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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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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을 보고 친구 찾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유령 박쥐라는 독특한 캐릭터인 빈센트의 모험 이야기라고 예상을 한 후 책을 펼쳤는데, 모험이야기가 맞았다. 그런데 그 모험은 그의 집에서 일어나는 친구 찾기였다.  어른에게도 친구 찾기란 쉽지가 않다. 친구라고 여겼는데, 나와 맞지 않는 부분에 실망을 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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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이라는 제목을 보고 친구 찾는 이야기라고 생각을 못했던 것 같다. 유령 박쥐라는 독특한 캐릭터인 빈센트의 모험 이야기라고 예상을 한 후 책을 펼쳤는데, 모험이야기가 맞았다. 그런데 그 모험은 그의 집에서 일어나는 친구 찾기였다.


  어른에게도 친구 찾기란 쉽지가 않다. 친구라고 여겼는데, 나와 맞지 않는 부분에 실망을 하기도 하고 헤어지기도 하는 그 과정들이 쉽지가 않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럴 것이다. 부모가 되면서 제일 걱정되는 것은 학업적인 면보다 친구 관계라는 것이다. 사람도 그런데 이 유령 박쥐 빈센트도 그렇다. 한 두해 산 것이 아니라, 327년을 살았는데도 말이다. 


 327년 동안 제대로 된 친구가 없었던 빈센트가 용기를 내어 친구를 찾기 위해 혹올빼미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그러면서 새로운 친구들이 빈센트를 찾아오는데, 그 과정이 얼마나 웃기든지. 쉽지 않은 그 과정들이 유쾌하면서도 친구 만들기의 어려움을 잘 보여주었다. 


  빈센트는 엄마를 만나러 유령 세계로 가고 싶어 했는데, 아마도 그 이야기는 다음 권에서 해 주지 않을까 하는 궁금증을 자아내며 끝이 났다. 유쾌하고 재미있는 유령 박쥐 빈센트의 친구 찾기 소동.

 

m*********3 2020.09.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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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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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의 친구찾기 대소동.<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폴리, 난 친구가 필요해.""친구?" 폴리가 물었어요."응! 내가 고양이를 물리치고 유령 세계로 떠날 때 도와줄 친구가 필요하다고!"빈센트는 털이 난 배를 문질렀어요.-본문 중에서- 여기 유령의 집이라고 소문난 집이 있다. 그집 다락방에는 유령 박쥐 빈센트와 방석 유령 폴리, 그리고 고양이 한마리가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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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의 친구찾기 대소동.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폴리, 난 친구가 필요해."
"친구?" 폴리가 물었어요.
"응! 내가 고양이를 물리치고 유령 세계로 떠날 때 도와줄 친구가 필요하다고!"
빈센트는 털이 난 배를 문질렀어요.
-본문 중에서-
 
여기 유령의 집이라고 소문난 집이 있다. 그집 다락방에는 유령 박쥐 빈센트와 방석 유령 폴리, 그리고 고양이 한마리가 살고 있다.
빈센트는 조금 특별한 박쥐이다. 바로 유령 세계의 박쥐와 인간 세계의 박쥐 사이에서 태어났기 때문이다.빈센트는 유령의 문을 통해 유령 세계로 가고 싶어 한다.그런데 심술맞은 고양이가 유령 세계로 가는 문을 지키고 비켜주지 않아 갈 수가 없다.
빈센트는 유령 세계로 떠날 때 도와줄 친구가 필요하다.
그것도 자신같은 유령 동물 친구가 말이다.
빈센트는 새로운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
 
.
귀여운 그림으로 가득한 문고판 책이다.
요즘 첫째는 그림책과 문고판 책을 오가며 책을 보는데 이 시기에 보기 딱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그림책을 보던 아이들에게 그림이 적고 글이 많은 문고판 책은 조금 거부감이 들 수도 있다. 그런데 이 책은 전체적으로 그림책처럼 그림으로 가득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글밥에 대한 부담 없이 재밌게 볼 수 있을 듯 하다.
 
