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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서는 복음의 의미를 분명하게 한다. 복음을 통해 인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맥스 루케이도는 예수님처럼에서 영적인 깊이를 말해주고 있다. 우리들이 추구해야 할 영적인 삶을 보여주고 있다.
본서는 요한복음 3장 16절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준다. 하나님의 값없이 주시는 깊은 사랑을 우리가 믿고 누리도록 했다. 루케이도는 성경을 통해 복음을 제시하고자 노력한 분이다. 오늘도 그는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서 살아간다.
그는 본서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했을까. 복음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복음은 하나님의 놀라운 구원의 비밀을 담고 있다. 복음은 기쁜소식이다. 사람들의 죄를 사하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주시고 죄를 대속하는 것이다. 대속하신 주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마음이다. 하나님은 사람들을 사랑하시고 사람들을 구원하시고자 하는 열정을 가지셨다. 하나님의 사랑을 요한복음 3장 16절에 구체화 시키신 것이다.
본서는 하나님의 끝없는 사랑, 변함없는 사랑, 지속적이며 영원한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복음은 사랑이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분안에서 모든 것이 회복되어진다. 사랑으로 통해 우리는 살아나게 된 것이다. 복음은 구원의 소식이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 것이다. 복음을 통해 우리는 소망을 갖게 되었다. 복음을 통해 우리는 나음을 입게 된 것이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하나님의 일을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뜻과 일이 그리스도 예수안에 이루어진 것이다. 그것은 사랑이셨다.
영원한 형벌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은 오늘도 이루어주신다. 우리의 유일한 통치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리를 품으신 것이다. 지옥의 자식이 아닌, 저주의 대상이 아닌 천국의 백성이며 하나님의 자녀임을 밝히신 것이다. 우리는 이 놀라운 사랑과 마음을 요한복음 3장 16절에서 발견하게 된 것이다. 이 구절은 복음을 요약한 것이다. 이 구절은 만인을 구원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것이다. 루케이도는 이 구절을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그의 글을 볼때마다 진리를 깨닫게 된다. 마치 하나님이 우리에게 설명하신 것 같은 착각을 하게 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하면서 이해하기 쉽게 말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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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6절
많은 크리스천들이 암송하고 있는 성경구절입니다. 저는 어릴 때, 노래로 배웠습니다. 이 짧은 성경 한 구절의 말씀 속에 인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역사가 집약되어 있고, 성경 전체의 내용이 간결하게 요약되어 있습니다. 교회가 전하는 복음이 이것입니다. 하나님이 세상(교인이 아니라)을 사랑하신다는 것, 우리를 살리시려고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를 십자가의 죽음에 내어주셨다는 것, 그리고 이것은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과학이 최고의 지식으로 대접받는 시대에, 신이 존재하고, 그 신이 이 우주만물을 창조하였으며, 우주 만물과 인간 역사를 다스리고 있다는 말을 하면 구시대의 신화로 치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죄를 위해 하나님의 아들이 십자가 위에서 죽으셨다는 것을 믿는다고 하면 어떻게 그런 허무맹랑한 이야기를 진실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의아해하기도 합니다. 천국과 지옥이 실재한다고 하면 이 우주 공간 어디에 그런 것이 존재할 수 있는지 보여달라고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이 분명하게 말하고 있는 것에 비해, 아직도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사실, 증명할 수 없는 현상들, 풀어내지 못한 수수께끼가 많다는 것은 애써 외면하려고 합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이 시대 기독교 최고의 작가로 인정받는 인물입니다. 성경의 진리를 현대인의 언어로 풀어내는 솜씨가 탁월합니다. 성경이 먼 옛날의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우리의 이야기, 바로 나와 관계된 이야기라는 것을 생생하게 깨닫게 해줍니다. 그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이 요한복음 3장 16절을 뼈대로 복음의 진리를 풀어낸 것이 바로 이 책,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입니다.
"성경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 말씀에서부터 시작하라. 성경을 통달한 사람이라면 다시 이 말씀으로 돌아오라"(30).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은 요한복음 3장 16절의 말씀이, 니고데모와의 대화 속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라는 것을 짚어줍니다. 한밤중에 몰래 예수님을 찾아올 만큼 인생의 갈증을 느꼈던 니고데모에게 예수님이 주신 이 말씀 속에 "인간의 문제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처방"이 다 들어 있다.
