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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시 어릴 적에 많이 만나 왔던 '이솝 이야기'를 다시 만났다. 이 책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유명한 이솝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단순히 이야기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이 자라는'이라는 목표를 삼고 있다. 이솝 이야기는 복잡하거나 어려운 이야기가 아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도록, 여우, 사자, 말, 새...같은 사람처럼 말하고 행동하는 동물들이 주인공인 '우화'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이야기 자체도 길지 않고 짧은 편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해하기도 쉽다.
이야기 속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아이들은 잘못된 행동에 대해 반성하기도 하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내가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그래서 이솝 이야기는 전 세계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전 세대에 걸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지혜의 교과서라 불린다. 이 책은 다섯 가지의 철학으로 나눠져 있는데, 자신감과 도전정신, 협동과 우정, 정직과 바른 습관, 지혜와 유머로 나누어서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 온 이솝 이야기 중 선별하여 주제별로 담아내고 있다.
책에 소개된 이솝이야기 중에는 교과서에도 실려 있고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유명한 이야기들도 있고, 또 처음 보는 이야기도 많았다. 저자는 아이들이 이야기를 읽고 어떤 교훈을 담고 있는 이야기인지 한 줄의 글로 글의 마지막에 정리해 준다. 또 각 주제가 끝나는 마지막에는 이야기를 잘 이해했는지 정리해 볼 수 있는 '이해력을 길러요', 좀 더 심도 있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사고력을 길러요', '논리력을 길러요', 주제어와 상황 등에 대한 글짓기를 할 수 있는 '글짓기를 해요'를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줘요!>라는 코너로 마련하였다. 이 코너를 통해 아이들은 단순히 재미있는 이야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사고를 해 볼 수 있다. 아이들은 이솝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도 있기 때문에 유익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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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자라는 이솝이야기
고전, 명작이라 불리는 이야기들은 단지 재미있어서 그렇게 불리는 것은 아니다. 오랜 세월을 두고도 그 이야기 속에 담긴 가치가 변하지 않는 영롱한 빛을 발하며 읽는 사람들의 마음을 밝히기 때문이다. 이솝 이야기도 마찬가지이다. 고대 그리스의 못생겼지만 뛰어난 재치와 말솜씨가 있었던 노예. 여우, 생쥐, 호랑이, 개구리 등 동물들에 관한 짧은 이야기이지만 세상 사람들의 어리석음을 비판하며 지혜롭게 사는 방법을 일러주는 우화를 들려주었다. 짧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들은 물론 처세술과 인생 공부를 하려는 어른들에게도 훌륭한 멘토가 된다. 여러 가지 이솝의 이야기 중에서 좋은 이야기들을 골라 자신감과 도전 정신, 협동과 우정, 정직과 바른 습관, 지혜와 유머, 절제와 만족이라는 테마로 분류해놓았다. 이야기마다 끝부분에 이야기의 주제를 간략하게 정리해놓고 있어 다시 글에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이솝 이야기 자체에서 얻을 수 있는 지혜와 교훈도 보석같지만 각 단원의 끝에는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 주는 퀴즈로 더 넓고 깊은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하고 있는 점이 참 좋았다. 어떻게 살아야 행복하고 현명하게 사는 길인지 알려주는 이야기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라는 우리 아이들의 마음 속의 등불이 되어 인생길을 환하게 밝혀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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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철학을 이야기한다는 것이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인성교육을 위해 철학교육은 꼭 필요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 유아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만들어진 철학동화도 많이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가장 쉽고 재미있으면서 기본이 되는 이야기는 바로 옛날부터 전해져내려오는 '이솝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솝은 기원전 6세기의 고대 그리스 노예로서 뛰어난 재치와 말솜씨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이솝 이야기가 얼마나 오랜 세월에 걸쳐 전 세계 사람들의 커다란 사랑을 받아왔는지 알 수 있겠네요. 이솝 이야기에는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이 동물들은 이야기 속에서 지혜를 발휘하기도 하고, 자기 꾀에 넘어가기도 하고, 골탕을 먹기도 하면서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생각해볼만한 교훈을 남겨줍니다. <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이 자라는 이솝 이야기> 이 책은 이러한 이솝 이야기를 '자신감과 도전 정신', '협동과 우정', '정직과 바른 습관', '지혜와 유머', '절제와 만족'이라는 주제에 맞게 분류하여 들려주고 있습니다. 각 이 야기를 통해 어떤 교훈을 배울 수 있는지 알려주고 있어서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 단원의 끝에는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퀴즈' 코너가 수록되어 있는데, 빈 칸에 알맞은 말 넣기, 주제어를 가지고 자유롭게 글짓기, 이야기 속 등장인물에게 편지쓰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해봄으로써 읽었던 이야기를 떠올려보고 '만약 나라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했을까?'를 생각해보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쑥쑥 키워나갈 수 있습니다. 단순히 이야기 읽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생각해 볼 문제들을 제시해줌으로써 아이들과 풍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된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이들이 처음 만나는 철학동화인 이솝 이야기를 많이 읽어주면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더불어 인성도 바르게 자라나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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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자라는 이솝 이야기
8살 아들을 불렀다. “아빠가 오늘 재미난 이솝우화 이야기해 줄께”라고 말하자 아들은 이솝은 아는데 우화는 뭐냐고 묻는다. 나도 모르게 이솝과 우화를 늘 붙여 이야기하는 버릇이 있었다. 우화는 동물을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란 설명을 하였다.
