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년 5월 이후 ‘왜?’에 대한 제대로 된 ‘사유’도 못해보고 ‘무엇을?’을 잃고 흩어진 ‘착한’ 사람들에게 ‘이유’를 찾아 봄으로써 뭔지 모를 답답함의 마음에 심리적 ‘치유’가 될 수도 있겠다는 면에서 이 책은 심리치유서이다. 그리고 이후 잊고 지냈거나 혹은 일부러 관심조차 가지기 싫었을지도 모를 ‘어떻게?’들을 소개하고 사유하게 함으로써 흩어진 ‘착한’ 사람들에
91년 5월 이후 ‘왜?’에 대한 제대로 된 ‘사유’도 못해보고 ‘무엇을?’을 잃고 흩어진 ‘착한’ 사람들에게 ‘이유’를 찾아 봄으로써 뭔지 모를 답답함의 마음에 심리적 ‘치유’가 될 수도 있겠다는 면에서 이 책은 심리치유서이다. 그리고 이후 잊고 지냈거나 혹은 일부러 관심조차 가지기 싫었을지도 모를 ‘어떻게?’들을 소개하고 사유하게 함으로써 흩어진 ‘착한’ 사람들에게 ‘무엇을?!’을 다시 자문하게 한다는 점에서 정치 철학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