과학은 인간이 어디에서 와서, 왜 살며, 어디로 가는지 설명하지 못합니다. 가장 그럴 듯한 가설로 받아들여지는 '진화론'이 있지만, 진화론에서 인생의 가치와 목적을 발견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진화론처럼 우리 생명을 하찮게 만드는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것이 '우연'라면 그 우연 안에서 우리는 어떤 가치와 의미를 찾을 수 있을까요? 성경은 분명히 말씀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을 말입니다! 나의 존재 가치와 의미는 오직 이 사실에서만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부어지는 하나님의 사랑이 어떠한 것인지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보다 더 생생하게, 더 풍성하게, 더 완전하게 설명하는 분을 알지 못할 정도로,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의 깊이와 넓이를 보여줍니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에게 그 사랑을 받아들일 권리도, 저항할 권리도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런 권리를 우리에게 허락하신 것은 하나님의 한량 없는 은혜이면서 동시에 위험한 선택이기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위험한 선택을 하신 이유는, 그것이야말로 우리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방법이었기 때문입니다.
'복음'은 "좋은 소식", "기쁜 소식"(good news)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거절하고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스스로 지옥을 만들어냈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서 이미 지옥을 경험하고 삽니다. 인간이 유토피아를 꿈꾸는 것은 인간이 만들어낸 세상이 어떤 곳인지를 반어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인간은 스스로 이 지옥 같은 세상에서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런데 '복음'은 우리에게 구원의 길이 열였음을 알려주는 기쁜 소식입니다.
그런데 또 문제는 그 구원을 얻는 길이 너무 '쉽다'는 것입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은 그것이 "너무 간단해서 사람들은 혼란스러워한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그 길이 너무 쉬워서 오히려 경멸합니다. 인간의 노력이 어느 정도 필요하다고 하면 더 받아들이기 쉬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것이 쉬워보일지 모르지만, "독생자를 주신" 하나님께는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음을 알지 못합니다.
누군가 자기가 하나님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것은 둘 중 하나입니다. 미쳤거나, 진짜 하나님이거나. 예수님를 직접 보고 만난 사람들의 딜레마가 이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예수, 말씀 한마디로 풍랑을 잔잔케 하고, 병자를 치료하고, 죽은 자를 살리는 이 예수, 자신들과 함께 걷고 말하고 밥을 먹는 이 예수는 도대체 누구인가? 예수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목격한 사람들은 그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은 왜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야 했는지, 그의 삶과 죽음, 그리고 부활이 우리와 어떻게 상관이 있는지를 알려줍니다. 그 모든 것이 바로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의 책을 많이 읽었지만, <복음>처럼 천국와 지옥에 대해 이렇게 생생하게 설명하는 책은 없었습니다. '고상한' 신앙생활에 도취되어 천국와 지옥이라는 생생한 실체를 잊고 살았구나 하는 날카로운 찔림이 있었습니다. 특히 지옥의 실체는 제게 커다란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천국과 지옥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꼭 읽어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장 16절을 중심으로 복음의 핵심을 풀어내고, 후반부에는 40일간 예수님의 탄생부터 부활까지 성경을 묵상하며 "예수님은 과연 어떤 분이었는가"를 생각해볼 수 있는 글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우리는 얼마나 복받은 사람들인지, 여기저기서 '복음' 넘치도록 들려지고 있습니다. 얼마나 풍성하게 넘쳐나는지 교인들조차도 감사를 잊을 정도입니다. 누구든지 복음을 배우려고만 한다면, 어디서든 쉽게, 자유롭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맥스 루케이도 목사님만큼 그것을 잘 설명할 수 있는 탁월한 분도 드뭅니다. 책을 통해 이 분의 가르침에 직접 귀 기울여보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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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복음주의 작가인 루케이도는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라는 말씀을 통해 복음을 가장 명쾌하게 제시하고 이 말씀을 통해 말하나님의 강력한 사랑을 이야기 한다.
요즘 우리 아들이 외우고 있는 말씀중 하나로 나도 어릴때 노래도 부르며 외우곤 했던 말씀이다.
