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과 삶에서 벗어나 작은 습관을 바꾸는 것부터, 커다란 목표를 다시 그려보는 과정까지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줘서, 부담 없이 따라가기 좋았다. 무언가에 쫓겨 숨가쁘게 달리기만 하던 나에게 ‘다시 숨을 고르고, 나를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절실히 느끼게 해줬다. |
| AI와 챗GPT가 세상을.뒤덮으면 없어질 직업 1위라고 꼽히는.직업군이었기 때문에(어째서인지 창작 직업군이 먼저 사라지고 있는 느낌이지만) 새로운 길을 찾아봐야 하나 고민할 때 만난 책이어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일단 잘 할 수 있믄 일을 하는 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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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 이직 고민, 은퇴 걱정 등 현재 직면하고 있는 삶에 대해 막막하고 두렵게 느껴진다면 리로드가 필요한 때라고 합니다. 그리고 삶의 리로드는 아침에 일어나 거울을 바라보며 스스로에 대한 직시를 하는 가벼운 행동에서 시작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요. 세계적 규모의 헤드헌팅사의 대표가 이야기하는 삶을 리셋하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방법에 대한 제안. 나름 독특하고 재밌는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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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 148개 도시에 지사를 둔 세계 최대 규모의 헤드헌팅사 리드그룹의 CEO 제임스 리드의 글입니다. 1995년 봄, 직장동료인 션이 그의 사무실에 찾아와 우리는 웹사이트를 개설해야 된다는 의견에서 시작해 온라인 사업에 진출한 영국 최초의 기업이 되고 지금의 성공을 계속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사회생활을 앞둔 두려움, 하고 있는 일에 대한 회의, 이직 고민, 은퇴 후의 삶에 대한 막막함이 느껴진다면.... 삶의 리로드가 필요할 때라 저자는 주장합니다. 그리고 그 시작이 거울을 보며 스스로의 존재와 가치를 판단하고 파티에 참석해 사람들을 만나는 사소한 일에서부터 시작하라고 권합니다. 생각해보면 저자의 말처럼 불과 20년 전에 각광받던 직업군과 현대의 그것은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그리고 자신이 되고 싶은 미래의 모습에 따라 지금 스스로를 리로드 할 때란 그의 생각은 상당한 공감을 느끼게 만들었네요. 그리고 그 시작은 조금쯤 민망하겠지만 스스로 거울을 들여다보며 스스로를 판단하고 결심하는 사소한 행동일 수도 있겠단 생각도 들었습니다. 좋은 내용의 글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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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자기계발서류 하나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여 중에서 하나 선택했다. 음... 약간 미국식 야망과 미국식 거창함(저자가 미국에서 일하게 된 영국인이라서 그런지)이 느껴졌다. '뻔한 말 같지만 실제로도 참 중요하지'라고 생각하게 되는 것과 '뻔한 말이라 새로울 게 하나도 없다'라고 느껴지게 하는 데는 차이가 있다. 이것은 자기계발서를 쓰는 저자의 능력에 달린 것 같다. |
| 보편적인 지혜나 처세를 가르쳐주는 자기계발서에는 모두 약간 ‘시크릿’의 변주 같은 설마 그런 걸로 그렇게 잘 될 리가...싶은 의문을 일으키는 점이 있는데 이 책도 좀 그렇습니다. 어떤 조언은 너무 평범해서, 예를 들어 매일 거울을 보라든가 하는 부분 말이죠. 물론 보고 있는뎁쇼 같은 기분이 든달까요 . 파티에 빠지지 말고 참석하라는 것도 사실 한국의 사회 사교 실정과는 좀 안 맞지만 서양과 비슷한 문화라 해도 빠지지 않는 사람들은 꽤 있을 텐데 거기에서 어떻게 행동하는가가 중요한 것 아닐까요? 같은 감상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