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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시작하면서 처음부터 시작을 순탄하게 걸어가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이 책의 제목을 보는 순간 떠 올랐던 주제이다.. 세상을 살아가다보면 두가지 부류의 사람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한다.. 무엇인가에 도전을 했을때 고난에 부딪치면 포기하는 사람과 다시 도전하는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우리는 포기하는 사람을 실패자라 얘기하고 다시 도전해서 이겨내는 사람을 승리자라고 얘기한다. 이처럼 누구에게나 무엇을 하던지 어느순간 자신들에게 고난이라는 시련이 다가오게 되어있다. 아무리 작은 일이라도.. 그것을 인생을 경험이라는 생각으로 웃으면 넘기다 보면 그것은 자신들의 힘이 되어준다. 이 책의 저자 역시 시작에 산티아고 순례길에 올랐던 자신의 모습을 그려내는 것으로 이책의 이야기를 시작하였다. 자신의 와이프의 갑작스런 결정으로 출발하게 된 산티아고 순례길.. 평소에 걷는것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던지 아님 산에 올라가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즐겁게 걸을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평소에 많이 걷지도 않는사람들이 800km 길을 걷는다는 것이 쉽지 않지만 처음에는 힘들던것이 어느순간 마지막 목적지에 도착했을때의 고생한 기억이 사라지는 기분.. 그리고 그 여행지의 고생했던 순간의 기억보다는 마지막 산티아고에 도착했을때의 그 감동만이 남는것 시작은 어렵지만 그 시작으로 인하여 얻은 감동을 생각하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이 책의 부제처럼 하루에 한가지 글을 읽어보았다. 1일 1편 생각노트라는 부제로.. 한편의 글을 읽으면서 한가지씩 머리속에 쌓여가는 기분.. 자기자신의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에 따라서 인생이 성공 아님 실패로 나누어 진다는 것을 이 책에는 수 많은 사례를 들어서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다. 몇가지 사례를 들어보자면.. 우리는 모차르트라는 음악가가 천재라고 알려져있다. 하지만 이 책의 말처럼 모차르트가 처음에 만든 음악과 10년후에 만든 음악은 많은 변화가 완벽성이 한층 높아졌다고 한다. 천재보다는 노력형이라는 얘기가 맞다는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 제일 재미있던 내용은 다이어트에 대한 내용이다. 영화극장에서 실험을 하기 위해서 큰컵으로 팝콘을 주었을때와 작은컵으로 팝콘을 주었을때와의 실험으로 아주 재미있는 결론을 얻는것을 볼수 있다. 이때 두 팝콘은 눅눅해서 별로 맛이 없는 팝콘이 핵심이라는 것이다.. 이 눅눅한 팝콘을 큰컵에 받는 사람들이 더 많이 먹었다는 실험 결과가 의미하듯이.. 작은 그룻으로 소식한다면 다이어트에 훨씬 효과를 볼수 있다는 결론을 얘기한다. 이처럼 이 책의 결론은 한가지를 얘기하지만 우리에게 정말로 많은 성찰을 해보도록 요구한다. 시작은 누구나 할수 있지만 마지막에 도착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다 다르다는 것이다. 자신의 인생이 이 책의 내용을 적용한다면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시도로 인생을 끝내는 것이 아닌 결론이 다른 모습을 보여줄것이라는 것이다. 인생은 누구나 시작은 같다. 하지만 마지막은 모두가 다르다.. 이렇기 때문에 인생은 정말로 살아볼만하다는 것이라는 것을 이 책을 읽는내내 느낄수 있어서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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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성 작가님의 두 번째 책이다. 이 분의 책을 읽다 보면 그 정성에 대단함을 느낀다. 여기에는 75개의 통찰이 나온다. 그리고 각각의 시리즈에는 스토리가 담겨있다. 알맞은 명언들도 들어 있으며 과거의 사건 사고들도 담겨 있다. 책을 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이렇게 일일이 알맞은 사례들을 찾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그동안 얼마나 많은 책을 읽었으며 얼마나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며 사는 사람인지 이 책 한 권만 봐도 알 수 있을 듯하다.