이 말씀에 담긴 놀라운 구원의 비밀을 밝혀가며 복음의 의미를 배우게 되며 하나님의 진실한 사랑을 깨닫는 시간이 된거 같고 이 말씀을 외우고 있는 아들과도 복음에 대해 한번쯤 이야기해 볼 만한 좋은 기회가 된거 같아 감사하다.
1.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2.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독생자를 주셨으니) 3. 예수님의 초대장 ( 그를 믿는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4. 영원한 약속 ( 영생을 얻게하려 하심이라) 4가지 파트로 나누어 복음을 말하고 있다.
우리를 살리시려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내어 주시고 죽음으로 우리의 죄를 사하신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이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는 다는 말은 정말 이루말할 수 없는 하나님의 크신 사랑을 말하고 있다.
몇전년 돌아가신 외할머니께 이말씀을 전한적이 있다. 몸이 불편하셔서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생을 하나님께 맡기고 편하게 눈을 감으셨으면 하는 마음에 외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하나님의 구원을 믿고 이 말씀을 믿으라고 전하였다. 그렇듯 하나님은 믿음 생활을 하지 않았어도 죽기 직전에 하나님의 구원을 믿는자는 영생을 얻는다고 하셨다.
이렇듯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장이 있다. 누구든지 주님께 나와 믿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변치 않는 사랑과 끝없는 사랑...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이루 말할 수 없는 사랑이다.
나도 믿음생활을 하면서 이처럼 복음에 대해 생각해 본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이 책을 통해서 복음에 대해 진정한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다시금 깨닫는 시간이 된거 같아 참 감사하고 기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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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식으로 써놓은 성경을 처음 초등학교 4학년 때 읽고 난후 한참의 세월이 흘렀다. 큰아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할 무렵, 교회학교에 먼저 등록해야한다는 강박(?)관념에 교회를 찾았다. 그 무렵 큰아이와 함께 막연히 외우던 이 구절이 새롭게 내 머릿속을 헤집는다.
개역개정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1.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루케이도는 두꺼운 성경책의 핵심을 파고든다.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들어 온 구절이다. 적어도 교회의 문턱을 넘나들은 사람이나 성경을 한 번 이라도 손에 접한 사람이라면... 아니, 자신의 주위에 성경을 아는 사람과 맥을 같이 한다면 적어도 한 번을 들었을 법한 그 흔한 구절을 한권의 책으로 멋지게 풀어낸다. 그 첫번째 동기를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에서 출발한다. 자신이 몸소 지으신 그 세계의 말없는 탄식을 들으사 그것을 새롭게 하시고져 가없는 사랑을 다시 펼치신다. 니고데모가 예수님을 찾아와 물을 때 답하신 단어, 중생의 의미인 [다시]란 단어는 거듭남의 다시 행함을 뜻하는데, 흔히 늘상 하는 반복이 아니라, 천지창조의 그 때와 똑같은 그 마음으로 반복하신다(다시=아노텐 ; 반복적인 행동이나 원조의 반복을 의미한다) 다른 이의 흉내에 따른 반복이 아니라 우리네가 좋아하는 <원조 음식점> 그 이상의 <무>에서 <유>를 창조한 심히 아름다운 세상이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는 거듭남의 사랑을 펼치신다. 아가페적인 사랑만 알았던 것에 더하여, 하나님만이 생령을 불어 넣어 자신을 닮은 사람을 창조한 원조 아담을 향한 사랑임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푹 빠져든다.
이 세상엔 없는 사랑... 목이 곧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지날 때도 약속을 잊지 아니 하시고 밧줄로 잡아매 가나안으로 이끌어 주셨던 그 아가페적인 사랑, 그 사랑을 다시 덧입는다.
2. 독생자를 통한 예수님의 마음 ‘...독생자를 주셨으니...’ 하나님 아버지와의 유일무이한 통로인, 외아들 예수를 통한 사랑. 예수님은 늘 말씀하신다.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다고...’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천지창조 때에 발휘된 그런 유일한 장인 정신이 깃들인 ‘예술적 장인으로써의 솜씨’를 나타내신다. 간접 경험을 통하여 얻는 지식이나 교훈에는 한계가 따른다. 그러나, 현장에서 직접 체험한 산 교육은 전혀 다를 수밖에 없다. 천지창조 때에도 같이한 예수님의 발길이 아니고 어찌 그 현장에 도달할 수 있을까. 하나님을 알아가는 유일한 계시자 독생자 예수님을 통하지 아니하고 어찌 아버지 하나님의 영원한 처소에 닿을 수 있을쏜가.
