![]() < 창작동화 초등도서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학교가 살아났다 폐교직전의 작은 시골학교 살리기 운동 이 책은 2012년 2월 전교생이 13명이라 폐교위기에 처한 장승초등학교를 전교생 90명이 넘는 학교로.. 폐교를 행복학교로 살린 실제 사례를 아름다운 이야기로 담아낸 창작도서예요. 도시에 살고있는 초3, 초5 딸아이들.. 특히 우리집 아이들의 경우.. 요즘 보기 힘든 과밀초등학교 ㅠㅠ 1학년 입학할때만해도 한반에 42명이여서 입학을 하나 마나 고민하는 상황이였거든요 지금도 한반인원이 30명대 후반인지라 과밀의 끝을 달리고 있는 아이들인지라... 학교 인원이 적어서 폐교를 한다는 이야기에 대한 공감을 하지 못하고.. 인원이 적으면 좋겠다는둥.. 이야기하더라구요 시골학교 어디에서라도 겪고 있는 폐교위기.. 저는 그걸 직접 겪은 세대거든요. 작은 시골에 초등학교, 중/고등학교.. 이렇게 2개의 학교가 있는데. 지금은 친정에 가면 중/고등학교는 폐교되었고.. 초등학교도 전교생이 20명이 안되는 상황. 모교가 없어질지 모른다는 생각에.. 학교가 살아났다라는 제목만 봐도.. 가슴이 벅차더라구요..
![]() 선생님이라기보다는~~^^ 옆집 아저씨같이 푸근한 인상을 가진 이 분이 바로.. 폐교 직전의 작은 학교 살리기에 힘쓰는 선생님이예요 강산초등학교 5학년 담임 윤상원 선생님은.. 180cm에 85kg이 넘는 큰 덩치에 생활한복차림의 편안한 복장.. 누가봐도.... 선생님보다는 옆집아저씨같이 푸근그자체예요 아이들 역시 그런 선생님을 킹콩이라고 부르면서 허물없이 지내는데요.
![]() 강산초등학교로 부임한지 채 1년이 되지 않은 상황에 행복학교 이성대 교장선생님이 킹콩선생님을 찾아오게 되요.. 다름이 아니라.. 작은학교 살리기에 관심이 많은 킹콩선생님 이야기를 듣고.. 폐교 위기에 처한 행복학교의 적임자라고 생각을 하신거죠.. 지금 맡고 있는 아이들이 있는지라....... 바로 옮길수 없는 킹콩선생님은 그렇게..... 큰 결정을 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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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고 좋아하는 활동도 마음껏하는 행복을 선물할수 있는 그런 학교.. 킹콩 선생님은 열장의 초대장을 정성스럽게 만들어서 강산초등학교 제자들에게 초대장을 보내게 되는데요. 여러학교에서 스카웃 해온 선생님들의 열정이.. 회의하는 중간중간에도 사진으로 느껴지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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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의 아이들은 이런 체험을 하는 경우가 거의 없죠? 운동장조차도 나갈수 없어서.. 강당에서 체육을 하는 현실이니.. 비오는 날 걷기를 한다거나... 텃밭 체험을 한다거나.. 이런 경우는 시골에 있는 학교라도 거의 하지 않는게 현실.. 행복학교 아이들은 이렇게~~~ 자연과 함께 하면서.. 직접 몸으로 삶을 배우는 교육을 받고 있답니다. 기존학교에서 스트레스 받던 아이들의 얼굴에.. 점차 자신감도 생기고.. 활기참이 넘치는 아이들.. 물론 처음부터 아이들이 이렇게 마음을 열지는 않았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열어가는 상황.. 그리고.. 작고 큰 사건들을 아이들 스스로 해결하는 모습들도 도시의 학교에서는 절대 체험하지 못하는 값진 경험이라는것... 폐교위기의 학교를 아이들이 주최가 되는 행복학교로 튼튼하게 키워내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보면서.. 지금은 폐교가 되어서 없어진 모교도 생각나고... 아이들보다도 제가 더 공감하면서 읽은 도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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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도시에서 태어나고 살고 자라납니다. 인구가 도시에 집중되기에 도시에는 새 학교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과밀학급이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반면 시골의 작은 학교는 폐교가 되기도 하고 통합되기도 하고 학교가 사라져 시골을 떠나 도시로 나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 책은 폐교가 결정된 작은 학교를 다시 세우고자 애쓰신 킹콩 선생님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글이기에 학교의 발전사가 더욱 생생하리라 기대를 하며 책을 열어 봅니다.