고영성 작가님을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신영준 박사님이 떠오른다. 두 분이 같이 쓴 책도 많고 또 같이 팟캐스트라든지 여러 가지 일들을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다. 이런 파트너를 찾는 게 쉽지 않은데... 그런 면에서도 대단하다. 고영성 작가님도 N잡러이다. 한 가지 직업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다. 책 집필은 물론이거니와 그에 따른 강연, 그리고 출판사 및 레스토랑 등등 몇 가지 일들을 함께 하고 있다는 것을 어느 인터뷰 기사에서 본 것 같다.
왜 이들은 한 가지 직업을 갖지 못하고 여러 가지 일을 하는 것일까?라는 궁금증도 생긴다. 나처럼 욕심 많은 어른이기 때문이어서? 아니면 그것을 다 커버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서 그런가? 아무튼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삶을 피곤하게 사는 것 같으면서도 자기 인생을 재미있게 사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부럽기까지 하다.
그의 방대한 지식과 통찰이 부럽기까지 하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는다고 되는 건 아니다. 경험을 통해서 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나와 비슷한 연배의 사람이 이런 통찰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단함을 느낀다. 그리고 그와 같이 되고 싶다는 생각도 있다. 생각으로만 멈추지 않고 그처럼 돼야겠다. 6년 동안 8권의 책을 집필한 그도 처음부터 좋은 책을 쓴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지금의 모습을 상상한 것은 아니었을 것이다. 그의 열정을 가지고 꾸준하게 자기 자신의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였고, 그것을 책을 통해서 깨달았으며 꾸준히 자신을 오픈했기 때문에 가능했을 거라 생각된다. 언젠간이라는 말이 막연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언젠가 나도 그처럼 살고 있을 것 같다. 참 멋지게... 참 열정적으로... 책 제목처럼 누구나 다 처음에는 걷지 못했지만 몇 천 번 넘어진 끝에 잘 걷게 된다. 꾸준한 실패... 꾸준한 행동... 그것이 정말로 중요한 것 같다.
< 다시 읽고 싶은 글귀> 톨스토이 이런 명언을 남겼다.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 어렵고 큰일이라 할지라도 그 해결 방법이 어렵거나 거창한 무엇일 필요는 없다. 작은 변화는 비탈길 위에서 굴리는 작은 눈덩이와 같다. 당신에게 필요한 것은 적절한 비탈길을 찾고 그저 작은 눈덩이를 만들어 굴리는 것이다 그러면 어느새 그 작은 눈덩이는 진정한 삶이라는 거대한 것으로 변할 것이다.
우리는 항상 도장 2개를 미리 찍어 주어야 한다. 너무 먼 목표만 강조하기보다는 이미 우리가 해왔던 것들을 상기할 필요가 있다. 무언가를 실패해 제로베이스에서 다시 시작해야 할 때에도, 실패의 교훈을 통해 0부터 다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두 결음, 세 걸음 나아가고 있다는 것을 되새겨야 한다. 목표, 혜택과 행운이 생각보다 멀지 않음을 인식해야 한다. 같은 상황이라도 '우리가 해낸 게 아무것도 없잖아!'라는 것보다 '우리는 이미 해 놓은 게 많아'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야 한다. 동기 부여 전문가 앤드류 매튜스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중요한 일(20%)을 먼저 처리하면 나머지 일(80%)은 거의 완성된 것이나 마찬가지다." 잊지 마라! 여기서 중요한 일은 당신이 도장 2개를 미리 찍어놓는 일이다.
"자극과 반응 사이에는 선택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빅터 프랭클은 올바른 목적에 따른 성공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의 삶을 주도하라고 말한다. 즉 자극이라는 외부 환경에 지배를 받지 말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과 좋은 관계를 맺는 것, 최고의 제품, 최고의 콘텐츠를 만드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또한 이것이 실체이다. 그러나 그러기 위해서는 좋은 사람, 최고의 제품과 좋은 콘텐츠로 인식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삶은 인식의 전쟁터이다.
종합해 보면 성공에서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기 통제력이다. 그리고 자기통제력은 충분히 후천적 학습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그런데 자기통제력은 이성이나 의지의 문제라기보다 '대상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의 문제이며, 결국 그것은 '대상을 어떻게 상상할 수 있는가'의 문제로 귀결된다.