3.누구든지 받을 수 있는 초대장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아니하고...’ 목이 곧은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에서 뱀에 물려 죽어 갈 때, 장대에 달린 놋뱀을 쳐다 보기만 하면 사는데도 많은 사람이 의심하며 죽어 가는 장면이 떠올랐다. 믿는 자마다, 즉,‘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되는데...... 멸망의 길로 왜 걸어가는지...... 더 반가운 하나님의 특성에 대한 설명에도 감사할 따름이다. ‘누구든지’ 정책의 부가된 특징으로 ‘언제든지’의 조항을 엿볼 때에는 늦은 일터에 들어간 삯군이 아침 일찍 참여한 일꾼과 똑같은 삯을 받는 기쁨이랄까. 그랬다. 목이 곧아 멸망의 길로 걸어가는 나를 긍휼히 여기사 요한복음 3:16의 길을 열어 놓았다는 안도감. 대장암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다간 이웃집 아저씨가 문득 상기된다. 소천하기 전 약 3개월 동안을 하루도 빠짐없이 퇴근 후에 들러서 기도해 준 적이 있다. 하루는 너무 늦어 거의 밤 12시가 다 되어 그만둘까 하다가 들렀다. 그날따라 아저씨가 몹시 힘들어 하면서 자꾸 검은 옷을 입은 사람들이 보인다고 고통스러워했다는 것이다. 내가 들어서니 그때서야 편안한 얼굴을 하면서 기도해 드리니 얼마 안 있다가 잠이 드셨다. 두세 사람이 기도하는 곳에 주님이 함께 하신다는 성경 말씀이 떠올랐다. 이 장 말미에도 저자는 숙모님이 그런 현상을 보여 줌을 묘사하고 있다. ‘구더기도 죽지 않는’(막9:48),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신을 닮은 사람들이 안타까워 길을 열어 주신 주님의 값없는 은혜에 ‘누구든지’ 믿는 자를 기다리는 주님의 사랑을 새삼 느낀다.
4. 영원한 약속 - 영생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여느 창조와는 다르게 자신의 ‘생령’을 불어 넣어서 완성한 사람의 타락이 안타까워 노아의 방주 구원 이후, 영원한 구원을 이루고져 독생자를 보내신 하나님 아버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통하여 산 소망이 있게 하시고, 믿음을 더하시는 아버지! 이집트에서 바로에게 행하신 하나님의 이적을 보고도, 듣고도 깨닫지 못하고 뻣뻣한 목으로 광야를 헤매다가 가나안에 들어가지 못한 이스라엘 백성. 지금도 뻣뻣한 목으로 멸망의 길로 가는 뭇 양들이 가여워, 영생의 문에 서서 기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그져 믿고 따라 오는 온순한 양이길 중보기도 하시는 예수님.
성경의 한 구절 속에 담뿍 담긴 하나님의 그윽한 사랑을 저자는 자신의 귀한 경험을 들어 풀어서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그저 믿기만 하고 따라가는 양이 되라고.... 그러면 천국에 이르는 영생을 얻게 된다고...’
책 말미의 ‘주님을 만나는 40일 묵상’은 또다른 보너스로 다가오는 귀한 책에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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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은 요한복음 3장 16절을 가지고 복음의 핵심을 쉽고도 깊이있게 파헤치고 있다. 루케이도의 이야기는 성경에 기초하여서, 자신의 겪은 이야기를 곁들여서 전달해 주고 있어서, 어렵지가 않다.
