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감자카드에 담긴 분들은 평범하지 않은 시대를 살았던 평범한 사람이다. 불행한 시대를 살았으나 행복을 꿈꾼 사람들이며, 비참한 시대를 살았으나 비겁하지 않은 삶을 살았던 사람들이다. p.9 1. <대한독립, 평범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는? 역사 교과서에 이름은 실리지 않았으나, '비참한 시대'에서 '비겁하지 않은 삶'을 살았던 우리의 '평범한' 영웅들. 일제강점기 서대문형무소 수감자카드 속 그들은, 양경수 작가님의 그림 속에서 잃어버렸던 생기를 되찾는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아무개들'의 이야기를 기록한 책. 2. "'해방', 당연하지 않은 자유"-p.327 이 세상에 '당연한 자유'가 존재할까? 그러나 우리는 살아가면서 '자유의 무게'를 쉽게 망각하곤 한다. 가끔 어른들이 혀를 차시며 하는 말씀(어쩌면 내가 지금보다 더 나이 들어 하게 될지도 모르는 말), "쯧쯔, 그게 다 너무 좋은 세상에 살아서 그래." 우리가 지금 누리는 '좋은 세상'을 위해, 삶을 걸고 투쟁한 사람들이 있었음을 우리는 기억해야만 한다. 이 책에는 양경수 작가님의 그림으로 재탄생한 독립의병들의 모습뿐만 아니라, 일제강점기 속 우리나라의 생활 풍경도 함께 담겨 있다. 국립중앙박물관과 국가기록원 등에 보존된 자료를 통해 역사 교과서에서 미처 배우지 못하고 넘어간 의미있는 사건들과, 서양인의 시각에서 기록된 일제강점기 속 우리 민중의 삶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활자로만 읽었던 우리 역사를 사진과 그림 같은 이미지로 보게 되니 더 애달픈 마음이 든다. 그러나 이름만 알았거나 이름조차 알지 못했던 평범한 영웅들의 얼굴을 보다 보면, 그들의 눈에 담긴 강인함과 어떤 친밀감을 느끼게 된다. 과거로 가서 그들과 함께 있어주진 못하지만, 그들의 이름과 얼굴과 노력을 기억하는 것은 할 수 있고, 또 해야만 하는 일이다. 이 책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평범한 영웅들에 대하여 알 수 있기를 바란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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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책 리뷰! 3. 대한독립, 평범한 사람들이 그곳에 있었다(양경수) 예스24의 리뷰어 클럽에서 또 좋은 기회를 주셔서 이렇게 서평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910년 8월 22일 ,대한제국의 이완용과 한국통감인 데라우치 마사케가 한일병합조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조약이 발효된 8월 29일 이후 우리나라는 그렇게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바로 식민지가 된 날이다. 그리고 이 식민지가 지금까지 이어져 오지 않도록 독립을 위해 힘써주신 우리의 선조들도 계셨기에 한국은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해방을 하고 현재 대한민국이라는 국권을 유지하고 있다. 식민지 속에서 대한민국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신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이 책에서 찾아볼 수 있었다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평화'-'의병'-'불꽃'-'의지'-'해방'이라는 키워드로 5장을 더 세분화시켜 평범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 속에서 독립을 위해 힘써온 이야기와 어떤 이유로 형무소에 수감되었던 것인지를 소개한다.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의병조직과 독립의 과정속에서 발생한 많은 사건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책의 저자가 각 장에서 소개할 분들의 이름을 목차 페이지에 미리 모두 명시해 두었는데 부끄럽게도 나는 3분의 성함만 알아보았다. 노인동맹단 소속의 강우규, 좌우합작위원회를 주도한 여운형, 3.1운동에 참가한 유관순. 한국사에 대한 나의 무지함이 느껴지는 순간이었다.우리나라의 역사에 더 관심을 가져야겠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이렇게 독립을 위해주신 분들에게 참 감사하다는 생각이 동시에 들었다. 그리고 역사교과서에 모두 등장하지는 않지만 정말 많은 분들의 노력이 있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저자가 직접 그린 그림과 수감자 카드를 보며 책을 읽으면, 참담했던 그 시절에 국권을 회복하고자 노력하신 많은 분들께 참 감사하고 우리의 역사를 더 기억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시간을 마련해주는 책으로, 역사를 더 기억해야 할 이유를 되새겨주는 좋은 책인 것 같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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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선언서 우리는 오늘 조선이 독립한 나라이며,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당연하지 않은 자유, 해방 독립 각각의 불길이 타올라 하나의 큰 불꽃이 되어 서슴치 않게 그들의 인생을 던졌다.
