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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 번째 생일을 한 달 남겨두고 떠난 인도 여행의 추억이 떠오른다. 지금껏 앞만 보고 살아왔다면 이제는 살아온 시간을 들여다보며 조금은 느긋하게 살고 싶은 마음에 내게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할애했다. 직장 생활과 아이들 양육, 집안의 대소사를 챙기며 사는 일이 쉽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친인척들은 역할 놀이를 잘해내길 바랐다. 과도한 스트레스로 점점 위축되어 가는 자신을 추스르지 않으면 안 되겠다는 판단이 들었을 때는 방전되기 직전이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때 미련 없이 동경하던 땅을 밟을 수 있었던 용기가 새로운 인생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생로병사의 굴레에서 자유롭지 못한 인간은 오롯한 정신으로 합리적인 판단이 가능한 노년으로 자리하기 위해서라도 마흔 이후의 삶을 재구성할 필요가 있다. 마흔을 훌쩍 넘기고 쉰을 바라보는 나이 인생의 나이테에 하향곡선을 긋기 시작하더니 어느 새 반평생을 보냈다고 생각하니 조바심이 나기 시작했다. 언제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될는지는 모르겠지만 낯익은 이들이 피안의 세상으로 떠나는 일들이 잇따라 일어나 눈에 익은 풍경들과 이별할 날이 머지 않았음을 절감한다. 엊그제는 도량이 넓어서 남에게 싫은 소리 한번 하지 못하였던 한 살 위의 고향 언니를 급작스레 떠나보내고 나서야 생전에 잘 살고 있는지 안부 한 소절 묻지 못하였던 자신이 원망스러웠다.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럴 줄 알았다는 말처럼 소소한 일상에 고마워하며 더 베풀고 살지 못해 후회되는 일을 만들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에 남은 시간을 함께 하고 싶은 이들에게 안부를 전했다.
마흔은 새로운 삶을 설계하는 꿈을 펴기에 적합한 인생의 전환점으로 삼아 제 2의 삶을 설계하기에 늦지 않은 나이다. 관조적인 태도로 자신을 객관화하기 위해 소유하고 있는 것을 항목별로 분류하여 목록을 작성하는 일부터 시작할 필요가 있다. 지금껏 비울 줄 모르고 채우기에만 급급하여 많은 것을 소유하고 있음에 적이 놀랄 것이다. 필요한 것과 불필요한 것으로 나눌 때 어느 한쪽에 치우쳐 있는 것은 아닌지 살피는 가운데 당장에 처분할 수 있는 것은 쌓아두지 말고 비워야 한다. 인간 관계 역시 문어발식으로 엮어가기보다는 집중할 수 있는 인맥으로 한정하여 그 관계를 소중히 하여 질적인 관계로 상향조정할 필요가 있다. 가진 것을 점검함으로써 자신에게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를 바로 알고 당연하게 여겼던 소중한 이들에게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을 전함으로써 그들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다. 타인의 평가에서 자유로워져 자신에게 소중한 이들을 챙기며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유기체로 받아들인다면 사랑과 정성을 쏟아야 그 관계는 지속될 것이다.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는 것에는 실로 대단한 결단이 필요하다. ' 라는 명언이 가슴에 와 닿는 것은 건강하다고 과신하며 실적을 쌓아 인정받으려는 욕구에 충실하느라 받는 스트레스를 음주로 푸는 우를 범하여서는 안 될 것이다. 건강 관리 여하에 따라 노년을 어떠게 보낼 수 있는지 가늠할 수 있는 척도로 작용하는 만큼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받으며 건강한 삶을 영위해야 할 마흔이다. 세월이 흐른 만큼 숙성해 가는 그윽한 술처럼 그 나름대로의 멋을 지닌 이로 나이들어가고 싶은 마음이 크다. 지금 이 순간 과거의 그릇된 습성을 바르게 고쳐갈 수는 있지만 자신이 살아온 환경, 가문, 학력은 바꿀 수 없기에 있는 그대로 수용하여 마음의 그릇을 키워갈 필요가 있다. 버릴 수 없다면 차라리 그것들을 안고 살면서 지금 자신에게 나은 선택은 무엇인지를 바로 알아차리고 서로의 삶을 풍요롭게 이끌어 줄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나만의 방식을 만들기 위해 규칙적으로 생활하고 자신에게 투자함으로써 향상심을 실현하는 생활로 멋진 70대를 맞이하려는 준비를 늦추지 말아야 한다.