킹콩은 강산초등학교 5학년 담임 윤상원선생님의 별명입니다. 키가 185센티미터, 몸무게가 85필로그램으로 덩치가 아주 커서 아이들에게는 킹콩처럼 보인 모양입니다. 강산초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킹콩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선생님보다는 킹콩으로 불리길 원합니다. 아이들이 진안의 희망이라고 생각하며 친구같이 바라보며 이해해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폐교를 앞둔 행복학교 교장선생님께서 킹콩을 찾아 옵니다. 킹콩은 고민을 했고 소신대로 행복학교를 세우기로 동참합니다. 이 책은 그 과정을 바탕으로 쓰여져 있습니다. 선생님을 모으고 입학 설명회를 열고 학교규율과 커리큐럼을 세우고, 건물을 보수하는 과정을 거쳐 드디어 행복학교는 새롭게 시작을 합니다. 13명이었던 아이들이 57명으로.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10km 고원길을 걷고, 4월초에는 텃밭에 감자를 심고, 5월엔 모내기를 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며 느낀 감정은 꼭 글로 표현합니다. 아이들이 자연과 책을 가까이하고 학교에 잘 적응할때쯤 학교에는 다양한 사건이 발생합니다. 그때마다 아이들이 스스로 깨닫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행복학교. 이 책은 킹콩이 6년간 함께 했던 학교를 떠나 다른 학교로 부임하게 되는 과정까지 담겨져 있습니다.
현재 그 학교는 90명이 넘는 학생이 다니고 있고 혁신학교로 지정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제는 아이들이 전학을 가고 싶어하는 학교가 되었다고 하니 킹콩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노력이 열매를 맺는 것 같습니다. 행복학교에는 배려와 존중과 자율과 삶의 교훈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원하는 꿈의학교이자 작은 학교들의 롤모델입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의 마음의소리를 들어주는 학교가 참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참 매력이 많은 학교라는 생각이 듭니다. 킹콩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학교가 아이들을 위해 행복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불어 그 공간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더 사랑하고, 자신의 목소리를 더 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학교가 나가야 할 방향이 아닐까요?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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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 동화 마을 07
학교가 살아났다!
행복이 무엇인지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무슨 의미인지 어떤게 행복한건지 잘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나 확실한 건 특별하거나 비싸거나 색다르거나 그런건 아닌것 같구요. 소소하지만 그냥 마음이 편안하고 피식피식 웃음이 나는 그런게 행복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자 저마다의 스트레스를 받고 아픔과 힘듦도 다 있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고 여기고 건강한 신체로 아이들도 신랑도 건강하면 그 뿐이 다인듯 합니다. <학교가 살아났다>라는 동화는 학생수가 없어서 어쩔 수 없이 폐교라는 수순을 밟아야 하늠 장승초등학교의 이야기를 픽션이라는 긴장감과 재미를 담아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시골 작은 학교와 폐교 이 두 단어는 어쩌면 전혀 새롭지도 재미도 없는 비교적 흔한 이야기가 되었지만 시골 작은 학교를 살리려는 과정과 노력은 전혀 흔하지도 지루하지도 않았어요. 학교의 주인은 우리 아이들이고 우리 아이들의 의견과 노력이 고스란히 리얼리티한 내용과 어우려져 잔잔하지만 깊이 있는 감동으로 다가왔어요.
강산초등학교에 오자마자 5학년 담임을 맡게된 킹콩 선생님의 모습은 킹콩처럼 크고 거대하지만 선생님의 행동은 별명과 어울리지 않게 수더분하고 털털한 모습이 아이들에게는 정말 인기만점 아이들이 원하고 좋아하는 것이 뭔지를 잘 알고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여주면서 아이들을 대하는 모습이 진정성있게 그려내고 있어 동화속이 아니라 실제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보았답니다.
폐교직전의 강산초등학교가 어떻게 아이들의 행복학교로 되어가는지 쭉 따라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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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초등신간도서는 고래가숨쉬는도서관의
폐교 위기에 처한 시골의 작은 학교
그 결과 처음 13명이던 학생이 점점 늘어 나게 되요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선물같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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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살아났다!
