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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처럼 계속 읽게 되는 작품들이다. 밀수는 재무부 소속 비밀 첩보국에서 다루는 여러 문제 중의 하나다. 그 중에서도 눈여겨 볼 것은 유럽의 값비싼 보석이 밀수되었다는 첩보였다. 이상하게 제보가 들어오면 몇 주 후 미국에서 그 보석이 은밀한 경로로 거래되곤 했다. 이 모든 상황이 의심은 있지만 물증은 없고, 용의자조차 알 수 없는 상태에서 조 그레고리가 뉴욕으로 파견된다. 시간이 없다. 빨리 해결해야 하는데 말이다.
하지만 그가 누구인가. 제한된 시간 안에 범인을 찾아내고 사건을 마무리한다. 전개된 것에 비하면 마무리가 좀 아쉬울 정도로 금방 결론지어졌다는 정도? 그래도 이 시리즈 심플하게 진행되어 잘 읽어진다. 다음 작품은 더 탄탄하게 읽혔으면 좋겠구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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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즈 밀수꾼! 제목에서 암시하는 바를 생각해보면 이 소설은 밀수 이야기이고 밀수꾼이 여자라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역시나 예상한대로 밀수사건이 벌어지고 그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이런 장르의 소설을 좋아해서 그런지 재미있게 읽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바람이 있다면 조금더 치밀하게 스토리를 전개시켜 나갔다면 정말 좋은 작품이 될 수 있었을 것 같은 아쉬움이 듭니다. |
| 태프트가 발표한 미스터리 소설인 Mrs.밀수꾼은 밀수 및 밀수범이라는 중심소재를 흥미진진하고 긴박한 소설로 만들어낸 작품입니다. 트릭 자체는 저작권이 만료될 정도로 오랜 기간이 지난 현재 시점에서 읽으면, 추리소설을 많이 읽은 사람이라면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 꽤 많지만, 그게 짐작되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세부 묘사, 디테일한 재미, 긴박한 전개 등을 잘 챙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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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놓고 보면 밀수꾼 여사쯤으로 번역할 수 있을 이 작품은 밀수라는 범죄를 소재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묘사되는 추리소설이다. 그리고 제목처럼 여성이 밀수꾼 당사자라는 것, 혹은 밀수 사건 주범이 여성이라고 추정되는 상황이 상당히 흥미진진한 반전의 요소가 된다는 점과, 그 진상 등이 하나같이 재미있었던 미스터리이기도 하다. 휙휙 지나가는 듯한 속도감이 느껴지는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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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 넬슨 태프트의 [Mrs. 밀수꾼]은 일련의 시리즈가 그러하듯 미국 재무부 산하 특별 수사 기관 비밀 첩보국이 다룬 사건들을 기반한 이야기로 유럽에서 비싼 보석이 구매되고 미국으로 은밀하게 들어온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그걸 밝 혀내려고 하나 여객선을 통한다는 확신과는 달리 누가 어떤식으로 하는지를 몰 라 결국 최고 전문가인 그레고리를 투입한다. 제한된 시간만이 주어져 용의자를 압축하고 결국 범인을 잡는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과정은 차곡차곡 쌓아 빌 드업이 충실하게 되나 그것을 풀어내는 것은 허무할 정도로 단순해서 그 부분은 아쉬움이 조금 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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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리즈물 이전 편들과 같은 그 화자가 제 삼자에게 또 수다식으로 이야기를 전하는 방식의 전개입니다. 책 소개를 보니 실제사건 기록을 기반으로한 소설이라는데 제목이 저러니 드라마느낌(?)이 강하게 나는게 좀 가볍게도 느껴집니다. 본래 취지(?)인 사건파일느낌 물씬나게 원 제목 그대로 가져오는게 더 나았을 듯싶습니다. '필리스 닷지, 비상한 밀수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