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들을 위한 SF소설, 오리지널맨(이문영 지음, 블랙홀)입니다.
미래의 어느 시점, 인공지능이 인간을 넘어서는 때가 올까요? 4차산업시대에 들어서면서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이 어느때보다 뜨겁습니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점점 더 발달함에 따라 기대감과 더불어 불안감도 생기고 있어요. 어느순간, 인공지능이 인간을 조종하는 때가 올지 모른다는 상상을 하면 무섭기 그지없죠.^^;; 이 소설은 기계과 인간의 한판승을 다룬 청소년 SF소설이에요. 저자의 유머와 재치가 과학과 만나 재미있는 소설 한편이 탄생했습니다.^^ ![]() 이 책의 저자 이문영은 컴퓨터 시나리오를 비롯해 청소년 소설과 어린이 동화를 쓴 작가입니다.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책을 집필했네요. 이 책의 마지막 부분에 있는 '작가의 말'에서 저자는 친구 집에서 읽었던 SF 전집을 읽으며 느꼈던 희열을 그대로 전하고 있어요. SF 매력에 빠져있던 꼬마가 어른이 되어 SF 작가의 꿈을 실현했네요. "과거에 있었던 일을 놓고 상상해서 소설을 쓰면 역사 소설이 되고, 범죄를 상상해서 소설을 쓰면 추리 소설이 되고, 마법 세계를 상상해서 소설을 쓰면 판타지 소설이 되겠죠. 과학적인 사실을 가지고 상상해서 소설을 쓰면 SF가 됩니다."(p.226 작가의 말 중에서) 아이들의 과학적 상상을 자극시켜 줄 책 '오리지널맨'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볼까요?
이 책은 5개의 단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어요. 오리지널맨 하이퍼트라디튬 광산에서 생긴 사건 보고서 일곱 번째 팔 철학자 사육 오리지널맨의 이야기가 쭉 연결된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각각의 이야기가 단편으로 엮여있었습니다. 미래에 벌어지는 인간과 기계의 한판승, 구경가볼까요? 이 책의 맨 앞장에 그려져있는 꽃미남이 오리지널맨, 즉 박상현이라는 사람이에요. 박상현은 3차 세계대전을 피해 냉동인간이 되었다가 미래에 깨어나게됩니다. 그러나, 그에게 달아나야한다고 말하는 은혜와 은혜 아버지 영호가 그를 구출합니다. 왜 박상현은 달아나야만 할까요? 시계도 없고, 정확한 날짜를 알 수 없는 지하세계에서 퓨처라는 기계에 지배당하고 있는 인간들이 있습니다. 인간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해 정확한 이성 판단을 하지 못하지만 이렇게 살 수는 없다며 스스로 반군이 된 사람들이 바로 은혜와 영호를 비롯한 천명 정도의 사람이 있었죠. 사람들은 모두 박상현의 유전자를 복제해 생겨난 박상현과 외모가 비슷한 사람들이었어요. 이런 영문도 모른 채 미래에 깨어난 박상현은 영호와 은혜의 이야기를 들으며 황당해하죠. 기계에게 인간의 권리를 박탈당한 인간들의 모습은 참으로 경악스럽습니다. 영호는 말합니다.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존엄을 되찾으려 하는 것뿐입니다. 기계에 의해서 좌우되는 소모품이 아니라.(중략)" (p.56)
이곳에서는 처형로봇이 자신들의 뜻대로 행동하지 않는 사람들을 바로 처형해버립니다. 인간의 존엄, 자유따위는 존재하지 않는 곳이죠. 처형로봇을 피해 상현과 영호, 은혜는 지상으로 올라갈 계획을 세웁니다. 그러나, 은혜 혼자 지상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에 타게 되는데... 그들의 탈출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은혜는 인류를 구원할 수 있을까요?^^ 세 번째 이야기 <일곱 번째 팔>은 학생이라면 누구나 공감할만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대학입시와 출세, 그것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예요. 더 빠르고, 정확하게 기계를 조작하는 사람만이 대학에 합격하고, 회사에 입사하는 기회를 갖게 되는 미래. 그래서 사람들은 비싼 기계 팔을 여러개 붙이고, 기기 조작하는 시험을 봅니다. 