초등학교6학년인 아이는 개항기와 일제 시대 광복의 역사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아침마다 독립운동을 했던 위인들을 보며 주절주절한다.
아이가 제일 좋아하는 위인은 안중근의사이다. 항상 이 크리스마스 씰을 냉장고에 붙여두고 가만히 들여다 본다. 이번에 받아온 이 책을 보았다. 이 책 속에 유일하게 아는 인물은 유관순 열사와 여운형밖에 없었다.서대문형무소를 견학갔다가 본 많은 독립운동 수감자들을 안타깝게 보고 그들을 거기에 남겨두고 왔다. 죄수복을 입은 그들의 모습, 살아있는 눈빛을 보면서도 왠지 내 마음의 씁쓸함을 감출 수 없었다. 가만히 아이와 같이 책을 넘긴다. 양경수 작가의 수감자 카드 속의 독립투사들을 따뜻하게 복원한 모습을 계속해서 보았다. 모진 고문과 열악한 환경 속에서 안락한 삶을 살지 못했지만 그들을 기억하게 해 준 이 작업에 눈물이 나왔다. 그리고 계속해서 보았다. 결코 평범하지 않은 대범한 그들이 당당하게 서 있다.
"아들아, 너가 만약 그 시대에 살았으면 넌 어땠을까?'' "엄마, 난 죽더라도 나도 독립운동을 했을거야.이 영웅들처럼"
난 어땠을까? 쉽게 말하지 못하겠다. 그러기에 그들은 절대로 평범한 사람들이 아니다.. 지금의 자유..당연하지 않은 자유이다.
삶이 비겁해지고 용기가 필요할때 이 책을 들여다 보아야겠다.
아이의 닥종이 작품이다. 한결같은 취향이다. 낯선독립운동가들과 의병들 역사의 현장 그곳에 있었던 그들을 잊지말고 기억해야겠다.
-YES24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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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삼일절 102주년 이 지났습니다. 우리 민족은 일제강점기 동안 정말 수많은 고통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독립운동가와 의병들이 항거를 하였습니다. 비단 3·1운동뿐 아니라 일제강점기라는 오랜 기간 동안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 많은 분들이 큰 노력을 하셨습니다. 우리가 배워온, 이름만 들어도 아는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자신의 목숨을 걸고 오직 조선의 독립을 위해 노력하셨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들어보지도 못했던 수많은 분들도 오직 조선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그들은 대부분 그리 특별한 영웅이나 초능력자가 아니었어요.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이었지요. 그중에는 우리가 익히 아는 독립운동가도 물론 있었지만, 대부분이 농부, 선생님, 학생, 간호사, 출판사 직원 등 자신의 삶을 살던 평범하고 다양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렇듯 서대문형무소 수감자 카드에 기록된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리가 흔히 아는 유명한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은 아니었어요. 허나 그들의 독립을 향한 열망과 의지는 절대 작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마음 또한 절대로 미약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의 삶을 오롯이 독립을 향해 내던진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바로 지금의 대한민국과 대한민국의 국민이 존재합니다. 그분들이 만드신 이 역사의 한순간을 살아가는 후손으로서 늘 감사하고 죄송한 마음을 가지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 . . 역사에 무임승차하지 말라던 제가 존경하는 한국사 강사 큰별샘 최태성 선생님의 말씀이 떠오르는 순간이었습니다. 그 시대의 많은 사람들은 비록 이름 날린 누군가가 아니었고 역사 속에 그들의 이름 한자 후손들이 알지 못하고 있지만, 삶 속에서 당신들의 시대를 살아가는 과업을 수행했습니다. 인정을 받기 위함이 아닌, 그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해야 하는 일이라 믿으며 독립운동을 하고 목숨을 걸었습니다. 최악의 비참한 시대를 살았으나 절대 비겁하지 않았습니다. 최고로 힘든 시기를 보냈으나, 크나큰 용기를 낸 사람들입니다. 이분들은 그 존재 자체만으로도 먹먹한 울림이 있었습니다. 독립을 위해 자신의 삶을 기꺼이 기쁜 마음으로 송두리째 내어놓고 행복한 후손들의 삶을 위해 노력하신 분들입니다. 평화롭던 고요한 아침의 나라 조선에서 일제강점기를 지나 그렇게 바라던 해방을 맞이하기까지 책은 역사적인 사건과 역사의 흐름 안에서 나라를 지켜온 분들을 번갈아 설명합니다. 페이지를 한 장 한 장 넘기며, 글자를 한 자 한 자 읽으며 책을 허투루 읽지 않았습니다. 마음에 새기듯 읽어보았습니다. 그렇게 매년 3월 1일마다 꼭 꺼내보게 될 책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반드시 알아야만 하는 독립운동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노력을 담은 책이었습니다. 