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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수학을 참 좋아했었다. 그래서일까 나름 제법 잘 하기도 했었고.. 어려운 문제를 하나씩 풀어낼 때의 쾌감이라니!!! 지금 생각해도 짜릿했던 기억들.. 하지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그 수학은 과외를 하며 용돈벌이에 쓰였고, 그마저도 그만둔지 어언.. 긴 세월이 지난 지금은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조합을 어떻게 푸는지도 한 번에 떠오르지 않는 수학 멍청이가 되어버렸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수학을 좋아했고, 잘했고, 수학에 열중했던 그 시간이 너무나 소중한 기억이다. 그렇지만 나는 특히 여고에서는 꽤나 특이했던 케이스. 공부를 하기 싫을 때 수학 문제집을 풀며 머리를 식히던 나는 꽤 별종이었다. 그런 내게, 그리고 나중에 내가 아이들을 가르칠 때 '도대체 수학을 공부해서 뭐에 써먹느냐'라며 계산기 두드리면 된다고 이야기하는 이들이 꽤 많았다. 그때 내 나름의 대답을 해주기는 했지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명쾌한 해답이 바로 이 책이 아닐까 싶다. 이제 6살. 아이와 조금씩 '수학'을 시작하면서, 내가 좀 더 열정을 기울인 영어보다는 숫자를 좋아하고 몰두하는 아이를 보며 수학에 대해 좀 더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고, 내 아이가 저런 질문을 할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나처럼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로 자랐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게 되었다. 어떻게 하면 좀 더 재미있게, 좀 더 친숙하게, 좀 더 자연스럽게 수학을 접하게 할 수 있을까? 저자는 참 다양한 방법을 제시해주고 있다. 1주일에 한 꼭지씩, 아이의 수준에 맞는 부분을 찾아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보는 것은 어떨까. 엄마가 요리를 위해 사놓은 부추를 잘라가며, 좋아하는 수박으로 화채를 만들어가며 하는 놀이 같은 수학은 즐거울 수밖에 없을 것이다. 초코파이를 나누고 떡만둣국을 나누며 자연스레 약수와 공약수까지 알게 되는 어메이징 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수학 개념들이 빼곡하게 등장하기에 술술 읽히는 책은 아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찬찬히 읽어나간 보람이 있던 책. 아이와 함께 꼭 하나씩 해 봐야겠다, 하는 생각을 갖게 해준 책. 이왕이면 내 아이가 따라갈 수 없고 어려워서 '수포자' 가 되는 일은 없어야 하지 않을까. 엄마와 함께 놀이처럼 차곡차곡 다진 실력으로 어차피 해야 할 거라면 즐겁고 재미있게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아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런 의미에서 참 감사한 책. 유용하게 활용해보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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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통 0이라고 하면 아무것도 없다 라고 생각합니다. 아무것도 담지 않은 빈 컵도 0입니다. 텅 빈 책장도 비어 있는 공간 자체도 0입니다. 음식으로 비유하면 공갈빵이 되겠네요. 겉으로 보이지 않지만 공갈빵 속 비어 있는 공간 덕분에 동그란 형태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공갈빵 속은 빈 공간으로부터 공갈빵의 모양이 만들어지고 큰 의미가 된것 처럼 아무것도 없음을 0이라는 숫자로 표현했습니다. 그리고 0의 중요한 의미는 비어 있음 이지만 사실은 가득 차있는 숫자 0으로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그 예가 일식이나 월식을 들수가 있습니다. 가운데가 비어 보이지만 사실은 달 혹은 지구 그림자로 꽉 찬 공간이 있습니다. 결국 0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온도, 길이, 무게, 부피 등을 측정할 때 0이라는 시작점이 있기 때문에 우리들이 알수가 있습니다. 0이라는 숫자를 파고들면 들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좀 더 넓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도넛의 종류가 다양하면 크기에 따라 양도 다양하고, 가격도 다양하게 정할 수 있습니다. 