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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토익과 같이 일반화된 영어 시험의 경우 각종 자료가 많아 손쉽게 좋은 정보를 얻을 수있다. 하지만 외국대학입시등 다소 일반적이지 않은 목적으로 시행되는 토플과 같은 영어 평가는 타 영어 평가시험에 비해 자료 및 정보 취득이 쉽지 않다. 또한 몇 십만원에 달하는 시험 비용 때문에 쉽게 시험에 응시하기도 어렵다. 시험이라는 것이 실전과 같이 자주 접하여 테스트 함으로써 좋은 성적을 얻을 수 있는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언어라고 다를 바는 없다. 박정 TOEFL Actual Test 는 총 3회 분량으로 이루어져 실전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만들어 졌다.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전 Section을 고루 다루고 있다. 이 책의 특징은 정답을 이끌어주는 해설이 아닐까 한다. 문제의 유형을 분리하여 응시자의 이해를 돕고 각 문제의 해설이 자세히 기재되어 있다. 또한 Section 별 문제 유형의 전략비법은 TOEFL 시험을 대응하는 Know-How를 만들어 줄 좋은 재료가 될 듯 하다. Test에 필요한 음원 파일은 무료로 인터넷에서 다운 받을 수 있어 어려움 없이 사용 가능하다. 책은 실제 2013년 이후의 TOEFL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그 출제 경향과 난이도가 유사하다고 하니 응시자의 실력을 사전에 평가하는데 알맞은 문제집 문제집이 아닐까 생각한다. 토플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마지막 준비단계에서 “박정 TOEFL Actual Test2”로 마무리 하면 좋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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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시험은 물론 여전히 기업체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지만 최근 그 한계가 너무 뚜렷이 드러나는 바람에 다른 시험으로 대체되거나, 자체적으로 개발한 시험에 자리를 내주는 형편입니다. 물론 ETS도 이런 현실의 급박함을 알고 자체 개선 노력에 분주하지만, 이미 "회화 능력 없는 필기 시험"의 유용성과 대표성에 대해서는 심각할 만큼 회의적 분위기가 지배한 형편이죠. 하지만 토플은? 시험의 성격이 다르다 보니 긴 지문, 학술적인 내용을 주고 그 정확한 내용을 파악하게 하는 "전통적인" 시험이 아직도 그 효용을 유지하는 분야입니다. 물론 이들 시험이 모두, 듣기가 절반의 비중을 차지하므로 순전히 독해 위주의 화석화된 시험으로 떨어질 우려는 적죠. 하지만 쪽집게 강사들은 듣기에서도 고득점의 요령만을 추리는 일에 능한 걸 어쩌겠습니까? 제가 그전부터 느껴 왔던 건, 현장의 수요(단기간에 점수만 그냥 팍팍 올려 달라)가 얼마만큼 왜곡된 형태로 잔존하건 간에, 올바른 실력을 늘려 주려는 양심적인 "재화-서비스 공급자"도 언제나 존재해 왔다는 사실입니다. 최소 커트라인만 넘기면 된다는 하위층과는 달리, 상위층 학습자라면 요령 위주의 학습으로 절대 어느 선 이상이 넘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아니까요. 이 박정 시리즈는 그런 점에서 참 내실 있는 교재입니다. 물론 요령은 요령대로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만(예컨대 책 읽으면서 밑줄 치지 말라는 이야기. 과거 종이 시험에서 CBT로, 지금은 다시 IBT로 포맷이 변화한 툐플에서, 예를 들어 모니터에 밑줄 같은 걸 치다간 기물 손괴 부정행위 패널티나 받기 좋다는 지적은 당연하지만 언제나 수험생이 마음에 새겨야 하는 대목이죠), 좀 고지식하다 할 만큼 정석에 충실하고 꼼꼼한 해설을 해 주는 점이 언제나 이 시리즈의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총 3회 분량의 실전 모의고사인데, 해설이 워낙 많다 보니 책이 두툼합니다. 3회 모의고사라면 그저 서류 봉투에 담긴 몇 장의 쉬트이겠거니 생각하는 분들도 있지만, 한 달 공부 분량의 책 한 권이 넉넉하니 오해 없으셔야겠어요. 듣기 음원은 http://pjenglish.com에서 다운 받을 수 있는데, 토플 자료 게시판에서 mp3로 검색해서 나오는 음원은 다 받아야 합니다. 잘 안 보이므로 신경이 좀 쓰이는 과정이더군요. 배려가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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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플은 교환학생이나 외국 학교에 입학시 표준 점수로 주로 쓰이는데 한번 시험을 치는데 비용이 많이 들고 비교적 어려운 시험에 속한다. 한번도 쳐본 적이 없지만 두꺼운 토플 문법책은 꼼꼼해서 다른 영어 시험에 도움이 된 기억이 난다. 토플은 토익과 같이 유효기간이 2년이므로 점수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경우 미리 시험을 치기도 한다.