그런데 아들이 이미 이솝을 알고 있다고 하니 읽어 주려는 책의 많은 내용을 아는 것은 아닐까 궁금해졌다. 그리고 왜 우화란 이야기가 나오지 않는지도 궁금했다.
이 책의 서문을 보면 이솝이 기원전 6세기에 재미난 이야기로 노예 신분을 벗은 사람으로 소개된다. 또한 그의 이야기에는 다양한 동물이 등장하여 우화란 말이 함께 사용되고 있지만 우화만 하지는 않았다고 설명한다. 실제로 아들에게 읽어준 이 책에도 사람이 주인공인 이야기도 상당수 있다.
책소개를 간단히 해 보겠다. 170 페이지에 56가지 이야기가 다섯 가지 주제로 구분되어 있다. 모든 페이지는 총 천연색으로 되어 있어 글자는 많지만 동화책의 느낌을 준다.
다섯 가지 주제는 자신감과 도전 정신, 협동과 우정, 정직과 바른 습관, 지혜와 유머, 끝으로 절제와 만족이다. 매 주제가 끝나는 장에는 연습문제가 있어 내용을 이해하고 기억하는지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야기와 연관된 주제어를 주어 글짓기 연습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도 읽기에 충분히 알찬 책이라 하겠다.
아들과 같이 한 페이지, 한 페이지 번갈아 가면서 읽었다. 아이는 언제 아빠가 느긋하게 책을 읽어줄지 모른다 싶어 끝이 없이 읽으려 한다. 나는 첫째 주제가 끝나 아이 수준에 맞는 연습문제를 풀고는 다음을 기약하려 했다. 하지만 이야기도 재밌고 아이의 바램도 강해 다시 두번째 주제로 넘어갔다.
이렇게 수십장을 읽고 보니 내가 알고 있던 이솝우화는 정말 일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작가가 기원전 6세기 때의 인물이란 사실을 알고 보니 어떠면 이 모든 이야기들은 이솝이란 사람이 처음 했다기 보다는 오랜 세월동안 이 사람 저 사람에게 구전되던 이야기들이 살이 붙어 지금의 이야기들이 된 것은 아닌가 추측하게 되었다. 그래서 어딘가에서 들은 듯한 이야기들 중 출처가 불명확하고 주인공이 동물이라면 모두 이솝 이야기가 된 것은 아닐까 하고 생각도 해 보았다.
