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9)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8%
  • 리뷰 총점8 22%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5)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 오는 날
"내 동생 오는 날" 내용보기
내 동생 오는 날둘째를 맞이하는 첫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곧 둘째를 맞이하는 첫째에게 개인적으로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아직 글도 읽지 못하고, 그림의 내용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2살아기인 첫째에게 곧 동생이 집으로 온다는 것을 설명해 줄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은 표지에서 부터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첫째의 모습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표지만 보아도 좋겠
"내 동생 오는 날" 내용보기

내 동생 오는 날

둘째를 맞이하는 첫째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

곧 둘째를 맞이하는 첫째에게 개인적으로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아직 글도 읽지 못하고, 그림의 내용도 잘 이해하지 못하는 2살아기인 첫째에게 곧 동생이 집으로 온다는 것을 설명해 줄 책이 필요했다. 이 책은 표지에서 부터 엄마가 아기를 안고 있고 그것을 바라보는 첫째의 모습이 담겨있다는 점에서 표지만 보아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아이에게 '내 동생 오는 날'이라고 적힌 책의 제목만을 열심히 읽어 주었다. 조금 알아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이는 이 책을 엄청 좋아한다!!

아기를 안고있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첫째!

이 책의 표지를 보면 동생을 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 그리고 그 모습을 바라보는 첫째의 모습이 담겨있다. 표정을 살펴버면 엄마의 눈과 입은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웃고 있고, 첫째도 뽀뽀 쪽~하고 싶어하는 앵두같은 입술모양이 너무 이쁘다. 이 모습이 너무 이쁘고 행복해 보여서 이 책이 참 좋다고 생각했는데.. 가끔 잠든 첫째를 바라보며 짠~한 감정이 밀려올 때에 이 표지를 보면 엄마의 눈이 동생에게 향해있고, 그 모습을 보는 첫째의 모습에 더 짠~한 마음이 든다. 사랑을 나누어 갖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랑이 더 생기는 것이라고 하지만 아이를 바라보는 눈은 여전히 두개인 것이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림책이지만 따뜻함이 살아있는 인형그림책!

우리 아이가 이 책을 좋아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우선 이 책은 다른 그림책들과는 다르게 인형그림책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선이 부드러운 느낌을 주고, 단색의 화려한 책들과는 다르게 파스텔톤의 인형들은 참 따뜻해지는 느낌을 준다. 그리고 무엇보다 색감이 너무 예쁘다! 엄마의 눈으로 봐도 예쁜색감이여서 예쁜것을 좋아하는 여자아이인 첫째는 이 책을 엄청 좋아한다!

동생을 맞이 하는 불안감과 행복함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책!

책의 내용은 동생을 맞이하는 첫째가 불안감으로 잠들지 못하는 장면부터 시작한다. 첫째들이 겪는 불안감을 엿볼 수 있고, 여러생물들과 여행을 하면서 점차 동생을 맞이할 심리적인 준비를 한다. 그리고 행복한 마음으로 동생을 맞이하는 장면으로 끝나게 된다. 동생을 맞이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불안감도 엿볼 수 있고, 동생을 맞이했을 때의 행복감도 함께 엿볼 수 있는 책이다. 아이가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다면 엄마아빠와 함께 이 책을 읽으며 아이가 갖게 될 불안감도 공감해주고, 동생이 찾아왔을 때의 행복감도 함께 느낄 수 있게 한다면 좋을 것 같다.

 

c********1 202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 동생 오는 날
"[서평] 내 동생 오는 날" 내용보기
내 동생 오는 날 생명(동생)은 어디서 오는 걸까  엄마와 아빠의 결혼으로 벨라가 존재하고 조만간 동생은 태어날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낯선 생명이 엄마의 염색체와 아빠의 염색체를 받아서 세포분열을 통한 뱃속의 성장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가 있다. 생명의 진화과정을 압축한 탄생의 비밀이 직접 나타나지 않지만 우리를 둘러싼 많은 생명들이
"[서평] 내 동생 오는 날" 내용보기

동생 오는




생명(동생)은 어디서 오는 걸까 

엄마와 아빠의 결혼으로 벨라가 존재하고 조만간 동생은 태어날 것이다. 그러나 또 다른 낯선 생명이 엄마의 염색체와 아빠의 염색체를 받아서 세포분열을 통한 뱃속의 성장만으론 설명할 수 없는 생명의 신비가 있다. 생명의 진화과정을 압축한 탄생의 비밀이 직접 나타나지 않지만 우리를 둘러싼 많은 생명들이 있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벨라는 기대감, 두려움이 교차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데 여행을 통해 걱정을 잊고 제주도의 자연친구들과 면사포를 찢겨 울고 있는 오분작을 돕는 과정이 나온다.