어느덧 품 안의 자식이라고 여겼던 딸이 부모 슬하를 벗어나 도시에서 홀로 생활하며 학업을 잇고 아들 역시 머지 않아 부모 품을 벗어나 자립을 위한 준비에 나설 것이다. 식구라고 하지만 각자의 생활에 충실하다 보면 밥 한 끼를 함께 하지 못하는 경우도 허다하다. 저자의 아버지는 저녁 7시를 저녁 식사 시간으로 정하여 일상처럼 가족 간의 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가운데 교감하고 싶은 바람을 맞추기 힘든 시간을 기꺼이 할애함으로써 유대감을 높여 갔다. 성인으로 규정 짓는 20세부터 40세까지를 연표에 담고, 40세부터 오지 않은 30년을 연표에 담아 자신의 인생 속에 숨어 있는 보물을 찾아 나서는 길에 서서 궁극적으로는 인생 최고의 보물이 무엇이 될지 생각하며 행복한 인생으로 이끄는 요소들이 무엇인지 살피는 계기로 작용할 것이다. 오지 않은 30년을 10년 단위로 세분해 하고 싶은 일을 떠오르는 대로 기록하여 목적지를 분명히 하는 일은 지금을 더욱 충실히 살 수 있는 기제로 작용할 것이다. 생각이 잘 떠오르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과 나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방향을 틀어 실제로 경험하여 체화하는 일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최근에 25년지기인 코스모스회 친구들과 유명세를 띠는 가수의 공연을 보고 생생한 선율을 타고 흘러나오는 가수의 노래에 열광하며 함께 노래 부르고 춤을 추었던 시간은 돈을 지불하고 감동을 선물받은 멋진 무대였다. 티켓 한 장에 13만 원을 지불하고 감동을 받았다는 게 마뜩잖은 이도 있겠지만 이제는 물질의 축적에서 비껴나 어떻게 소비하며 살아야할 지 고민하는 시간 속에 영적으로 풍요로운 생활을 가꾸어 가야 한다. 지금껏 모으는 일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살았다면 이제는 베풀면서 살아가는 삶을 실천하는 가운데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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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사회에서는 마흔의 시기를 어떤 경지로 접어드는 시기로 본 것 같다. 동양에서는 마흔을 흔들림없는 '불혹'이라고 하는가하면 서양에서는 마흔이 되면 자신의 얼굴에 책임을 져야한다고 하는 걸 보면. 평균 수명이 지금처럼 길지 않았던 시기에는 마흔이면 인생의 절반을 훌쩍 넘어선 시기라 그랬던 모양인데, 하지만 평균수명이 길어진 지금의 시점에서는 이제 마흔은 마라톤으로 치면 반환점을 도는 지점 정도가 아닐까. 자칫하면 살아온대로 관성에 빠져 버릴 수도 있는 시기이지만 인생 후반전을 준비해야 하는 중요한 지점이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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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 다르게 살기'는 마흔을 인생의 전환점으로 살고 싶은 마음을 대변하고 있다. 제목대로 인생 후반전을 준비할 수 있게 좋은 쪽으로 자극하고, 구체적인 방법을 일러주고 있는데, 여러 말 중에서도 내게는 딱 한 줄이 강렬하게 와서 뇌리에 박혔고, 그 말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70세를 인생의 정점으로 만들겠다'는 필자의 목표는 정말 인상적이었고 열렬히 응원하고 싶게 했다. 그리고 나 역시나 일흔의 나이를 내 인생의 가장 멋진 시기로 만들어 봐야지.하는 의욕을 품게 자극을 주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할 뿐'이라고는 하지만 그 말에 동의하기보다는 나이 든 사람의 자기 위안 쪽으로 받아들였다. 나이 들면서 뭔가 의기소침해지고, 지는 해라는 생각을 은연 중에 품고 있었는데, 70세때 가장 멋진 인생이 되게한다는 말에 무릎을 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의욕적인 생각을 나는 왜 못했던 것일까. 이 말에 발상의 전환을 하게 됐다. 지금의 나 역시나 앞으로 더 충분히 발전할 수 있고, 지금 역시나 그 멋진 인생의 정점을 향해 준비하고 달리는 시기이다. 내 인생의 화양연화(花樣年華)는 일흔! 늙는 게 아니라, 완숙해지는 것! 이렇게 거침없이 외치고 싶어졌다.