할머니들이 들려주는 옛날 이야기와 같은 아름다운 이야기들은 아이의 감수성과 정서에 가랑비 같이 은근히 젖어 들게 하는 마법같은 힘이 있는 것 같다. 모든 이야기의 마지막에 나오는 간단한 요약글을 함께 읽으면서 이야기의 주제와 가치를 새삼 느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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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을 가졌을 이솝우화/이야기를 통해 철학을 배우게 된다. 우리 아이들이 읽고 이해하기에 무리가 없고 재미가 있어 더 속도가 난다. 어렸을 때 참 재미있게 읽었다는 기억이 다시 살아나며 다시 읽어보니 역시나 재미가 있다. 물론 엄마의 입장으로 보면 다 아는 내용이지만 이솝 이야기를 다시 되새김질 하며 읽어보며 그 속에 담긴 철학의 의미를 다시 느끼며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의 아들은 그림과 함께 글을 읽으며 재미있게 보고 있지만 아직 어린것 같아 철학적 의미를 다 이해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지만 엄마가 도와주면 이야기의 내용 파악이나 철학의 의미를 충분히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이 자라는 것이지 단순히 한번 읽는 것으로 만족한다면 2%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지 않을까. 나는 이 책을 통해 아들과 읽고 쓰기 뿐만 아니라 내용 파악과 함께 서로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아이들의 책이 다 저마다 재미가 있고 교훈이 담겨있지만 대체적으로 얇은 것 같아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면 항상 책의 무게로 힘들 때가 많았다. 이 책은 한 권으로 많은 이야기가 담겨 있어 다양한 내용을 접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 아닐까 싶다. 예비 초등학생인 아들은 쓰기 부분이 취약해 학교 들어가기 전까지 쓰기실력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인지라 지금까지는 이 책이 가장 적합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한 편의 이야기를 읽고 독후감을 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아직 장문을 쓰기에 부담감이 많은 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된다. 어짜피 학교들어가면 그림일기를 쓰기 시작해야 한다면 미리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으리라.
읽으면 읽을수록 논술이 자란다. 45편의 이솝이야기를 4가지 철학적 내용으로 나누고 있다. 첫 번째 철학은 자신감과 도전 정신, 두 번째 철학은 협동과 우정, 세 번째 철학은 정직과 바른 습관 그리고 네 번째 철학은 지혜와 유머로 나뉘어 진다. 우리는 이야기를 읽지 않아도 철학적 의미를 다 이해하며 살아간다. 하지만 단순히 아는 것으로 살아갈 때가 얼마나 많은가. 정작 필요할 때 실천하지 못하고 소라껍데기 속으로 숨을 때가 얼마나 많은지... 내 아이가 갖췄으면 좋을 철학을 어른인 나에게 부족하다고 느끼니.. 공부에는 왕도가 없고 사람은 배워야 하는가 보다. 이 책에서는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 줘요!'을 통해 논술 실력을 높일 수 있다. 이야기를 읽고 내용을 되새기며 빈칸에 알맞은 단어를 써넣는 문제를 통해 이해력을 키울 수 있고 이 이야기들을 통해 유추력이나 다양한 각도로 바라보며 논리력을 기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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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이솝우화는 나에게 앞으로 살아갈 세계에 대한 안목을 심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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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학년을 위한 철학 교과서>라는 주제로 출간되는 <읽으면 읽을수록 >시리즈 중의 한권이다. <읽으면 읽을수록 지혜가 쌓이는 좋은 생각우화>와 함께 이제는 우리 유치원 다니는 아이의 완소책이 되어버린 책이다. 비록 페이지수가 유치원 아이가 보기에는 부담스럽다는 생각이드는 페이퍼백이지만 이야기가 짧은 것들이 여러편 수록되어 있는 책이기에 우리 아이가 무척 좋아하는 책이 되었다. 그리고 엄마인 내가 아이에게 읽어주기에도 교훈과 철학을 담고 있는 내용의 짧은 글들이기에 아이에게 한 박자 쉬어가며 쉬엄쉬엄 읽어줘도, 그리고 관련된 내용을 살짝 물어보며 읽어주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더욱 좋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너무도 익숙한 이솝우화 54편을 담고 있다. 자신감과 도전 정신, 협동과 우정, 정직과 바른 습관, 지혜와 유머 그리고, 절제와 만족이라는 소주제를 가지고 이야기들을 구성하고 전개시켜가고 있다. 우리에게 너무도 잘 알려진 까마귀와 여우,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등을 포함하여, 무리에 섞인 나귀, 왕을 위한 개구리들처럼 처음 들어본 듯한 이야기들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이솝 우화를 비롯한 우화의 특징이 동물들의 행동을 통하여 아이들에게 바람직한 인성을 찾추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기에 직접적으로 뭔가를 보여주고 언급하고 예를 드는 것보다 아이들 스스로 느끼게 하는 것이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물론 가끔은 어리석고 우스꽝스러운 모습들이 우화를 읽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그래서 더욱 아이들에게 전달되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해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렇듯 자연스럽게 아이들을 바람직한 성품을 가진 아이로 자랄 수 있게 하는 좋은 이야기들, 그런 이야기를 쉽고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해 주어서 얼마나 고마운가. 게다가 한권에 수록된 다수의 이야기로 인해서 아이와 함께 어딘가로 이동을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이 책을 적극 권하고 싶다. 글도 많지 않고 아이가 지루해 할 틈이 없이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지지 아이도 어른도 만족스럽다.
