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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은 나의 소중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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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강아지를 좋아하다 보니 강아지에 대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부터 어떤 내용인지 알 것 같았고 따뜻한 내용일 거라고 기대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두 명인데, 진서와 진주이다. 진서는 진주의 주인이고, 진주는 진서의 친구이자 반려견이다. 진주는 진서의 13번째 생일에 진서의 아빠가 생일 선물로 진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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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계기는 강아지를 좋아하다 보니 강아지에 대한 책을 찾다가 이 책을 보게 되었기 때문이다. 책의 제목부터 어떤 내용인지 알 것 같았고 따뜻한 내용일 거라고 기대하면서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의 주인공은 두 명인데, 진서와 진주이다. 진서는 진주의 주인이고, 진주는 진서의 친구이자 반려견이다. 진주는 진서의 13번째 생일에 진서의 아빠가 생일 선물로 진서가 키우고 싶어 하던 강아지를 입양한 것이다. 그런데 진서의 엄마는 “당신도 참, 하나뿐인 아들 선물로 어떻게 유기견을..”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조용히 듣고 있던 진서가 “똥은 누가 치우고?”라고 퉁명스럽게 말한 것이 기억에 남았다. 진주를 반겨주지 않아서 마음이 조금 불편했다. 진주는 얼떨결에 베란다에서 지내게 되었다. 어느 날 진서 엄마는 베란다에 있는 진주를 보고 똥이 없길래 “아들, 진주 똥 네가 치웠어?”라고 물었다. 진서는 안 치웠다고 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진주가 똥을 먹은 것이었다. 진서가 인터넷에 찾아보니 강아지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똥을 먹기도 한다고 했다. 진주가 산책도 못 가서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았다. 그래서 진서는 인터넷에 “강아지가 똥을 먹는데 어떡하나요?”라고 글을 올렸다. 인터넷에 답변이 왔는데 “강아지가 똥을 먹기 전에 와사비를 뿌리세요.”라는 내용이었다. 진서는 진주가 똥을 싸는 것을 보고 달려가 와사비를 뿌렸다. 진주는 힐끔힐끔 보더니 먹지 않았다.이 모습을 보니 다행이면서도 한편으로는 짠한 마음이 들었다. 계속 키우다 보니 헤어질 시간이 피하고 싶어도 찾아왔다. 아파 보이는 진주를 보고 진서는 학교에 가지 않고 근처 병원으로 뛰어갔다. 노란 은행나무 낙엽이 병원 주변을 쓸쓸하게 뒤덮고 있는 모습이 진서의 슬픈 마음과 똑같아 보여서 내 마음도 덩달아 먹먹해졌다. 그렇게 의사 선생님의 진료를 받으며 이야기는 끝이 난다. 

 나도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진주 이야기를 읽으니 마음이 슬펐다. 나도 무지개다리를 건너기 전에 구름이와 더 많이 놀아 주고 잘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 책을 읽고 반려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함께 있을 때 더 많이 사랑하고 소중하게 대해 주어야겠다고 다짐했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26.09.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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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보내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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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표지와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았고, 평소에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강아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졌고, 강아지가 나오는 이야기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진서이다. 진서는 생일 선물로 아빠에게서 작고 귀여운 유기견 한 마리를 받았다. 그 강아지의 이름은 진주였다. 진주는 베란다에서 혼자 쓸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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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이 책을 읽게 된 이유는 책표지와 제목이 재미있을 것 같았고, 평소에 강아지를 좋아하기 때문이다.강아지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졌고, 강아지가 나오는 이야기라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았다. 


 이 책의 주인공은 진서이다. 진서는 생일 선물로 아빠에게서 작고 귀여운 유기견 한 마리를 받았다. 그 강아지의 이름은 진주였다. 진주는 베란다에서 혼자 쓸쓸하게 지냈다. 그런 진주가 너무 안쓰러웠던 진서는 그때부터 진주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진서의 가족들은 일상이 너무 바빠져서 진주에게 많은 관심을 주지 못했다. 결국 진주는 예전처럼 건강했던 모습을 잃고 죽게 된다. 나는 진서의 가족이 진주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지 못해서 진주가 죽게 된 것이 너무 안타까웠다. 내가 만약 진서였다면 진주에게 더 많은 관심을 주고 잘 돌봐 주었을 것 같다. 그리고 진주가 죽었을 때 진서가 얼마나 슬펐을지도 생각해 보게 되었다. 내가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진서가 안쓰러운 진주를 보고 관심을 가져 주자 진주의 부스스하던 털이 단정하게 정돈되어 반지르르해지고, 눈도 까만 유리구슬처럼 반짝였던 장면이다. 진서가 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진주의 모습이 달라지는 것을 보면서 관심과 사랑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다른 인상 깊었던 장면은 진주가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진서가 학교에 가지 않고 친구들과의 약속도 취소하면서 진주에게 관심을 가져 준 장면이다. 그리고 진주가 가장 좋아하는 산책도 함께했다. 진주가 죽기 전이라도 진서가 진주에게 관심을 많이 가져주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다. 나도 그 장면을 읽으면서 마음이 울컥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생명은 처음부터 끝까지 소중하게 아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생명은 모두 소중하며 함부로 대하면 안 된다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달았다. 특히 동물은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더 관심을 가지고 돌봐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생명을 아끼고 소중하게 대하며, 내가 키우는 동물이나 주변의 생명들에게도 책임감을 가지고 행동해야겠다고 다짐했다.

