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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 고고학, 나 혼자 백제 여행이라는 제목에서 느낄 수 있는 많은 것들이 있었다. 백제 유적지들은 꽤 가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오래 지났고, 그만큼 백제의 역사에 대해서도 조금 멀게 느껴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이 책을 읽으며 그 과거의 백제에 대해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기분이 들었다. 기본적으로 술술 읽히는 글이라서 무엇보다 좋았다. 백제는 수도를 여러번 옮긴 나라인만큼 여러 발자취를 따라갈 수 있었다. 여행을 간 기분도 나는 글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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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solomontrans/222423872320 일상이 고고학_나 혼자 백제 여행 황윤_책읽는 고양이
온통 빠르게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잠시 여유를 내어 충분히 기분전환해 볼수 있다면. 굳이 많은 돈 들이지 않고 일상의 소소함을 찾아 나서볼 때인 것 같습니다. 길지 않은 분량에 백제의 흔적을 찾아 떠나는 여행을 통해 평소 관심있었던 백제여행을 의미를 담아 진행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작가의 이야기를 푸는 능력, 역사에 대한 이해는 여행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구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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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편을 먼저 읽고 이 책을 읽었다. 백제 여행이라고 해서 공주, 부여 여행을 떠올렸는데 서울, 그것도 내가 사는 송파구 일대부터 이야기를 시작해 깜짝 놀랐다. 생각해 보니 송파구에는 풍납토성, 몽촌토성, 백제 고분군 같은 백제 관련 유적지가 많고, 한성백제박물관도 있다. 다 아는 곳이고 집에서 10~20분 정도만 걸으면 갈 수 있는 곳인데, 역사적 의미를 생각하며 걸어본 적은 없었다. 반성...
경주 편은 1박 2일 일정으로 오롯이 경주만을 여행하는 구성인 반면, 백제 편은 서울, 공주, 부여를 각각 당일치기 또는 1박 2일 일정으로 나누어 여행하는 구성이다. 경주 편과 비교할 때 번잡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실제 역사가 그러니... 경주 편과 마찬가지로 실제 여행기를 그대로 담은 듯 생생감 넘치는 내용이 좋았고, 박물관 마니아답게 박물관에 대한 설명이 자세하고 장단점을 솔직하게 소개해 줘서 좋았다. 역사 지식은 두말할 것 없고. 이 시리즈 너무 좋다. 부디 계속 나오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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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책과의 만남> 역사에 관심만 많았다. 막연히 역사를 좋아하는데 어디를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막상 잘 모르고, 역사적으로 유명한 유적 유물을 몇 군데 아는 것이 전부이다. 이런 유적지는 잘 개발하면 관광지로 유명하게 되고 주로 사진찍는 목적으로 가는게 현실이다.유명해서 와 봤는데 관광지로 다니기 편한가, 사진찍기 예쁜 곳인가를 더 따지게 되는게 그런 이유인듯 하다. 사실 나는 우리나라 역사를 막연히 좋아하고 미술도 막연하게만 보았다. 이게 중요하다는데.. 도대체 어디가..? 하는 마음도 있었고 유적지를 봐도 아직 잘 모르는게 사실이다.
<본론, 일상이 고고학이란 제목, 그리고 우리와 가까운 고고학> 여행을 가면 유명한 유적지에 가긴 하지만 우린 사진을 찍는데 급급하다. 나도 그랬으니까. 유적지 뒤에 숨겨진 이야기는 어려운 설명문을 보며 이해하기 힘들고.. 역사를 잘 모르니 이게 어떻게 봐야 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는다. 덧) 유홍준 교수의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와 함께 봐도 괜찮을 듯 하다. 답사기 3권 마지막이야기가 백제이야기니 두 저자의 스토리 텔링을 보는것도 다른 재미가 될 듯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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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부여 여행을 가기 전에 공부하고 가려고 책을 사서 읽었습니다. 지난번에 경주에 가기 전에 경주편을 읽어보고 좋아서 또 샀어요. 황윤작가님의 시리즈 장점은 친구가 이야기해주는 듯한 느낌이 든다는 것입니다. 경주 시리즈에 비해서는 내용이 살짝 빈약한듯한 느낌이 있었지만 가볍게 읽기에 좋습니다! 기회가 되면 이 시리즈의 다른 책도 읽어보고 싶어요. 가볍게, 하지만 여행을 가기 전에 꼭 필수적인 내용을 알고 가고 싶으시면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