즉, 누가 더 비싼 기계를 붙이고 시험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죠. 그러나 황당한 것은 시험이 끝나고 나면 이 팔은 무용지물이 된다는 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 입시와도 비슷하지 않나요?^^;; 이렇게 비싼 팔 기계를 부착하고 시험장에 들어섰는데... 모든 기계가 오작동하는 사고가 발생합니다. 아이는 아픔을 무릅쓰고 기계를 떼어내 고장내버리죠. 그런데 이 시험의 1등은 과연 누가 될까요? 기계를 붙이 아이와 붙이지 않은 아이의 한판승!! 인간의 위대함이 돋보이는 SF소설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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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맨 작가 이문영 출판 블랙홀 청소년 SF 소설 오리지널 맨. SF를 좋아하는 아이나 어른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을 이야기네요. 앞으로의 세상이 어떻게 변하고 바뀔지는 아무도 모르겠지만 상상은 누구나 할 수 있고 그 상상은 무한대이니까 책을 통해서 그 상상력을 좀 더 확장 시킬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오리지널 맨 책속에는 하이퍼트라디튬 광산에서 생긴 사건 보고서, 일곱 번째 팔, 철학자, 사육, 이렇게 네가지 이야기도 담겨 있어 모두 다섯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오니지널 맨도 재밌지만 저는 특히 철학자를 재밌게 읽었어요. 게임속 세상의 캐릭터들의 이야기인데요 그들은 그 속의 세상이 전부라고 믿고 있는 것 같아요. 인간이 만들어 내는 모든 가상속의 세상에 사는 인물들이 그렇게 살고 있다는게 불쌍하게 여겨지기도 하고 인간에 의해 그 세상의 존재가 결정될 수도 있는데 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는 사실을 상상해 냈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게임이라는 것을 그저 즐기기만 했지 그 게임속 캐릭터들의 세계를 이렇게 글로 옮겨서 상상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놀랍네요. 이 책을 읽어보고 내가 지금 즐기고 있는 게임에 대해 상상의 폭을 넓혀보고 이 게임속 세상에 내가 살고 있다면 어떨까 하는 글짓기를 써봐도 좋을 것 같아요. 오리지널 맨. 내가 냉동인간이 되어 몇십년 아니 몇백년 후에 깨어날 수 있다면 그것을 선택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저는 확실히 보장받을 수 있는 것이 없다면 선택하지 못할 것 같아요. 오리지널 맨의 상현씨는 스스로의 선택에 의해서는 아니지만 냉동인간으로 지내다 깨어나게 되었어요. 그런데 냉동인간으로 지낸 동안 세상은 많이도 바뀌었네요. 죽을 위기에서 구해준 영호씨와 은혜. 그 모습이 상현 본인의 모습과 똑같아 얼마나 놀랐을까요. 모두가 자신을 복제한 인간이라고 하니 더욱 더 놀랄 수밖에 없었을 것 같아요. 그런데 은혜는 복제인간이지만 모두 다르다고, 구분할 수 있다고 하는 것 보니 복제인간의 존엄성도 생각해 보아야 할 것 같아요. 상현씨와 영호씨 그리고 은혜가 있던 지하 세상에서 탈출을 하려는 그들은 모두 다는 아니지만 탈출을 하게 되지요. 탈출한 은혜는 지상을 경험하게 되고 지하 세상에서 아무것도 모르고 퓨처에게 지배당하고 있는 많은 복제인간들을 구할 수 있게 될거라 믿어요. 우리가 얼마나 많은 것들에 대해 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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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인공 지능이 지배하는 미래의 세상은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펼쳐질 것 인지 그 누구도 알 수 없어요. 하지만 영화나 소설을 통해서 우리는 지금 현재의 삶을 어느 정도 예상하면서 그 전철을 밟아 왔다고 볼 수도 있겠죠. ?