즉, 우리의 뇌는 주변 환경과 경험 등을 통한 자극에 대해 스스로를 변화시키며 끊임없이 진화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뇌는 천재적이다. 그 이유는 많은 것을 간직하고 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그렇지 않기 때문이다."라는 IT 미래학자 니콜라스 카의 말처럼 뇌는 고정적이지 않고 끊임없이 변화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개인의 일생에 따라 특별한 구조를 형성하면서 주변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독일의 대문호 마틴 발저는 이런 명언을 남겼다. "우리는 우리가 읽은 것으로부터 만들어진다."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이지만, 현대의 연구결과는 이 명언의 의미를 더욱 확장하고 있다. 단순히 책뿐만 아니라 우리가 보고 읽고 듣는 것들은 행동에 영향을 준다.
실패하지 않는 유일한 길은 아무것도 시도하지 않는 것이다. _ 토머스 에디슨
"무슨 일이 일어나더라도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라." 만약 책임 소재가 명확하고 그에 걸맞은 권한이 주어진 상태에서 라빈스의 명언처럼 확실한 책임의식을 갖게 된다면, 당신의 삶과 일에서도 큰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아인슈타인은 이런 명언을 남겼다. "삶을 사는 데는 두 가지 방식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믿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 (중간 생략) 당신은 어떠한가? 기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기적은 내 안에 있으며 모든 것이 기적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적어도 나는 기적이 전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과 함께 하고 싶지는 않다. 그러기에는 내 삶이 너무 짧고 내 일이 너무 귀하다. 내 기적 같은 인생이 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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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에 대한 통념을 깨고 역사라는 측면에서 새롭게 조명한 “경제를 읽는 기술 HIT!”의 저자인 고영성 작가의 새로운 책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제목만 놓고 봤을 땐 기피서적 1호인 자기계발서의 냄새가 살짝 풍기지만, 실상 겉표지 속에 담긴 내용들을 보니 그런 우려를 단박에 덜어 낼 수 있었다. 경영서적에서 자주 접한 인물들을 비롯해 다소 생소한 경영계의 구루들, 스포츠 선수들 등 수많은 성공한 사람들이 걸어왔던 삶을 현대적인 관점으로 재해석했다. 또한 행동경제학, 사회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불확실한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좋은 통찰을 던져준다. 아마도 비즈니스 묵상이라는 카테고리에 넣는 것이 적당하지 않을 까. 이 책을 보면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플로렌스 채드윅. 1950년 프랑스에서 영국까지 32km에 이르는 영국해협을 13시 20분만에 수영하여 건너 당시 최고기록을 세운 세계 최초의 여성선수이다. 이제는 자신의 한계를 한번 더 뛰어넘고자 1952년 미국 캘리포니아 카탈리나섬에서 롱비치까지 34km가 넘는 거리를 헤엄치려고 도전했지만, 아쉽게도 목표지점까지 800m 남겨놓고 포기했다. “저는 후회하지 않아요. 다만 제가 목표지점을 눈으로 볼 수만 있었다면 결코 거기에서 포기하지는 않았을 거에요” 그 당시 바닷가를 감싸고 있던 짙은 안개가 그녀의 목표를 가렸던 게 문제였다. 수많은 사람들이 내보내는 응원의 함성이 있다고 한들, 가시적인 목표가 사라졌으니 거친파도, 추위, 피로감에 의지가 꺾인 셈이다. 두 달 뒤, 그녀는 다시 도전했다. 그리고 남자 수영선수가 기록한 시간 보다 2시간이나 더 단축한 13시간 47분이라는 대단한 기록을 경신하면서 성공했다. “이번에는 “제 마음속”에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안개 너머의 아름다운 캘리포니아 해변의 광경이었죠” 목표 설정의 중요함을 일깨워 주는 대목이다. 작가의 말대로, 지금껏 우리가 겪었던 쓰디쓴 실패의 경험들은 주변의 불확실성, 두려움, 초조함, ‘이 정도면 됐겠지’하는 생각 등으로 인해 성공이라는 깃발이 눈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걸 인지하지 못했던 것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든다. 가까이 있지만 가시적이지 않아 목표를 포기하게 되는 상황이 다가왔을 때, 이 여성 수영선수처럼 마음속의 캘리포니아 해변을 그려볼 필요성을 느낀다. 그러고 보니, 이와 비슷한 맥락에서 시골의사 박경철 원장이 한창 블로그를 열심히 운영했던 당시 그의 블로그에서 깊은 인상을 받았던 구절이 떠오른다. “그가 누구이든지 실패하는 이유는 100%에서 멈추기 때문입니다. 내가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지점에서 10%의 노력을 더 하고, 이쯤이면 포기해야 하는 순간에 10%쯤 더 인내를 발휘하십시오. 그것이 우리가 흔히 이루었다고 하는 사람들의 특징입니다. 그리고 결과는 진인사대천명이 아니겠습니까?” 마지막으로 자기가 알고 있는 내용들을 남들이 이해하기 쉽게 표현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경제를 읽는 기술 때도 느꼈던 것이지만, 자칫하면 경영이나 경제에 익숙하지 못한 독자들에게 어려울 수 있는 내용들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 쓰는 능력에 다시금 감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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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서평
- 스마트북스
저자의 의도되로 독자에게 잘 전달되는 책이었다.
