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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시렁 548 세상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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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그림책시렁 548《세상의 소리》 젬마 시르벤트 글 루시아 코보 그림 김정하 옮김 분홍고래 2020.8.13.  온누리에 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래가 있습니다. 아직 모를 적에는 소리입니다. 알 적에는 노래입니다. 그냥 들릴 적에는 소리요, 그저 누릴 적에는 노래입니다. 새는 새소리일까요, 새노래일까요? 아기가 젖 달라며 보챌 적에는 ‘보채는 소리’일까요 ‘보살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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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노래 그림책

그림책시렁 548


세상의 소리》

 젬마 시르벤트 글

 루시아 코보 그림

 김정하 옮김

 분홍고래

 2020.8.13.



  온누리에 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노래가 있습니다. 아직 모를 적에는 소리입니다. 알 적에는 노래입니다. 그냥 들릴 적에는 소리요, 그저 누릴 적에는 노래입니다. 새는 새소리일까요, 새노래일까요? 아기가 젖 달라며 보챌 적에는 ‘보채는 소리’일까요 ‘보살피라는 노래’일까요? 밥이 끓을 적에 냄비는 ‘소리’일까요 ‘노래’일까요? 씽씽 길을 달리며 나는 ‘소리’인가요 ‘노래’인가요? 《세상의 소리》는 숲을 곁에 두고 살아가는 어린이한테는 좀 시큰둥할 만하지만, 서울이며 큰고장 어린이한테는 포근한 품이 될 만하리라 생각합니다. 늘 숲을 마주하는 어린이라면 숲은 숲소리 아닌 숲노래인 줄 알아요. 늘 잿빛집하고 씽씽이하고 손따릉에 둘러싸인 어린이라면 숲을 생각조차 못할 뿐 아니라, 풀노래 꽃노래 나무노래 벌레노래 나비노래 벌노래는 아예 꿈을 못 꿉니다. 온누리는 소리인가요, 노래인가요? 온소리인가요, 온노래인가요? 우리 입에서 흘러나오는 말은 말소리인가요, 말노래인가요? 우리는 말빛이며 글빛을 밝히나요, 이름말이나 이름글을 얻으려 하나요? 맨발로, 맨손으로, 맨몸으로, 맨귀로, 맨마음으로 숲에 다가설 적에 사람입니다.

.

ㅅㄴㄹ

#MusicaAlrededor #GemaSirvent #LuciaCobo


100점 만점에 200점.

서울 아이들은 좋겠구나.

모든 그림책이 서울 아이들한테 맞추어 나오니.

시골아이나 숲아이한테 맞춘 그림책은

이제 더는 못 나오나?

바라라 쿠니와 엘사 베스코브가 그립다.

.

.

그림책시렁 548 세상의 소리

이달의 사락 h*******e 2020.12.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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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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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리 젬마 시르벤트<세상의 소리> 그림책은 어린 유아들에게 더 많이 들려주면 좋을거 같아요.책 속에 의성어, 의태어 표현이 많이 나와 있어서어린 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좋을거 같아요.그러면서, 자연의 소리를 직접 들려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림책인거 같아요.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얼마나 다양한지에 대해 알려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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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리

 젬마 시르벤트


<세상의 소리> 그림책은 어린 유아들에게 더 많이 들려주면 좋을거 같아요.

책 속에 의성어, 의태어 표현이 많이 나와 있어서

어린 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좋을거 같아요.


그러면서, 자연의 소리를 직접 들려주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그림책인거 같아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우리 주변에서 들을 수 있는 소리가

얼마나 다양한지에 대해 알려주면서

이런 자연의 소리야말로 천연의 음악소리가 아닌가 하는 것을

알려주는 기회가 되는거 같아요.


바다에서 파도치는 소리를 들을때,

기분이 어떨까요?

그런 기분을 나타내는 표현을 심장소리에 비유하면서

지금 내 귓가에 진짜로 바다의 소리가 들려오는 듯한 느낌을 받게 되는거 같아요.



숲에서 만난 동물들의 울음소리를 통해

음악을 연주하면서

하나의 오케스트라를 방불케하고 있어요.

동물들의 소리를 같이 따라 해보면서

동물들을 다 불러 모으게 되는거 같은 느낌도 받으니

아이들이 집중을 안 할 수가 없네요.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바다에서 들려오는 소리,

숲에서 들려오는 소리를 알 수 있게 되는 거 같아요.

책 뒷면에는 우리 주변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qr코드를 찍어서 들을 수 있어요.

