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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 그러니까 초등학생부터 중,고등학생이 읽으면 좋을 책으로 추천하고 싶다. 이 책을 읽고나서 결론부터 말한다면, 그들에게 꼭한번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고 우리 아이들과도 같이 읽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겪을 아르바이트에 대한 이야기다. 여러편의 소설을 엮은 구성으로 다양한 아르바이트, 우리일상에서 흔하게 접할법한 아르바이트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반려동물 관리사"를 읽었을때는 우리 주위에 흔한 이야기라고 생각이 들만큼 스토리에 빠져들었지만 뒤쪽으로 갈수록 상상하는 세계라는 생각이 들었고 진짜 그런 세상이 오면 어쩌나싶을만큼 좀 무서웠다. 상상하는 그것을 스토리로 구성해서 상상의 날개를 더 넓게 펼치게 해주고 있다. "신의 알바"는 학교폭력과 보이스피싱으로 피해입은 아이들의 일상을 표현하고 있는데 가해자와 피해자 입장차이에 대한 부분을 이 소설을 통해서 또한번 느끼게 되었고 학폭이 일어나지않도록 좀 더 나의 아이들에게 관심을 갖고 또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아르바이트라고해서 쉽게 아무거나 다 해보는 게 좋은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험한 세상이다보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