블랙홀 출판사의 씨앤톡 청소년문고 시리즈 신간 소설책 오리지널 맨 도서는 그런 상상을 초월하는 미래 세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과학 발전의 위험성을 경고하는 작품이랍니다. 분명 우리의 미래는 결국 인간이 만든 것일텐데 왜 불안감에 휩싸이게 되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지만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존재라는 사실을 은연 중에 모두가 알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
탐욕과 욕심 그리고 이기적인 마음으로 공공의 이익과 공존을 과감하게 버리고 얼마든지 이상 행동을 할 수 있는 인간의 바닥을 보여주는 이 작품은 아주 먼 미래 2127년을 배경으로 해요. 대형 테러가 발생했고 그 여파로 핵전쟁에 대한 공포에 빠진 인류는 결국 인류생존 프로젝트를 수립할 수 밖에 없었고 인간이 생존을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을 대비하기로 했답니다. ? 결국 인간이 지구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냉동인간을 만드는 계획이 필요했고 어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이 생명보존센터에서 건강하고 유전적으로 문제가 없는 사람을 중심으로 선발되었죠.
? 박상현은 냉동인간이 되었던 사람들 중 한 명이었고 왜 자신이 오리지널 맨이 되어서 냉동 캡슐에서 눈을 떠야 했는지 혼란스러운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무작정 도망치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어요.
? 생각지도 못한 미래에서 잠에서 깬 상현은 자신이 잠들고 난 후에 벌어진 일들 때문에 커다란 충격을 받게 되고 자기 이외에는 모두 사망하고 말았다는 인류생존 프로젝트의 결과에 아연실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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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초월하는 미래 세상과 퓨처라는 인공지능 프로그램이 인류 생존을 위해서 시도한 수많은 프로젝트로 오리지널 맨 한 명에서 여자가 탄생하고 한 사람의 인간에서 발생한 또 다른 인류라니...
? 정말 신비로운 상상초월 미래 세상과 인공 자궁의 세계란 지구가 더이상 인간 유전자를 자연스럽게 퍼트릴 수 있는 상황을 벗어난다면 정말 이런 세상이 펼쳐 질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
인간에 의해서 탄생한 인공 지능이 사람을 마치 기계 부속의 하나로 취급하고 컴퓨터의 판단에 따라서 해야 할 일을 수행하는 로봇과도 같은 존재로 인간을 생산하는 세상은 일종의 충격으로 다가왔답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미래의 모습이 하나가 아니듯 이 도서 속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우리들에게 이런 세상을 만들기 않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일종에 경고하고 있는듯 해서 무척 흥미로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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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라는 미지의 세계는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대상이기도 하지만 현실을 기반으로 이 책 "오리지널 맨" 은 살기 좋은 세상을 바라는 인간의 욕구에 부응하는 과학, 기술의 생명, 목숨은 그 어떤 가치보다 우선하며 숭고하다. 상상력의 결과라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눈에 띄지만 조족지혈에 불과하고 인간이 가진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는 말처럼 개인적 욕망이나 이기주의적 사고에 나쁜것은 나에게서 끝나고, 좋은 것은 나로부터 시작하고 대물림해 내려가는 전설을 |