왜 도넛들의 가운데 구멍의 크기가 다를걸까요. 그거는 도넛을 튀기는 과정에 있습니다. 도넛의 구멍이 작으면 물렁물렁하고, 구멍이 크면 바삭바삭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수학에서 부등식을 표현해서 알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경우의 수를 테스트 한 결과 최적의 도넛 구멍의 지름은 약 11mm입니다. 도넛의 지름은 72mm 에서 82mm 사이의 범위를 가진 도넛이 맛있다는 걸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넛의 맛을 더 유연하게(촉촉하게 혹은 바삭하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 경우는 기준과 원칙을 범위로 정하여 다양한 가능성을 포함하고 기준과 원칙을 유연하게 표현하고 싶을 때도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결국 다른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며 배려하는 마음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이처럼 수학과 음식을 접목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울러 수학을 즐겁게 놀이하며 아이들이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를 스스로 납득하게 함으로써 수학의 보편생활문화화를 이루고자 합니다. 그리고 세상의 이치와 원리도 깨우치며 창조적 관점 함양 및 창의성 향상에도 크게 도움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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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인 수학'이란 무엇일까? 다소 생소한 이 단어가 무엇을 말하는지 예상하기도 어려웠다. 섭리적인 수학이란 수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창조력을 키우며 협력, 협동하는 법을 배우나가는 수학이라고 한다. 수학이라고 하면 수의 계산이나 수학적인 공식으로 문제를 풀 수 있게 하는 것이 아닐까하지만 요즘의 수학은 숫자의 계산법을 아는 것에서 더 나아가 친구들과 수학 문제를 풀며 '함께 하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섭리적인 수학놀이>에서 수학은 섭리의 진리적 세계를 논리, 합리적으로 정리, 정립, 정돈할 수 있게 하는 도구이자 섭리의 진리적 세계를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할 수 있게 해 주는 학문이다. 단순한 수의 계산이 아닌 포용과 수용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섭리적인 수학놀이>에서의 수학은 보기에도 재밌다. 단순하게 숫자를 계산하는 것에서 직접 놀이로 경험하는 수학은 다르다. 숫자 '2'를 배울 때도 숫자2의 모양보다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숫자2를 찾는다. 젓가락, 눈, 콧수멍, 귀, 쌍둥이, 전구 스위치 등은 모두 숫자2를 가지고 있다. 이런 방식으로 숫자3과 숫자4, 숫자5 등등을 익힐 수 있다. 수학을 공부해 보면 알지만 수학이라고 해서 숫자만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수학에도 도형이 있고 점, 선, 면, 구, 체 등도 수학의 범위에 들어간다. 지구는 둥근 구모양이고 삼각모양의 삼각김밥, 원기둥 모양의 양초, 사각형의 택배박스 등도 수학의 범위다. 그리고 도형의 비를 쿠키를 만들거나 스마트폰으로 공부할 수 있다. 똑같은 모양의 쿠키를 크기만 달리해서 만들어 서로 대응하는 변을 찾고 길이의 비를 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역시 화면을 크게 하고 작게 하며 비의 개념을 알 수 있다. 이렇게 우리가 직접 측정할 수 없을 정도로 크거나 작은 것도 닮음의 이치와 원리를 이용해 값을 구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무게의 단위인 파운드와 kg의 정확한 양을 측정하거나 다른 단위들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다. 이렇게만 보아도 <섭리적인 수학놀이>는 재밌을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는 물건이나 현상 들을 통해 쉽게 익힐 수 있다. 게다가 이렇게 수학을 공부하다 보면 아이가 스스로 주위 사물에서 수학적인 부분을 찾아내거나 문제를 풀 수 있을 것 같다. 책상 앞에서 수학 문제를 푸는 것이 수학 공부의 전부가 아니고 <섭리적인 수학놀이>를 통해 온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수학을 알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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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 중에 수학을 포기하는 아이들이 매우 많다고 한다. 