기본 설정부터 재밌다. 유령 박쥐라니. 유령 동물은 뭐냐며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책을 보기 시작한다.
빈센트는 새 친구를 찾아 나서는데 그 과정이 쉽지만은 않다. 빈센트와는 다르고 독특한 친구들을 만나 고민을 하기도 하고 고생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곁에 있는 친구의 도움도 받으며 새 친구를 찾아 나선다. 우리가 친구를 사귀는 과정에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여러가지 경험과 고민을 하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친구를 사귀고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기 시작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어떤 친구가 되면 좋을지, 난 어떤 친구를 사귀면 좋을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다.
 
친구 문제로 고민에 빠진 아이들, 초등 저학년 아이들, 문고판 책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책을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j*******8 2020.08.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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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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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이 책은 독일 저자와 그림의 유럽스타일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만화같은 유쾌한 그림체와 유령, 동물, 박쥐의 이야기라 아이들이 신기하게 끝까지 읽게하는 매력을 가진 내용의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빈센트는 인간세계의 아버지와 유령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박쥐로 외로움이 있는 박쥐로 유령세계로 여행을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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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이 책은 독일 저자와 그림의 유럽스타일임을 한 눈에 알 수 있는

동화책이었습니다.

만화같은 유쾌한 그림체와 유령, 동물, 박쥐의 이야기라 아이들이

신기하게 끝까지 읽게하는 매력을 가진 내용의 동화책입니다.

주인공 빈센트는 인간세계의 아버지와 유령세계의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박쥐로 외로움이 있는 박쥐로 유령세계로 여행을 가서 친구를 구하하기로 하지요

이제 막 초등학교를 가거나 학원 등 낯선 환경에 아이가 친구들과의

만남 등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하는것이 마치 이 빈센트 같은 느낌이겠지요

박쥐 빈센트로 우리 아이가 새로운 환경에 잘 적응하고

친구를 잘 만나는 느낌을 이 책으로 같이 읽게 되네요

k*****6 2022.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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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유령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서평] 유령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내용보기
우리집 초1 아이와 함께 읽은 "유령박쥐 빈센트와 친구들"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도 가지 못하고, 친구도 만나지 못하는 아이에게 친구와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이었다.집에만 있으면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게 해주고 싶었는데,초1 아이는 글밥이 조금이라도 많아 보이면 시작부터 힘들어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책은, 적당한 글밥과 적당한 그림으로 아이에게 충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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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초1 아이와 함께 읽은 "유령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코로나 19로 인해 학교도 가지 못하고, 친구도 만나지 못하는 아이에게

친구와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해 주는 좋은 책이었다.



집에만 있으면서 책을 많이 읽을 수 있게 해주고 싶었는데,

초1 아이는 글밥이 조금이라도 많아 보이면 시작부터 힘들어했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책은,

적당한 글밥과 적당한 그림으로 아이에게 충분한 흥미를 일으킬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의 커버와 안쪽 내지의 느낌도 너무 좋아 책을 한장한장 넘길 때 기분이 좋았다.



우리 아이와 같은 저학년 친구들에게 추천합니다.


** 이 글은 도치맘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y****i 2020.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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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유령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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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의 엄마로서 적당한 글밥의 어린이책을 만나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나 그림책을 주로 읽었던 아이들은 문고판 책을 읽기도 전에 겁을 먹으며 피하기도 하지요.그런 의미에서 이런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같은 책은 저학년 아이의 엄마에게 매우 반가운 책이 아닌가합니다. 전체가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이 쉽게 책장을 넘겨볼 수 있으니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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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의 엄마로서 적당한 글밥의 어린이책을 만나는 건 참 쉽지 않은 일입니다. 특히나 그림책을 주로 읽었던 아이들은 문고판 책을 읽기도 전에 겁을 먹으며 피하기도 하지요.