출판사 블랙홀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감상 이 책의 표지의 왼쪽의 사람의 표정처럼 우울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는 옵니버스식 구성을 각각의 이야기가 독립적이며 모두가 똑같은 주제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먼저 오리지널 맨의 경우에는 아주 암흑의 시기를 통해 인류가 거의 멸망(?) 한 후의 모습에서 생존기를 그린 모습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습니다. 거기에다가 핵전쟁이라는 소재를 잘 녹여낸 작품이라고 생각이 듭니다.하이퍼트라디륨 광산에서 생긴 사건 보고서 이후에는 인간과 로봇(인공지능) 과의 외적 갈등이 주된 감상점이며 서바이벌적인 느낌이 강합니다. 특히 일곱 번째 팔은 오늘날의 sky캐슬 같이 사교육이 열풍인 시기라는 것을 차용한 것으로 보이며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사육의 경우에는 너무나도 암흑적인 나머지 정신적으로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소재를 쓴 작품들은 대부분 인공지능 시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일 뿐만이 아닌 인간에게 절망적인 상황이 올 것이다라는 느낌은 이 책에서도 강하게 받았습니다. SF소설에 맞게 잘 녹여냈었으며 영화로 나와도 크게 괜찮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내용적 측면에서나 소재적으로 보았을때는 전반적으로 나쁘지 않으나 어린이가 읽기에는 살짝의 무리함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 점에 10점을 주고 싶습니다. 저는 인공지능 시대나 미래시대를 다룬 책을 좋아하시는 마니아라면 한 번쯤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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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를 구해줘! 이번 [오리지널 맨]의 주인공인 상현,, 상현의 상황을 보면서 상상의 미래 사회여서 흥미롭기도 했지만, 나와 같은 인간들이 가득한 세상, 좀 아찔하고 걱정되기도 했습니다.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또한 미래 사회에 닥치는 위험성도 함께 생각해볼 수 있는 이번 책, [오리지널 맨]과 함께 미래 사회를 구경해볼까요~ 어둠 속에 누워 있는 상현은 눈을 떠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떠지지 않고, 뇌가 반만 깨어나고 반은 식초에 절여져 시큼한 냄새를 풍기고 있는 것만 같은 이 상황. 그리고 "달아나세요."란 알 수 없는 소리가 계속 들려옵니다. 긴 꿈이라도 꾼 것인지, 상현의 눈이 드디어 떠졌습니다. 분면 깨어 있을 때는 없었는데, 웬 상처가 나 있고, 당신을 죽일 것이니, 문이 열리면 달아나라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도망쳐 나온 상현은 자신의 이름이 '박상현'이었다는 사실도 이제 기억이 나고, 달아나라고 말했던 것은 바로 열 두살의 은혜라는 소녀. 지금이 몇 년인지 물어보니, 은혜는 지금 2127년이라고 합니다. 충격을 받은 상현은 은혜의 아빠를 만나 인류생존 프로젝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됩니다. 인류생존 프로젝트는 핵전쟁으로 인간이 생존을 보장하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을 경우를 대비해서 냉동인간을 만드는 계획이었다는 것과 상현 역시 그 중 한 사람이었다는 사실을 이야기합니다. 살아남기 위해서 한 냉동인간,, 2127년이라면 상현이 냉동 캡슐에 들어간 지 100년도 넘었다는 거죠,, 공상 과학 영화에서 많이 보았던 냉동인간, 제 4차 산업혁명에 접어든 지금, 인공지능이 더 발달하면 앞으로는 얼마든지 가능해보이는 이야기의 내용인 듯 합니다. 또한 상현이 오리지널 맨이라고 불리는 이유는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해서 지금의 사람들이 만들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아이도 어른도, 남자도 여자도, 자신의 모습과 같은 사람들이 가득하다니, 생각만으로도 아찔한, 믿을 수 없는 상황들이네요.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들이 가득한 공간에 같이 있어야 한다니,, 프로그래머인 상현은 반군인 이들과 함께 지하세계에서 벗어나 지상으로 갈 수 있는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이들은 퓨처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지,, 과학이 발달한 미래사회가 마냥 편리하고 좋은 것만은 아니네요,, 인간들이 위협받는 위험한 상황에도 놓일 수 있으니,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사회인데, 인간을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그리고 모두가 함께 지켜나가야할 부분들도 고민해 봐야 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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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이 현실이 되는 시대 SF 영화에나 나오던 증강현실(AR)이나 가상현실(VR)이 이제는 우리가 쉽고 편리하게 즐길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는데 미래 세계에 대한 불안함과 기대감은 무한한 상상력으로 미래의 모습을 그려보게 되는것 같아요. 오리지널 맨은 컴퓨터 게임 1세계 시나리오 작가이자 게임을 개발하기도 하고 청소년 역사 추리 소설을 쓴 이문영작가의 SF소설로 오리지널 맨을 포함한 다섯편의 이야기들이 실려있어요. 오리지널 맨
