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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어느 부모가 자신의 아이에게 심한 꾸중을 하고 싶을까? 특히 학교에 등교하기 전 아이를 나무라고 난 그날은 하루종일 마음이 불편한 경험들을 부모라면 겪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이가 미워서 아이를 혼내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 아이가 알아주기까지는 바라지 않는다. 다만 이 불편한 관계가 거듭거듭 반복된다는 사실이 더욱 참을 수 없는 것이다.
아이가 앞으로 겪을 어려움이 눈에 선한데 부모로써 아이의 일을 모른척 할 수 도 없고 일일이 참견하자니 아이와 거리가 멀어지는 것 같아 몹시 안타깝다.
과거, 아이가 유치원에 다니던 시기 이웃의 친구집에 방문했다가 그 곳에있던 3명의 아이가 우리 아이를 베란다 밖에서 들어오지 못하도록 문을 잠근 장면을 목격했었다.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잘 놀으라는 말로 타일렀지만 내심 마음이 불편했던 상황이 떠오른다. 어떤 난감한 상황에 봉착했을 때 어떻게 대처할바를 모를때에도 왜 은근히 화가 치미는 것인지 모르겠다.
이럴 땐 아이를 어떻게 타일러야 하는지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이 책에서는 제공된다.
대개의 경우 엄마들의 반응이나 대처는 거의 비슷비슷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전문가는 아이에 대해 엄마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자세하게 설명해 준다.
조선미 박사님의 말씀을 듣다보니 우리가 비슷한 상황에서 미처 챙기지 못한 과정이 하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괴롭히는 아이에게 그가 왜 다른 아이를 괴롭게 하는지를 물어보는 것.... 침착하고 논리적으로 그 일에 대해 원인과 결과 그리고 괴롭힘을 당했을 아이의 상처에 대해 대화로 하나씩 풀어가는 과정이야말로 꼭 확인하고 넘어가야 할 내용이란 사실을 알 수 있었다.
보다 자세하고 명료하게 상황을 구체적으로 정리해주는 부분이 인상적이었다.
아이와의 문제상황에서 어떻게 할바를 모르는 부모들에게 아이의 심리 상태를 이해하고 이럴땐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은지 단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울수 있다니 실제 상황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자세한 설명이 되어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
부모는 거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육아를 통해 실감한다. 아이만 자라는 것이 아니라 부모가 된 사람들도 아이들 통해 더욱 어른스럽게 성장하는 사람들이라는 것.... 부족했던 내면이 더욱 신념과 확신으로 단단해지고 아픔과 어려움을 통해 좀 더 자유롭고 독립적인 성인으로 단련되는 과정임을 시간이 지난수록 확신하게 되는 것이 바로 부모가 되어 아이와 함게 삶을 살아가는 나의 새로운 발견이라고 할 수 있다.
부모도 사람인데 아이와의 육아과정에서 쌓이는 스트레스를 어떻게 극복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부모로써 자기 스스로를 성찰하며 반성하고 결단하는 과정도 제공한는 책이었다. 가정이 화목하고 아이들도 안정적으로 고른 발달을 하려면 일단은 주부가 편안해야 아이도 행복하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절감한다. 엄마와 아이의 행복한 일상을 위해 새롭게 변화될 상황들을 생각하니 가슴이 설렌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아이와 불화하지 않고 아이의 마음을 읽어주며 기분 좋게 지내는 방법을 찾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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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 속으로 다짐을 하고 또 다짐을 하는 게 있어요.. 오늘은 제발 아이들을 혼내지 말자.. 화 내지 말고 웃으면서 이야기 해야지.. 그렇지만 늘 반복되듯이..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지난해 담임을 했던 선생님 집에 가더니 집에 올 생각을 안해 왜 그러냐고 물어봤더니.. "엄만 맨날 화만 내잖아." 라도 답을 한다. 할머니는 화 안내니까 할머니집에 간다고.. 나 그 동안 어떻게 지낸걸까?? 다섯 살 울 딸.. 아들 때하고는 확실히 다르다.
아이들을 이해하고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묻는 말에 일일이 친절하게 대답해주도록 도와주소서. 면박을 주는 일이 없도록 도와주소서.
아이들이 우리에게 공손히 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 같이 우리가 잘못을 저질렀다고 느꼈을 때, 아이들에게 잘못을 말하고 용서를 빌 수 있도록 용기를 주옵소서.
아이들이 저지른 잘못에 대해 비웃거나 창피를 주거나 놀리지 않게 하여 주시고, 우리들의 마음속에 비열함을 없애 주시고 아이들에게 잔소리를 하지 않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고 아이들 대하는 매 순간마다 이 모든 결심을 잊지 않도록 해주소서. -케리 마이어스 나도 매일매일 되풀이 한다고.. 맘 속의 다짐들을..