그런 의미에서 이런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같은 책은 저학년 아이의 엄마에게 매우 반가운 책이 아닌가합니다. 전체가 그림으로 되어있어서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이 쉽게 책장을 넘겨볼 수 있으니 말이지요. 글밥은 그림책보다 많아서 그림책에서 동화책을 넘어가는 가교역할을 톡톡히 해줍니다.

게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유령' 소재는 언제나 옳습니다! 아이들의 흥미를 이끌어내기에 더없이 좋은 소재지요. 저희 아이 역시 두 눈을 반짝이며 단숨에 책을 읽어냈습니다. 그리고는 재미있었다고 말하네요.

유령박쥐 빈센트는 반은 유령박쥐 반은 일반박쥐 사이에서 태어난 박쥐입니다. 그러면서 끈임없이 유령세계의 친구들과 사귀기를 꿈꾸지요. 고양이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친구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어찌보면 남들과는 좀 다르다는 이유로 소외되거나 상처를 가진 그런 아이들을 대변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빈센트도 곧 깨닫게 되겠지요. 자기를 지탱하고 있던 힘은 그 어디도 아닌 현재 자기의 자리에서 자신 곁을 지켜주던 친구들이라는 걸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a******n 2020.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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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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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 서평단이 되었어요. 글 소냐 카이블링어 / 그림 프레데리크 베르트랑 / 이기숙 옮김 / 북멘토 출판사의 책입니다.제목이 참 재미있지요. 박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박쥐의 표정이 밝고 귀엽네요. 주인공 박쥐 빈센트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기대가 됩니다. 표지를 넘기면 책 날개에 작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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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 서평단이 되었어요.

글 소냐 카이블링어 / 그림 프레데리크 베르트랑 / 이기숙 옮김 / 북멘토 출판사의 책입니다.

제목이 참 재미있지요. 박쥐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은 많지 않은것 같아요.

박쥐의 표정이 밝고 귀엽네요. 주인공 박쥐 빈센트는 어떤 이야기를 들려 줄지 기대가 됩니다.

표지를 넘기면 책 날개에 작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글이 있어요. 글작가분은 오스트리아에 태어나서

여러가지 직업을 거친 후 작가가 되었네요.

빈센트는 유령반 박쥐반의 혼열 박쥐에요. 유령세상에 들어가고 싶지만 사나운 고양이가 길을 막아요.

박쥐세상에도 유령세상에도 낄수 없어서 빈센트는 친구를 필요로 하고 있어요.

외로운 빈센트는 친구, 게다가 룸메이트를 구합니다.

하지만 목욕물을 넘치도록 받는 오리, 음식을 마구 저장하는 다람쥐등 자신과 맞지 않는 친구들을 만나요.

빈센트는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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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는 자신과 똑같이 반은 기니피그 반은 유령인 프리치를 만나요.

게다가 프리치는 사나운 고양이를 물리칠 수 있을 정도로 힘이 세답니다.

역시 두드리면 열릴 것이다. 외로워서 자신과 닮은 친구를 찾던 빈센트는 자신에게 꼭 맞는 친구를 찾네요.

빈센트와 프리치는 정말 사이 좋은 친구가 될 것 같아요~~

아주 재미 있는 이야기와 좋은 일러스트 였어요. 딸과 함께 참 재미 있게 읽었습니다.

좋은 책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본 리뷰는 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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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의 친구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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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도시, 평범한 동네의 빈센트가 사는 집은 겉으론 평범했지만결코 평범하지 않았어요. 이 집 다락방엔 빈센트라는 유령 박쥐와방석유령 폴리와 유령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문이 있거든요.아! 비밀의 문을 지키며 빈센트를 호시탐탐 노리는 유령고양이도 있지요.유령박쥐 빈센트는 엄마는 유령박쥐, 아빠는 인간세계의 박쥐래요.세상에 아마 자신같은 박쥐는 없을꺼라고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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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도시, 평범한 동네의 빈센트가 사는 집은 겉으론 평범했지만
결코 평범하지 않았어요. 이 집 다락방엔 빈센트라는 유령 박쥐와
방석유령 폴리와 유령세계로 들어갈 수 있는 비밀의 문이 있거든요.
아! 비밀의 문을 지키며 빈센트를 호시탐탐 노리는 유령고양이도 있지요.