위 리뷰는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직접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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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 시절 서대문 형무소에서 만든 수감자 카드속에 있던 사람들의 모습을 되살려내 보여주는 책이다. 우리가 익히 알고 있던 유명한 독립 운동가도 있지만, 들어본 적도 없는 평범한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나이는 16세의 어린 나이부터 60대까지, 신분은 평민부터, 상민, 양반까지, 직업은 무직부터, 학생, 농부, 기자, 철도원, 간호사, 출판인, 배달인, 교사, 스님, 목사, 공장직원, 운전수까지, 출신지는 평안도, 경기도, 경상도, 전라도, 함경도, 충청도 까지....다양한 배경을 가졌지만, 오직 나라의 독립을 위하는 단 하나의 같은 마음을 가진 분들이다. 그들의 죄명은 대부분 보안법 위반이고, 치안 유지법 위반, 출판법 위반, 폭탄투척, 살인미수도 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모두 목숨을 걸고 싸웠던 것이다. 지금의 우리나라가 존재할 수 있는 건 바로 그분들 덕분이다. 그런 그분들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지금이라도 그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그분들을 되살려 주는 이 책이 더 의미가 있다. 수감자 카드 속 인물들 뿐 아니라, 일본의 간섭이 시작되었을 때부터, 우리가 독립을 이룬 시기까지 발생했던 역사적 사건들에 대해서도 알려준다. 그당시 찍힌 사진들이 함께 실려있어, 우리 선조들의 생활상도 생생하게 접할 수 있고, 프랑스나 미국의 시각에서 바라 본 우리 나라의 다양한 모습과, 일제치하와 우리의 독립 과정에 대한 그들의 의견도 알 수 있다. 다시 한번 책을 넘기면서, 그분들의 이름을 불러보며, 감사함을 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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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 강점기 시절 서대문 형무소에서 만든 수감자 카드에 기록된 얼굴과 역사를 보여 줍니다. 각 장의 초입에 실린 외신의 ‘한국에 대한 기사(시각)’를 보는 것이 너무 객관적이라 아주 흥미로우면서도 가슴이 쓰라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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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 강렬한 느낌을 주는 책인데 책 앞뒤표지를 쫙 다 펼치면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그림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더 감동이다. 평화로운 조용했던 아침의 나라에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신념을 지키고 헌신하신 분들의 사진과 양경수작가님의 그림이 같이 볼 수 있다. 글밥이 있어도 8,9살 아이들도 잘 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다. 책을 보다가 역사책 가지고 와서 히로시마원자폭탄에 대해서도 아이가 먼저 이야기하고, 배화여학교 학생들의 의거에도 사진만 봐도 울컥했는데 아이들도 대단하다고 얘기하며 지금의 우리나라를 있게 한 분들에 대해 이야기 하며 같이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보내야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 책이다. #서평지원 #서평도서 #북치이벤트로쉼출판사로부터제공받아작성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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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리뷰 #대한독립평범한사람들이그곳에있었다 #그림양경수 #도서출판쉼 #감사하고감사하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에서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광복이 1945년..내가 태어난 해 1975년..지금 2020년. 많은 시간이 흐른듯 하지만 아직도 역사는 그날을 기억하는 사람들이 있다. 큰 사건의 역사적 인물들만 아는 우리가 부끄러운게 아니라 생각한다. 광복후 우린 전쟁을 또 치뤘고 나라는 피폐했으며 먹고 살아야했다. 그것이 가능해지고 기술이 발전했기에 역사를 바로 알게되고 진실을 파헤치게 되고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된것이다.. 난 지금이라도 이렇게 많은 분들을 알게되고 장소를 찾아가고 점점 감사해야할 분들이 많아진것에 감사하다. 부끄러운것은 왜곡된것을 바로 잡아주지 않는것, 거짓이 거짓이라고 말하지않는것이다. 그날의 현장을 기억하는 분들이 사리지시더라도 그 사실은 사라지지않도록 우리는 계속 계속 찾아서 이어나가야 할거다. 사진과 그림들을 보면서 그시대 분들의 미소와 평온함, 그리고 결의와 젊음을 보았습니다. 좋은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