바로 그들을 표현하는 '수포자'라는 용어까지 등장했으니 얼마나 수학이 어렵게 느껴졌으면 포기를 할까. 그러나 막상 수학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공부를 해나간 사람들 중에서도 수학이라는 것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에 대한 생각 없이 단순히 주어진 문제를 풀기위한 용도로만 수학을 공부한 사람이 절대적으로 많은 것이다. 아마도 이러한 교육 현실이 세계 대회에서 고등학교까지는 우리나라가 상위권이 들지만, 창의적인 면을 요구하는 대학생 수준 부터는 고전을 면치 못하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이 책은 이러한 안타까운 현실을 타파하고자 하는 분들이 지은 책이다. 처음에 '섭리'라는 단어를 보았을때 약간 종교적인 느낌이 나서 꺼려졌었다. 정확하게 왜 이러한 용어를 사용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책을 읽다보면 전혀 그러한 느낌은 받지 않는다. 수학이라는 것의 본질적인 이치를 알려주고자 하는 뜻에서 지은 제목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이 책을 읽어가며 '수학'이라는 학문을 다시 보게 되었다. 우선 이 책의 본래 목적이라고 할 수 있는 수학의 본질적인 면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면이 있었고, 또 한 수학이라는 것이 단순히 사칙연산과 같은 계산하는 것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사고를 위한 것들도 모두 수학이라는 학문의 범위라고 볼 수 있는 것 같다. 사실 아무리 수학의 본질을 말해준다고 하더라도 그 과정이 재미있지 않으면, 수학이라는 것에 또 포기를 하는 사람이 많을 텐데, 이 책은 그 과정을 재미있는 그림과, 각 장마다 연관되는 음식을 소개하는 방법을 사용해서 흥미를 유도했다. 사실 그 음식이 크게 연관되지는 않은 부분도 많이 있지만, 저자가 얼마나 쉽게 이러한 것을 소개하고 싶어서 머리를 짜냈는지를 느끼게 해준다. 이 책은 집합, 확률 등 일반적인 수학 시간에 배우는 모든 소재들을 다 다루고 있다고 보면된다. 그래서 실제 수학을 배우는 아이들의 보조교재라서 참고한다면 훨씬 더 재미있게 수학을 배워 나갈 수 있게 되지 않을까 한다. 또는 부모나 선생님이 이 책을 읽고 이 책의 내용을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수학을 이해 시킨다면, 아마도 우리나라에 수포자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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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리적인 수학놀이 석문출판사
그렇다면 섭맂거인 수학이란 뭘까요? 수학을 통해 자존감을 회복하고 창조력을 키우며 협의, 협력, 협동을 통해 조화롭게 어울리는 법을 배워가는 수학 체계, 논리, 합리적인 사고를 ㅌ오해 섭리의 진리적 사실들을 체득하며 밝고,맑고,찬란한 '수'재로 거듭나는 수학 수학이 자기 삶과 세상에 얼마나 가치가 있고 필요한지를 스스로 납득하는 수학
그러다보니 수학공부를 가르치는게 참 힘들어요 국어를 가르칠때 2정도의 에너지를 쏟는다면 수학은 8정도의 에너지를 쏟아야지 가르친 만큼 진도가 나간다고나 할까요 그래서 아이들과 언제나 수학 전쟁이에요 그런데 보통 수학을 숫자와 식으로 이루어진 공식부터 배우기 시작하다 보니 아이들이 수학을 왜 공부해야하는지 모른채 스트레스를 받으며 수학 공부를 하게 되거나 수학을 점점 싫어하게 되어 수학과 점점 멀어지게 된다고 하네요 저 역시도 수학을 잘해야 좋은 대학에 간다고 배워서 열심히 수학을 공부했었죠 정말 이해안되는 문제들을 울면서 풀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하지만 수학은 입시 공부를 위해서만 존재가치가 있는 학무이 아니라는거죠 수학이라는 학문을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 아이의 삶이 완전히 바뀔 수 있다고 했어요 수학은 섭리의 진리적 사실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더욱 밝고, 맑고, 찬란해지며 세상을 보다 지혜롭게 살 수 있게 하는 학문이이라고 해요 그래서 수학을 섭리적인 수학놀이를 통해서 배우는게 가장 좋다고 하네요