폐교 직전 작은 학교 살리기 대작전!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선물하고 싶어
좋아하는 활동도 마음껏 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거야
킹콩과 함께 갈래?
저희 아들램이 다니는 학교도 학생수가 작다는 이유로
아니 앞으로 더 적어질 거라는 이유로 없애질 위기에 처했다가
많은 학부모들의 반대와 노력으로 학교를 지킬 수 있었네요
저희는 분교도 아니고 학생수도 그래도 300명 가까이 되는데 말이죠
여기는 시골도 아닌데도 작은 학교를 점점 없애려고 하는데
시골 분교 학교는 더 심할듯요
그래서 학교를 살리려고 노력하는 킹콩 선생님의 노력이
너무 값지게 느껴졌네요
이쁜 드림캐쳐가 그려져 있는 책갈피~
아이가 넘 좋아하더라고요^^
아이들이 "킹콩"이라고 부르는 이 선생님
여느 선생님하고는 모습부터 달랐어요
양복 대신 생활한복을 입고
덩치도 크고 부스스한 머리의 주인공이
바로 킹콩 선생님이랍니다
선생님을 별명으로 부르다니
감히 상상이 안가네요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고자 하는 킹콩 선생님의 마음이 느껴졌네요
누구나 생각은 다른 법이다
그것을 서로 인정하고 이해하느냐가 중요하다
맞는 말인듯요
획일적인 학교가 아닌
개성이 넘치는 학교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이렇게 좋은 봄날, 킹콩은 아이들에게 봄꽃을 보여 주고 싶었다
아이들에게 숨을 쉴 수 있는 여유를 선물하고 싶었다
아이들이 하나둘씩 교실로 들어왔다
밖에 나가면 밝고 활동적인 아이들인에 교실에만 들어서면
왠지 답답한 표정이 되는 것 같았다
-본문 중에서
날씨가 좋으나 나쁘나
교실안에서 공부하기 바쁜 요즘 아이들이죠
아이들이 학교를 다니면서 숨을 쉴 수 있는 여유가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어느 날, 킹콩 선생님은 진안에 있는 작은 학교 행복학교 교장선생님으로부터
작은 학교 살리기에 동참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어요
평소 작은 학교 살리기에 관심이 많던 킹콩 선생님은
이 학교 교사로 가기로 결심했어요
그리고 뜻을 같이 할 선생님들을 모았고
다 같이 학교 살리기에 노력했어요
학교에 적응을 잘 못하는 아이들에게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선물하고 싶어
좋아하는 활동도 마음껏 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이 될 거야
킹콩과 함께 갈래?
라는 초대장을 만들었어요
행복학교 입학식 날
열세 명이였던 학생이 오십칠 명으로 늘었어요
행복학교에서는 비 맞고 걷기
모내기, 감자 심기,
욕 공부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였어요
물론 문제점도 많이 드러났지만
다 같이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마음에 들었네요
새롭게 태어난 행복학교를 만나보시길 바래요
아이들이 학교 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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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 학교가 살아났다! -
책 제목을 보고 초등아들이 먼저 보고 싶어했던
학교가 살아났다!
예쁜 표지속 행복학교에서 어떤 일이 있었는지 궁금하고 기대가 되었던 책이네요~
작은 학교 살리기에 관심이 많았던 저자의 경험담으로
실제 진안에 있는 장승 쵸등학교가 배경이라해 아이도 읽어보며 어디에 있는 학교인지
지도에서 찾아보며 읽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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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푸근한 이미지의 킹콩이라는 별명을 가진 선생님은
진안에 있는 폐교위기의 학생 13명이 있는 작은 행복학교 이야기를 듣게 되고
뜻을 같이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설명회를 갖고 초대장을 보내며 아이들을
모으게 되면서 학교 시설도 수리하고 도서관도 지으며
행복하교만의 모습으로 만들어 가게되요.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학교~
이 말이 정말 마음에 와닿으며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서고 서로를 살리는 모습으로
그런 학교에서 배우고 자라면 서로를 존중하는 어른으로 자랄 수 있을것 같아요~
행복학교는 열셋이던 학생 수는 오십칠 명으로 늘어나게되고
자연과 함께하는 다양한 동아리 활동과 수업으로 행복학교만의
모습이 만들어지게 되네요~
학교가는것이 즐겁고 행복과 여유를 알아가며 서로를 아끼고 존중해야됨을
스스로 배워가는 행복학교~ 그런 학교를 만들어가는 과정과 선생님, 학생들의
모습이 아들과 함께 읽으며 마음을 따스하게 만들었던것 같아요~
행복학교에 가보고 싶다는 아들과 함께 학교가 살아났다! 를 읽으며
우리 아이들이 꼭~ 배워야하는것이 무엇인지를 한번더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도했네요~ |
![]() 킹콩 ? 강산초등학교 5학년 담임 윤상원 선생님.185cm, 85kg, 생활한복을 입고 다녀 킹콩 처럼 보이고 장난 치기를 좋아하고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길 원한다.