다시 한번, 이 음악을 배경으로

책을 읽어주니 느낌이 색다르더라구요.


세상이 소리를 읽은 후

아이도 주변에서 들려오는 소리에 대해 좀 더 집중하게 되었던 시간이였어요.

역시, 그림책은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라 참 좋네요

m*****7 2020.08.2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소리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소리" 내용보기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들기까지정확히는 잠이 든 그 시간까지도우리는 온갖 소리들과 함께하는데요?도심의 빛공해만큼이나 소리공해도 신체의 편안한 휴식을 방해하는것이 아닐까싶습니다?그 수많은 소리들 중에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는 것들도 있는데요?이 책을 보고 있으면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그 소리들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이 책의 주인공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소리" 내용보기
아침에 눈을 뜨는 순간부터 밤에 잠들기까지

정확히는 잠이 든 그 시간까지도

우리는 온갖 소리들과 함께하는데요

?

도심의 빛공해만큼이나 소리공해도 신체의 편안한 휴식을 방해하는것이 아닐까싶습니다

?

그 수많은 소리들 중에는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고 심신의 안정을 도와주는 것들도 있는데요

?

이 책을 보고 있으면 나를 편안하게 해주는 그 소리들이 들려오는것 같습니다

?

이 책의 주인공 소피아는 바다의 음악을 느끼는 아이인데요

바다에서 만날수 있는 소라껍데기, 바닷바람, 오래된 건물의 유리창에서도 바다의 다양한 소리를 느낀답니다

?

소피아가 살고 있는 바닷가와는 전혀 다른 숲속의 외가에서는 숲의 소리를 들을수 있습니다

숲속의 다양한 동물들 식물들의 소리를 듣고 느끼며 자신이 알고있는 바다의 소리를 더해 풍부한 음악을 만드는 이야기

?

여백이 많은 그림과 글을 읽으며 등장하는 생물들의 소리를 아이와 함께 떠올려보기도하고 또다른 소리는 어떤게 있는지 이야기나눠보기 좋습니다

?

외출이 힘든 요즘에는 이렇게 책을 통해서라도 접하는 자연이 무척이나 소중하네요

?

다음에 캠핑이나 야외로 나들이를 가면 직접 소리를 찾아보기로 했답니다

?

미취학 아이들을 위한 책이지만 초등 저학년아이들도 재밌게 읽을수 있을것같습니다

?
이달의 사락 l******0 2020.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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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리
"세상의 소리"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책이란, 또다른 세상을 경험해주는 일부 인데요. 첫째가 8살 초등학생이 되면서 한글도떼어야 하고 혼자 책 읽기 독립도 해야 되서 최근들어 책 읽는 시간이 부쩍이나 많이 늘어나고 있네요.전래동화,명작동화,인성동화 등등 유아기때 보았던 책들도 좋지만, 좀 다른 내용을 보여주고 싶었던 참에 마음이 따듯해 지면서 의성어. 의태어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세상에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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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게 책이란, 또다른 세상을 경험해주는 일부 인데요. 첫째가 8살 초등학생이 되면서 한글도떼어야 하고 혼자 책 읽기 독립도 해야 되서 최근들어 책 읽는 시간이 부쩍이나 많이 늘어나고 있네요.

전래동화,명작동화,인성동화 등등 유아기때 보았던 책들도 좋지만, 좀 다른 내용을 보여주고 싶었던 참에 마음이 따듯해 지면서 의성어. 의태어가 자연스럽게 녹아든 세상에 소리를 선물해 주었어요

푸른 바다, 그리고 자연에 소리 5살8살 자매에게는 너무나 신기한지, 우와~ 우와~ 나도 저기 가보고 싶다며 주인공 소피아를 무척이나 부러워 하네요

  

 

바다의 음악?? 8살 첫째는 바다가 피아노를 쳐? 악기를 다룰지 알아? ㅎㅎㅎㅎㅎㅎ

저런 질문은 어쩌면 자연스러운거 일수 있는데요. 아직까지는 바다에 파도소리를 들어본적이 없으니까요. 직접 경험은 아니지만, 세상의소리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이라도 해줄수 있다는게 감사하네요

 

 

 

 

주인공 소피아의 외갓집

풀이 울창하고 한적한 숲속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어요. 공기도 좋고 차도 다니지 않으니 뛰어 놀기도 좋고 미세먼지도 없어 부럽네요.

 

 

 

 

소피아는 숲을 만날생각에 한발짝 한발짝 숲으로 발을 옮기는데요.

