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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언니가 얼마전 조카를 낳았는데 딸이었다. 딸 임신했다는 소식 듣자마자 이 책을 사줘야겠다 생각하고 언니네 집으로 배달 시켰다. 언니와 형부 모두 대만족. 형부는 애초에 핑크색을 입히지 않을거라 하지만 그런 것은 아이가 유치원 등 사회생활을 하기 시작하면 부모의 의도와는 다른 성향들을 습득하기에 그래도 혹시라도 핑크공주 시기가 오면 이 책이 도움되길 바란다. 작가님의 전작들도 좋아했기에 믿고 산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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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와 제목에 이끌려 사놓고 배달되었는데 딸아이가 스스로 책 가져와서 읽어달라네요. 하하 생각보다 그림도 내용도 좋아서 여러번 읽어주었네요. 딸아이도 처음에는 핑크핑크한 것과 드레스 구두만 보더니 다음에는 왜 친구가 주인공을 못찾은건지 궁금해하면서 계속 읽어달라네요. 이 책은 정말 너무 예쁩니다 색감이 너무 좋아요. 게다가 미깡 작가 술도녀팬인데 딸이 있다는 사실에 한번 놀라고 이런 그림책을 만들었다는 데에 한번 더 놀랐습니다 앞으로 그림책 더 만들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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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노는 숲속의 공주 놀이책/신타 아리바스/후즈갓마이테일/2020년 7월 29일/ 이중언어
<잘 노는 숲속의 공주> 책은 아시죠? ^^ 놀이책이 나와서 소개해 드립니다. ♥
준이는 잘 노는 숲속의 공주 작가님이 이 책도 만들었 냐고 물어 보더라고요~ ㅎㅎ 맞습니다!!
이중언어로 되어 있어서 영어로 읽어주셔도 됩니다.
★어떤 놀이책 인지 소개해 볼게요!
가위로 싹둑싹둑 자르면서 아이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도 나눌 수 있는 고급 진 놀이책입니다.
공주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오해입니다. 남아 여아 모두 재미있게 할 수 있는 놀이책
준이(6세-남아)랑 어제 신나게 가위질하면서 놀았어요. 어제 준이가 선택한 가위질 선택의 순서를 공개해 볼게요. 엄마 얼굴 만들기→집 만들기→아침식사 차리기→ 그다음에 사람 만들기 이렇게 만들고 놀았어요. ^^
아들과 가위질하면서 저도 어린 시절 중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이었던 종이 인형을 고르고 자르던 시간으로 돌아가 보았습니다. ♥
요즘 가요계도 90년대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노래가 유행하고 있잖아요. ^^ 우리 엄마들도 옛날 감성을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놀이책>으로 느껴보자고요~~!!! 저는 심지어 조금 더 느끼고 싶어서 사탕까지 준비해서 사탕을 먹으면서 가위질을 했답니다~ ㅎㅎㅎ
종이도 도톰한 편입니다. 무엇보다 고급 져요. ㅎㅎ
제가 그림책을 읽고 나서 종이 인형 놀이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종이 인형을 사려고 이것저것 알아봤었거든요. 마음에 드는 종이 인형을 발견 못해서.... 주저주저하고 있었는데~~
어머나~~!!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놀이책> 등장!!
모두 준이가 골랐어요~! ㅋㅋㅋ
무엇보다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상상하면서 재미있게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남아도 좋아하니 걱정 마세요~~
준이는 이야기를 계속 만들면서 가위질을 하더라고 요. 상상력이 정말 풍부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던 시간이었어요. ^^
잘 노는 숲속의 공주 † 잘 노는 숲속의 공주 놀이책 을 함께 아이에게 소개해 주시는 것도 추천해봅니다! (서점에서 세트로도 판매하고 있어요.)
준이는 잘 노는 숲속의 공주를 이미 읽어서 그런지 놀이책도 더 친근하게 느끼더라고요.
무엇보다... "엄마... 우리 이 놀이 내일 또 하자~!!" 라고 말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래~ 내일 또 종이 인형 놀이하자!" 라고 대답했어요.
제가 직접 구매한 구매후기 입니다. ^^ 예스24에서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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