들마중,산마중? 이이들과 봄을 느끼는 것으로 다녀오면 아이들의 어깨가 쫙 펴 있었다.
행복학교(학생 수 13명) 이성대 교장 - 작은 학교 살리기에 관심이 있는 윤상원선생님에게 부탁하러 찾아옴. 스승의 날 현아의 일기~교감??? 교사 승진의 어두운 면을 보여준 프로그램을 보고 쓴 일기
함께 할 선생님들이 필요하다.가장 어렵다.혼자 고민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규홍이 형을 만나 행복학교 이야기를 하고 나자 지원군을얻은 거 같았다. 이하늘 선생에게 함께 하자고 제안.일주일 동안 고민하고 수락 글쓰기 공부 함께하는 이선아,유미나 선생님도 동참하기로 하고 행복학교 설명회
학교를 힘들어 하는 아이들이 많다.점점 많아지나 교사,선생님이 그냥 가르치는 일이 직업인 사람이고 돈벌이 수단,출세 수단으로 변질도어 가는 ADHD를 앓고 있는 영진이 엄마, 따돌림 당하는 다은이 엄마,자연환경이 좋은 시골학교를 보내고 싶은 종혁이 엄마 ?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학교 폐교 결정에 시설 보수가 안된 학교를 방문한 학부모의 실망하고 안 보내는… 킹콩과 다른 선생님들을 믿어주는 학부모들도 있다.
학교철학 ?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학교” 몸으로 겪는 공부,달 마다 생일 잔치,세족식도 계획에 넣는다.
열 장의 초대장 ? 아이들의 신발에 넣었다.민지,상훈이,가연이나머지 7명은 누구일까 전학 가고 싶다고 아픈 내마음을 봐 달라고 할까 고민하는 가연이, 울면서 엄마에게 이야기 하고 이틀동안 앓아 눕는다.과로와 스트레스 초등학생인데~ 킹콩 vs 나대봉: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한다. 업무중심의 이야기가 아니라 아이들 이야기를 주로 난상토론을 한다.
학생 57명으로 늘었다. 교실에서 특별한 수업을 하지 않아도 밖에 나와 바람을 느끼면 감각을 깨우는 아이들은 커 갔다. 몸으로 하는 새로운 활동 감자 심기,모내기 비닐하우스 목공실이 망가진다.불장난? 깨진 유리창의 법칙 첫해는 새로움. 욕공부,마음을 살피는 노력,아이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A4지에 욕 적기 얼굴을 들고 이야기를 나눌 수 없을 정도로 심한 뜻 아이들이 배워서 쓰면 어쩌나 살짝 걱정 내입이 더러워지는 느낌이 든다. 아이들은 놀아야 철이 든다. 사건 사고를 슬기롭게 풀어가는 과정에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모아지는 기분이 들었다. 충분히 존중받으며 실컷 놀았다. 그 것이 행복이었다.