제주도의 자연을 작가의 개성으로 보여주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특징인 오름과 유채꽃, 감귤, 동백꽃, 조랑말, 제주 바다에 사는 바다생물들이

저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캐릭터로 변신하여 벨라의 친구가 된다.

발레리나 유채꽃, 갈치 소년, 오분작 아가씨, 감귤 남매처럼 그 외양이 매우 독특하고 귀엽다.

대가족 오름과 먼지와 밤나방에게까지 하나 하나 이름을 부여하여 제주도에 살고 있는 생명체를 드러내는 방식도 매우 신선하며 그림책을 읽으면서 생물의 이름을 맞춰보게 하거나 제주도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함께 찾아볼 수 있다.

감상

엄마가 친구한테 선물받은 조개팔지와 제주도 떡조개인 오분작이 준 조개팔지가 겹쳐지면서

엄마와 자식으로 이어지는 자연의 선물이 묘한 감동을 준다. 엄마세대의 아름다운 자연과의 교감을 딸세대에도 이어지길 바라는 작가의 마음일까 

곧 새로 생길 동생과 출산하는 엄마를 기다리며 안개처럼 시야가 가려진 막연한 두려움을 느끼는 벨라의 제주도 자연 친구들과의 상상여행은 제주도 자연생태와 그 생태에서 살아가는 많은 생명체들의 존재들을 어린독자들에게 알려주며 오분작의 면사포와 결혼과정으로 자연의 소중한 생명이 알게 모르게 우리와 함께 지구에 살아가고 있음을 동생의 탄생과 연결하여 잘 표현하고 있다.

아이가 좋아한다. 대가족 오름에게 관심이 많다. 제주도의 봉오리 오름에 대해 설명하기도 좋았다. 오분작이 뭔지 아이와 함께 찾아보기도 했다.

제주도를 품은 캐릭터들이 예쁘고 독특한데 인형이나 굿즈로 만들어 판매해도 좋을 것같다.


s******9 202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내 동생 오는날
"[서평] 내 동생 오는날" 내용보기
세달전, 둘째가 온날...첫째 류니는 아빠와 엄마가 후다닥 병원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어떤 마음이었을지..당시, 친정엄마가 올라와 류니를 봐주고 있었는데요,저는 진통때문에 병원가기전 정신없어 류니와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어요.. 저는 이그림책을 보며 그 당시 류니의 마음이 어땠을지떠올려보며 상상해보게 되었고..류니는 이 그림책을 보며 다시한번 그날 기분에 대해제게 말해주
"[서평] 내 동생 오는날" 내용보기

세달전, 둘째가 온날...

첫째 류니는 아빠와 엄마가 후다닥 병원으로 가는 모습을 보고

어떤 마음이었을지..

당시, 친정엄마가 올라와 류니를 봐주고 있었는데요,

저는 진통때문에 병원가기전 정신없어

 류니와 인사도 제대로 못했었어요..

 저는 이그림책을 보며 그 당시 류니의 마음이 어땠을지

떠올려보며 상상해보게 되었고..

류니는 이 그림책을 보며 다시한번 그날 기분에 대해

제게 말해주더라구요.


우리의 그날 의 시간을 추억하게 만들어준 

'내 동생 오는 날' 그림책.

소개해드릴께요.



문정회 작가님의 <내 동생 오는 날> 그림책은 갓 동생을 맞는

주인공 벨라가 엄마 걱정에 불안하고 동생을 기다리는 두근거리는 마음을

안개 마을 친구들과 함께 극복해 가는 여정을 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그림책 속 에는 다양한 인형들이 등장하는데요,

그림으로 이루어진게 아니라, 수작업의 인형들이 등장하는 특별한 그림책 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림책을 읽고난후 더 유심히 인형들을 살펴보게 되고

관찰하게 되더라구요


각 페이지 마다 어떤 인형들이 등장하는지,

표정은 어떤지, 어떤 재료들로 만들었는지

질감들은 어떤지 , 살펴볼것들이 아주 많았습니다.