매일 아침 '오늘은 그러지 말아야지' 숱하게 다짐을 해 보지만, 결국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자책에 부모들은 힘들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지, 어떻게 해야 다시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할 수 있는지.... 나도 보모토론학교에 가야하는 걸까?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부모토론 학교에 모인 부모들의 10주간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아이와의 관계 파악하기 아이와의 관계를 회복하는 방법 아이 행동 변화시키기 중간점검, 변화의 걸림돌 치우기 아이 마음 헤아리기 아이 행동의 경계 정해주기 반항과 갈등, 아이와의 힘겨루기 아이와 협력하기 부모 자신 되돌아보기 변화, 그리고 아이와의 관계 다지기의 10강으로 구성되어 있다.
부모의 자동사고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지 책을 보는 동안 아이에게 정말 미안했다.
이렇게 만화 형식으로 보여준다.
각 장이 끝날 때마다 이렇게 요약노트가 있어 각 장의 핵심 내용들을 기억하기 좋다.
부모토론 학교에 모인 부모들은 각 주마다 변화되는 아이의 모습과 자신들의 모습.. 자기 가정의 모습들을 토론을 한다. 아이들이 토론을 시작하면서 얼마 되지 않아 바뀌는 가정도 있고, 더디게 바뀌는 가정도 있다. 확실한 것은 부모의 태도가 바뀌면 아이들은 바뀐다는 것이다.
'아이는 내가 자기에 대해서 생각하는 대로 나를 생각하는구나, 내가 아이를 인정해줘야 아이도 나를 존중하겠군.' -P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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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교육 책추천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조선미교수)
무엇이 문제인지 때론 한숨 푹푹 쉬면서 답답한 마음이 들때도 있다보니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제목부터 확~ 끌렸던 느낌??
대화와 토론형식을 통해 다른 부모들의 사례도 읽어보면서 우리아이만 그런게 아니구나! 나만 이런 엄마가 아니구나!
대화체 형식이라 그런지 술술 잘 읽히는점도 좋고 -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한 교수님의 솔루션도 육아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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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등장하는 엄마들이 양육하는 아이들의 연령대가 다양해서 아마, 이 책을 읽는 그 누구라도 공감할 포인트가 있을 것 같아요.
저는 아무래도 초등학생을 둔 엄마들의 이야기에 공감이 갔거든요. 가령 정리 정돈이라던지.... 이 나이면 이정도는 해야 하지 않나? 와 같은 생각들..
부모들은 언제 아이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어렵다고 느낄까요?
떼를 심하게 쓰고 형제간에 자주 싸울 때, 기질적으로 아이와 서로 맞지 않을 때, 발달상의 문제로 아이가 예상치 못한 행동을 보일 때, 아이와 애착이 잘 형성되지 않았을 때, 아이가 크면서 반항적인 태도를 보일 때
여러가지 다양한 이유가 있지요.
양육 스트레스로부터 해방되기 위해 양육태도를 점검하고 자신을 위한 시간을 갖는 것, 나 메세지 전달 법 등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조언이 가득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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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간 아이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기위한 부모토론학교의 기록이다. 한주한주 간의 기록은 마치 나의 고백이기도하고, 나에게 향하는 조언인듯 날카롭게 다가왔다.
얼마전 '금쪽같은내새끼'를 본적이 있다. 떼를 쓰는 39개월 금쪽이에 대한 이야기였다. 이혼후 혼자출산을 하고, 부모의 도움으로 아기를 키우지만, 육아에 대한 무기력은 금쪽이의 성장에 영향을 미쳐 극강의 텐션으로 끊임없이 부모를 향해 돌진하는 이야기였다. 엄마의 무기력이 아이에대한 무관심으로 아이는 엄마의 무관심에대한 반발로인한 폭력성으로 아이의 폭력성은 또다시 엄마의 지침으로 지속적인 악순환으로 고통받는 가정을 보며 부모, 아이와의 관계가 그리고 비틀어진 관계의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영상으로 보다보니,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부모토론학교'의 한마디한마디가 더 실감이 되는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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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책 제목을 읽고 뜨끔했어요. 첫째 등교때문에 밥을 늦게 먹는 둘째를 혼내기도 하고 혼내지 않아도 되는 상황에서도 그러면 안되지 하면서도 자꾸 혼내게 되는 저를 발견하며 매일 저녁 하루를 돌아보며 내일은 그러지 말자고 하며 반성하고있어요. 아이가 점점 더 커가면서 아이가 상처받지 않고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아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10주간의 부모 토론학교를 운영하고 그내용을 정리해 놓은 책입니다. 토론 형식으로 되어있어 책이 더욱 잘 읽히더라고요. 저자는 육아멘토 조선미교수님입니다.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로 아주대학교 정신건강학과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심리평가와 치료 프로그램, 부모교육등을 진행하신다고해요.
아이가 잘됬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이를 혼내지만 이 방법들이 나와 아이의 관계에서 어떤 영향을 가져올지 냉정하게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것 같더라고요.