나는 여동생이둘 있다. 서울에서 학교를 다녔다. 여동생들은 귀농하신 부모님을 따라 작은 학교를 다녔다.행복해했던 걸로 기억한다. 삼형제를 둔 아빠로 두 아이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아빠로 작은 학교가 좋고,살리기 운동도 좋지만 큰 학교들도 아이들이 학교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천직이라는 생각을 잘 돌봐 주시는 선생님들이 더 많았으면 좋겠다.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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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에서 신간도서가 나왔어요. 학교 이야기는 평소 아이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 즐겨보는 편인데 교사의 입장에서 본 학교는 어떤 모습일까 하는 마음에 이야기를 읽어내려갔습니다. 책을 다 읽기 전까지는 몰랐는데 이 책의 내용이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실제 교사가 진안 작은 학교에 발령받아 경험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책이라고 해요. 킹콩이라는 별명부터, 아이들과 함께 한 에피소드들이 모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는^^ 이야기로 돌아와서, 강산초 학교에 킹콩이라는 별명의 선생님이 있습니다.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고자 하는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알려준 별명이지요~ 아이들을 너무나 좋아하는 킹콩 선생님의 아이가 어느날 아빠에게 질문을 합니다. 아빠는 꿈이 뭐예요? 아빠는 학생이 없어서 문닫을 위기에 있는 작은 시골학교를 살리는게 꿈이란다. 그렇게 꿈을 마음속에만 담아놓던 선생님이 정말로 작은 학교를 살리기 위한 기회가 찾아옵니다. 폐교 위기에 처한 학교로 가기로 결정하면서 뜻이 맞는 선생님들과 작은 학교에서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은 아이들을 찾기 시작합니다. 뚱뚱하고 운동신경도 없고 공부도 못한다고 놀림받으며 자존감이 떨어지는 민지. 매일 학원에서 늦게까지 억지로 공부하는 가연이.(결국 과로와 스트레스로 병원신세까지 지게 되지요) 매일매일 벌점스티커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훈이. 이 아이들도 작은 학교인 '행복학교'에 가면 더 행복하게 지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이 듭니다.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한 결과 행복학교는 서로를 살리는 선물같은 학교가 되기로 의견을 맞추고요~ 행복학교로 전학을 가고 매일매일 자유롭게 존중받으며 아이들은 학교를 다닙니다. 모내기도 하고 비를 마음껏 맞아보기도 하지요. 그렇다고 마냥 아무 문제가 없지는 않습니다. 심한 장난을 쳐놓기도 하고 욕을 하는 아이들도 있고요. 선생님들은 고민하다 아이들을 혼내기보다는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방법으로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해줍니다. 시행착오가 있었지만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아이들도 점점 성장하고 부모역시 성장합니다. 나중에는 벌침에 쏘이는 사고도 있었지만 행복학교니까 벌에 쏘이기도 하는 거라며~ 부모도 차츰차츰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작은 학교 살리기는 어떤 의미인지 진짜 행복하게 학교를 다니는 것은 어떤 것인지 스스로 존중받는 아이는 어떻게 되는지 성장스토리이기도 한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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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살아났다! 행복학교.. 무슨 이야기일지 궁금해서 아이가 얼른 책을 펼쳐보더라고요~ 예전에 부귀에 있는 행복학교는 학생수가 700명이 넘었는데.. 도시로 나가게 되면서 학생이 10명도 안되서 폐교하려고 한다고해요.. 성규가 어른께 킹콩~이라고 부르자 지나가던 할아버지는.. 요즘애들이 문제라며 혼이났지요.. 성규는 억울했어요.. 킹콩은 강산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의 별명이에요.. 선생님이 자신을 킹콩이라고 부르라고 했거든요.. 킹콩선생님의 꿈은 학생이 없어서 문닫을 위기에 있는.. 작은 시골 학교를 살리는게 꿈이래요..