유령박쥐 빈센트는 엄마는 유령박쥐, 아빠는 인간세계의 박쥐래요.
세상에 아마 자신같은 박쥐는 없을꺼라고 많이 시무룩하네요.
빈센트는 친구를 만들고 도움을 받아 문을 통해 유령세계로 가고 싶어요.

그래서 혹올빼미의 도움을 받아 그림을 그리고 광고지를 만들지요.
그래서인지 그날 이후 정말 다양한 동물친구들이 찾아옵니다.
수영을 좋아하는 떠벌이라는 이름의 매너없는 오리도 만나고,
겨울내내 먹을 개암과 호두를 잔뜩 모아오는 다람쥐 페페도 만나요.

그러다 혹올빼미는 모험을 좋아하는 기니피그 소녀를 데려오죠.
프리치는 사실, 방석 유령의 목소리까지도 들을 수 있었답니다.
그걸 모르는 빈센트는 프리치가 잠들자 굴뚝으로 살금살금 갑니다.
바로 유령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서지요.

빈센트는 아무도 모르게 굴뚝을 통해 유령세계로 갈 수 있을까요?
이번에는 고양이에게 들키지 않고 정말로 갈 수 있었을까요?
프리치는 과연 어떤 동물이길래 방석유령의 목소리가 들리는 걸까요?
빈센트와 프리치는 친구로 사이좋게 지낼 수는 있는 걸까요?
.
.
.
빈센트는 유령박쥐라는 신비로운 동물이었지요.
유령세계로 가고싶었고, 자신같은 유령동물 친구도 만나고 싶었어요.
그러나 쉽지 않았고, 아마 없을꺼라며 많이 실망했지요.

빈센트의 집에 온 새로온 친구들은 모두 마음에 들지 않았고,
무엇보다 빈센트의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친구들이였지요.
빈센트가 무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관심도 없었으니까요.
빈센트가 아닌 빈센트의 집을 보고 찾아온 친구들이었어요.

소녀 기니피그 프리치도 마찬가지였어요. 처음엔 매우 놀랐죠.
게다가 모험을 좋아하는 친구가 빈센트와 친구가 되겠다니 말이죠.

하지만 프리치는 빈센트가 무얼 원하는지 잘 알아주는 친구였어요.
빈센트를 위험으로부터 구해주기도 하고, 무섭지만 용기도 냈답니다.
처음부터 솔직히 얘기하고 싶었지만 무서워할까봐 용기를 못냈을 뿐.
역시 서로 마음을 나누고 솔직히 이야기할 때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활짝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해야하지요.
겉모습은 우리에서만 지낸 기니피그소녀 였지만 실제론 달랐답니다.

그럼에도 아마 둘은 친한 친구가 될 것 같은 예감이 들지 않나요?
친구를 사귈 때 겉모습만 혹은 가진 것들만 중요한 건 아니랍니다.
마음을 나누고 친구의 진심을 알아갈 때 진짜 친구가 된다는 점.
잊지 말아요 우리.

양장본은 아니지만 초등 저학년 친구들도 재미있게 읽을 것 같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r********7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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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박쥐빈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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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고, 마법사의 세계와 공상의 세계에 관심이 더 많아진 아이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7세부터 학습 만화를 봐왔던터라 이제는 글밥많은 문고를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내심 있었는데, 처음부터 글밥이 많은 책은 당연히 거부할테이고, 이 책처럼 글밥이 조금 있으면서 매력적인 그림이 아이를 사로잡을 책을 원했기 때문이다.표지도 고급종이를 사용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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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해리포터 시리즈를 보고, 마법사의 세계와 공상의 세계에 관심이 더 많아진 아이에게 꼭 소개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7세부터 학습 만화를 봐왔던터라 이제는 글밥많은 문고를 읽었으면 하는 바람이 내심 있었는데, 

처음부터 글밥이 많은 책은 당연히 거부할테이고, 이 책처럼 글밥이 조금 있으면서 매력적인 그림이 아이를 사로잡을 책을 원했기 때문이다.