이 책 속 다양한 사례와 조선미 교수님과 대화하고 아이의 문제를 질의응답하며 하나하나 해결책을 찾아가는 내용에 공감이 정말 많이 가더라고요.
다양한 상황과 문제들에 직면한 엄마들에게 대화형식의 해결방법이 위로가 되는것 같아요. 그리고 또 아이와의 좋은 관계, 틀어진 관계회복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는 희망이 보여 도움이 되고, 마음가짐도 다잡게 되는 시간인것 같네요~
중간에 만화컷이 삽화로 들어가 있어 상황을 이해하기 쉽고 책에 잘 몰입할수 있더라고요.
이렇게 책으로라도 지금 내 모습을 뒤돌아보게하고 아이들 에게 난 어떤 엄마인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참으로 유익했어요. 아이와의 관계회복이 절실히 필요한 엄마 혹은 아빠가 있으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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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10살이 되고부터 생각이 많아지고 자기 주장이 강해지더니 조금씩 마찰이 생기더라고요. 이건 어쩔 수 없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지만 엄마도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라 매번 참고 넘어가기는 힘든 경우도 있어서 화를 내어보기도 하고 눈물로 호소를 할 때도 있었는데요. 좀 더 현명하게 아이와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싶어하는 마음에 집어든 조선미의 초등육아서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에요. 저는 왠만하면 아이와 좋은 말로 상황을 잘 넘기고 싶은 마음인 큰 엄마인데요. 아이가 어느날 갑자기 싫어, 왜 그래야 하는데? 와 같은 말을 하게 되면서 아이의 질문도 많아지고 생각도 많아지고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은 하고 싶지 않다는 표현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확실하게 알고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현명한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권위있는 부모가 되어야 한다는 것도요. 평소에 저는 친구같은 부모가 되기를 바랬는데, 아이와의 선이 필요하고 훈육을 위해서는 해서는 안되는 것과 해도 되는 것을 아이가 잘 알게 해주는 것이 설명뿐만 아니라 지시와 명령도 사용을 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네요. 다양한 육아서를 읽고 있는데, 아이의 기질과 성향도 중요하지만 훈육과 권위는 아이가 바르게 자라는게 꼭 필요한 것 같아요.
책의 제목을 보고 아이도 대번에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자신이 생각해도 예전과는 다르게 칭찬보다는 혼이 나는 경우가 많다는 생각을 아이도 하고 있어서인데요. 아이에게 혼을 내고는 맘이 편지 않는 저이기에 참 많이 고민하고 미안해했던 기억이 있어요. 하지만 아이가 바르게 크기 위해서는 무조건 아이의 상황을 살피고 아이의 감정만을 헤어리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안되는 것은 안되고 안해야 하는 것을 알고 스스로 커나가야 하는 것 같아요. 부모는 그런 역할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이 들어요.
이 책은 조선미 육아멘토가 부모들과의 토론을 통해서 아이와의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문제점을 개선해나가는 과정을 대화형식으로 담고 있는데요. 맞아, 나도 이런 마음이야, 우리 아이도 이런데, 하는 공감을 많이 하면서 읽었기에 문제점을 인식하고 개선해나가는데 많은 도움이 되더라고요. 그리고 실제 상황 촬영분을 만화형태로 보여주니, 그 상황이 글보다 더욱 사실적으로 다가와서 이해할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가 이렇게 대답할때는 이런 마음이었구나 하고 말이에요. 아이의 마음을 정말 몰라주기도 했구나 하면서 미안하고 아이를 다시 들여다보는 소중하고 꼭 필요한 시간들을 만들어준 책이었어요.
아이를 혼내고 내가 왜 그렇게 감정적으로 대했을까 아이가 나 때문에 잘못 되는 것은 아닐까 하고 많은 고민을 했던 날들을 이 책이 속 시원하게 풀어주어서 무척 자세하게 깊게 읽었던 초등육아서 조선미 육아멘토의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입니다 초등 남자아이를 키우는 엄마라면, 꼭 한번쯤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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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두 아이들을 양육할 수록 늘 아슬아슬한 것 같아요
특히 제가 제일 중점으로 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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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훈육방법 에 대한 고민 아이를 혼내고 난 저녁에는 참 생각이 많아지죠. 훈육에 대한 고민을 다른 엄마들과 이야기하자니 우리 아이 흉 보는 것 같기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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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마무리 하는 밤이 되면
저도 세아이를 키우다보니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
그럴때면 정말 왜이러는거지?
한울림의 나는 오늘도 아이를 혼냈다는
다른 가정의 아이들의 이야기를 예시로 들어가며
아이와의 좋은 관계를 유지하기 힘들때는
제딴에는 공정하게 조율을 해주는 거라 생각하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책은 조선미 교수님과 부모들의 토론과정을
진짜 나의 고민을 앞에서 해결해주는 기분이 들어
또 유아시기의 아이들부터
아이의 행동을 어떻게 이해하고,
서로 공감하며 대화를 하는 이야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