약수와 배수를 통해 기회균등성과 균형형평성이 왜 좋은지를 자연스레 깨우치고 부등식을 통해 인정배려하는 마음을 가지며 비율과 비례의 이치와 원리를 통해 체계논리성을 키워갈 수 있다고 해요 이게 바로 섭리적인 수학놀이인데요 저는 지금까지 한번도 수학을 이런식으로 가르쳐야하고 수학으로 이런 것들을 키워나갈 수 있다는것을 몰랐어요 섭리적인 수학놀이의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체계,논리, 합맂거인 사고력을 키워가는 과정속에서 수학이 담고 있는 명확한 기준과 원칙의 필요성을 배우고, 균형 형평성과 기회균등성을 위한 방법,방식,방편을 배워가며 세상을 섭리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과정과 절차를 삶 속에서 체득해 나가게 된다고 하네요
섭리적인 수학놀이 방법은 처음이였어요 수학을 통해서 섭리의 이치와 원리를 깨우치며 서로를 인정 존중 배려하고 모두가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곧 자기 자신을 위하는 길임을 깨닫게 된다니..놀랍지 않은가요? 섭리 속 수학 이야기를 통해 일상 속 섭리의 진리를 발견하고 섭리의 진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다고 하니 저희 아이들에게도 섭리적인 수학놀이를 가르쳐봐야겠다 싶었어요
경단만들기를 하며 태양계를 만들어 보면서 왜 태양계 행성들이 모두 동그란 구 모양인지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봐요 이렇게 체계, 논리,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원래 있는 사물이 왜 그럴까도 생각해보는 과정 자체가 모두 수학이라고 가르쳐주어요 섭리적인 수학놀이가 그리 어렵지 않다는것을 먼저 가르쳐주고 수 요리를 하면서 수학과 친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었어요 숫자의 의미를 알아보면서 섭리적인 수학의 간단, 간결,단숨함에 대해서 배웠어요 또 구,체,면,선,점에 대해 배우면서도 섭리적인 수학의 간단, 간결, 단숨함의 이치에 대해 배웠죠 구,체,면,선,점의 개념을 통해 우리가 살고 있는 크고 깊고 넓은 세상을 하나의 이치와 원리로 바라볼 수 있다는것이 섭리의 진리적 세계가 의외로 간단, 간결, 단순하다는 사실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공약수를 통해서 균형형평성,기회균등성에 대해서 배울 수있다는것도 가르쳐주었죠 모두에게 공평하기 위한, 모든 사람에게 동등한 기회를 균등하게 주기 위한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수가 바로 공약수라는것이죠 이과 머리가 타고나지 않은 저희 아이들에게는 수학을 통해서 섭리적인 이치를 깨달을 수 있다는것을 가르쳐주는게 수학적 개념을 더 흥미롭게 받아들일것 같았어요 재미있더라고요 공약수를 우리 모두에게 꼭 필요한 수로 인식하는 자체가요 제가 책을 일고 첫째에게 우리 모두가 공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수라고 하니 공약수를 꼭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하더라고요 왜냐하면 공약수를 잘 모르면 본인이 공평하게 나눴는지 아닌지 알수가 없을테니까 라고 말했어요 정말 그말이 정답인거죠 수학을 통해서 섭리적인 이치를 깨닫는다는게 어떤건지 아이와 함께 대화를 해보면 느꼈네요
수학에 재미있는 이야기가 담겨있다고 할까요?
섭리적인 수학 놀이식 설명이 안성맞춤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리를 하면서도 수학 개념을 가르쳐줄 수 있는거죠 너무 재미있지 않은가요? 섭리적인 수학놀이는 왜 수학을 배워야해? 수학은 어려워, 복잡해 라는 생각에 사로잡히기전에 수학을 조금 더 재미있고 수학의 재미에 빠져볼 수 있는 수학놀이 방법이 아닌가 싶었어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늦지않았으니 하나하나 접목시켜볼려고요 특히나 수학적 개념을 새로운 시각으로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방식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배워야할 진리, 이치들을 수학을 통해서도 배울 수 있다는게 매우 흥미로웠어요 좋은 대학을 가기위해, 좋은 직업을 갖기위해 배우는게 수학이 아니라 일상을 삶을 상승,확장,발전해 나갈 수 있는 혜광,혜명,혜안을 키우는 좋은 계기가 되는 학문이라는것을 깨닫게 되었네요 저희 아이들에게도 꼭 가르쳐주고 싶은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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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들 수학책을 찾다 보면 유아들을 위한 수학관련된 책들은 많이 있는 것 같아요. 직접 활동해보면서 할 수 있는 수학 교구들도 많고요. 이야기 형식으로 된 책들도 많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초등학교에 올라가고 정말 수학이 어려워지면 더 이상 나오지 않더라고요. 아마 이렇게 수학의 원리와 관련된 것들을 풀어주기에는 어려움이 있기 때문일까요?