'인형 그림책' 의 매력을 확실히 느낄 수 있었던 그림책이에요.


"할머니, 엄마 언제와?"


엄마를 기다리는 핑크색 머리의 벨라 인형.

창밖의 까마귀 밥나방 점희의 표정을 살펴보는 것도 재밌습니다.


'벨라는 엄마가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아 몰래 밖으로 나왔어요.

마을은 안개로 자욱했어요.'


스토리를 읽어가며 작품들을 감상하는 재미가 있네요.^^

벨라는 친구들을 부르게되고,

청호반새, 조랑말 폼이,동백이등의 친구들을 만나죠.

친구들이 참 매력적이네요.

그들은 안개속에서 숨바꼭질하며 놀기도하고

밤바다로 가 바다 냄새도 맡아요.

그곳에서 갈치소년을 만나  헤엄도 치며

잠시 엄마에 대한 걱정을 잊게 되지요.

바닷속에서 만난 오분작 아가씨의 망가진 면사포를

친구들의 힘을 빌려 더 멋지게 만들어주기도 하고요.


다양한 보물들이 달린 면사포는 진짜 신기했지요.


친구들과와의 짧고도 긴듯한 여행을 마친 벨라는

다시 집으로가 할머니 옆에 누워 깊은 잠에 빠지게되죠.

다음날,

엄마 품에 안긴 동생을 본 벨라.

너무나 작고 예뻐보이나봐요..^^



오분작에게서 받은 팔찌와 엄마 손목의 팔찌가 같은건 왜일까요^^

우리아이와 함께 상상해보았습니다.


벨라와 함께 환상의 나라로 다녀온느낌.

벨라는 꿈속 친구들을 만난것이었을까요^^

아이와 이 그림책 하나로 많은 대화, 많은 상상할 수 있었어요.


동생을 맞이한 벨라는 얼마나 기쁠까요.

^^


내 동생 오는 날(아주 좋은 그림책 6)


 

추천합니다 ^^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20.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 오는 날
"내 동생 오는 날" 내용보기
'내 동생 오는 날'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과 눈을 감고 동생에게 뽀뽀를 하려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따뜻해 보인다.나는 삽화에 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의 설레임을 담고 있다. 책 속 주인공 벨라는 아기를 낳기 위해 병원에 간 엄마가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아 밖으로 나왔다.그 날 따라 안개도 자욱해서 벨라는 엄마에 대한 걱정과 무
"내 동생 오는 날" 내용보기

'내 동생 오는 날'

아기를 안고 있는 엄마의 모습과 눈을 감고 동생에게 뽀뽀를 하려는 아이의 모습이 그려진 표지가 따뜻해 보인다.

나는 삽화에 끌려 이 책을 읽게 되었다.

이 책은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의 설레임을 담고 있다.

책 속 주인공 벨라는 아기를 낳기 위해 병원에 간 엄마가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아 밖으로 나왔다.

그 날 따라 안개도 자욱해서 벨라는 엄마에 대한 걱정과 무서움이 더해졌다.

그래서 친구들을 불렀다.

팡이, 동백이, 유채꽃 요정 등 벨라에겐 다양한 종류의 친구들이 많다.

유채꽃 요정이 술래잡기를 제안했다.

안개 속 술래잡기라 왠지 무서우면서도 재밌을 것 같다.

그러다 벨라는 바다에 사는 갈치소년도 만나 엄마에 대한 걱정도 잠시 내려놓고 신나게 논다.

그 곳에서 면사포가 망가진 오분작 아가씨도 만난다.

벨라는 오름아저씨, 거미아가씨, 유채꽃 아가씨 등 여러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오분작 아가씨에게 세상에서 가장 멋진 면사포를 만들어준다.

면사포에는 생각지도 못한 보물들이 달려있다.

반짝반짝 전구에 동저느, 옷핀까지..이건 세상에 단 하나뿐일 것이다.

오분작은 고마움의 표시로 선물을 준다.

어느덧 시간이 다 되어 벨라는 집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엄마와 아기를 만나러 병원에 갔다.

두근두근 얼마나 설레였을까?

