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빠드마쌈바와가 지은 바르도되톨을 티벳에서 수행하는 스님이 죽음의 과정을 수행 체험과 연결하며 사자의 서 를 완벽하게 변역하였다. 누구나 언젠가는 마주할 신비로운 죽음의 과정을 이해하여 두려워하지 않고 피안의 길을 맞이할 기회를 제공 할 수 있을것입니다 |
|
티베트 사자의 서는 살펴보시고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기술된 책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꼼꼼하게 정리된 방식으로 기술된 책이 결국 이해되고 나면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이 책은 그런 부분에서 저에게 긍정적인 느낌을 주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책의 번역을 위해 티베트어로 된 3종의 판본을 비교, 대조하여 오류를 바로잡고, 원문을 더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번역어와 그 의미에 대해 자세히 각주를 달았으며 티베트불교의 수행법에 대해서도 자세히 안내한다. 오랜 수행에서 비롯된, 경전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체험이 담겨 있는 이 책은 『바르도퇴돌』에 관한 ‘가장 충실한 번역서’라고 할 수 있다. 그럼에도 티벳 불교가 당시의 통치 이론에 얽매인 한계를 넘어서지는 못하고 있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