표지도 고급종이를 사용했지만, 내지도 고급내지라 아이들이 끝까지 흥미있게 책을 접하기에 적합한듯하다.

고양이 발톱에서 벗어나기 위해 날아가는 박쥐라니..

표지만 봐도 무슨 내용이 들어있을지 흥미진진해진다.



친구를 찾는 유령박쥐 빈센트.

빈센트에겐 비밀이 있는데, 엄마는 유령박쥐이고, 아빠는 인간세계에서 태어난 박쥐인 혼혈박쥐라는 것이다.

나와 다른것 같고 특별한것같은 이 빈센트에게 아이들은 더 집중하는 것 같다.



엄마가 있는 유령세계에 가고 싶지만 번번히 고양이에게 제지 당한다. 

고약한 고양이, 불쌍한 박쥐가 리얼하게 그림으로 표현되었다.




친구가 없어 슬퍼하는 빈센트를 위해 부엉이는 그림을 그려 자기 광고를 통해 친구를 찾아주려고 한다.

과연 빈센트는 새 친구를 찾을 수 있을 것인가. .

책을 읽어주는 시기라면 아이와 이야기를 통해 앞으로 어떤 일을 함께 유추해볼 수 있을 것 같다. 

- 빈센트를 만나러 새 친구들이 나타날까?

- 나타난다면, 어떤 친구들이 나타날까?

- 그 친구들과 빈센트는 잘 지낼 수 있을까?

- 그 친구들도 빈센트와 같이 비밀 능력을 갖고 있을까? 등등


빈센트는 과연 자신과 어울리는 친구를 만나게 될 수 있을지....

아이들의 작은 사회생활과도 많이 닮아 있어서 7세~초저까지 추천하는 책이다.^^


-책만 제공받아 쓴 서평입니다.-

o******1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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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내용보기
한번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칠 수 없는 전개빵 빵 터지는 웃음에그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는 책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은아이랑 나를 푹 빠지게 만들었다.오늘의 주인공 유령 박쥐 빈센트는유령박쥐인 어머니와 인간 세계에서 태어난 아빠 박쥐의 사이에서 태어난 박쥐였다.다락방에 살고 있는 빈센트는그곳에 있는 유령의 문인 비밀의 문에 가고 싶었으나 매번 철통같이 지키는 고양
"초등 저학년 추천도서 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내용보기
한번 책을 잡으면 손에서 놓칠 수 없는 전개
빵 빵 터지는 웃음에
그 다음 이야기가 너무 기대되는 책
단숨에 읽을 수 있는 책은
아이랑 나를 푹 빠지게 만들었다.


오늘의 주인공 유령 박쥐 빈센트는
유령박쥐인 어머니와 인간 세계에서 태어난 아빠 박쥐의 사이에서 태어난 박쥐였다.


다락방에 살고 있는 빈센트는
그곳에 있는 유령의 문인 비밀의 문에 가고 싶었으나 매번 철통같이 지키는 고양이가 있어 갈 수가 없었다.


자신을 도와 고양이를 물리치고 유령 세계로 떠날 도와줄 친구를 찾지만 유령박쥐와 일반박쥐의 사이에서 태어난 자신을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박쥐라고 생각하며 의기소침해 있다.

보다못한 그의 다락방 유일한 친구 폴리가 제안을 하나 했다.
혹올빼미에게 도와달라고 얘기 해보는것.

혹올빼미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자 기발한 아이디어를 내는 혹올빼미


드디어 빈센트에게 새 친구들이 찾아 온다.
제일 먼저 찾아온 작고 하얀 오리씨
오리는 결국 쫏겨나고 마는데
두번째로 찾아 온 다람쥐씨
두번째 친구 역시 쫓겨나고 만다 ㅜ


나와 맞는 새 친구를 찾기란 참 어려운일 ㅜ

힘 없이 축 처진 빈센트에게
혹올빼미가 새로운 친구를 소개해 준다.