이 책은 그래서 반가웠답니다. 수학 놀이책이라고 하니 아이도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았고요. 그리고 단순히 수학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섭리를 배울 수 있다고 소개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책을 살짝 넘겨보았는데요. 아이에게 너무 쉬운것 아닐까 싶었는데 그 내용들을 보니 수학적 원리에 관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져 있더라고요.
이 책은 작가분이 수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그래서 딱딱한 설명문이 아니기 때문에 읽기에 어려움이나 부담이 덜 하답니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그림과 사진이 수록되어 있어서 읽으며 쉬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가래떡과 숫자 1의 공통점??? 이런 수학과는 거리가 먼 것 같은 내용의 퀴즈를 내고요. 그리고 그 안에서 이야기를 끌어내 수학의 추상성에 대하여 설명한답니다. 그리고 숫자로 하는 일들, 길이를 잰다거나 덧셈, 뺄셈을 한다거나 하는 일들을 알려준답니다.
처음에 저는 이 책 제목만 보고 유아들 수학책처럼 뭔가 활동을 하는 놀이인가 생각했었는데요. 수학의 여러 개념들을 친근하게 풀어내고 있는 책이라고 책이랍니다. 아이가 직접 무엇인가 해볼 수 있는 체험활동 책이 아니라, 저자가 수학에 대하여 질문을 던지면 아이가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생각해보고 그 흐름을 따라가게 되는 책이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뭔가 수학적 원리를 배우게 되는데요.
중고등학교에 등장하는 수학처럼 무엇인가 원칙을 외우거나, 개념을 외우거나 하는 것이 아니라 아~ 숫자가 이런 것이구나, 나누기는 이런 것이구나 자연스럽게 알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아이가 책을 한번에 다 읽는 것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고요. 챕터별로 짧게 그리고 사진이나 그림이 수록되어 있어서 챕터별로 조금씩 읽으면 좋은 책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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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일상 모든 곳에는 수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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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째 딸아이는, 수학 공부는 하기 싫은데 수학은 잘 하고 싶은 아이예요. 첫째 아이에 비해 수학을 잘 하는 둘째아이도 첫째와 같은 마음인 듯하더라구요. 연산 연습을 하지 않아도 연산을 술술 잘하게 되고 수학이 필요한 모든 문제를 스윽 한 번 보고 풀어내고 싶어해요. 우리 아이들은 특별한 아이가 아니예요. 제가 어릴 적에도 그랬지만 대부분의 아이들도 같은 마음일테니까요. 첫째 아이와 수학공부를 하다보면 버릇처럼 입에 달고 있는 말이 있어요. "왜 수학을 하는지 모르겠어." 우리 딸아이처럼 수학을 왜 하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아이가 있다면 <섭리적인 수학놀이>를 읽어보세요. 요리와 놀이를 통해서 수학을 공부하는데, 왜 우리가 수학을 공부해야하는지 스스로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 섭리라는 말은 자연계를 지배하고 있는 원리와 법칙이라는 단어예요. 우리는 수학을 셈과 거의 동일시하고 있지만, 누군가는 수학으로 섭리의 진리적 사실인 우주의 이치, 자연의 이지, 세상의 이치를 탐구해왔어요. 섭리적인 수학이란 수학을 대학 입시의 도구로만 사용하는 것을 지양하고 수학으로 세상을 지혜롭게 살 수 있게 하는 수학입니다. 체계와 논리,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섭리의 진리적 사실을 체득하며 수학이 내 삶과 세상에 얼마나 가치가 있고 필요한지를 스스로 납득할 수 있는 수학을 섭리적인 수학이라 하지요. 그럼, 섭리적인 수학은 보통의 수학과는 어떻게 다를까요? 섭리적인 수학에서는 정답을 맞혀야한다는 부담감에서 벗어나서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살려주는 데서 시작합니다. 