동생을 만난 벨라의 표정에서 동생에 대한 사랑이 느껴진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엄마에게도 벨라가 받은 선물과 똑같은 것이 있다.

벨라의 엄마도 옛날에 지금의 벨라처럼 많은 친구들이 있지 않았을까?

난 벨라가 친구들을 만난 게 벨라가 꿈을 꾼거라 생각했는데...

그 멋진 경험들이 정말 진짜였나보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천인형으로 된 캐릭터들과 다양한 질감이 느껴지는 배경들이 눈길을 끈다.

천인형이라 그런지 글을 읽을 때마다 촉감인형을 만지고 있는 듯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것 같다.

어쩜 이렇게 귀엽고 아기자기한 삽화가 다 있을까?

이 책에는 생각보다 많은 인형이 등장한다.

재질도, 색감도, 어느 하나 똑같은 것이 없다.

다양한 종류의 벨라 친구들의 모습을 찾아보는것도 또 다른 즐거움이다.

책 읽고 책 속에 나오는 인형들을 만들어보고 싶다.

손인형들로 꾸며진 멋진 삽화와 벨라의 이야기에 푹 빠져보고 싶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p*****6 2020.09.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 오는 날 / 문정회 / 아주좋은날
"내 동생 오는 날 / 문정회 / 아주좋은날" 내용보기
조리원 동기 모임을 하면 둘째 엄마들이 늘 첫째의 둘째를 향한 질투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시간이 지나고 나면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자매들은) 처음엔 독차지하던 사랑을 뺏긴 것 같아 질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저도 엄마가 동생을 낳으러 갔을 때 병원에서 동생을 보고는 아니! 아니! 라
"내 동생 오는 날 / 문정회 / 아주좋은날" 내용보기

                                    

                                

조리원 동기 모임을 하면 둘째 엄마들이 늘 첫째의 둘째를 향한 질투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면 둘도 없는 친구가 되지만(자매들은) 처음엔 독차지하던 사랑을 뺏긴 것 같아 질투를 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저도 엄마가 동생을 낳으러 갔을 때 병원에서 동생을 보고는 아니! 아니! 라고 했다 하더라고요 ㅎㅎ.

그런데 <내 동생 오는 날> 속 주인공 벨라는 동생이 너무너무 보고 싶나봐요!

동생을 낳으러 병원에 간 엄마가 걱정되고, 동생이 보고 싶었던 벨라는 잠이 오지 않아 몰래 집을 나선답니다.

안개 마을 속으로 들어간 벨라는 친구들을 불러 모았어요.

안개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친구들.

특이한 친구들이 많네요!

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날 지경인 벨라를 위해 친구들은 술래잡기도 하고, 바닷속을 구경하며 놀아준답니다.

그런데 어디선가 흐느끼는 소리가 들려 서둘러 소리 나는 곳으로 가보니,

오분작 아가씨가 면사포가 산호초에 걸려 찢어졌다고 울고 있는게 아니겠어요!

벨라와 친구들은 오분작 아가씨를 위해 거미줄을 그러모아 하얀 천을 만들고, 이런 저런 보물들을 달아 장식해주었답니다.

결혼식 날, 벨라와 친구들이 만들어준 면사포를 쓰고 헹복한 결혼식을 올리는 오분작아가씨.

주변 친구들의 표정도 참 밝아보이네요 ^^.

오분작 아가씨는 친구들에게 고맙다며 예쁜 조개팔찌를 선물해준답니다.

다음 날 벨라는 엄마와 동생을 만나러 병원에 가는데...

오잉? 엄마도 벨라와 같은 조개팔찌를 차고 있어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ㅎㅎ?

벨라는 깜짝 놀랐지만 말없이 동생의 이마에 입을 맞췄답니다.

이 책은 특이하게도 작가님이 직접만든 인형으로 화면이 구성되어있습니다.

인형에 따라 특색있는 재료를 사용하여 보는 재미가 있어요.

산호에는 정말 반짝반짝 가루가 붙어있고, 갈치 소년도 정말 은빛이 나는 등 캐릭터마다 눈도 표정도 옷도 다 다르답니다.

그리고 그림 중간중간에 달님인 것 같기도 하고 여기가 현실인지, 안개마을인지, 바다인지 표현해주는 것 같기도 한 동그란 원이 떠있답니다. 이게 뭔지 아이와 생각을 나눠보면 좋겠죠?

