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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알면 더 쉬운 도커 쿠버네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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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관리의 변화최근 클라우드가 발전하면서 인프라 관리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클라우드 서비스만 이용하면 서버 하나를 만드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이러한 클라우드는 인프라 관리에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다가장 중요한 변화는 인프라를 소프트웨어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이제 인프라는 비싼 서버를 사서 데이터 센터에 모셔놓고 소중히 다루어야 할 것이 아니라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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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 관리의 변화

최근 클라우드가 발전하면서 인프라 관리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만 이용하면 서버 하나를 만드는데 5분도 채 걸리지 않는다


이러한 클라우드는 인프라 관리에 매우 큰 변화를 가져왔다

가장 중요한 변화는 인프라를 소프트웨어처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제 인프라는 비싼 서버를 사서 데이터 센터에 모셔놓고 소중히 다루어야 할 것이 아니라 마치 데이터나 한 줄의 코드 처럼 언제든지 필요에 따라 제거해도 되고

추가해도 되는 대상이 되었다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의 변화

예전의 아키텍처는 서비스에 관련된 모든 부분이 하나의 서버에 배치되는 모놀리식 구조였다

대규모 트래픽을 감당해야 하는 서비스가 늘어나면서 점점 모놀리식의 한계가 대두되었고 클라우드라는 날개를 단 마이크로 서비스 아키텍처가 등장하였다

마이크로서비스는 한 서비스에서 기능별로 물리적인 서버의 위치를 다르게 하여 서비스를 구성하기 위한 기능들을 여러 서버로 쪼개서 운영하는 아키텍처이다

마이크로서비스가 점점 발전하면서 모든 구성 요소가 마이크로 서비스에 맞춰 발전하고 있다


하지만 마이크로서비스에도 분명히 한계가 있다

인프라 관점에서만 보면 기능들이 서버별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너무 많은 서버를 유지, 보수해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새롭게 변화된 상황에서 도커의 장점

하이퍼바이저를 거치는 성능 저하를 막기 위해 컨테이너 방식의 가상화가 각광받기 시작했다

컨테이너 방식을 솔루션으로 구현한 것이 바로 도커이다


컨테이너 가상화에서는 하이퍼바이저를 운영체제의 컨테이너 기술로 대체한다

컨테이너의 장점은 기존의 가상화처럼 게스트 운영체제를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속도가 상당히 빠르고 용량도 작다

용량이 작기 때문에 배포에도 매우 용이하다 기존의 갓강화가 인프라에 가까운 기술이라면 도커는 개발자와 좀더 친화적인 기술이다


클라우드의 대세로 인해 인프라 엔지니어보다 개발자의 영역이 더 커지고 있다

인프라 기술을 클라우드가 대체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잘 아는 개발자가 이를 활용하여 좋은 서비스를 만들고 있다

개발자 위주의 개발환경이 구축되면서 개발자와 친화적이라는 장점이 있는 컨테이너 기술이 확산됨에 따라 컨테이너 가상화가 기존의 가상화를 빠르게 대체 하고 있다


도커는 이미 대중화되었으며 검증된 기술이다

모든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도커를 사용할 수 있고 메인 기술 카테고리에 도커가 소개되면서 빠르게 업데이트 되고 있다

마이크로서비스와 클라우드를 만나면서 도커는 이미 인프라 관리의 메인 기술이 되었다


도커만으로 구성된 인프라의 문제점

서비스의 사용자가 갑작스럽게 증가하여 호스트 서버의 규모를 확대해야 하는 순간이 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호스트 서버의 성능을 스케일업 하고 도커를 설치해서 운영하던 컨테이너를 다시 실행해야 한다

그런데 해당 시점의 폭발적인 트래픽 증가는 일시적인 현상으로 그치고 다시 사용자 트래픽이 제자리로 돌아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당연히 인프라 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호스트 서버의 성능을 다운그레이드 해서 컨테이너를 다시 실행해야 한다

최근 AWS와 같은 외산 클라우드 회사들은 도커를 쓰지 않고 인프라를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만들어 놓았으며 이는 이미 실무에서 검증되었다

그렇다면 왜 차세대 인프라의 대세인 도커로는 이런 기능을 구현하지 못하는 것일까?

