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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마지막 학기에 생활법률을 선택해 들어보았습니다. 생활에서 법률을 잘 모르면 손해보는 일도 많고, 답답한 일도 많아서 한 번은 수강해야지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법률에 관한 이런저런 책으로 혼자 알아봐도 되긴 하지만 수업을 들으니까 더 집중이 되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특히 가정이나 직장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는 판례들을 제시해주셔서 이해가 잘 되더군요. 그래도 법은 그 종류도 많고, 그에 딸린 시행령이나 시행규칙 등의 개정도 잦아서 좀 따라가기 버거운 느낌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뭐.. 기본은 닦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법에 많은 관심을 갖기로 했습니다. 한학기동안 감사했으며, 공부할 동기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