익숙하지 않은 시험에는 요령이 필요한데 공부할 때에는 문법, 어휘, 리딩, 듣기, 말하기를 따로 몇 시간씩 정해서 하더라도 일주일 정도를 앞두고는 실전 감각을 익히기 위해 정해진 시간, 특히 시험을 치르는 그 시간에 맞춰 모의고사 문제를 푸는 게 효과적인것 같다. 그리고 문제가 너무 쉬워서도, 어려워도 적절하지 않기에 어떤 학습서를 선택하는냐가 중요하겠다.
이 책 <박정 토플 비법실전 2>에는 실제 ibt 시험과 동일한 난이도의 실전 문제 3회분을 담고 있다고 한다. 앞부분에 간단하게 시험 구성과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문제를 푸는 요령이 적혀 있고 바로 해설과 문제가 나온다. 음원은 http://www.pjenglish.com/ 에서 받으면 되는데 시험에서 들었음직한 목소리로 조금은 익숙했다. 분책이 가능한 문제집으로 시간에 맞춰 1회씩 풀고 해설을 보면서 이해하고 실수를 줄이면 되겠다.
토플이란 시험이 '영어권 대학 강의실에서 사용되는 읽기, 쓰기, 듣기 그리고 말하기 영역에 대한 여러분의 영어 사용능력과 이해능력을 평가하는 척도'이듯 여러 과목의 강의에서 쓰이는 단어와 표현들이 주로 나온다는 점이 토익과 다르며 지문이 길고 에세이가 있기 때문에 요령만으로는 좋은 점수를 받기 어려우니 체계적인 학습이 필요하겠다. 꾸준하게 해나가기 위해서는 독학보다는 그룹 스터디나 학원을 이용하는 것도 좋겠다.
토플이란 시험을 접해 보지 않고 관련 단어를 숙지하지 않은 상태에서 토익 치던 실력(?)으로 막무가내로 보자니 어렵게 느껴진 건 사실이다. 하지만 리딩과 리스닝, 스피킹과 라이팅 같이 전방위적 영어 소통에 도움이 되니 토플이라는 시험이 아니더라도 영어 학습의 한 방향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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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T(Paper based test)를 마지막으로 토플과 완전 안녕을 고할 것으로 생각했는데, 아이의 교재를 찾다보니 iBT교재를 만나게 되었다. 리딩,리스닝, 스피킹, 라이팅 네 영역 각 30점 만점에 총 120점 만점인 토플은 인터넷을 통해 테스트를 하기 때문에 기존의 PBT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다.
신촌 박정 어학원의 4명의 젊은 선생님들이 TOEFL(iBT)의 네 파트 RC, LC, SP, WR (독해, 청해, 말하기, 작문)을 나누어 책으로 구성했다. 인터넷 화면으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책으로 준비하는 것이라, 서두에 유의할 점을 알려준 것은 꼭 읽어야할 것이다. 즉, reading파트에선 문제에 줄을 그며 풀면 안되고, 시험장에서 하듯 눈으로 푸는 연습을 하라는 것이다.
PBT와 달라진 iBT 테스트에서 가장 놀란 것은 리딩 혹은 리스닝에서 dummy라고 불리우는 실제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문제가 나온다는 것이다. 둘 중 한 파트에서만 나오고 문제의 난이도를 측정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한다. 즉, 리딩의 경우 3개 지문이 정상인데 지문이 4개인 경우 한 지문이 더미이며, 리스닝은 총 두 개의 세트 후에 나오는 문제가 더미라고 한다.
영어의 유창함을 테스트하는 내용에 있어서는 변화가 없어보이나, 방법에 있어서는 컴퓨터를 다루어야 할 뿐 아니라 화면상에서 문제를 읽고 풀어야하므로 PBT와 상당히 다르다. PBT에서 추가된 speaking과 writing 테스트는 시간을 두고 차근히 준비를 해야할 부분이다. 말하고 쓰는 언어의 Output과정을 과감히 테스트에 넣음으로써 기존 PBT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목적이다. 주어진 짧은 시간에 조리있게 말하고 쓰려면 이 책에서 간단히 설명하는 요령을 익히고 연습해야한다. 특히 writing은 reading+listening이 결합된 문제에 대해 summary를 하는 것과,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서 쓰는 두 가지이므로 읽기, 듣기는 물론, 논리전개와 다양한 어휘를 갖추어가며 시간을 두고 연습을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깔끔한 글자체와 요란하지 않은 색을 사용하여서 전반적으로 보기 쉬운 교재라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 실전테스트를 위한 책이기는 하지만, 앞부분에 토플에 대한 전반적 설명과 푸는 테크닉, 유형 분석과 '정답과 해설'에서 문제별 분석을 두어서 정리용으로 좋아보인다. 또한, 문제집과 분철하여 볼 수 있어서 답을 맞추고 분석하기에 편리하다. 어느 정도 실력인지 감을 잡기 위해 테스트해 볼 책으로 적당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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