책의 머리말은 본인의 하루 한걸음의 내용이 있다.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제안했다.
뒷부분 감사의글을 보는순간 나도 책을 한번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들게해주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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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름: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1일1편 생각노트)
고영성 작가는 글을 참 잘쓰는 사람이다. 이 책 서문을 보면 뜬금없이 산티아고 걷는 이야기가 나온다. 나 같이 걷기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산티아고는 등산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안나푸르나와 같이 동경의 대상이다. 일단 독자를 주목시키는데 성공한 셈이다.
더구나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동행하는 길이 아닌가. 그렇지만 모든 것이 쉽게 이루어지는 것은 없다. 이들 커플역시 고생문이 훤하게 열리기 시작했는데, 첫날 겨우 20킬로미터를 걸어왔는데 구토를 하는 등 몸에 이상이 생긴 것이다. 그래도 숙소를 가려면 억지로 걸어야 했는데, 그 때 얻은 교훈이 산티아고 800킬로미터를 걷는게 아니라 ‘하루를 걷자’였던 것이다.
저자는 성공을 위한 통찰을 얻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친절하게도 이 책의 사용법까지 일러준다. 혼자 읽어도 되고 같이 읽어도 되고 토론을 해도 되고, 하루 한꼭지씩 읽어도 되고...
다만 아쉬운 점은 저자는 심리학 실험 이야기를 상당히 많이 인용하고 있어, 구루들의 통찰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재미있는 심리학 실험 이야기’ 책을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본인이 체득한 것이 아니라, 책에서 본 내용, EBS 다큐프라임과 같은 교양프로그램에서 많이 다룬 내용이 많다. 개인의 편협한 사고와 시각을 넓히는데 도움이 되겠지만, 구루에게 배우는 통찰로 보기에는 미흡한 면이 눈에 들어오는 것 같다. 그렇지만 작은 변화가 일어날 때 진정한 삶을 살게 된다”는 톨스토이의 말처럼 작은 변화를 매일 꾸준히 실행하자는 것이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메시지이다. 누구나 처음엔 어렵지만 할 수 있다는 용기를 불러준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긍정적 역할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때 두려운 사람들은 참고할만한 책인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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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단지 하루를 걸었을 뿐이다. 위대한 일이란 작은 변화를 쌓아가는 것이다라는 글귀에 매료되어 이 책을 꼭 읽고 싶었다. 하루에도 여러번 선택의 갈림길에서서 45%와 51% 단, 1%의 차이를 나의 경험과 배움으로 선택하지 못하고 엉뚱한 시시각각 변하는 마음과 기분에 좌우되는 내 자신이 싫어서 조금은 더 감정을 배제한채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는 현명한 사람이 되고픈 나에게 이 책은 1일 1편 생각노트로 내게 다가와주었다. 처음 페이지를 넘길때 설레임과 기대감으로 다가갔지만 마지막 페이지를 넘길때는 이 책이 순간 순간 흔들림을 겪을 나에게 하루 하루의 지표가 되어줄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모든 글들이 내게 나의 빈공간을 탄탄히 메워주는 느낌을 받았다.