요리와 미션을 통해 창조적인 문제해결력을 키워가며 서로 협력하여 요리와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조화로워집니다. 파운드 케이크를 계량하고 무게를 재는 단위를 배우면서 기준원칙성을 배우게 되고 사칙연산을 통해서 공평함과 공정함을 익힐 수도 있지요. 수학을 공부하지만 수학으로 섭리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깨치게 하는 거지요. ![]() <섭리적인 수학놀이>는 수학을 공부함에 앞서서 일상의 이야기를, 그것도 먹는 이야기로 시작해서 수학의 거부감을 줄여줘요. 수학을 공부하는 이유 중에 하나, 수학은 간단하며 간결하고 단순하기 때문이에요. '포춘쿠키 속에 누군가 숫자를 적어놓고 갔는데요. 다음과 같은 힌트를 주고 갔습니다. 그 사람이 적어놓은 수에 2를 곱한 다음 그 수에 4를 더했더니 12가 되었다고 해요.' 이렇게나 긴 문장을 수학에서는 기호와 숫자로 간단하게 줄일 수가 있어요. (포춘쿠기 X 2) + 4 = 12 포춘쿠기를 ?라고 한다면, (? X2) + 4 = 12로 더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숫자와 기호로 보니, 답도 금방 찾을 수가 있네요. ? = 4... 포춘쿠키를 열어보지 않고서도 쉽게 알 수가 있어요. ![]() <섭리적인 수학놀이>에서는 나누기도 직관적인 그림으로 표현해놓았네요. 앞에 숫자는 쿠키, 뒤에 숫자는 봉지, = 뒤에 숫자는 봉지 안에 담겨있는 쿠키의 수... 친구 두 명과 쿠키를 나눠먹으려는 순간, 친구 한 명이 더 왔어요. 이제 어떻게 쿠키를 나눠먹어야하죠? 나누기는 생각보다 일상에서 흔하게 일어나는 일이네요. 그림을 보면서 나누기의 의미를 다시 새겨보니, 똑같은 봉지에 똑같은 양을 담아준다는 의미로 누구에게나 같은 기회를 주고 균등하게 준다는 의미네요. 참으로 나누기는 기회균등성의 의미를 가진 사칙연산이네요. 수학을 기호로만 보고 연산은 무조건 풀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수학을 들여다보니 그 속에는 정말 섭리가 숨어있네요. 세상을 살아가는 방식 말이에요.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면서 섭리까지 가르칠 수 있다면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섭리적인 수학놀이>로 아이들과 수학놀이를 즐겨봐야할 것 같아요. ![]() <섭리적인 수학놀이>에는 누구라도 쉽게 수학놀이를 할 수 있게 수요리 레시피가 실려있어요. 포춘쿠기는 엄청 어려울 것 같아서 만들어볼 엄두도 나지 않았었는데, 레시피대로라면 금방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수로 섭리를 배우는 것은, 아이들에게만 필요한 공부가 아닌 것 같아요. 수학 공부해야한다는 의무에서 벗어난 어른도 섭리를 깨치기 위해서 다시 수학 공부를 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섭리적인 수학놀이>를 읽으며 다시 나누기 배우기, 다시 명제배우기, 다시 집합배우기를 통해서 우리가 수학을 배우면서 정말 알았어야 했던 것이 무엇이었는지 한 번 짚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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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아 시기부터 숫자나 도형을 좋아하던 세 아이. 어린이가 되자 자연스럽게 수학에 관심이 많아지더니, 수학과 관련된 궁금증이 매일 폭발하네요ㅎㅎ 덕분에 엄마인 저도 학창시절 이후로 다시금 수학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고 있답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줄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니 아이들의 궁금증에 제대로 된 답을 알려주고 싶어 <섭리적인 수학놀이>를 읽어보았습니다. 책 표지가 참 귀엽단 느낌이기에 정말 단순하게 영유아기~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수학 놀이 책인가 싶었어요. 다만, 아이들을 위한 수학 놀이책에 조금은 어울리지 않는 듯한 "섭리"라는 단어가 있다 보니 그 포인트가 무엇일까 색다르네 싶어 참 궁금했었네요. 책을 실제로 받아들고 읽어보고 나니 수학이란 무엇인지, 왜 배워야 하는지를 섭리의 진리적 사실들을 통하여 수학이 삶과 세상에 얼마나 가치가 있고 필요한지를 스스로 납득하게 끔 해준다더니... 