'마흔부터 다르게 살기'를 읽기 전에 필기도구와 메모지를 준비해두는 것이 좋을 것이다. 마흔이 된 자신의 모습을 거울에 비춰보게 하니까. 자신에게 있었던 일들을 연표를 만들고,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들, 이미 이룬 것과 이루지 못한 것들에 대해서 리스트를 만들라고도 한다. 필요한 과정이다. 회상하고, 곰곰히 판단하게 하고, 지난 날을 돌아보면서 자신의 현재 모습을 솔직하게 바라보고 돌아보는 시간과 정리하는 과정은 있어야 할 것 같다.
그래도 필자는 마흔부터 타인에게 줄 수 있는 시기라고 강조하면서, 나누는 즐거움을 누려보라고 하고 있다. 경제적인 점도 그렇지만 마음씀씀이도 그렇다고 말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세금도 절세 생각도 하지 말고 기꺼이 내라고 한다. 이런 조언은 처음 봤는데, 흥미롭기도 했지만 필자의 생각이 남다르게 다가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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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마음 편하게 눈도 편하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편집이 어찌나 여유로운지, 여백이 많아서 페이지가 금방금방 넘어갔다. 너무 여유로운 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하는 사이,'다시 시작하는 마흔을 위한 조언' 이 나와서 다시 책을 바짝 당겼다. 앞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한 것인데, 복기하듯 꼼꼼히 읽었다. 읽으면서 몇가지 조언에서 나는 아주 형편없이 인생 후반전을 준비하는 건 아니구나 하고 위안 삼으며 화이팅을 다짐했다. 건강한 치아에 작은 약속도 잘 지키는 신용이 있으니까. 예전의 영광은 잊고 아무것도 없는 나로 돌아갈 할 마음가짐이 돼있으니까. 70세의 화양연화를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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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부터 다르게 살기
책이 도착하자마자 하루만에 읽어버린 책이다. 그 만큼 이 책이 내 손에 떠나지 않았을 정도로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던 것이고 깨닫게 되어버린것이다.
저자인 마쓰우라 야타로는 고교중퇴 후 미국으로 떠나 미국의 서점문화에 매료되어 일본으로 귀국하자마자 서점을 운영하여 집필 및 편집활동에 몰두하고 있다.
40대의 옛말에는 불혹의 나이라고 했다. 그런데 이제 불혹의 나이가 아닌 청춘이라는 의미가 다가온다.
이 책에서는 40대까지는 끊임없이 달려오다가 어느 순간 나의 노후 즉, 앞으로 최소 30년간의 노후걱정이 담겨져 있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70세가 인생의 정점이라고 한다. 즉, 진짜 이제부터 중요하다는 시기이라는 것.
쉼없이 달려오니깐 벌써 40대 이제 놓을것은 놓아야 한다. 그리고 받기만 한 것에 익숙해졌으니 후배들을 위해 주어야 하는것에 익숙해져야 한다고 한다. 멈춘다는건 공부까지 멈추라는 것은 아니다. 공부는 쉼없이 하면서 자기 자신을 위해 발전을 하는것. 아무래도 노후엔 돈을 빼놓을 순 없다. 지출과 저축관리하는 법과 40대이니 한 집안의 가장이요 아이를 둔 가정이 많을 것이다. 그럴땐 가족의 본질을 아이에게 전해주는 방법, 생각은 생각대로 남기지 말고 글로 남겨두라는 이 책에 나온다.
앞으로의 30년을 걷는 방법은 나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 수명이 길어지는 현대사회에선 아무래도 회사다니는 연령이 짧아지다보니 제2의 직업 제2의 직장을 위해 많은 직장인들이 쉼없이 공부에 매진한다. 5년단위 또는 10년단위로 인생의 연표를 만들라는 말에 나도 이제 노트를 꺼내어 본다.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은 만족스럽고 어느정도 안정화가 되었지만 앞으로 꾸준한 발전이 필요로한다. 가만히 있으면 나또한 뒤쳐지기 마련. 그리고 아이를 둔 엄마로써 한 남자의 아내로써 나의 본질을 충실히 해야겠다. 70세의 결실을 상상하면서 말이다.
