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0.0
  • 40대 0.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

리뷰 총점 종이책
김복태 시인의 시집, [백 년의 토끼와 흰말과 고양이]를 읽고서
"김복태 시인의 시집, [백 년의 토끼와 흰말과 고양이]를 읽고서" 내용보기
이 시집을 읽으며 김복태 시인의 빼어난 공감각적 표현에 감탄했다.지금 오월에 찬란하게 핀 이팝나무꽃들을 보면서느껴는 시인의 청각, 환각, 촉각이 어우러진 추억이 시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저 하얀 쌀밥같은 이팝나무꽃을 보면서, 울음의 기억들을 불러오고다듬잇돌 위의 방망이 소리까지 소환해오는시인의 풍부한 상상력 덕분에 덩달아 독자마저 시 속으로 풍덩 빠져든다.이팝나
"김복태 시인의 시집, [백 년의 토끼와 흰말과 고양이]를 읽고서" 내용보기
이 시집을 읽으며 김복태 시인의 빼어난 공감각적 표현에 감탄했다.

지금 오월에 찬란하게 핀 이팝나무꽃들을 보면서
느껴는 시인의 청각, 환각, 촉각이 어우러진 추억이
시 속으로 몰입하게 만든다.

저 하얀 쌀밥같은 이팝나무꽃을 보면서,
울음의 기억들을 불러오고
다듬잇돌 위의 방망이 소리까지 소환해오는
시인의 풍부한 상상력 덕분에 덩달아 독자마저
시 속으로 풍덩 빠져든다.

이팝나무꽃이 왜 저리 소담스럽게 밥공기에 푼
하얀 쌀밥처럼 피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어쩌면 김복태 시인은,
이팝나무꽃의 전령사가 아닐까?♥



s******3 2021.05.0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