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책을 읽어봤어요. 우리 아이들 아기 땐 뭘해도 사랑스럽잖아요. 그저 잘 먹고 잘 싸고 잘 자기만 하면 되니까. 그렇게만 자라주면 아무 걱정이 없지요. 아기 때 중요한 일들 중 하나인 배변에 관한 귀여운 그림책이예요.
아기의 응가 냄새 마저 역하지 않고 구수하게 느껴지던 때가 있지요. 뭘 먹었는지 소화는 잘 됐는지 응가만 봐도 알 수 있었으니까요. 귤 먹은 날에는 귤꽃이 피어난대요.
옥수수를 먹은 나에는 옥수수가 열려요.
아기의 응가는 아기가 뭘 먹었는지를 바로 알 수 있어요. 어른은 할 수 없고 아기만 할 수 있는 아기똥이예요. 아기똥은 아기만 쌀 수 있거든요.
아기 땐 잘 먹어야 성장을 잘 하기에 먹는 거부터 하나하나 엄마가 신경을 많이 쓰잖아요. 좋은 먹거리로 아이의 입을 즐겁해 해 주고 맛있게 먹는 모습만 봐도 배부르구요. 그러고 소화를 잘 시켜 예쁜 아기똥을 누면 잘 자라고 있구나 하며 아이의 성장을 바로 깨닫기도 하니까요. 이렇듯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드는 아기똥의 모습을 사랑스럽고 귀엽게 표현한 그림책. 읽는 내내 아이의 갓난 아이 시절이 생각나 추억에 젖게 되기도 하고 귀여운 아기똥의 묘사에 아이가 쉴 새 없이 까르르 신나게 웃는 모습을 보며 흐뭇해졌답니다.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똥과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과 함께 아기 시절 그 사랑스러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시간 보냈답니다. |
|
[서평] 아기똥 그림책
너무 귀여운 그림책 아기똥 그림책을 만나봤어요^^ 둘째가 태어나면서 우리집 주 대화주제는 둘째가 되었어요. 뒤집기는 언제했고, 이유식은 언제하고 분유는 언제줘야하나, 응가는 언제하나..ㅎㅎ 언제쯤 기어가려나..
아기는 그저 사랑 그 자체인것 같아요. 첫째아이도 동생이 태어나면서 동생뒤 졸졸 따라다니며 아주 격하게 사랑을 표현을 해대지요. 첫째와 함께 본 아기똥 그림책. 계속해서 우리 둘째를 떠오르게 만들던 그런 사랑스러운 그림책이었어요. 뽀송뽀송해보이는 아가의엉덩이가 보이네요. '귤 먹은 날에는 귤 꽃이 피어요.' 아가 엉덩이에서 귤꽃 응가가 꽃잎 날리듯 나오는데요 보통 똥 과는 참 다른 비쥬얼 입니다 ^^ㅎㅎ 보기만 해도 상큼해보이는데요, 엄마의 눈으로 보는 아가 똥의 모습은 이러한 모습이겠죠?ㅎㅎ '옥수수 먹은 날에는 옥수수 가 열려요.' 배추에 옥수수에, 알록달록 토마토까지.. 아이가 무엇을 먹은건지 그의 똥을 보면 한번에 알 수 있네요 ^^ 색이나 냄새만으로 아기가 무엇을 먹었는지를 이렇게 재밌게 표현한 그림책이에요. 류니는 똥 그림에 또 한바탕 웃고 시작합니다. 너무 귀여운 아가 똥 표현이에요^^ 아가똥을 깜빡하고 놔두면 불가사리가 된다는 표현은 특히 너무나 기발했어요. ㅎㅎ 빨리 치워주지 않아 똥이 뭉개져버린 모양을 불가사리라고 표현하다니..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오동통한 아가의 모습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할머니댁 다녀온 후의 아기똥은 어떨까요? 너무 잘먹어서 평소와는 다른(?) 똥을 누네요.ㅎㅎ 우리 첫째 둘째도 지금 할머니댁 와서, 확실히 다른똥을 누고있는것같아요 ㅎㅎ 정말 공감 백프로 그림책입니다 ^^ 너무 사랑스러운 아기똥 그림책 ^^ 보면서 많이 힐링하고 공감하고 그랬네요. 추천합니다 |
|
"해당 후기는 우아페로부터 도서를 협찬 받고 작성한 저의 솔직한 후기 입니다." 아기들의 모습이나 행동을 너무 자세하게 어색하지 않게 그려주고 있어서 놀라울 정도로 신기했어요. 아기를 키워본게 아니라면 정말 제대로 관찰을 열심히 하지 않았나 싶었을 만큼 똥글똥글 토끼통같은 똥을 누는 아기똥은 아기만 할 수 있어요. 어른은 절대로 할 수 없이 아기만 할 수 있는 아기똥이 생생하게 그려내는 보드북이랍니다. 테두리도 다치지않게 동글동글 안전하게 마무리되어 있고, 혹시나 아가들이 물고 빨아도 톡톡하고 두꺼운 보드북이라 오래오래 읽고 볼 수 있겠어요. 말랑말랑한 인절미처럼 붉으스름한 복숭아같은 아가들의 엉덩이는 귀엽고 깜찍해서 자꾸자꾸 만지고만 싶어지는데 귤 먹은 날에는 귤꽃이 피어요. 배추 먹은 날에는 배추가 자라요. - <아기똥> 중에서 작가의 기발하고 재미난 표현들이 가득해서 첫장부터 웃음이 빵빵 터져요. 아기가 누는 똥이 이렇게 창의적이지만 정확하게 표현될 수 있는지 대단하네요. 아기들이 똥을 누지 못해 땀을 뻘뻘 흘리며 힘들어할때 그 엄마의 마음은 얼마나 속상한지 경험해보지 못하면 모른답니다. 그럴땐 엄마의 약손이 출동해서 아기의 배를 동글동글 만져주면 아기똥이 나올땐 그 때의 쾌감과 즐거움도 느껴보지 않으면 모른답니다. 할머니 댁 다녀온 날에는 뻥! 하면서 나와요. - <아기똥> 중에서 이런 내용이 담겨있는 페이지의 그림을 보면 정말 완전 공감 그 자체일 듯합니다. 할머니 댁에 갔다 오면 일단 과식과 폭식은 예정대니까요. 이건 아기도 성인도 모두 할 수 있는 일이 될것 이랍니다. 새록새록 소중한 기억도 꺼내보고, 아기랑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재미있는 보드북 한 권!!