숲으로 들어가니, 마치 악기가 하나하나 등장하듯~ 동물 친구들 하나씩 등장하며 본인만의 소리를 내기 시작해요

 

타악기, 현악기, 관악기 모두다 등장하는것처럼_여러동물들의 소리가 어우려지며 숲속에는 아름다운 소리가 울려 퍼지기 시작해요

통통 통통, 야옹야옹, 박박박박 , 깡총 깡총 ㅋㅋ

 

 

  

 

바다의음악, 숲의음악 그리고 동물들의 소리가 어우러져 마치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연상하게 만드는 마지막 장면이네요.

읽고난뒤, 자매는 창문을 열더니 비가 내린다며, 빗소리는 후드득 이라며 ㅎㅎ 표현을 하네요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소리들, 잘~ 들어보면 엄청 나게 많은거 같아요. 눈을 감고 어떤 소리가 나는지 귀기울여 보고, 그 소리를 듣고 있자면 세상속에 찌들어 있던 나의 모습이 조금은 씻겨 내려가는듯 차분해 지고 힐링이 되는거 같네요 ^^

오랜만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한권을 아이들에게 읽어주어서 기분이 좋네요~

 
d********1 2020.09.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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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리/젬마 시르벤트/분홍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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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바다 그림으로 시작하는 너무 예쁜 책.세상의 소리.세상의 소리를 오케스트라처럼 생각하는주인공 소피아는 바다의 음악을 느낍니다.소라껍데기, 바람, 파도, 모래...촉촉한 흙냄새가 나는 외갓집에 가는 길.숲을 만날 생각에 들뜬 소피아.숲에서 상상의 지휘봉을 들고오케스트라를 연주합니다.조용한 웅성거림으로 시작한 1악장은그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갑자기 모든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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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바다 그림으로 시작하는 너무 예쁜 책.

세상의 소리.

세상의 소리를 오케스트라처럼 생각하는

주인공 소피아는 바다의 음악을 느낍니다.

소라껍데기, 바람, 파도, 모래...


촉촉한 흙냄새가 나는 외갓집에 가는 길.

숲을 만날 생각에 들뜬 소피아.

숲에서 상상의 지휘봉을 들고

오케스트라를 연주합니다.

조용한 웅성거림으로 시작한 1악장은

그 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갑자기 모든 소리가 멈춥니다.


숲에서 시작한 연주는 바다 냄새를 맡고

늑대와 함께 클라이맥스로 향합니다.

반딧불이 반짝이고 이제 연주는 끝이 납니다.

이제 숲은 바다와 함께 꿈을 꾸어요.

세상의 소리

이 짧은 마지막 문장이 여운이 깊게 남는 책입니다.

오케스트라라고 표현될 정도로

책에는 다양한 의성어가 나옵니다.

스르륵 쉬익 스르륵 쉬익

파밤 파밤 파밤

찍찍 찍찍찍 찍찍

딸깍딸깍 딸깍딸깍

통통 통통통 통통

야옹 야옹 야옹

박박 벅벅 박박 벅벅

부엉 부어어어엉 부우우어어어엉

푸우우우움 푸우우우움 푸우우우움움

깡충 깡깡충 깡충깡충 깡깡충

꿀꿀 꿀꿀꿀 꿀꿀 꿀꿀꿀

개굴개굴 첨벙첨벙

귀뚤귀뚤 툭툭

스르륵 사사삭 쉭쉭쉭

각 나라마다 의성어 표현이 다르듯,

개인마다 느끼는 표현도 다르겠죠.

아이들과 다닐 때 이 소리를 본인이 들은대로 표현해서

자신만의 노트를 기록해 보는 것도

세상의 소리를 담는 또 다른 방법인 듯합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이들과 산으로 천으로 산책하면서

왠지 눈을 감아봐야 할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우리, 눈 감고 좀 더 귀에 집중해볼까?"

