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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봄날, 감꽃이 흐드러지던 그즈음 첫 유튜브 강의를 만났다. 첫 인상이 신선했다. 황순원 소설 '소나기'에서 개울에 조약돌을 던지는 소년처럼 수줍어하기도 하고 체하지않으며 친근하게 끌어당기는 서근서근함이 있었다. 구독자들의 사소한데까지 관심을 표하며 교감하는 모습에서 내 놓듯 번드르르하진 않아도 인간적인 기운이 남다르게 느껴졌다. 난청지역에 갖혀있는 듯 시작이 답답했던 내게 그의 쉬우며 다채로운 논리들이 명리를 재미난 학문의 출발로 만들어주었다. 명리는 내 명을 아는 것, 사람과 자연을 이해하고 사주팔자의 불완전함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왜 그래야만했을까, 그때 다른 선택을 했다면 지금보다 많이 다른 삶을 살고 있을까, 이제 뉘엿해진 삶의 계절을 지나며 자신을 들춰보는 질문이 필요했을 때, 피클 조재렬 선생님의 강의를 만난 건 지금의 최선의 선택이었다. 피클 일주론 ‘사주 명리학의 꽃' 책 출간은 사람과 세상이 만나는 따뜻한 그의 유튜브 처소처럼 반갑다. 한자나 성어들로 이루어진 여러 명리 서적과는 달리 글의 구성에서 깊은 배려가 돋보인다. 다가가기쉽게 쓰여져 읽어가는데 막힘이 없다. 사주팔자는 생년,월,일,시의 천간 네 글자와 지지의 네 글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태어난 날의 두 글자 기둥을 일주라 한다. 일주는 나와 내 가정과 아내와 남편을 보는 곳이라 사주의 중심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 명리의 깊은 지식이 없더라도 일주만 알면 개인의 대략적인 천성 정도는 읽어낼 수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피클 일주론'은 그 바탕을 갖춘 책이다. 명리의 재발견처럼 눈 앞이 환해지는 듯하다. ‘사주보다 마음이 우선입니다’라 적힌 표지 겉꾸밈이 저자의 성정과 꼭 닮아 있다. 사사로움이 적고 또 스스로 성찰 할 줄 아니 그 복이 오래 갈 거라 믿는다. 일주라는 첫 꽃을 피워냈으니 먼 데까지 이르며 고요한 뜻을 이룰 수 있기를, 낱낱이 내어 주었으니 저자의 것이 더 많이 채워질 수 있기를 기원한다. 그는, 무성한 숲을 가진 치유자이다. 나무는 제자들을 많이 키우는 학자에게서 나오는 물상이다. 그런 이의 책 한 권 곁에 있으니 한결 든든하다. 경자년 갑신달 끝자락에 구독자 |
| 명리 공부한지 이년여 동안 여러 책들과 동영상을 보아왔습니다. 공부가 더디고 잘 안되었었는데 이 분의 책을 도서관에서 우연히 보고 유튜브도 보면서 체계를 잡아가고 있습니다. 책 제목처럼 일주만을 다룬 것이라 한계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만, 많은 도움이 되었고, 참고서로 잘 보고 있습니다. 명리 공부하시는 분들에게 귄할만한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이 분의 전반적 사주분석에 관한 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유튜브의 강의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책과 강의를 같이 보시면 아주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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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명리학 공부를 하다보니 너무 읽고 싶어서 항상 위시리스트에 담아두었던 책. 책 가격이 다소 부담스러워서 그간 구매를 하지 못 하고 있었는데, 큰 맘 먹고 구입을 하게 되었다. 가격 때문에 그동안 구매를 하지 못 했던 내 자신이 너무 부끄러웠다. 이렇게 좋은 책을 왜 미뤄두고 있었을까. 책이 꽤나 두껍지만 흥미진진하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들 덕분에 앉은 자리에서 다 읽고야 말았다. 이제 유투브를 찾아 봐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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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히 살펴보면 예를들어 을축일주에 부모복없다고 나오는데 내가 본 을축 1000명중 800명이상이 부자였습니다 sk주유소딸 4급공무원아들등등 내가볼땐 초보자들이 속기쉬운 책인듯 싶어요 그리고 갑자일주 어쩌는데 갑자일주가 욕지라 실제로 성매매여성도 많고 그점도 있는데 다 누락시키더라고요 난 첨에 객관적인줄 알았는데 너무나 저자의 주관적 견해가 다분했습니다 속았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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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에 도움돼요. 샘이 강의도 하시고 재능 나눔도 많이 하십니다. 바빠서 길게는 못 써요. ---------------------------------------------------------------------------------------------------------------------------------------------------------------------------------------------------------------------------------------------------------------------------------------------------------------------------------------------------------한가할 때 수정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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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렬 작가님의 <피클 일주론 사주명리학의 꽃>을 구매하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사주명리학 공부하다가 우연히 접하게 되어 구매했습니다. 책 분량이 적지는 않지만~ 저같이 공부하는 사람들에겐 좋은 길잡이가 되줄수 있을것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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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이운성으로 일주론을 바라보는 우리의 운명 놀랍네요. 좋은 길잡이가 될것같습니다. 갑자 을축병진….. 계해까지~ 공망별로 나누어서 묶어져 있고 이걸로 응용을 또 할수 있어 또다른 매력이 있네요. 절태양 생욕대 록왕쇠 병사묘… 이걸 응용해서 쉽게 병태대 록사양 생왕묘 절쇠욕 이렇게 쉽게 대입해서 십이운성을 찾을수 있게 강의도 해주시고 감사히 잘읽고 열심히 공부해 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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