작가님은 제주도에서 활발히 인형을 만들고 전시를 하고 계신데, 제주도의 특산물들을 인형으로 만들어 등장시켰다고 해요!

제주하면 생각나는 것들이 참 많습니다.

오름, 오분자기, 조랑말, 감귤 등등...

뒷표지를 보면 앞에 나온 인형들이 무엇을 본뜬 건지 나와있어요!

당연히 성게일거라 생각했는데 먼지버섯이었네요. 존 해파논도 너무 웃겨요 ㅋㅋ.

뒷 표지에서 확인하기 전에 이 인형은 어떤 제주 특산물을 본뜬 것인 지 아이와 이야기 나눠보고 이름 지어주면 좋을 것 같아요. 책을 다 읽고 난 후 직접 양말로 인형을 만들어 보는 것도 아이들이 즐거워 하겠죠 ㅎㅎ?

집에 있는 인형으로 간단하게 인형극을 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이 책은 작가님의 소중한 조카가 태어날 때부터 계획해서 나온 조카를 위한 책이라고 해요.

자신을 위한 그림책이 있다니! 조카가 이 책을 보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저도 우리 아이를 위해 얄궂게나마 책을 하나 만들어보고 싶어요 ^^.

언젠가 둘째가 생긴다면, 우리 아이에게 다시 한번 꺼내들고 무릎에 앉혀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예요.

혼자 사랑을 받다 동생이 생기면 아이들이 정말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니가 누나니까, 언니니까 동생을 아껴야지! 생각해줘야지! 하는 것보다 이렇게 책을 읽으며 마음을 달래주는 게 어떨까요?

사랑하는 가족이 늘어남을 행복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하는 제주도를 담은 예쁜 그림책 <내 동생 오는 날>이었습니다 ^^

+) 작가님 인터뷰 기사가 있어 첨부합니다 ^^. 작가님의 인형전시회에 기회가 되면 꼭 가보고 싶네요!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1650664778

c********4 2020.08.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 오는 날 –문정회-
"내 동생 오는 날 –문정회-" 내용보기
인생 최고의 친구인 동생을 기다리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은 갓 동생을 맞는 첫째의 심정을 친구들과 함께 극복해 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터울이 적으면 동생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자신보다 조금 어리거나 약한 존재로 인식한다. 그렇기에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 울고 불고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왕왕 있다. 터울이 많으면 동생에 대한 인식이 있어 치고 받고 싸
"내 동생 오는 날 –문정회-" 내용보기


인생 최고의 친구인 동생을 기다리는 모든 아이들에게

이 책은 갓 동생을 맞는 첫째의 심정을 친구들과 함께 극복해 가는 여정을 담고 있다. 터울이 적으면 동생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냥 자신보다 조금 어리거나 약한 존재로 인식한다. 그렇기에 서로 치고 받고 싸우며 울고 불고 하루를 보내는 경우가 왕왕 있다. 터울이 많으면 동생에 대한 인식이 있어 치고 받고 싸우진 않지만 심적으로 큰 혼란과 혼돈을 경험하게 된다. 부모의 사랑을 독차지 하였던 것이 끝났고 이제는 평생 자신과 함께 엄마 아빠의 사랑을 공유 해야 하는 존재에 대한 두려움이 있다. 둘째, 셋째 등 동생을 기다리고 있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책이 바로내 동생 오는 날이다.

주인공 벨라는 침대에 누웠지만 잠이 오지 않는다. 아기를 낳기 위해 병원에 간 엄마가 걱정이 됐다. 할머니는 쿨쿨 잘 잔다. 그때 멀리서 안개 경보가 울렸다. 벨라는 엄마가 걱정되어 잠이 오지 않아 몰래 밖으로 나왔다. 마을은 안개로 자욱했다. 벨라는 친구들을 불러 보았다. 안개 속에서 친구들이 하나 둘 고개를 내밀었다 벨라는 엄마가 돌아오지 못할 것 같아 겁이 났다.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 눈물이 날 지경이다. 과연 벨라는 무사히 엄마를 만나고 동생을 만날 수 있을까 