달아나세요.. 어디서 어렴풋이 들려오는 의문의 소리 오리지널 맨은어둠속에서 일어날려고 하지만 몸이 마음처럼 움직여주지 않는데 이 남자에게 마취제까지 주사하는 의문의 남자들 그리고 다시 달아나라는 소리를 다시듣게 되고 불안감에 견딜수 없어해요. 우선 자신이 있는곳에서 도망나오는데 그때 자신의 이름이 박상현이라는 걸 알게 되요. 은혜는 오리지널 맨의 움직임을 쫓아 환풍구 안을 이동하는데 은신처에서 반군 소속인 김영호와 은혜는 오리지널 맨을 만나게 되고 핵에 대한 공포로 인해 인류생존 프로젝트가 수립되는데 그에 대비해 냉동인간을 만들게 되고 그중 한사람이 상현 자신이란걸 알게 되요. 핵전쟁으로 초토화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인간 자신의 유전자를 복제한 인간들이 있다는 소리를 듣게 되고 놀라는데 인류생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컴퓨터인 퓨처가 이 지하도시를 다스리고 뜻대로 조종하려고 해요. 이들을 찾기위한 살인 로봇을 피해 지상세계로 가기위한 계획을 실행하게 되는데 과연 이들은 인간의 존엄을 되찾을 수 있을지 흥미롭게 볼 수 있었어요. 일곱 번째 팔 미래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교육 열풍 기기 조작 시험에 실패하지 않기 위해 비싼 로봇팔을 달게 되며 벌써 여섯개의 로봇팔을 달고 있어 옆구리의 부담감은 늘어만 가네요. 로봇팔의 무게감을 못이겨 옆구리가 터져 사망했다는 사건도 일어나게 되요. 로봇팔을 달았음에도 좋은 결과를 못 얻지 못하자 엄마는 다른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비싼 돈까지 들여 일곱 번째 팔까지 달게 되지만 자신의 뜻대로 조작이 안되는 일곱 번째 팔 과연 이 위기를 이겨낼 수 있을지 치열하게 펼쳐지는 경쟁이 안타깝기도 하네요. 섬뜩하면서도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이야기 전개가 흥미롭게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었던 이야기 인간의 미래에 대한 상상력을 넓혀주면서 인간의 지켜야할 가치란 무엇인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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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소설인 오리지널맨 정말 흥미진진함이 있을꺼야 우리의 미래를 상상해서 그렸을까? 어떤 면들을 그린 책일까? 정말 궁금증을 가지고 책을 읽기 시작했어여 정말 손에 잡은 날 바로 다 읽은 책이었죠 그런데.... 책을 덮고 나서는 아유 이런 일은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들었네요~ 유쾌하지 않고 섬뜩한 기분까지 들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에요 이 책은 오리지널맨, 하이퍼트라디튬 광산에서 생긴 사건 보고서, 일곱번째팔, 철학자, 사육 총 다섯개의 단편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우리의 기술발전이 좋다고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인간의 어떤 중요점을 인간성, 가치 등을 오히려 해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리지널 맨은 핵전쟁으로 지상이 파괴될 것을 염려해 지하에 안전한 센터를 만들어요 그런데그 센터는 인공지능에 의해 관리가되게 해놨죠 인공지능이 냉동되어 있는 인간을 하나씩 깨우면서 충분한 수를 맞추어 가기 위해서 복제를 하는데 그 사람들이 모두 한 사람으로 부터 복제가 된거라 다 같아보이는 거에요 사람들은 모두 인공지능의 통제를 받고 그걸 거부하는 사람들이 생기게 되죠. 그런 사람들을 반군이라 하면서 사람으로서 가치가 아니라 기계의 부품처럼 취급을 합니다. 없애면 그만인거죠 다시 복제해서 생산하면 되니까... 상상이 가세요? 전 정말 상상조차 하기 싫은 장면이었어요 그러다 반군에 의해 깨어서 상황을 파악하게 된 모든사람의 조상?이 된 오리지널맨. 자신이 의도하진 않았지만 자신의 자손을 인공지능을 피해 지상으로 탈출시키는데 모두 같아 보이는 사람들을 처음 보고는 울렁거림을 느끼죠 저도 그럴거 같아요 정말 끔찍할 듯.. 이 장면에서 갑자기 영화[아일랜드]가 생각났어여 자신을 복제해서 아기를낳게 하고 장기가 필요할때 이용하는 복제인간을 관리하는 센터?가 있는 그 영화요... 정말이런 상황이 절대 오지않길 바래요, 모든 사람이 같아보이지만 얼굴 표정, 귀 모양, 눈의 움직임 등이 다 다르고 모두 다 다른사람이라는 말을 하는 은혜를 보면서 맞아,, 우리가 모두 다른 사람이기에 이 세상이 더 재미있는거지. 일률적으로 관리가 되는 동일한 사람이 되면 그게 무슨 재미가있니? 