정말이었습니다^^ 엄마인 저부터 수학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되고 생각해 보게 되니 아이들과 함께하는 수학교육을 더욱 자연스럽게 즐겁게 진행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강해졌답니다. "수학이란 섭리의 진리적 세계(저는 이 부분을 우리가 사는 세계가 이렇게 구성되어 있단 의미로 해석)를 체계, 논리, 합리적으로 정리, 정련, 정립, 정돈할 수 있게 하는 훌륭한 도구이자, 섭리의 진리적 세계를 체계, 논리,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서 이해하고 수용하고 포용하게 할 수 있는 학문이기에 수학 문제 해결 과정을 통한 체계, 논리, 합리적인 사고력은 일상의 삶을 보다 지혜롭게 살 수 있도록 도와주죠." 시작하는 글에 나오는 반죽으로 행성을 만들어보는데, 왜 행성이 구모 양인지 왜 행성끼리 크기 차이가 나는지. 크기 차이가 난다면 얼마나 차이가 나는 것 같은지. 더 나아가 우주는 왜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만들어진 건지? 생각해보는 이 모든 과정이 수학임을 알려준답니다. '수학이란 게 단순히 문자만 나열한 학문이 아니지 맞아. 왜 지금까지 수식만을 떠올렸을까...' 했답니다ㅎㅎ 또 한 <섭리적인 수학놀이>의 포인트는 창조적인 요리의 세계와의 만남이라고 할 수 있네요. 저희 집 세 아이 모두 직접 조몰락조몰락 음식을 만들거나 꾸미는 시간을 참 좋아하는데 그 시간에 약간의 미션을 통하면 <섭리적인 수학놀이>가 가능하더군요^^ 얼마 전 핫케이크를 만들면서 둥글둥글한 모양으로 굽기 위해 노력하며 이것이 균형 형평성!!!!! 원!!!! 이구나!!!!라며 속으로 외치기도 했습니다 허허 다양한 수요리 레시피를 통하여 즐겁게 답을 찾아가는 수학 교육 문화가 참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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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왜 배우나요? 아이와 공부를 하던 중 아이가 물어본 말이다. 국어를 할 때는 묻지 않았다. 하지만 수학을 할 때는 왜 하냐며 묻는다. 우리 삶에 밀접하게 연관이 있지만 실제로 책 속의 수학은 그리 도움이 될법한 학문으로 보이지 않는다.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 이러한 수학을 생활 속에서 익숙하게 보던 부분과 결합시켜 공부하는 책. 창조적인 요리와 미션으로 놀이하는 책. 책의 소개를 읽어보고 나서 책의 내용이 많이 궁금했다.
섭리적인 수학놀이라는 제목이 거창해보였다. 하지만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맛있겠다는 생각을 제일 많이 했다^^ 그 뒤에는 아! 하는 감탄도 나왔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수학을 배워야하는 이유에 대해 아주 정확하게 설명해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체계, 논리, 합리적인 사고를 통해 수학을 왜 배워야 하는지 스스로 납득하며 지존, 창조, 조화로운 ‘수’재로 거듭나다!
책 표지에 적힌 이 말이 공감이 갔다. 아이 스스로 수학을 배워야 하는 원리를 깨닫게 되니 공부가 재미있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학교를 다닐 때, 도대체 이 과목을 왜 배우는 것인지 그 누구도 설명해주지 않았다. 그냥 교과목이니 배웠고, 가르치니 배웠었다. 목표가 없고, 배울 이유가 없으니 공부가 재미없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가장 어렵다 생각한 수학이 우리 생활에 가장 밀접한 학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마지막에는 책속에 나온 여러 요리법을 정리해 두었다. 다음에 아이와 만들어보며 이야기 해봐야지 생각을 하던 중, 간식으로 꺼내둔 도넛이 보였다. 아직 어리다는 생각에 한 번도 알려주지 않은 분수개념. 슬쩍 반으로 자르며 1/2라는 설명을 해주었다. 또 자르고 1/4. 또 자르고 1/8. 이렇게 자르니 8명이 먹을 수 있네, 동생과 먹으려면 4개씩 먹어야겠다 라며 바로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았다.
아직 아이의 수준에 어려운 부분이 많아 간단한 부분만 설명해 준 것인데도 바로 이해하는 모습. 이런 것 때문에 수학공부 해야 한다니 또 공부이야기라며 웃는 아들. 하지만 공부이야기임에도 아무렇지 않게 웃으며 대답하는 모습을 보니 이런 게 공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섭리적인 수학놀이. 진짜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사용하는 수학, 우리 생활에 필요한 수학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배우는 공부라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