그래서 킹콩선생님이 생각하는 학교를 만들며 이선아, 유미나선생님에게 이야기를했고.. 선생님들은 함께 하겠다고 전화가 왔어요.. 학교에 가는 것이 즐겁고 행복한 학교를 선물하고 싶어.. 좋아하는 활동도 마음껏 하고, 행복한 생활이 될거야. 킹콩과 함께 갈래?..라는 초대장을 만들었어요.. 초대받은 아이들을 포함해.. 열세명이던 학생이 오십칠명으로 늘어났어요.. 기적같은 일이였지요.. 킹콩선생님은 아이들과 자연속에서 지내게되었어요., 사건사고도 있었지만 슬기롭게 풀어가며 한마음으로 지냈답니다.. 아이들은 행복학교에 와서 자신감도 얻게되고, 말도 많아지고.. 학원과 공부에 지쳤던 시간에서 자유로워지고.. 졸업식날 행복학교에서의 생활이나 미래자신의 삶에 대해 발표시간이있었어요.. 행복하십니까?.. 행복은 무엇입니까?.. 민형이는 묻고, 발표를 이어갔지요.. 저는 행복학교에서 이름처럼 행복을 찾았습니다.. 충분히 존중받으면서 실컷 놀았습니다.. 돌아보니 그것이 행복이었습니다.. 앞으로 행복학교에서 행복했던 추억으로 살아갈 것입니다..라고 발표했어요.. 킹콩선생님도 행복학교를 준비하고 함께 만들어가면서 힘든과정도 있었지만.. 참 행복했다고 말했어요.. 눈물과 웃음으로 졸업식을 마치고 책의 이야기도 끝이 났답니다.. 킹콩선생님과 만들어가는 행복학교~ 킹콩선생님이 살려낸 행복학교~ 너무 감동적이고 재미있게 잘 읽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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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책은 진안 읍내에 위치해 있는 강산초등학교의 학생수가 급격히 줄어들게 되면서 학교가 폐교위기에 놓이기 되지만 강산초등학교의 유명인사의 킹콩의 노력으로 인하여 작은학교를 살리기 위한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되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에서 가슴 따뜻한 선생님의 마음과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이 합심하여 그 뜻을 이루고 비로소 모두가 바라는 학교가 되어가는 과정을 섬세하게 유쾌하게 담고 있는 책이랍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학교는 선생님과 학생 등 어느 한 그룹만이 노력한다고 해서 형성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국가와도 같이 선생님은 선생님의 본분에 맞는 일을 학생은 학생의 도리에 맞는 행동을 학부모님은 뒤에서 서포트를 해주었을때 비로소 모두가 바라고 꿈꾸는 학교가 될 수 있는 것이고, 학교는 어느 누구의 전유물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하고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만들어졌을 때 비로소 모두가 바라는 공동의 학교가 될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알려주는데 있답니다. 어른들의 욕심이 앞서서 이기적인 생각이 앞서게 되면 아이들의 눈높이와 입장은 생각하지 않은 채 어른들의 이기심과 욕심으로 그저 편안하게 학교를 운영하는 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에 어른들의 기준에 맞춰서 학교를 운영하고 교칙을 세우고 아이들은 그저 그렇게 정해진 규칙에 맞춰서 움직이면 된다고 생각을 하는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보면 정작 학교가 운영되고 유지할 수 있는 주체는 학생이라는 사실입니다. 물론 학교업무를 꾸려나가고 아이들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선생님들이 필요하고 학교행정실 직원분들도 필요하고 미화 담당자와 경비아저씨 그리고 급식을 담당해주는 급식요리사님도 필요한 것은 사실이지만 만약 이러한 학교에 남아있고 단 한명의 학생도 학교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과연 그곳이 학생들을 가르치는 학교라고 할 수 있을까요? 절대 학교로 불리어질 수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학교의 주인 학생이기 때문이지요. 결국 학생이 없는 학교는 상상조차 할 수 없고 학생들을 위한 학교가 아니라면 학생들이 제대로 된 교육을 받을 수가 없고 오래 머물수도 없어서 그것은 제대로 된 학교라고 감히 이야기 할 수도 없게 되어 폐교 수순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많은 시골에서 존재하였던 대부분의 학교들이 문을 닫거나 폐교를 하게 되는 이유도 학생수의 감소 때문이지 선생님의 감소 때문은 아니라는 것만 보아도 충분히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만큼 학교에서 학생이 차지하는 비중은 거의 전부다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부분이기에 이제부터라도 학교에 대한 인식이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사회적으로 출산은 줄어들고 연세가 많으신 어른들이 많아지고 있는 초 고령화 사회에서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그저 지겨운 공부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연령대에 맞는 개인적인 지도와 생활예절 그리고 인성교육을 받으면서 교과과정을 이어가면서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학교야 말로 가장 이상적인 학교라고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아이들이 아이답지 못하다면 그 또한 행복할 수 없는 이유가 되어버리닌깐요!! 학생, 학부모, 선생님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이상적인 행복학교가 만들어진다면 그것이 가장 큰 행복이라고 생각하며 이만 줄일까 합니다 ^^~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부득이하게 집콕하고 있는 아이들이 하루 빨리 개학을 해서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