라고 했더니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 때문에

잘 집중할 수 없었어요. ㅎㅎ

그래서 깊은 숲이나 바다에 가면 꼭 눈을 감고

아이들과 세상의 소리를 온몸으로 느끼면서

재미있는 추억 쌓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s*****i 2020.09.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대자연의 오케스트라를 감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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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떤 소리들로 가득차 있을까요?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소리들이 있습니다.아이들이 떠드는 소리, 자동차 소리, 개울이 흐르는 소리,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키보드 탁탁 소리, 연필로 글을 적는 사르락거리는 소리...자연에도 수많은 소리기 있답니다.숲과 바다와 바람이 전하는 소리...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 바로 세상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랍니다.세상의 소리들을 담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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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떤 소리들로 가득차 있을까요?
우리 주변에는 수많은 소리들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 자동차 소리, 개울이 흐르는 소리, 사람들의 이야기 소리, 키보드 탁탁 소리, 연필로 글을 적는 사르락거리는 소리...
자연에도 수많은 소리기 있답니다.
숲과 바다와 바람이 전하는 소리...
모두가 하나가 되는 시간, 바로 세상의 음악을 듣는 시간이랍니다.
세상의 소리들을 담은 이 책은 책의 사이즈가 큽니다.
하늘의 모습을 가득 담았던 시선이 바다로 이어집니다.
바다의 음악은 어떤 소리일까요? 파도의 철썩임이 들리는듯합니다. 파도가 마치 오선지처럼 일정한 물결과 리듬을 보여줍니다.
아이는 온몸으로 바다를 느낍니다. 바다를 보고, 듣고, 만지며 느끼고 있습니다. 소라껍데기, 바람, 오랜 세월 바다와 함께한 뿌연 유리창, 파도, 모래 소리... 아이의 심장 소리에 맞추어 함께 음악을 연주합니다. 아이는 두근두근 자연의 경이로운 모습을 온 몸으로 느끼며 감상합니다.
이어서 아이는 여행을 하게 됩니다. 숲으로 간 아이는 어떤 소리를 만나게 될까요? 이끌리듯 들어간 숲속에서 아이는 자연의 초대를 받아 웅장한 오케스트라를 감상하게 됩니다.
이렇게 온몸으로 자연을 경험하고 느낄줄 아는 아이가 참으로 부럽고 대견합니다.
우리는 도시의 소음에 묻혀 대자연의 오케스트라를 감상할 줄 모르니까요. 가끔 들르는 여행지에서 잠깐이나마 자연을 접하기도 하지만 이 아이와 같은 경험과 경지는 자연 속에서 자라난 아이들이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우리들도 동네를 산책하며 세상의 소리를 찾는 놀이를 하면서 대화를 해 보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YES마니아 : 로얄 r*****k 202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숲과 바다가 들려주는 소리에 귀 기울여 봐요 [서평] 세상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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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리젬마 사르벤트 글 / 루시아 코보 그림김정하 옮김 / 분홍고래 출판   <세상의 소리>는스페인에서 그림책 작가이자 다양한 활동을 하는젬마 사르벤트라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그림책을 읽다 보니왜 다양한 그림책들이 필요한지조금씩 깨달아갑니다.  딱 단정지어 말하긴 어렵지만국가마다 특성이 조금씩 드러나기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또 굳이 특성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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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소리

젬마 사르벤트 글 / 루시아 코보 그림

김정하 옮김 / 분홍고래 출판

  

 
세상의 소리

스페인에서 그림책 작가이자 다양한 활동을 하는

젬마 사르벤트라는 작가의 작품입니다.

 

아이들과 같이 그림책을 읽다 보니

왜 다양한 그림책들이 필요한지

조금씩 깨달아갑니다.

 

딱 단정지어 말하긴 어렵지만

국가마다 특성이 조금씩 드러나기도 하는 것 같더라고요.

또 굳이 특성을 파악하지 않더라도

여러 나라의 그림책을 보는 건

여러 가지 면에서 좋은 것 같아요.

이 책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한 아이가 갯바위를 조심스레 건너며

바닷가로 접근합니다.

그리고 저자는 말하죠.

바다의 음악이 있어요.”

라고..

 

요즘 제가 업무 때문에

세상을 채우는 소리들에 대해

굉장히 주목을 하는 편인데요.

 

세상엔 흔히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 못지않게

그 공간을 함께 채우고 있는

소리들도 가득하더라고요.

 

아이가 다음 페이지를 펼치더니

엄마 이 친구는 얼굴에 점이 많아!”

~ 이 책의 주인공인 소피아는

주근깨가 많은 편입니다.

 

이런 점도 다양한 국적의 그림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저절로 체득하면

좋을 것들이 아닐까 싶은데요.

스페인에만 주근깨가 많은

어린이가 있는 건 아닐 테니까요.

  

꼭 주근깨가 아니더라도

얼굴에 보통 친구들과 좀 다른 점이 있어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고

저마다의 특징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세계 각국의, 전국 도처의 모든 친구들을

만날 순 없으니 책을 통해

선입견을 갖기 않도록 해주는 거죠.