![]() ![]() ![]() ![]() ![]() |
|
아이들은 유난히 방귀, 똥 이야기에 키득키득하며 웃고 좋아하죠. 저희 아이도 똥, 방귀 이야기가 나오면 유난히 재밌어하고, 그림책을 몇 번이나 읽어달라고 해요. 한 번씩 그림책을 읽다가 방귀, 똥 이야기가 나오면 키득거리며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면 왜 웃는지 이해는 안 되지만 아이가 웃으니 그냥 영혼 없이 같이 웃어주었어요. 그런데 "아기똥" 그림책은 달랐어요. 처음 아이에게 읽어주다가 제가 먼저 웃음이 터지고, 아이도 웃음이 터져 같이 한참 웃었어요. 어른을 할 수 없고 아이만 할 수 있는 아기 첫 작품 아기똥.
귤을 먹으면 귤 똥, 배추를 먹으면 배추 똥, 토마토를 먹으면 토마토 똥, 토끼처럼 똥글똥글한 구슬 모양일 때도 있고, 가끔 기저귀를 안 봐서 깜박하고 놔두면 엉덩이에 딱 붙은 불가사리 모양 똥이 되기도 하며, 매일매일 새로운 작품을 아이는 스스로 만들어 내요. 그림책 읽어주는 내내 아이 어릴 때 모습이 떠올라 저도 모르게 웃음이 터졌어요. 아기의 소화기관이 발달해 가는 과정에서 먹으면 그대로 음식 색깔이 똥으로 나오는 현상을 이쁜 그림으로 따뜻하게 표현한 그림책. 한 번씩 아이가 똥이 안 나올 때는 "엄마 손은 약손, 나와라 아기 똥" 문질 문질 해주기도 하죠. 아기똥을 이쁜 그림과 따뜻한 글귀로 표현한 "아기똥" 그림책을 아이에게 읽어주며 아이 어릴때 모습을 아이에게 애기해줬더니 너무 좋아하고 자기도 불가사리 똥, 토끼 똥 만들었는지 물어보드라구요. 아이와 함께 책을 재밌게 읽고, 독후 활동으로 아이에게 그림책 속 기억에 남는 한 장면을 고르라고 해 그려주고 점토를 활용해서 여러 가지 똥을 만들어 봤어요. 아이가 점토를 활용해 파란색 똥은 블루베리 먹은 똥, 핑크색 똥은 딸기 마카롱 먹은 똥, 보라색 똥은 포도 먹은 똥, 주황색 똥은 귤 먹은 똥, 갈색 똥은 길쭉길쭉 바나나 먹은 똥이라고 말하며 혼자 여러 가지 똥들을 상상해보드라구요.
엄마의 사랑과 따뜻한 응원을 받으며 열심히 성장해 나가는 아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담긴 그림책 "아기똥" 아이와 함께 그림책을 읽으며, 아이와 함께 보내는 매 순간이 행복한 엄마의 마음을 함께 느껴보세요.♥
|
|
토실토실 귀여운 아기엉덩이가 보이는 표지를 보고는 우리 아이 아가아가하던 시절이 생각나버려서~ 미소짓게 되었네요
귤먹은 날에는 귤꽃이 피어요
배추먹은날에는 배추가 자라요
옥수수 먹은날에는 옥수수가 열려요 신기하게도 아기가 먹은음식에 따라 모양과,색깔이 다르게 나와요~ㅎㅎ
어른은 할수 없어요 아기만 할수 있어요 그죠~~아기똥은 아기만 할수있죠~ 아기가 성장하는 과정을 나타내고 있지요 엄마는 그저 아기가 잘먹고 잘싸고 잘자주는것만이 최고로 건강하게 크고 있다는 것이므로 아기똥 확인하는걸 가장 좋아하고 관심있게 바라보게 되는거 같아요
아기의 사랑스러운 똥을 보기 위해서는 맛있는 음식들도 개월수별로 먹여야 하고, 영양소를 따지면서 만들어주기도 하는데~ 건강한 음식을 먹여야 아기똥도 건강하게 나오기에 엄마의 정성도 들어있는거 같아요 너무 많이 먹은날엔 뻥~~!!하면서 나오고 며칠이나 조용할때도 있어요 그럴땐 엄마가 엉덩이에 말을 걸어요.. "엄마손은 약손,나와라 아기똥.." 아기는 대답해요 아기똥은 엄마랑 같이 만드는 거니까요...
모든 그림들이 따뜻했고 아기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첫 작품,똥의 이야기는 사랑스러웠어요 쑥쑥 자라는 우리아기들의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