벨라는 짙은 안개속에서 친구들과 숨박꼭질을 한다. 저 멀리 바다에 떠 있는 오징어 잡이 배의 호롱등이 반짝이는 것이 보였다. 바다 속 갈치 소년은 벨라에게 같이 헤엄치자고 한다. 그런데 누군가 흐느껴 울고 있다. 작은 바위 산호초 아래에서 오분작 아가씨가 울고 있다. 내일 결혼식인데 면사포가 산호초에 걸려 망가졌기 때문이다. 벨라는 친구들과 힘을 합쳐 거미 아가씨의 도움으로 면사포를 다시 만들어 준다. 오분작은 선물로 작고 하얀 조개껍질로 만든 팔찌를 벨라에게 선물한다. 다음 날 엄마와 동생을 만나러 병원에 간 벨라는 엄마 손목에 자신과 똑같은 팔찌를 발견한다. 엄마는 자신이 아주 어릴 때 정다운 친구가 선물로 줬다고 한다.

책은 독특하게인형 그림책이다. 모든 등장 인물이 인형이다. 주인공 벨라를 비롯해 갈치 소년, 오름 아저씨, 먼지 버섯, 조랑말 팡이, 멍게 아가씨, 브라이드 고래, 감귤 동생, 유체꽃 아가씨, 청호반새 등 모두 인형으로 만들어졌다. 마치 인형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7살 아들은 현재 동생을 강제로(?) 기다리는 중이다. 아이는 자신을 향한 엄마의 사랑이 동생에게 빼앗기게 될 까봐 많이 불안해 하고 있다. 그래서 수시로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고 확인시켜 주고 있다. 이제 곧 둘째가 태어나면 아이는 많이 혼란스럽고 당황하겠지만 어쩌면 세상에서 인생을 최고의 친구를 만나게 될 수 있다. 둘째를 기다리는 아이에게 읽어주면 좋을 동화인 듯 하다.

c*********g 2020.08.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인형과 함께 하는 잔잔한 감동
"인형과 함께 하는 잔잔한 감동" 내용보기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둘째를 집으로 데리고 오던 날 첫째의 반응과, 근 6개월 가까이를 동생을 질투하고 동생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어린 첫째에게 큰 부담을 준 건 아닌지에 대한 죄책감에 눈물을, 그리고 자신을 품에 안아달라고 우는 둘째를 첫째 때문에 안아주지 못함에 따른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었다.가끔 아이들에게 동생이 하나가 더 있으
"인형과 함께 하는 잔잔한 감동" 내용보기

두 아이의 엄마인 나는 둘째를 집으로 데리고 오던 날 첫째의 반응과, 근 6개월 가까이를 동생을 질투하고 동생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으려는 큰 아이의 모습을 보면서 아직 어린 첫째에게 큰 부담을 준 건 아닌지에 대한 죄책감에 눈물을, 그리고 자신을 품에 안아달라고 우는 둘째를 첫째 때문에 안아주지 못함에 따른 미안함에 눈물을 흘렸었다.

가끔 아이들에게 동생이 하나가 더 있으면 어떨까?라고 이야기하면 두 아이는 너무나 싫다며 울음부터 터뜨린다. 두 아이가 커가는 모습을 보며 내심 아이가 하나 더 있으면 어떨까란 부모의 욕심과 너무나 다른 아이들의 의사에 아이들의 의사를 존중해줘야한다고 생각했고, 그리고 내 동생 오는 날을 만나게 되었다.

내 동생 오는 날은 인형이 나오는 그림책이다. 기존의 우리 아이들이 보던 삽화와 일러스트가 아닌 순수한 인형들이 나와 인형들의 움직임을 촬영하여 스토리를 풀어나가기에 한 편의 인형극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인형이 나오는 그림만 본다면 한 편의 인형극을 보는 것 같다. 작가의 섬세한 표현방식과 기존의 그림 동화책과 다른 구성에 아이들이 책을 넘겨보며 그림을 읽을 때 "엄마 인형이 잔뜩 나와요!" 하며 그림을 자세하게 보는 모습에 웃음이 나온다.

