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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맨의 작가로 유명한 닐게이먼의 2004년 작.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1602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시절에 마블 히어로들이 존재한다는 가정하에 이야기가 펼쳐진다. 사실 시놉시스만 보면 새로울 것이 있을 까 싶었는데 유명 히어로들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스트레인지, 퓨리 등등 대놓고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는 캐릭터도 많지만 (스포)라던가 (스포)등은 마지막이 되어서야 자신의 아이덴티티를 드러내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게 읽을수 있었다. 닐 게이먼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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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블 코믹스의 히어로들이 1602년에 나타났다면? 평행세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캐릭터들이 원작과 다르게 변형된 모습을 바라보는 것이 재미이다. 특히 처음에는 원작과 다르게 ‘마족’이라 탄압반는 뮤턴트를 잡아들이는 이단심문관의 모습을 보이나 나중에 원작과 같은 모습을 드러내는 메그니토, 처음엔 혼혈안 줄 알았지만 시간여행자임이 밝혀지는 캡틴 아메리카가 인상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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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의 히어로들이 현대가 아닌, 17세기에 존재했다면 어떤 느낌이었을까...? 라는 느낌으로 나온 '마블 1602'입니다만, 대략적으로 르네상스 시절을 배경으로 마블의 히어로들이 활동했다면 어떤 느낌일까 라는 느낌입니다만, 제법 흥미롭게 재밌게 보긴 했습니다만, 솔직히 이렇다 저렇다 뭔가 대단하다 아니면, 별로다 같은 느낌은 아니였던 그런 느낌의 작품이었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