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작가가 썼다는 여행작가판타지물이라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인지 생각보다는 많이 심심하다는 느낌이었습니다. 판타지물로서의 모험을 기대했던 독자인 저에게는 모험과 도전이라기보다는 심심한 힐링물 분위기의 내용같아서 쉽게 진도가 나가지 않았었어요. 제일 심했던 건 원톱주연이어야 할 주인공캐릭터가 조연들의 향연에 묻혀버린 느낌이었습니다. 그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