쾌적한 환경에서 잘 관리된다는 시스템, 인공지능이 반드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메시지를 아주 강하게 남겨주는 글이었어요 단편들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을 말해보라고 하면, <일곱번째 팔>을 이야기할 거 같은데요 그 이유는 설마 우리가 정말 일곱번째 팔을 달기를 원하는 것은아닐까? 나의 아이에게 실제로 눈에보이는 팔은 아니지만 경쟁이라는 대학이라는 입시라는 성적이라는 정답맞추기라는 것을 위해서 일곱번째 팔을 달기를 강요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일곱번째 팔>은 정말 인상적이다 못해 머리에 띵하는 경고가 들려오게 한 작품이네요 ![]() 특히 이 부분을 보며 지금을 살고 있는 전 무척이나 반성을 했는데요 "전국의학생들이 동일한잣개로 시험을 치뤘고 그 결과에 따라 갈수 있는 대학이 결정되었다. 시험은 시간 단출경쟁이 되었다. 누가 더 빠른 기록을 세우는가가 바로 서열이었다. ...." 실제로 우리가 더 빠른 시간에 정답을 맞추기를 강요하는 지금의 모습이나 보통 사람이라면 두개의 팔이 있어야할진데 조작기술을 위한 단지 조작만을 위해 우리 몸에 인공적인 팔을 살을찢고 다는 그런 일들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아이들 사람들 자체를 보는것이 아니라 그들이 달고 있는, 달아야할 팔을 보고 만들어주는 것은 아닌가 하는 막막함. 가슴이 답답하더라구요 이 책을읽으면서 기계, 기술, 인공지능 등으로 우리가 정말 편리하게 살고 있고 살아갈 수 있겠지만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어야 하며 사람의 가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지 않는다면 우리는인간성을 잃게 될 것이라는 메시지를 강하게 받았어요 저는 그리 생각되었어요 그래서 사람을 다시 돌아봐야겠다는 결심을 했네요 사람 가치... 누가 말로 야 공부보다 아이들이 원하는 걸 봐야지 라고 말하는 것보다 기술 과학이 발달하면 편하긴하지만 그래도 사람을 먼저 생각해야지라고 말하는것보다 이렇게 소설로 읽으니 더 이입이 되고 확 와닿아요 청소년 소설이지만 저에게 더 많은 것을 남겨준 책입니다. 특히 <일곱번째 팔>의 메시지는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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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맨 ORIGINAL MAN 서평 -현재의 상상력이 미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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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청소년 소설로 sf 판타지 분야의 책이다. 흥미로운 소재와 미래라는 설정이 재미있게 읽혔던 책이었다. 그리고 이러한 상상이 충격을 주는 짧은 단편들이 인상적이었던 책이다. 청소년 소설에도 정말 재미있는 책이 많다. 꼭 청소년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읽어볼만한 가치가 있는 책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청소년 소설을 읽는 것을 좋아한다. 최근에 읽었던 sf 판타지 소설 미래세계 구출도 재미있는데, 이와 비슷한 느낌으로 이 책 오리지널 맨도 다양하게 상상해볼 수 있어서 더 흥미로웠던 sf 판타지 소설이었다. 이 책은 오리지널 맨이라는 단편을 시작으로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총 5개의 단편이 수록되어 있는 책이었다. 오리지널 맨, 하이퍼트라디튬 광산에서 생긴 사건 보고서, 일곱 번째 팔, 철학자, 사육이라는 제목의 단편이 나왔다. 책의 뒷 표지에 이 각각의 단편에 대해서 짧게 소개가 되어있는데 각각의 단편이 서로 다른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각 단편이 각각의 주제를 가지고, 정말 흥미로운 내용들을 다루고 있어서 기대가 되었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분량을 가지고 있었던 단편은 미래의 세상에서 살아남은 단 한명의 사람, 오리지널 맨 단편이었다,
(38p)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큰 충격을 주었던 단편은 미래 사회에서도 여전히 존재하는 입시에 관한 이야기, 일곱 번째 팔이라는 단편이었다. 일곱 번째 팔의 이야기를 짧게 이야기하면 미래세계에서도 사람들은 여전히 성적을 중시하는데 이 성적이 현재와는 조금 다르다. 과학 기술이 발전했기에 이를 활용하는 것에 대한 시험을 보는 것이다. 처음에는 가장 뻔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단편이었지만 읽어보니 결말도 그렇고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던 단편이었기에 기억에 남았다. 그리고 단편들이 전체적으로 상상력이 눈에 띄는 책이었다. 그리고 그에 담겨있는 작가의 메시지도 좋았다.
