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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평전 12. 불꽃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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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미술품 상점 점원과 목사를 거쳐서 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스스로 귀를 자르기까지 했던 고흐는 고갱, 베르나르 등 화가들과도 교류를 하기도 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청소년 으로 만나보기로 한다.     빈센트의 집안은 미술과 종교 두 가지의 직업으로 대를 잇고 있었다. 그래서 빈센트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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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델란드의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는 목사의 아들로 태어나 미술품 상점 점원과 목사를
거쳐서 화가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스스로 귀를 자르기까지 했던 고흐는 고갱, 베르나르 등
화가들과도 교류를 하기도 했다. 빈센트 반 고흐의 일생을 청소년 으로 만나보기로 한다.
 

 

빈센트의 집안은 미술과 종교 두 가지의 직업으로 대를 잇고 있었다.
그래서 빈센트도 그림을 잘 그렸는지도 모른다. 집에서 멀리 떨어진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었지만, 한주에 미술시간이 네시간이여서 마음에 들었고,
콘슨탄틴이라는 미술 선생님으로부터 그림을 배우기 시작한 시기이기도 하다. 
새로운 교장선생님이 부임하면서 교사와 학생들에게 엄격한 질서와 규율을
강조하였고, 자유로운 생활을 하였던 빈센트는 학기 도중 집으로 돌아온 뒤 학교로
 가지 않았다. 삼촌의 도움으로 구필 화랑 헤이그 지점에서 근무하게 되었다. 화랑 생활을
하면서 머물고 있던 하숙집 딸을 사랑하게 되었지만 아픔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구필 화랑 파리 지점으로 옮기게 되었지만 일에 대한 의욕은 잃어가고성서에만
빠져들게 되었다. 화랑일을 그만두게 된 빈센트는 선교 단체를 찾아다녔고,
성직자의 길을 걷게 되었지만 그 길도 그의 길이 아니였다.
테오의 후원을 받으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진정한 화가는 양심의 인도를 받는다. 화가의 영혼과 지성이 붓을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라 붓이 그의 영혼과 지성을 위해 존재한다.
진정한 화가는 캔버스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고흐의 그림 세계는 네델란드 시기, 파리 시기, 아를 시기, 생레미 시기,
오베르 시기로 나눌 수 있으면 마지막 작품으로 알려진 까마귀가
나는 밀밭에서는 사납게 일렁이는 밀밭과 그 위를 날아가는 까마귀가
극도로 불안과 절망감을 보여주기도 한다. 19세기 미술계에
큰 획을 그은 비운의 화가 빈센트는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하였다.
 
가장 빛나는 화가로 우리들에게 기억되는 빈센트 반 고희의 생애를
청소년평전 속에서 그의 생애와 그림의 세계를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
k*****7 2014.01.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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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인 면으로 본 빈센트반고흐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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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평전 / 불꽃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 / 자음과모음     별이 빛나는 밤, 자화상, 노란집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긴 빈센트 반고흐에 대해 읽어 보았습니다. 명화감상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다는 말을 듣고 아이들 어렸을 때 열심히 보았었는데요, 그때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을 보며, 참 강열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요, 책을 읽고 나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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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평전 / 불꽃의 화가 빈센트 반고흐 / 자음과모음

 

 

별이 빛나는 밤, 자화상, 노란집 등 수많은 작품을 남긴

빈센트 반고흐에 대해 읽어 보았습니다.

명화감상이 아이들의 정서에 좋다는 말을 듣고

아이들 어렸을 때 열심히 보았었는데요,

그때 빈센트 반고흐의 작품을 보며, 참 강열하다는 인상을 받았었는데요,

책을 읽고 나니... 왜 그랬는지 이해가 되네요.

 

 

6남매 중 맏이로 태어난 고흐는 구필화랑에서 근무를 하며 인정을 받지만

하숙집 딸에게 사랑을 고백했다가 거절당하면서

일에 대한 의욕을 잃고 성서에 빠져들었답니다.

하지만 목사가 되는 길이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전도사의 길을 선택,

탄광의 가난한 이들의 삶을 지켜보면서 자신의 한계를 느끼게 되지요.

 

 

그림을 배우 던 중 아이를 데리고 거리를 방황하는 여인을 돌보는가하면

10살이나 위인 여인과 사귀지만 결혼에 실패하는 등

고흐는 마음과 몸이 병들기 시작하는데요,

동생 테호의 도움으로 프랑스 남부 아를로로 가서

예술가들의 공동체를 구상하며 새로운 희망을 키워가지요.

 

 

고갱과의 공동생활을 시작하지만 발작을 일으켜 자기 귀를 자르기 시작하면서

고흐는 정신병원 신세를 지게 되는데요,

그런 와중에서도 그림에 대한 열정은 놓지 않았다고 하네요.

 

 

고흐는 늦게 그림을 시작해서 37살죽을 때까지 수많은 작품을 남겼는데요,

실제로 그가 살아 있을 때 팔린 작품은 단 한 점 밖에 없었다고 하네요.

그러니 그의 삶이 어떠했을지 짐작이 가고도 남지만

그에게는 늘 자신을 챙겨주고 돌봐주는 동생 테오가 있어서

그나마 그가 그림을 꾸준히 그릴 수 있었고, 그의 작품들이 잘 보전되고 있다고 합니다.

 

 

자음과모음의 청소년평전은 고흐의 예술작품에 대한 설명이라기보다는

인간 고흐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어요.

가난한 사람들을 보고 마음 아파하고

다친 엄마와 거리를 헤매는 여인을 돌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고흐

가난한 삶을 몸소 실천하면서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을 그리고

눈부신 자연을 사랑했고, 그것을 그림으로 표현하려 했던 화가

자신의 온 정열을 예술에 불태우고 미치광이와 천재화가란 두 가지 이름을 가진 화가 등

다양한 면에서 고흐를 이야기 하고 있답니다.

 

 

같은 병과 발작으로 형의 뒤를 따라간 동생 테오

부록으로 있는 고흐와 동생간의 오고간 편지들을 보니... 그들의 우애를 실감하게 되는데요,

비록 그들이 짧은 삶을 살다 갔지만

그래서 더 그들의 우애가 값지고 아름답게 보이며

그의 작품이 더 빛나는 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작품으로 보는 빈센트 반고흐가 아닌 인간 고흐를 볼 수 있는..

아직 유익한 책 읽기 시간이 되었던 것 같아요. ^^

 

 

h******2 2013.10.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