믿는 크리스찬뿐 아니라 불신자들이라도 성경을 잘 몰라도, 그의 이야기를 읽고 있으면, 왜 하나님인지, 왜 독생자 예수를 믿어야 하는 지. 인생의 큰 갈림길에서 선택을 해야만 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불신자들과 세상의 다원주의, 상대주의에 경종을 울리면서, 유일하신 참 신이 되신 하나님과, 그 분이 마련한 유일한 길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에 이르는 참 길임을 알려 주는 루케이도의 이야기. 그의 복음에 대한 이야기를 읽으면서 다시금 나와 하나님, 예수 그리스도의 관계를 정립하면서, 복음의 기초를 단단히 세워 가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책은 교회를 다니지만 복음의 굳게 서지 못하고 형편과 세상 조류에 휩쓸려 방황하는 크리스찬들에겐 마음에 확심을 주며, 실수하지 않으며, 우리에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시는 능력자 하나님을 기억하며 신뢰할 수 있는 내적인 힘을 준다. 우리는 실수할 수 있지만, 하나님은 절대로 절대로 구원에 있어서 실수하지 않으신다.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암송했던 구절이고, 이 구절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도 했던 말인데, 성경의 모든 말씀이 이를 향해 가고 있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루케이도에게 배우는 복음"을 읽다 보니, 이 한 구절의 지닌 놀라운 힘에 대해서 눈을 뜨게 된다. 신구약의 두터운 성경 말씀을 요약할 수 있는 한 구절이 이 구절이었다. 이 말씀은 교회를 다니는 크리스찬에게만 해당하는 말이 아님을 알고 있었지만, 정작 자신 마저도 이 말씀의 능력을 누리고 있지 못했던 자신에게 새롭게 큰 두드림으로 다가왔다.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신 하나님. 이 세상안에는 모든 사람들을 향한 하나님의 초대장이 들어 있다. 누구든지 그 초대장에 반응하고 나아와 믿기만 하면, 그가 어떤 일을 했든, 어떤 순간이든 하나님은 멸망의 길이 아니라 영생의 길로 인도하신다. 노력과 고행과 선함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지 믿기만 하면 천국에 갈 수 있는 천국의 법칙. 지금도 우리는 자연의 섭리가 주는 것들을 누구나 누리고 있는데, 자연의 배후에서 정확하게 일하시고 계신 하나님께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그 분이 주는 메세지에 귀 기울이며 들어 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싶다. 루케이도가 전해주는 생활에서 우러난, 어렵지 않은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 보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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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강력한 영적 영향력을 미치는 루케이도의 글은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 하나님의 사랑을 처음 만나듯 언제나 새로운 도전을 안겨준다. 요한복음 3장 16절은 전 세계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구절이다. 나는 어렸을 때 교회에서 하는 수련회를 참석했는데 이 구절을 암송하지 못하면 밥을 먹지 못하게 하여 밥을 먹기 위해서는 꼭 외워야만 했던 성경구절로 기억이 난다. 이 책은 마이애미에 있는 작은 교회에서 부목사로 섬기다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에서 5년간 선교 사역을 했고, 현재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에 있는 오크힐스교회에서 목회활동을 하고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요한복음 3장 16절 메시지에 담긴 구원의 비밀을 밝힌 책이다. 인간 구원의 본질을 꿰뚫는 이 책은 독생자를 주실 만큼 세상을 사랑하신 하나님의 마음과, 그를 믿기만 하면 영생을 얻는 인간의 축복을 극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요한복음 3장 16절이 예수께서 니고데모와 대화하시는 중에 말씀하셨다는 배경을 소개한다. 유대인의 관원인 니고데모가 영적인 질문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오면서 이 이야기는 시작된다. 니고데모는 유대인의 선생으로 오랫동안 살아오면서 서 살아오고, 많은 사람들을 가르쳐 왔지만, 자신의 구원 문제와 거듭남의 문제로 고민이 많았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피해 예수님을 찾아갔다. 니고데모는 예수님의 편안한 말투로 그리스도인들에게 소망을 주는 신앙의 핵심을 찾아낸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셨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영생을 얻으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해 실제 예화를 들어가며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그리고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결단에 대해 조목조목 설명한다.