이 부분이 도커만으로 인프라를 구성했을 때 가장 취약한 부분이다

도커와 이외의 도구만으로는 이런 부분을 구현할 수 없다


실무에 잘 대응하기 위해서는 도커 오케스트레이션 툴도 학습해야 한다


도커 오케스트레이션

오케스트레이션을 사용했을 때 가장 큰 장점은 도커의 단점인 단일 호스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해 준다는 것이다

오케스트레이션을 활용하면 여러 개의 호스트를 단일 호스트처럼 사용할 수 있다


오케스트레이션은 기본적으로 여러개의 호스트를 단일 호스트처럼 묶는 효과를 내기 때문에 호스트의 변경 사항에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준다


오케스트레이션을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운영 환경에서 일어날 수 있는 복잡한 일들을 해결할 수 있다


  • 컨테이너 프로비저닝 및 배포
  • 컨테이너의 중복성 및 가용성
  • 컨테이너 인프라 확장 또는 제거로 호스트 인프라 전체에 애플리케이션 로드를 균등하게 분산
  • 호스트에 리소스가 부족하거나 호스트가 죽은 경우 한 호스트에서 다른 호스트로 컨테이너 이동
  • 컨테이너 간 리소스 할당
  • 내부 컨테이너에서 실행되는 서비스의 외부 노출
  • 컨테이너 간 서비스 검색 로드 밸런싱
  • 컨테이너 및 호스트의 상태 모니터링
  • 애플리케이션을 실행하는 컨테이너와 관련하여 애플리케이션 구성


현재 가장 많이 상요하고 있는 오케스트레이션 제품으로 도커 스웜, 쿠버네티스, 랜처, 메소스 정도가 있다
제품을 비교해주는 stackshare.io 사이트에서 세 재품을 비교해봤다

도커 오케스트레이션을 사용했던 초창기에는 선호도 수치가 서로 비슷했지만 지금은 쿠버네티스가 시장을 거의 장악했다고 볼 수 있다
쿠버네티서는 구글에서 만들었기 때문에 아무래도 인지도가 높다

그리고 세계 최대의 트래픽을 처리하는 구글 인프라에서 실질적으로 컨테이너와 쿠버네티스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실 서비스에 사용하기 좀 더 적합하고 발전속도가 빠르다는 장점이 있다

서평

인프라 관리 트렌드의 변화와 마이크로서비스 핵심 컨테이너 기술인 도커와 도커 오케스트레이션 툴인 쿠버네티스의 기본 개념에 대해서 빠르게 훑어보고

실무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예제와 정보들을 제공해주는 점이 매우 좋았다

그 뿐만 아니라 마지막 챕터에서 헬름으로 쿠버네티스를 좀더 쉽게 운용할 수 있고 각 클라우드 서버에서 쿠버네티스를 사용하는 방법도

매우 상세하게 알려줘서 매우 유용했다







총평

마이크로서비스가 대세가 되면서 도커 쿠버네티스 서적이 매우 많이 출간되고 있는데

도커와 쿠버네티스의 기본개념과 상세한 사용법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담고 있어 실무에 딱 활용할만한 간단한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 책이 도커와 쿠버네티스의 간단한 기본개념 소개와 함께 실무 프로젝트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들이 실려있어서 매우 좋았다

저자가 실제 도커와 쿠버네티스 운용을 장기간 해오고 있어서 시행착오를 줄일만한 핵심 노하우를 많이 전수해주는 부분들이 있어서 매우 좋았다

앞으로 쿠버네티스를 운용하면서 이 책의 내용을 많이 참조하게 될 것 같다

간만에 매우 만족스러운 쿠버네티스 서적이였다

실무에 빠르게 적용해보고 싶은사람들에 적극 추천하며 좀더 도커와 쿠버네티스에 대해 깊이 알고 싶다면 

도커와 쿠버네티스 개념을 좀더 깊게 다루는 서적을 구매하는 것을 추천한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직접 실습해보고 정성껏 작성한 리뷰 입니다


r******1 2020.11.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