  

아마도 소피아는 바닷가에 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다의 소리들에 늘 귀를 기울이지요.

 

하지만 소피아가 방학이 돼 찾아가는 외갓집은

숲이 가득 우거진 지역에 있나 봅니다.

늘 바다를 바라보고 사는 친구들에게

숲은 또 색다른 놀이터이겠죠 

소피아도 그래서 숲을 만날 생각에

자꾸만 웃음이 난다고 합니다.

 

  소피아가 나뭇잎 하나를 꾸욱~ 누릅니다.

그럼 이제 숲이 들려주는 연주가 시작되는 거죠.

저희 아이도 소피아를 따라

꾸욱~ 나뭇잎을 눌러 보더군요.

 

그래서 소피아와 함께

머리 속으로 상상하며

소리들을 떠올려보라고 해줬습니다.

 

이 책은 한 장 한 장의 그림도 너무 예쁘지만

글들도 마치 싯구절처럼 예쁩니다.

여러 동식물들이 내는 소리들을

서체와 필기 방식의 변화를 줘가며

글이 노래가 되도록 편집해 놓아

더욱 시처럼 느껴지게 해줍니다.

 

그렇게 소피아는

숲속 동식물들이 들려주는

수많은 소리들을 즐기고,

때로는 지휘자가 되어 연주를 이끌어내기도 합니다.

그렇게 숲도 바다와 함께 연주를 하고

함께 꿈을 꾸는 것으로

이야기는 마무리됩니다.

 

책의 맨 뒷장에 보면

아름다운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큐알코드가 새겨져 있습니다.


저희 집 아이들은 책을 다 읽고 나서 이걸 발견해

음악을 들으며 동물들이 어떤 소리를 냈을지

상상하며 자유롭게 춤을 추며

여가 시간을 보내기도 했는데요.

먼저 이 음악을 틀어놓은 채로

아이들과 책을 읽어보는 것도

무척 좋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한 편의 그림과 시가 어우려진

시화를 만난 것 같은 시간

세상의 소리>!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 주변 우리가 미처 몰랐던

공간을 채우고 있는 소리들에

좀 더 귀기울일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

 

#세상의소리, #젬마시르벤트글, #루시아코보그림, #김정하옮김, #분홍고래출판, #바다의소리, #숲의소리, #의성어의태어, #한편의시같은그림책, #도치맘서평이벤트

 

-본 포스팅은 분홍고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0.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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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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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사는 소피아는 방학이면 외갓집에 가요바다의 소리를 가지고 가요외갓집은 숲속에 있어요숲을 만날 생각에 너무 좋아하는 소피아숲이 선물해 주는 연주를 듣고, 소피아가 가지고 간  바다의 소리를 들려 주지요.이제 숲과 바다의 소리가 합쳐져 세상의 소리가 되었어요너무 그림이 이쁘고 아름다워요이 책을 읽고나면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 나네요책을 읽고만 있어도 소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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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사는 소피아는 방학이면 외갓집에 가요

바다의 소리를 가지고 가요

외갓집은 숲속에 있어요

숲을 만날 생각에 너무 좋아하는 소피아

숲이 선물해 주는 연주를 듣고, 소피아가 가지고 간  바다의 소리를 들려 주지요.

이제 숲과 바다의 소리가 합쳐져 세상의 소리가 되었어요


너무 그림이 이쁘고 아름다워요

이 책을 읽고나면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 나네요


책을 읽고만 있어도 소리와 냄새와 촉각까지 느껴지네요


소라껍데기를 귀에 가만히 대보았던 옛날이 생각이 나네요

파도소리와 바람소리..

바닷가에서의 파도가 출렁이는 모습과 모래놀이하던 추억들..


풍성한 나무들을 보니 가슴이 뛰는거 같아요

나무들 냄새, 흙냄새가 기억나네요


숲속에 사는 동물들, 생쥐,다람쥐, 여우,고양이, 고슴도치,부엉이, 사슴, 토끼,멧돼지,개구리 다같이 연주를 하네요


늑대위에 탄 소피아를 보는 순간.. 와~~

영화 트와일라잇의 늑대가 생각나서 소리질렸네요


책 마지막 페이지에 음악을 들을 수 있는 큐알코드가 있어요

아이들이 얼릉 들어보자고 해요~ 다 듣고는 좋다고 하네요~~^^


코로나로 외출과 여행이 어려운데.. 이 책으로 간접 경험을 하는거 같아요~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 동물들을 보며, 세상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감성적으로 풍부한 아이가 되길 바래봅니다.