YES마니아 : 로얄 y*******n 2026.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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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와 공감 그리고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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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창비 '첫 만남' 시리즈. 연말 창비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선물로 받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반려견과의 헤어짐을 얘기하는 작품이다.   진서는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엄마는 학원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했지만 진서는 학원을 오래 다니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그나마 오래 다녔던 태권도 학원도 친구와의 다툼으로 그만두었다. 집, 학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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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이들이 좋아하는 창비 '첫 만남' 시리즈. 연말 창비 설문조사에 참여하여 선물로 받았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반려견과의 헤어짐을 얘기하는 작품이다.

  진서는 사람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성격이다. 엄마는 학원비를 벌기 위해 일을 시작했지만 진서는 학원을 오래 다니지 못하고 그만두었다. 그나마 오래 다녔던 태권도 학원도 친구와의 다툼으로 그만두었다. 집, 학교만 오고 가는 생활이었고 컴퓨터에 파묻혀 살았다.

  그런 진서의 아빠는 엉뚱한 면이 있다. 반려 식물을 엄마에게 털썩 안기 듯 진서에게 유기견 한 마리를 털썩 안겼다. 생일 선물이었다. 진주라는 이름도 지어 주었다. 하지만 아무도 개를 반기지 않은 듯했다. 시골에서 개를 키웠다는 아빠는 그때처럼 키우면 된다고 했다. (나도 시골에서 자랐지만.. 이미 공간이 안되는데.. ㅎㅎ)

  자기 똥을 먹는 분식증에 걸린 진주와 베란다에 묶여 있는 개를 보며 진서는 방에 틀여 박혀 있는 자신의 모습과 비슷함을 느낀다. 조금씩 마음을 열게 된 개와 사람은 정이 든다. 하지만 이미 많은 나이가 든 개는 그리 오랜 시간 행복을 느끼지는 못한다.

  아이가 마음을 열고 개를 보살피는 약간은 극적인 이야기. 투덜대는 듯 하지만 모든 걸 이해한다는 부모의 모습에서 약간의 비현실성을 느낀 건 세상에 찌든 나이기 때문이리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고 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말처럼 진서도 그렇게 자라나고 있었든 거다.

  인간과 동물의 유대를 넘어 자연으로의 회귀를 얘기하는 작품이랄까. 아이는 이 작품을 어떻게 이해할까. 궁금하다.

s*******9 2024.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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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읽기의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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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를 찾는 사람- 어떤 개는 별안간 사라집니다 알 수 없는 곳으로/ 개란 원래 그런 것입니다/- 개는 돌아올 것입니다 개를 찾는 사람에게로/ 어느 날 문득 예의 희고 기다란 꼬리를 흔들며, 안녕-----------------------------------------------------청소년(중학년 이상)에게 권할 만한 책 시리즈다. 소설의 첫 만남으로 몇 작가들이 단편이 묶여 있는데 다행스럽게 낱권 구매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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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를 찾는 사람

- 어떤 개는 별안간 사라집니다 알 수 없는 곳으로/ 개란 원래 그런 것입니다/

- 개는 돌아올 것입니다 개를 찾는 사람에게로/ 어느 날 문득 예의 희고 기다란 꼬리를 흔들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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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중학년 이상)에게 권할 만한 책 시리즈다. 소설의 첫 만남으로 몇 작가들이 단편이 묶여 있는데 다행스럽게 낱권 구매도 가능하다. 중학생부터 책 읽을 시간이 별로 없다고 들었다..학원에..게임에..미니책이라 갖고 다니기 편하고 부담스럽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좋은 것 같다. 이 책을 마중물 삼아 읽을 책도 소개한다.

g********n 2020.09.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