(60p)
(136p) 미래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과거와 비교해보면 지금 현재가 엄청나게 달라져 있듯이 앞으로 변할 미래에 대한 상상을 하면서 다양한 생각들을 해볼 수 있는 것 같다. 이 책도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보면서 우리가 앞으로 맞이하게 될 미래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오리지널 맨 같은 미래가 올 수도 있고, 그 외의 다른 단편과 같은 미래가 올 수도 있다. 그렇기에 재미있게 읽었던 sf 판타지 소설 ‘오리지널 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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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지널 맨’은 흥미로운 상상을 담은 5개의 SF 단편을 수록한 단편집이다. 단편집은 잛은 소설인 단편들을 모은 것이다. 단편은 무엇보다도 아이디어가 중요한데, 그건 적은 분량 내에서 펼칠 수 있는 이야기를 통해 설정과 그를 통해 전달하려는 메시지를 모두 담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 SF는 더욱 그러하다. 전에 없던 것을 얘기하는 장르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때론 설명이 부족해 난해해지기도 하고, 지나치게 얘기하고 싶던 설정이나 광경 묘사등에 힘이 쏠리는 바람에 정작 이야기를 잘 풀어내거나 메시지를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는 경우도 더러 있다. 다행히 이 책에 수록된 이야기들은 모두 괜찮은 편이다. 단편으로서의 한계와 특징을 잘 이해하고 그 안에서 흥미로운 SF적인 상상과 그를 뒷받침하는 이야기들과 모두 잘 풀어냈기 때문이다. 수록작 중에는 나름 긴 것(오리지널 맨)도 있는가 하면 엄청나게 짧은 것(사육)도 있는데, 어느 것 하나도 허접하다 할만큼 소홀히 쓰인 느낌은 없었다. 그래서 이 책은 짧지만 꽤나 만족스러움도 느끼게 한다. 작가가 써낸 이야기들은 굳이 따지자면 완전히 새로운 것 까지는 아니다. 잘 생각해보면 다 조금씩 어디서 본듯한 설정이라는 얘기다. 그런데, 그건 사실상 어쩔 수 없는 것이다. 그간 엄청나게 다양하고 많은 SF 작품들이 쓰여왔고, 그것에 작가와 독자들 모두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중요한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을 때 얼마나 재미가 있으며 이야기를 풀어가는게 기발한가 하는 거다. 말하자면 작가만의 개성이 잘 담겼냐는 거다. 그런 점에서 수록작은 모두 합격점을 넘겼다 할만하다. 전혀 새로운 것은 아니나, 조금씩 다른 상상력과 그걸 풀어내는 방식이 신선함을 느끼게 하며, 때론 조금 비틀려 보이는 것들이 묘한 유쾌함을 주기도 한다. 상상하는 즐거움이 있는 것은 말할 것도 없다. 그런 점에서는 이 책의 대표작이며 중편정도로 긴 ‘오리지널 맨’보다 다른 단편들이 개인적으론 더 좋았다. 수록작은 모두 SF와 단편의 매력을 잘 담고 있다. 이야기도 나름 재미있고, 밝은 미래를 그린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무겁지만도 않아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것도 좋았다. 생각해보면 이렇게 즐겁게 SF 단편집을 읽은 것도 오랫만인 듯하다. 작가의 다른 작품들은 어떨지도 새삼 궁금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