이번에 만난 친구는 작고 어린 이쁜기니피그
빈센트는 이런 아이가 날 어떻게 도우냐며 실망하고 마는데


과연 빈센트는 진정한 친구를 찾을 수 있을까?

반전이 있는 그림책
이야기가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반전이 숨겨진 웃음이 팡팡 터지는 책
122페이지가 전혀 지루하지 않는 책이였다.



읽고 읽고 또 읽고 싶게 만드는 책
유령박지 빈센트와 친구들이였습니다.



http://https://m.blog.naver.com/sp4rang/222074955431

g*******d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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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령 박쥐 빈센트와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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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이야기의 전개도 짜임새 있고 진행도 빠르고~ 휘리릭 짧은 시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 글밥이 많지 않아 책을 잘 안 읽는 우리 아들들, 스마트 폰 화면 같이 시각적인 자극에 예민한 아들들 재밌게 읽었어요~ 빈센트는 유령박쥐다. 엄마는 유령 박쥐, 아빠는 일반 박쥐. 폴리는 소파 유령이고, 빈센트와 다락방에 같이 사는 친구다. 빈센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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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너무 귀여워요.

이야기의 전개도 짜임새 있고 진행도 빠르고~

휘리릭 짧은 시간에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책.

글밥이 많지 않아 책을 잘 안 읽는 우리 아들들,

스마트 폰 화면 같이 시각적인 자극에 예민한 아들들 재밌게 읽었어요~

빈센트는 유령박쥐다. 엄마는 유령 박쥐, 아빠는 일반 박쥐.

폴리는 소파 유령이고, 빈센트와 다락방에 같이 사는 친구다.

빈센트가 유령세계롤 연결된 통로에 접근할 때마다 유령 고양이의 방해와 공격을 받는다.

빈센트는 살아있는 친구를 원한다.

혹 올빼미에게 부탁하여, 친구를 찾는다는 전단을 붙인다.

오리 떠벌이는 냉장고를 거덜 내고 목욕한다고 물난리를 내서 내쫓는다.

다람쥐 페페는 다락방을 창고로 만들어 놓는다. 안 나가고 버티려는 페페를 빈센트가 틀니를 끼고 흡혈귀 흉내를 내서 겁먹게 하야 내 쫓는다.

혹올빼미가 집나와 모험을 하고 싶어하는 기니픽을 데려온다. 하룻밤 지내고 안 맞으면 데려가기로 하고~

이름은 길다. 줄여서 프리치.

프리치가 잠든 사이 다시 유령 세계로 가려다 고양이에게 잡힌다.

프리치가 달빛을 받아 괴물로 변해 고양이를 물리쳐 빈센트를 구한다.

알고 보니 프리치도 유령 기니픽.

세상에 빈센트 혼자 뿐일 줄 알았는데~

서로 친구가 되어 다락방에서 빈센트, 폴리, 프리티가 같이 살게된다.

코로나유행 때문에 미움 받고 있는 박쥐

그 전부터 박쥐는 새에 붙었다 동물에 붙었다 하는 동물로 비호감의 대상이었죠.

박쥐를 멸종시켜야 한다는 짧은 생각에 무식한 방법을 주장하는 분들도 있지만 공존해야 해요.

사람의 탓이죠.

사람과 떨어져 깊은 정글이나 동굴에 살던 박쥐가 무분별한 개발로 사람과 가까워지고 접촉이 잦아지면서 종간의 변이로 질병을 일으킨 거니까요.

자연 그대로는 안전한데~

귀여운 빈센트를 보면서 박쥐를 더 이상 미워하지 말아요.

같이 공존해요~

이 리뷰는 우리아이책카페 서평 이벤트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c*****2 2020.08.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