중요한 일(20%)를 먼저 처리하면 나머지 일(80%)는 거의 완성된 것이나 마찬가지다.(p42) 의지력은 발휘하는게 아니라 괸라하는 것이다(p57) -본문 중- 이 책은 여러가지 실제로 일어났던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그래서 더욱 현실감있게 느껴지고 강하게 인지하고 마음에 담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플로렌스 채드윅의 이야기와 J.P 모건의 이야기, 보웬 맥코이의 이야기를 보면서 느끼는 바가 컸다. 책을 보면서 내 나름대로 생각을 정리했다. 오늘 할일을 오늘 해내는 것 그것이 나의 오늘의 목표이며 그만큼의 목표의식과 실천력을 가지고 살아가겠다고 말이다. 가끔은 너무 먼 목표를 바라보느냐, 반드시 해내야 한다는 마음 자체가 오히려 무거워져서 끝을 보지 않고 포기하는 일이 잦았다. 오히려 오늘 분량만큼 잘 관리해 나간다면 좋은 과정과 성과가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고 실천목록을 적고 행하는 것이 오늘을 내 스스로 만드는 일이며 운명을 만드는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또. 목표 충돌에 대한 이야기를 보면서 나 또한 일상생활에서 경우는 다르지만 고민하는 일이기도 하고 자주 실수하는 부분이기도 하며 고통스럽게 고민한 적도 있기에 궁극적인 목표나 장기목표에 반하는 단기목표가 어떤 것인지 잘 알고 있기에 정말 마음에 와닿았던 이약였다. 이 글은 하나하나 마음에 남기지 말아야 할 것들이 없다. 그만큼 인상적이다.
효과성은 방향성과 관련이 깊고 효율성은 힘과 관련이 있다. 그렇다면 어리석은 행동은 무엇일까? 바로 효과성은 없는데 효율성만 높은 것이다.(p63) 매우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아정적인 기지를 마련해주고 아이가 그 기지를 거점 삼아 마음껏 세상을 탐구할수 있도록 격려한다.(p198) -본문 중- 사후해석편향, 자극과 반응 사이에서 선택할수 있는 자유가 있다, 정체성은 스스로 내린 결정에 불과하다, 의미와 소음의 차이, 효과성은 곧 가장 휼륭한 효율성, 가장 중요한 것이 사소한 것들에 의해 좌우되어서는 안된다 등 이 책을 보면서 배운 것들 그리고 이를 통해 깨우친 것들이 너무나도 많다. 이런 책을 만날때는 마음이 차오르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아주 귀한 보물을 만난 느낌이 들기도 하고 말이다. 많은 좋은 내용 중에서 가장 일상에서 나를 변화시킨 것은 다이어트 원리, 삶에 적용하기였다. 나는 어떤 일이 잘 안되면 가장 먼저 나를 탓하며 나의 의지가 약해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래서 더욱 마음은 무거워만 갔다. 나에게 힘을 실어준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힘들게 만들었던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 책의 1장 당신의 캘리포니아 해변은 무엇인가에 의지력은 소모될수 있으며 유한한 자원이므로 적절히 관리해야 한다는 글을 보며 깨달은 점들이 너무 많다. 관리의 문제일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 후부터 내 삶의 긍정적인 변화를 준 것 같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덮는 것이 아닌 보고 또 보고 싶은 책이며 내 삶의 변화를 주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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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모두 다 읽고 났을때 나는 포스트잇과 펜을 꺼내 들었다. 그 이유는 책의 몇 구절을 적어보기 위해서이다. 이 책의 머릿말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나는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한 통찰을 얻고 싶었다. 그래서 위대한 이들의 명언과 스토리,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뒷받침할 만한 다양한 실험을 모았다. 또한 명언, 스토리 실험들을 연구하면서 하나의 통찰을 얻을 때 마다 하나의 글로 엮어냈다." 작가가 말하는 성공이란 어떤 것을 의미하며 그 성공에 이르기 위한 방법이 공식처럼 있단말인가? 작가는 무엇을 통찰하였가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
작가는 75가지의 광대한 이야기를 펼친다. 그 이야기 속에는 여러가지 실험이나 이야기들이 있다. 작가의 눈으로 보는 이야기들은 흥미로웠으며 작가의 통찰이 녹아 있었다. 그리고 거기에 따른 심리 실험은 그 이야기의 신뢰성을 더하기 위한 작가의 선택으로 여겨졌다. 아쉬운 것은 75개의 방대한 이야기를 마쳤을때는 너무 많은 이야기를 들은 나머지 어떤 이야기가 있었는지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별로 없다는 점이다.