내 동생 오는 날은 동생을 출산하고 동생을 데리고 올 엄마를 기다리는 주인공'벨라'는 안개가 가득한 밤에 나와 엄마를 마중가는 길에 바닷속 동물들(상상, 혹은 꿈)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그들과 엄마를 기다리며 시간을 보내다 내일 당장 결혼할 오분작 아가씨를 만나게 되고, 그녀의 면사포를 고쳐준다. 이에 오분작 아가씨는 벨라에게 팔찌를 선물하고, 다음날 동생을 데리고 온 엄마의 손에 벨라와 같은 팔찌가 있는 걸 보고 엄마 역시 동생을 마주했던 순간들이 있었음을 예감한다.

동생을 마주하는 일은 어렵고, 인정하고 싶지 않은일이 분명하다. 그럼에도 이 책은 동생을 만나러 가는 길에 벨라가 만나게 될 상상속의 여러 동물들과 정답게 이야기하며 동생을 기다리고 만나는 일을 즐겁게 만들어준다. 기존의 그림 동화책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의 접근으로 아이들의 흥미를 끌 수 있는 좋은 그림책이기에 동생을 기다리는 아이들을 꼭 끌어안고 읽어주고 싶다.

#내동생오는날

#아주좋은날

#아주좋을날출판사

#인형그림책

#문정회

YES마니아 : 플래티넘 s*********0 2020.09.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 동생 오는 날
"내 동생 오는 날" 내용보기
첫째보다 심한 둘째 입덧 중이라 일상이 무너졌다.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주변 지인들이 이야기한 첫째의 반응과 질투였다. 양가에서 첫아이인지라 정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란 첫째인지라, 과연 동생이 생겼을 때 큰 충격을 받고 퇴행 행동을 하거나, 심한 질투에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아닐까? 한 번씩 친구들의 동생 이야기를 하며 나도 동생이
"내 동생 오는 날" 내용보기

 

첫째보다 심한 둘째 입덧 중이라 일상이 무너졌다. 둘째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들었던 생각은 주변 지인들이 이야기한 첫째의 반응과 질투였다. 양가에서 첫아이인지라 정말 넘치는 사랑을 받고 자란 첫째인지라, 과연 동생이 생겼을 때 큰 충격을 받고 퇴행 행동을 하거나, 심한 질투에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아닐까?

한 번씩 친구들의 동생 이야기를 하며 나도 동생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했던 아이기도 했고, 다른 아이보다 질투가 적어서(내가 아기를 앉고 있어도 별 반응이 없는^^) 둘째 생각은 늘 있었는데 막상 생기고 나니 어떻게 이야기를 해줘야 할지 고민이 되던 차에 만나게 된 인형 그림책 "내 동생이 오는 날".

벨라의 엄마가 동생을 낳으러 병원에 간 날. 벨라는 잠을 이룰 수 없었다. 할머니는 주무시지만, 벨라는 여러 가지 걱정이 가득했다. 안개 가득한 바깥으로 친구들을 찾아 나온 벨라는 그렇게 친구들과 여행을 떠나게 된다. 벨라의 걱정은 엄마가 집으로 돌아오지 못할까 봐다. 이런 걱정을 할 정도인 걸 보면, 벨라와 동생도 터울이 좀 있어뵌다.

엄마가 마냥 그리운 벨라는 친구들을 따라 제주 바다로 여행을 떠난다. 갈치 소년과 함께 바닷속을 여행하던 중, 슬프게 우는소리를 듣게 된다. 궁금해진 갈치 소년과 벨라는 소리를 따라가보게 되는데, 거기에는 다음 날 결혼을 앞둔 오분작 아가씨가 있었다.

 
 

오분작 아가씨는 결혼식에 쓸 면사포가 산호초에 걸려 망가져서 울고 있었다. 오분작의 이야기를 들은 벨라는 오분작을 도와주기로 하고 땅으로 올라온다. 벨라가 전한 오분작의 소식을 들은 친구들은 힘을 합친다. 거미 친구들과 감귤 남매, 유채꽃 아가씨와 오름 아저씨까지... 모두가 힘을 합쳐 오분작의 면사포를 완성하게 된다. 덕분에 오분작은 결혼식을 무사히 치를 수 있게 되고, 벨라에게 선물로 예쁜 조개로 만든 팔찌를 선물한다.

친구들과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다 보니 시간이 한참 지났다. 엄마의 소식이 왔을까 봐 집으로 서둘러 가는 벨라.

다음 날 병원에서 동생을 만나게 되는 벨라는 엄마 팔에 걸린 것을 보고 깜짝 놀라게 되는데...