40대인 분들에게 적극 추천할만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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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의 좋은 책, 좋은 작가를 만나면 그의 다른 책이 궁금해진다. 일의 기본, 생활의 기본 100을 읽고 마쓰우라 야타로의 두 번 째 책을 기분 좋게 만났다. 출근하고 업무 시작 전, 그의 책으로 여는 하루. 서른과 마흔 사이, 여전히 흔들리고 번민하게 마련인 날들이지만, 인생 멘토를 만나 조곤조곤히 듣는 삶의 여유랄까. 마흔부터 줄 수 있는 인생이 시작된다고 저자는 말한다. “00을 해주세요.“ 하고 바라기만 하는 인생에 결실은 없다. 세상이나 사회에 바라기만 하는 인생은 너무 삭막하지 않은가. 줄 수 있는 인생으로 전환하는데 최고의 동기부여가 되는 것은 감사하는 마음이다. 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 리스트는 쓰면 쓸수록 더 많아진다. 나는 글을 쓰는 일은 마음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는 까닭에 항상 공책에 여러 가지 일들을 쓴다. 매일 일어나는 많은 사건 속에서 항상 활기차게 사는 일은 어려운 일이다. 기운이 빠질 때도 있고 이유 없이 슬퍼질 때도 있다. 그럴 때 마음의 스트레칭이 되는 것이 ‘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를 적는 습관이다. 매 년 별다방에서 받는 다이어리에, 오늘부터는 고맙습니다와 미안합니다 리스트를 하나씩 적어볼 터, 습관 같은 일상에 치여 상처 받은 마음들과 매일 같은 날들을 보듬어 새로운 날로 향하는 계기가 된 책이었다. 하여, 그가 제시한 마지막의 말들은 보석같이 담아두고 잊지 말자고 옮겨놓는다.
---------------------------------------------- 1. 기회는 균등하게 주어진다. 그러나 기회란 좋은 일만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사고나 실패는 자기 자신을 새롭게 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2. 오늘의 나는 ‘시작하는 1학년’이라고 생각하자. 익숙한 일이라도 처음 한느 기분으로 임하자. 예전의 싱그럽게 반짝이던 모습을 되찾을 수 있다. 3. 힘들고 어려운 일로부터 도망치면 칠수록 더욱 힘들어진다. 받아들이도록 하자. 그러고 나면 해답이 보인다. 4. 지금 집착하는 일은 없는가? 그 집착을 놓고 자신의 다리로 걸어보라. 당신은 더욱 멀리 갈 수 있을 것이다. 5. 나의 가능성을 내가 결정해서는 안 된다. 나이를 먹어도 수많은 가능성이 숨어 있다. 변신하는 일을 두려워 말라. 6. 40대가 된 나 자신에게 “두 번째 생일을 축하해.”라고 말해보자.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을 것이다. 7. 어떤 때라도 종이와 펜을 들고 있으라. 문득 떠오르는 것이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을 꼭 종이에 남겨라. 나중에 반드시 잘했다고 생각할 때가 올 것이다. 8. 마음속에 존재하는, 자물쇠가 걸린 서랍을 상상해보라. 거기에 언제, 무엇을 집어넣을까 9. “고맙습니다.”라고 10번 소리를 내어 말해보자. 그러면 어떤 일이 떠오르는가? 누구의 얼굴이 떠오르는가 10. 예전의 좋았던 일이며 과거의 영광 등은 모두 잊고 아무것도 없는 나로 돌아가라. 11. ‘필요한 것’과 ‘필요하지 않은 것’, ‘이미 이룬 일’과 ‘아직 이루지 못한 일’,‘고맙습니다’리스트와 ‘미안합니다’리스트 등을 종이에 써보자. 12. 작은 약속일수록 지켜라. 특히 놀기로 한 약속을 잊어서는 안 된다. 이익이나 손해와 관계가 없는 약속일수록 지켜야 한다. 13. 정말로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지 않기에 항상 생각하고 잊어버리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14. 어떤 때, 어떤 것에, 어떤 식으로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는지 상상해보자. 직장생활과 일상생활의 힌트는 거기에 있다. 15. 어떤 일이라도 이기고 지는 것에 집착하는 일은 그만두어라. 어차피 다른 사람과는 비교할 수 없다. 그렇게 하면 세계가 훨씬 넓어보일 것이다. 16. 머리 상태를 신경 쓰는 사람은 몸가짐도 신경을 쓴다. 입는 옷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일상생활도 소중히 한다. 일상생활에 신경을 쓰는 사람은 일도 소중히 한다. 17. 가장 중요한 일은 건강관리다. 건강할 수 있도록 매일 스스로 노력하라. 건강은 웃음을 낳는다. 웃는 얼굴로 일을 시작하라. 18. 건강하고 아름다운 치아는 앞으로의 당신에게 보물이 될 것이고 부적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철저히 관리하라. 19. 어떤 사람이라도 결점은 있기 마련이다. 그런 결점을 비난하지 말고 친구처럼 사이좋게 지내라. 결점이 도움을 줄 때도 있다. 20. 부모님을 열심히 관찰하라. 나의 미래에 무엇이 필요할지,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울 것은 무엇인지를 알 수 있다. 나이 들수록 나날이, 더 깊어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