이책의 큰 장점은 쉽고 편하게 읽힌다는 것이다. 쉽게 편하게 읽고 목차를 보며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다는 것이 책의 장점이란 생각이 든다. 또다른 장점은 책의 마지막에 레퍼런스를 달아 놓아서 관련된 다양한 책을 소개하고 있다는 점이다. 책에 소개된 책들은 이 책의 성격처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소개되어 있다.
이 책을 읽고 났을때 나는 성공적인 삶에 대해 생각해보았다. 이 책에 작가가 말하고 싶은 성공적인 삶이란 자신이 꿈꾸는 미래를 실현해가는 삶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그러면서 내가 꿈꾸는 미래는 무엇일까에 대해 생각해보며 그 미래를 실현하는 길에 만난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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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자마자 표지의 캘리그라피 제목이 참으로 멋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라는 제목에서 풍기는 기분 좋은 안도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마음이 든 것은 아마 눈 한번 깜빡하면 바뀌는 스마트한 이 시대에 사는 게 조금씩 버겁게 느끼고 있어서였던 모양입니다. 책의 시작부분에서 저자가 소개한 책을 보는 방법도 꽤 신선했습니다. ‘아, 이 책은 두고두고 볼 수 있겠구나. 그래야하겠구나’ 싶게 만들었으니까요. 처음엔 하루에 한편씩만 읽으며 내 생각들을 정리해봐야겠다고 마음먹었지만, 책을 펼쳐든 순간 나도 모르게 다음페이지를 궁금해 하며 다음이야기를 읽어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을 바꿔먹고 통독을 하기로 했답니다. 이 책에는 75가지의 이야기가 담겨있습니다. 그 이야기들 속에는 탄성을 자아내는 한 줄의 명언, 가슴을 울리는 스토리, 이해의 폭을 넓히는 사회학적 실험들이 들어있었습니다. 그리고 이것들을 꿰뚫는 75개의 통찰이 책을 읽는 동안 제 마음에 울림처럼 와 닿았습니다. 때론 잔잔한 호숫가의 물결처럼, 때론 바위에 부딪쳐 하얗게 부서지는 파도처럼, 울창한 숲에 들어갔을 때 느껴지던 그 상쾌함처럼 다양한 울림으로 말입니다. 이 책을 읽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저는 아직 이 책을 다 읽었다고 이야기 하긴 이르다는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이제는 다른 방법으로 책을 읽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종이에 닿는 사각거림이 매우 마음에 드는 만년필 한 자루와 눈이 소복이 쌓인 것 같이 새하얀 노트한권을 옆에 놓고서... 하루 1편을 읽고 생각노트라 이름붙인 노트에 내 마음을 적어 내려갈 때 나는 아마도 내가 모르는 새에 입가에 미소를 머금고 있을 것 같습니다. 아주 기분 좋은 미소를 말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태어나면서부터 잘 걷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지금 잘 걷지 못한다고 세상이 말하는 성공과 멀리 떨어져있는 것 같다고, 초조해하거나 두려워하진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이건 사실 제 자신에게 하고 있는 말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으니까 말이죠. 그 사실만 잊지 않는다면 지금 이만큼 걷고 있고, 뛰고 있는 것이 오히려 다행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지금 이 순간도 이 책을 통해서 저도 모르게 조금씩 더 원하는 미래에 가까워져 가고 있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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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연히 길을 걷다 만난 옛친구처럼 반가움과 설레임을 준 책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단막식으로 하나의 사실이 나오고 거기에 대한 작가의 생각이 펼쳐지는 류는 흔한 구성이지만 책속에 인간적인 따뜻함이 녹아있고 작가의 진심을 엿볼수 있는 책은 그리 흔하지 않기 때문이다. 