동생과의 첫 만남, 엄마 없이 보낸 하룻밤, 바닷속 친구들과의 이야기, 힘든 상황에 놓인 오분작을 도와주는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여러 가지 감정과 생각을 나눌 수 있다. 큰 아이도 언젠가 엄마 없는 하룻밤을 보내게 될 텐데, 이 책을 기억하고 재미있는 꿈나라에서 행복한 밤을 보냈으면 좋겠다. 그리고 동생의 존재에 대해서도 기쁘게 생각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형으로 만들어진 그림책이라 훨씬 생동감 있고 입체적인 기분이 들었다. 책 마지막 장에 등장인물들의 이름이 자세하게 등장하기에 아이랑 이름 맞추기 놀이를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또한 바다와 땅에 사는 제주도의 친구들을 통해 여러 가지 지식도 쌓이는 시간이었다. 동생과의 만남은 앞둔 아이뿐 아니라 코로나로 집콕 중인 아이들과 함께 제주 바다 여행을 해보면 어떨까?

s******1 202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둘째 오는 날
"둘째 오는 날" 내용보기
귀여운 그림책을 만났다.아마 내가 임신을 하지 않았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책.'내 동생 오는 날'나에게는 딸이 하나 있다.여섯살 사랑스러운 딸이다.여섯살까지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살다가 동생이 생겼다.다행히 혼자 외롭게 지냈던 시간이 많은지..동생이 생겼다는 말에 아주 좋아하진 않았지만 내심 긍정적인 반응이었다.그런 딸을 위해 준비한 책.'내 동생 오는 날'우리 부부에겐
"둘째 오는 날" 내용보기

귀여운 그림책을 만났다.

아마 내가 임신을 하지 않았다면 선택하지 않았을 책.

'내 동생 오는 날'

나에게는 딸이 하나 있다.

여섯살 사랑스러운 딸이다.

여섯살까지 천상천하 유아독존으로 살다가 동생이 생겼다.

다행히 혼자 외롭게 지냈던 시간이 많은지..

동생이 생겼다는 말에 아주 좋아하진 않았지만 내심 긍정적인 반응이었다.

그런 딸을 위해 준비한 책.

'내 동생 오는 날'

우리 부부에겐

'둘째가 오는 날'이랄까..

임신 10개월의 중반기를 지났지만 아직도 동생이, 둘째가 언제 오게 될지 멀게만 느껴진다.

둘째라 그런지 나도 좀 여유가 있고

딸 아이도 아직은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벨라의 엄마는 출산을 위해 병원에 있고 할머니와 잠을 자야하는 상황이다.

우리 딸도 내가 출산할 때 즈음 이렇게 할머니와 잠이 들겠지..

그리고 할머니에게 물어볼까..?

엄마는 언제쯤 오냐고..

처음에는 벨라처럼 동생보다 엄마를 더 기다리겠지..

벨라는 잠이 오지 않아 몰래 바깥에 나가 친구들을 불러 본다.

그리고 바다에서 갈치소년을 만나게 되고 바닷속 여행을 하게 된다.

바닷속에서 결혼을 앞둔 오분작 아가씨의 어려움을 도와주고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이제 벨라는 동생의 탄생을 기다린다.

다음날 할머니와 병원에 간 벨라는 귀여운 동생을 만나게 된다.

우리 딸 아이의 시간도 이런 기다림이었으면 좋겠다.

둘째가 올 때까지 약 3개월의 시간이 남았다.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첫째와 보낼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보내야지.

또 동생이 오는 날을 위해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여러번 이 책을 읽어줘야지.

이 책을 보면서 좋았던 것은 그림책에 들어가 있는 그림이 아니라 인형으로 제작하여

만들었다는 것이다.

책을 읽고 딸아이와 반대로 인형으로 만들어진 책 주인공들을 그림으로 그려 보았다.

그랬더니 첫째 때도 하지 못했던 바느질 태교가 하고 싶어졌다.

아마도 바느질 태교는 마음만으로 그치겠지만..

인형이 주는 정서적인 느낌이 좋았고

태어날 아이에게 하나쯤은 내가 만든 인형을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둘째에게 어떤 좋은 장난감보다 좋은 선물이지 않을까..

그럼 첫째도 만들어 달라고 하겠지만 말이다.

s**********9 2020.08.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