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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사람을 ‘좋고 나쁨’으로 판단하지 말고, 예측 가능한 행동 패턴으로 보라고 말한다. 신뢰는 호감의 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이 앞으로 어떤 선택을 할지를 합리적으로 예상할 수 있는가의 문제다. 말로는 좋은 상사, 좋은 동료처럼 보여도 반복해서 승진에서 배제하고, 보상하지 않고, 책임을 회피한다면 이미 답은 나와 있다. 감정이 아니라 현실을 보게 만드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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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수많은 사람이 탐욕, 심리 조작, 권력, 통제, 기만 등 훨씬 음흉한 목적으로 자신의 의도를 감추고 진실을 숨긴다는 것이다. 안타깝게도 특히 힘든 상황에서는 더욱 그렇다. 보잘 것 없는 권력일지라도 권력이 주어지면 사람들은 이런 일을 흔히 벌이고는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이런 내용의 책을 선호한다. 기본적으로 인간의 본성은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작동하게끔 되어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많은 협상가들이 수많은 방법들을 제시하지만 결국 사람의 본성을 이해하지 못한 채로 방법만을 떠드는 듯한 책은 별로 선호하지 않는다. 협상이 필요하거나 사람의 내면을 알고싶은 사람에게 추천하는 책이다. |
| 사람의 커뮤니케이션에는 언어적 커뮤니케이션뿐만 아니라 비 언어적 커뮤니케이션도 있다고 한다. 이러한 비 언어적 커뮤니케이션의 일종이 바로 바디랭귀지. 우리의 몸은 특정 감정에 따라 특정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그 사람의 생각을 어느정도 유추 해 볼 수 있다는 의미. 이러한 점에서 이 책이 도움이 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