저자는 일년에 200권정도 읽는 다독가 답게 어느 한 분야 (예를 들면 경제, 경영 등)에 대한 내용전달 위주로 책을 쓰지 않고 여러분야의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그로인해 스스로의 상식을 넓히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책을 통해 나에게 크지않은 조그만 변화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이책의 하나의 내용이기도 하지만 찰스 두히그의 [습관의 힘]에 나오는 이말 때문이다. '핵심습관을 바꾸면 그 밖의 모든것을 바꾸는 것은 시간문제일 뿐이다' 처음부터 큰 변화를 기대하지 말자. 작은것부터 시작하면 결국은 그것이 바탕이 되어 결국은 자신의 인생이 바뀔것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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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둔 많은 것을 너무 먼 곳을 두리번거리며 찾고 있는 것은 아닐까, 내 발은 허공을 향해 어지러운 행보를 하고 있는 건 아닐까... 책의 제목을 접하며, 책장을 넘겨가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다'
결혼식을 마치고 800Km의 대장정에 올라 피레네 산맥을 넘고 지친 지은이가 '포기'라는 단어를 기대하고 있을 때 "누구나 처음엔 걷지도 못했잖아요. 우리 하루를 걸어요. 800Km를 생각하지 말고, 그저 우리에게 주어진 하루만 생각하고 걸어요."라는 아내의 말에 프랑스 국경에서 시작되는 산티아고로 향한 여정을 마칠 수 있었다 합니다.
지은이는 "이 책은 먼저 나를 위한 책이다. 나는 성공이라고 부를 수 있는 길을 가기 위한 통찰을 얻고 싶었다. 그래서 위대한 이들의 명언과 스토리, 그리고 이러한 것들을 뒷받침할 만한 다양한 실험들을 모았다. ... 나 스스로에게 던지는 일종의 성공 메시지였다. 그리고 이 책은 이제 막 피레네 산맥을 걷고 있는 당신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이 책은 성공이라는 길을 가고 있는 당신을 때로는 위로해주고 때로는 바로잡아주며 무언가를 깨닫게 해줄 것이다."라며 초대의 말을 건네며 이 책의 활용방법 다섯 가지를 제시해줍니다.
'대체 어떤 책이기에' 이 책을 읽으면서 노트 한 권을 마련했다는 책 뒤에 소개된 글귀나 활용방법 다섯 가지를 보며 기대와 의구심에 열심히 읽어갔습니다. 위대한 이들의 고통과 준비, 삶을 대하는 모습 등 처음 접하는 많은 이야기들과 지은이의 메시지가 적절히 어우러져 하루에 한 편을 본다는 게 처음 보는 이에게는 맛난 사탕을 하루 하나씩만 먹으라는 시험처럼 여겨졌습니다. 외적으로 내적으로 자신을 가지치기 할 수 있는 책 지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열심히 살아간 이들의 모습을 삶의 모델로 제시해주며 위대한 인물은 태어나는 게 아니라 스스로에 의해 만들어진다는 것, 그 길을 따라가는 이정표들을 곳곳에 세워두기 위해 지은이는 참으로 많은 책을 읽었구나 감탄을 하면서 위대한 사람들은 자신만의 편의가 아닌 이웃과 세상의 나아가서는 후세의 성공을 위해서도 보탬이 되기 위해 얼마나한 노력을 기울이는가를 새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의 물건들이 새로이 보이고 숱한 세대를 흘러온 족적들이 평범한 이들 안에 존재했던 자신을 극복하고 제대로 걸어간 이들의 자취로 더욱 풍성했음을 미처 몰랐던, 어쩌면 내내 몰랐을 사실들을 일깨워준 책이었습니다. 따라해보고 싶고 따라하면 될 것 같은 책의 마지막 페이지까지 읽어온 지금 이 책의 처음부터 다시 하루 한 편 새로운 마음으로 읽어가야겠다 마음먹습니다. 하루를 살아갈 몫을 기록할 노트와 펜을 옆에 두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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