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하루 업무와 부담에 짓눌릴때 마음을 다스리고 하나님을 바라보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느헤미야가 모든 일에 기도로 임했던 것과, 내외부에서 여러모로 어려웠던 상황 가운데 지치지 않고 하나님 뜻을 우직히 이뤄나가는 과정을 쉽게 설명해주어서 좋았어요. 요즘 마찬가지로 업무로 힘들어하고 잏는 지인에게 선물하려고 하나 더 구매했어요. 특히 내용이 길거나 무겁지 않아서 틈틈히 읽기 좋았고, 느헤미야 성경통독과 같이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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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때,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를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이 이 땅을 향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그리스도인들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이며, 목사인 제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묵상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일이 생길 때, 상황에 압도당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이곳에 두신 이유를 생각해 보십시오. 각자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왜 나를 이곳에 있게 하셨는지, 나 같은 사람을 왜 구원해 주시고, 지금까지 지켜 주시며 살게 하시는지를 묵상하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느헤미야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나서 기도의 지경을 넓혀 민족의 죄를 자기 죄로 고백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로 간구합니다. 그렇게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하나님의 시간을 움직이셔서 즉각 응답해 주십니다. “그때에 내가 왕의 술 관원이 되었느니라”(느 1:11하). 이 문장의 핵심은 “그때에”입니다. 기도했더니 “그때에” 응답해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때”란 시기상으로 가장 적절한 때, 어떤 의미에서는 자신이 생각하던 때와는 다를 수 있지만 가장 정확한 “하나님의 때”를 가리킵니다. 우리 인생에 반드시 필요한 때입니다. 살면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그때”를 체험할 수 있다는 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당신의 자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중 발췌
불평과 원망 그리고 다른 것을 동경하는데만 마음이 팔린 경우에는 대개 자기의 역할이 무엇인지를 인지하지 못하고 낭비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더군다나 현재처럼 부동산 폭등으로 인한 벼락부자 벼락거지라는 말이 회자되는 경우에는 그러한 경향성이 더욱 만연해지고 심화되어간다. 이 도서는 자신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성경적인 관점을 제고해주고 있어 유익하다. |
| 기존의 일상을 지탱하던 모든게 무너져 내리는 것을 경험한다는 것은 한 사람의 근본을 뒤집어놓기에 충분하다 지금의 Covid 19로 인해 그러한 경험을 하면서도 아직 현실이 수용되지 않아 힘겨워하는 사람들이 제법 된다 그중 개신교계가 이에 해당하지 않을까 싶다 그동안 함께 모여 찬송하며 기도하며 예배드리던게 이제는 감염병 확산지로 지목되고 있고 게다가 소모임은 아예 정부 방침상 불허를 맞이하고 있다 어쩌면 이 상황은 재난과 고통이기 보다는 그간 놓치고 있던 신앙의 본질을 새롭게 회복할 수 있는 계기가 아닐까 싶다 특정 정치 이념을 수종들던 시녀 역할을 벗어버리고, 건물에 모든 교회 자산을 투입함으로 크기와 숫자를 자랑하던 천박한 천민자본주의 노선에서 벗어나 참된 하나님 말씀 위에 성령의 이끄심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몸된 교회됨으로 제대로 방향타를 바꾸어 갈 수 있을 절호의 기회라 바라볼 수 있다 느헤미야는 적대국의 총독으로 모국 이스라엘에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위한 기틀을 인물로 알려져 있다 느헤미야의 성품과 행적을 통해 지금의 위기를 교회됨과 신앙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기회로 전환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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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예배와 모임이 무너진 것 같은 상황. 이러한 때에 이 책에서는 느헤미야를 통하여 성벽을 재건하는 역사를 보여준다. 오랫동안 주변의 방해로 인하여 성벽 재건이 지연되어 있던 상황은, 마치 세상속에 살면서 뒤로 미루어 둔 주의 역사를 보고 있는듯 하다. 나를 이 자리로 부르신 주님의 은혜를 생각하고, 기억하고, 감사할 수 있었음. 어떤 모양으로든지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나의 일상을 돌아보게 해 준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