k**********9 2020.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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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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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소리 > 서평단이 되었어요.  글 젬마 시르벤트 / 그림 루시아 코보 / 옮긴이 김정하 / 불홍고래 출판사의 책이에요. 판형이 큰편이라서 받고 놀랬네요.  A4용지롤 세로로 세웠을때 가로방향으로 5.5센티 세롤 방향으로 2.5센티나 더 커요. 표지는 하드커버지로 되어 있고요. 작은 하얀 구름이 떠 있는 하늘색 하늘에 하얀새가 날아가네요.아이한명이 하늘을 올려다 보며 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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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소리 > 서평단이 되었어요.  


글 젬마 시르벤트 / 그림 루시아 코보 / 옮긴이 김정하 / 불홍고래 출판사의 책이에요.


판형이 큰편이라서 받고 놀랬네요.  A4용지롤 세로로 세웠을때 가로방향으로 5.5센티 세롤 방향으로 2.5센티나 더 커요.


표지는 하드커버지로 되어 있고요. 작은 하얀 구름이 떠 있는 하늘색 하늘에 하얀새가 날아가네요.


아이한명이 하늘을 올려다 보며 새를 보고 미소 짓고 있어요.


새는 비둘기 인가 싶었는데 자세히 보면 갈매기에 더 가깝지 않나 싶어요.


글작가 이신  젬마 시르벤트는 스페인사람이네요.

 















주인공 소피아는 외가에 갑니다. 외갓집은 집터 뒤에 넓은 숲이 있어요.


소피아는 그곳에서 여러가지 소리를 듣습니다.  생쥐들, 다람쥐들, 여우들, 고양이들, 고슴도치들


부엉이들, 사슴들, 토끼들, 멧돼지들, 개구리들, 귀뚜라미들, 늑대들 까지...


소피아는 멋지네요. 남들이 듣지 못하는 숲의 소리 바다의 소리  동물들이 만들어 내는 소리에 귀 기울이고 들을 수 있어요.


일러스트가 굉장히 웅장한 느낌이 나고 멋이 있어요.  숲속의 동물들이 귀여운 느낌보다는 털이


하나하나 살아있고 굉장히 세밀하게 그려졌어요.


소피아가 타고 있는 늑대는 아주 카리스마 넘칩니다.  아주 분위기가 풍성한 감성적인 그림책 입니다.


그림이 너무 멋져서 두고두고 보고 싶은 책입니다.






< 본 리뷰는 무상으로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작성 하였습니다. >







YES마니아 : 로얄 y*******4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내가 꿈꾸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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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 한 가지 쯤은 있습니다. 음악은 곧 소리입니다. 주인공 소피아도 바다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소피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바로 바다 소리였기 때문입니다.   방학이면 바다를 떠나 솦 속 외가로 갑니다. 거기에도 소피아가 좋아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생쥐의 찍찍 소리, 다람쥐의 딸깔딸깔 소리, 여우의 통통 소리, 고양이의 야옹 소리
"내가 꿈꾸는 소리" 내용보기

  살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음악 한 가지 쯤은 있습니다. 음악은 곧 소리입니다. 주인공 소피아도 바다의 음악을 좋아합니다. 소피아 자신이 살던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음악이 바로 바다 소리였기 때문입니다. 

  방학이면 바다를 떠나 솦 속 외가로 갑니다. 거기에도 소피아가 좋아하는 소리가 있습니다. 생쥐의 찍찍 소리, 다람쥐의 딸깔딸깔 소리, 여우의 통통 소리, 고양이의 야옹 소리, 고습도치의 박박 벅벅 소리, 부엉이의 부엉 소리, 사슴의 푸우우우웅 소리, 토끼의 깡총 소리, 멧돼지의 꿀꿀 소리, 시냇물의 졸졸 소리, 개구리의 개굴개굴 소리, 귀뚜라미의 귀뚤귀뚤 소리. 소피아는 숲 속에서 오케스트라 소리를 듣습니다. 반딧불이와 함께 숲과 바다는 소리로 만납니다.

  이 책은 그림이 특히 편안하고 아름답습니다. 독자는 아름다운 그림과 함께 한 장 한 장 동화책을 읽다보면 소피아가 들었던 그 음악 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이 책을 통해 숲, 바다, 바람의 소리를 음악 처럼 들어볼 수 있을 것입니다.

s*****n 2020.09.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