참,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 아이에게 생긴 버릇이 있다. 꼭 한 챕터씩 이야기를 읽고 나면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줘요!>라는 제목으로 제공되는 이야기와 관련된 퀴즈가 나오는데, 그것들을 매번 엄마와 함께 풀어보고 싶어한다. 아마도 너무 많은 양의 관련 내용을 이야기 하게 하는 것이 아니어서 그것 역시 재미난 활동으로 보는 듯하다. 논술이라는 이름을 넣고, 과하게 그런 페이지를 구성하여 아이들이 오히려 반감을 갖게 하는 몇몇 책이 있는데 이 책은 자연스럽게 그런 작업이 진행되도록 하고 있어서 그 또한 좋은 점인 것 같다.
이 번 휴가에는 우리 아이의 완소책 두권이면 즐기고, 익히는 휴가가 되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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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릴 때도 한참 많이 읽었던 이솝 이야기... 어른이 되고 난 후 조금 뜸해졌다가 아이들 덕분에 다시 이솝이야기를 종종 접하게 된 것 같네요.
오랜만에 읽어보니 내용 하나 하나가 전부 다 새롭게 느껴지네요. 아주 유명한 이야기부터해서 조금은 생소한 이야기도 더러 있었지만 예전부터 변함없이 읽히는 이솝 우화... 내용 하나하나가 간결하고 짧게 소개되어 있어서 아이가 집중해서 읽기에 좋았던 것 같아요.
나의 행운, 우리의 불행... 행운은 자기 혼자만 차지하려고 하고 나쁜 일이 닥쳤을때는 함께 하려고 하는 우리의 비뚤어진 마음을 볼 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이야기마다 이렇게 2면 정도에 거쳐 간략한 이야기로 우리에게 간결하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이야기들입니다.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져 있는 이솝 우화들도 있고 생소한 것들도 있는데 아이는 이 책을 다 읽고 나더니 이후에는 마음에 드는 것들만 골라서 한 편씩 읽더茶맙�. 꼭 처음부터 차례대로 읽지 않더라도 간단한 내용들이니까 골라서 봐도 괜찮을 것 같아요. 이솝 우화랑 잘 어울리는 그림들과 색채로 책을 보는 재미를 더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이솝 우화들을 묶어 놓은 책이 아니라 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이 자란다는 제목에 걸맞게 주제별로 이솝 우화들을 묶어 놓았을 뿐만 아니라 글짓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을 읽고 사고를 통해 글짓기를 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움을 줘서 그 점이 마음에 듭니다. 단순히 이솝 우화를 읽고 혼자 생각해보고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생각한 내용들을 말이나 글로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는다는 점이 좋았어요. 아이도 책을 보면서 각 질문들에 대한 답을 정리해보더라구요. 부모가 보면서 아이디어를 얻어 다른 책들에도 활용해봐도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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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가 다르게 세상이 급격하게 변해가기에 아이들과 소통하기 어렵다고들 하지만, 한가지 유일하게 소통할 수 있는 수단은 우리가 어릴적 늘 읽고 자라왔었던 재미있는 동화책이다. 내가 재미있게 읽었었던 동화책을 아이에게 읽어주기도 하고 조금 성장하면 직접 권해 주기도 하면 여지 없이 우리 아이도 좋아하고 즐겁게 읽는다.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세상 살아가는 지혜도 알려주고 때론 교훈도 주며 여러 큰 배움이 많이 들어 있는 이솝이야기도 그 중 하나이다. 나 역시 읽고 자랐었고 내 아이에게 역시 들려주었던 이야기들이다. 짤막한 이야기 속에 담겨 있는 속뜻은 긴 장편 못지 않은 철학이 담겨 있어 어린 아이들에게는 물론 나에게도 교훈을 주는 이야기들이다.