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하나님의 한없는 사랑(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에서는 다시 태어난다는 것, 실수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에 대해 알려준다. 2부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독생자를 주셨으니)’에서는 유일하신 분에게 배우고 그리스도의 심장을 덧입으라고 했다. 3부 ‘예수님의 초대장(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에서는 천국의 정책과 주께 이르는 길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4부 ‘영원한 약속(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에서는 천국에 예비된 좋은 것들과 영원한 생명을 향한 한 걸음에 대해서 설명한다. 저자는 “당신의 존재는 우연이 아니다. 당신은 대량 생산되지 않았고, 일괄 조립된 상품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것은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는 대량 생산되지 않았고, 일괄 조립된 상품도 아니다. 요사이는 무엇이든지 한꺼번에 대량 생산한다. 그리고 일괄적으로 조립된 상품이 나오는데 그중에 하나로 내가 나온 것은 아닌 것이다. 우리는 창조주에 의해 신중하게 계획되었고, 특별한 재능을 받았으며, 사랑을 받으며 세상에 태어났다. 이 책에서 저자는 구원이란 내 노력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뤄지는 것임을 차근차근 이해시킨다. 한국교회 목회자와 신학생, 그리고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이 책을 읽기를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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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란 무엇인가?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것이다. 교회를 오래 다녀도 복음이 무엇인지, 그 복음이 약속한 구원이 무엇인지를 모르며 그 한 측면만을 왜곡된 채로 이해하며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은 복음이 가져다주는 구원의 소망과 실재를 제대로 누리지 못하며, 올바른 기독교적 세계관과 가치관을 정립하지 못하여, 결국 그들의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올바른 제자도의 삶을 살지 못한다. 이 책은 세계적인 복음주의 작가이자 열정적인 설교자, 사랑이 넘치는 따뜻한 목회자로 하나님의 사랑과 십자가 복음을 독특하고 상상력 넘치는 우화로 풀어내어 감성적 필치로 전달하는 탁월한 능력을 지녔고, 영적인 안목과 통찰력에 현대적 감각까지 겸비한 글쓰기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주고 있는 텍사스 주 샌안토니오의 오크힐스 교회를 섬기고 있는 맥스 루케이도 목사가 기독교인이 꼭 알아야 하지만 어렵게 느낄 만한 주제인 ‘복음’을 친근하고 쉬운 스토리텔링으로 전해준다. 저자는 ‘복음’을 가장 명쾌하게 제시하는 요한복음 3장 16절 말씀을 하나하나 살피면서 그 안에 담겨 있는 구원의 비밀을 밝혀나간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이 책에서 저자는 예수의 선포하신 하나님 나라의 복음과 사도들이 전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이 서로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를 규명함으로 복음의 성경적 의미를 설명하고, 오늘날 복음이 어떤 다양한 형태로 전파되어야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이 책은 신앙생활을 오래 했음에도 불구하고 “복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하여 나와 같은 고민에 빠져있는 크리스천들에게 복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선포에 대해서 제시해 주고 있으므로 이 책을 읽음으로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이 아무리 선해도 그 선함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얻을 수는 없다. 마찬가지로 사람이 아무리 악하다 해도 그 악함 때문에 하나님의 사랑을 잃지는 않는다.”고 하면서 “하나님은 이 세상엔 없는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신다. 애교를 떤다고 해서 그 사랑을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다. 실패자가 된다고 해서 그 사랑을 잃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눈이 밝지 못한 까닭에 그 사랑을 거부할 수는 있다. 그러지 말라. 제발 부탁이니, 그 사랑을 거부하지 말라. 제발 그러지 말라.”(p.73)고 말한다. 저자는 ‘구원’이란 내 노력 없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뤄지는 것임을 차근차근 이해시킨다. 마태복음 20장에 나오는 포도원 품꾼 중 하루 종일 일한 사람이나 한 시간밖에 일하지 않는 사람이나 똑같은 품삯을 받는 이야기를 들어, 평생 성도로 산 사람이나 임종을 앞두고 가까스로 회심한 사람이나 천국에는 똑같은 문으로 들어간다는 진리를 쉽게 설명한다. 이 책의 말미에는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까지 일대기를 담은 ‘주님과 함께하는 40일 묵상’을 수록하여 40일간 예수님의 스토리를 추적해보는 시간을 가지도록 했다. 이 책은 저자가 실제 예화를 들어가며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 그리고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결단에 대해 설명한다. 예수님을 처음 믿고 구원에 대해 알고 싶은 사람에게 꼭 권하고 싶은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