재미있는 동물 삽화 또한 이솝이야기를 한층 더 흥미롭고 즐겁게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한편 한편 이야기가 끝날때 마다 말미에 이야기에 담고 있는 속뜻을 정리해 놓아 다시 한번 주제를 생각해 볼 시간을 가질 수 있으며 이해력, 논리력,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논술 실력을 쑥쑥 올려 주는 퀴즈>도 마련되어 있어 책을 다 읽은 후 아이와 함께 서로 이야기해보며 풀어볼 수 있다. 초등저학년 부터 고학년까지 두루 두루 읽을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책 속에 담겨 있는 자신감, 도전정신, 협동과 우정, 정직과 바른 습관, 지혜와 유머, 절제와 만족등 올바른 인성을 위한 이런 철학들은 굳이 설명해 주지 않아도 재미있는 이야기에 담겨 있는 교훈들을 통해 스스로 깨우치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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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이 자라는 이솝이야기
이솝우화 하면 아마 모르시는 분은 없을거라 생각해요~
저도 어렸을때 다른책은 몰라도 이솝우화는 읽으며 자랐거든요!~ 이솝우화 하면 지혜로움과 현명함 그리고 정직과 용기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지켜야할
기본적인 양식을 책을 읽으며 깨닫게 만들어 주는 책이라 할수 있어요!~
이솝이라는 사람은 기원전 6세기에 고대 그리스에서 살았던 노예라고 해요.
외모는 추하고 못생겼지만 재치있는 말솜씨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재주가 있었다고 하네요~
그래서 노예라는 신분에서도 해방되고 작가로서 살아갈수 있었다고 해요~
그때 만들어진 이솝우화는 지금도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필독서가 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이솝우화와 탈무드를 좋아하는데 이번 <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이 자라는 이솝이야기>는 아이들이 읽으면서 깊이 있게 생각할수 있는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책을 읽고 논술 퀴즈와 주제에 맞는 글쓰기를 함으로 논리력과 사고력까지 좋아질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구요~~
저희 딸도 이솝우화를 읽었는데 이번 이솝이야기에서 새롭게 접한 이야기들도 있었다고 해요!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철학적 의미를 설명하기가 힘든데 이솝이야기에 실력있는 우화를 통해 좀더 깊이 있게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수 있었던거 같아요~ 그리고 이야기 하나로도 독후활동을
충분히 할수 있을 정도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구요~ 이야기가 단막으로 짧지만 이야기 속에
함축되어 있는 내용들을 저희 딸도 쉽게 이해하고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들을
금방 파악할수 있었어요^^
철학의 의미를 다섯가지로 구분하여 들려주는 우화를 통해 우리 딸은 철학적 의미를 알게 되었을까요? 자신감과 도전정신 협동과 우정 정직과 바른 습관 지혜와 유머 절제와 만족 이렇게 보면 철학이란 의미를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서 꼭 지켜야할 기본적인 것에 충실하는 것이 철학이라고 해도 맞는거 같아요!
철학을 말로 설명해 주기 어려울때 이솝우화를 통해 아이와 할께 철학적 의미를 찾아보세요~ 아이들이 먼저 알게 될거예요!!~
딸아이가 초등 중학년이 되면서 자신감과 도전정신에 대해 더 많이 신경쓰는 편인데요~ 아들과 사자 그림을 통해 그 의미를 한번더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난파당한 남자 이야기를 읽고 아이가 자신만의 생각과 소신을 자신있게 표현하는걸 보면서 백번 천번 말로 설명해 주기 보다 딸아이가 책을 읽으며 책에 살며시 스며드는 효과가
오히려 배가 된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이솝이야기의 이야기들을 머리속에 외워서 아이들
잠들때 옛날 이야기 해주듯 해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요즘 수시로 보고 있는데...
머리가 많이 녹슨거 같아요....ㅋㅋ 정말 공부를 잘하는 것보단 삶의 지혜와 현명함을
습득하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을 더더욱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에게 철학을 강요하지 마시고 <읽으면 읽을수록 철학이 자라는 이솝이야기> 한권을 선물해 주세요~ 그럼 철학은 알아서 하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딸 요즘 심도 있는 대화도 많이 할줄 알게 되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