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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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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250년전,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바루아족은 지구별 모하비 사막에 비상착륙하고는 지구인들 틈에서 자신들의 발달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인들을 돕기로 한다. 특히 환경파괴 때문에 고향별을 잃은 그들은 지구의 심각한 환경오염을 어떻게든 막으려 했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관심은 식량 개발이나 환경 개선이 아닌 무기 개발에만 치우쳐있고, 세 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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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약 250년전,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바루아족은 지구별 모하비 사막에 비상착륙하고는 지구인들 틈에서 자신들의 발달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인들을 돕기로 한다. 특히 환경파괴 때문에 고향별을 잃은 그들은 지구의 심각한 환경오염을 어떻게든 막으려 했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관심은 식량 개발이나 환경 개선이 아닌 무기 개발에만 치우쳐있고, 세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지구별을 거의 황폐화시킬 뻔했다. 그리하여 바루아족 과학자들은 하나둘 씩 자취를 감추고 바루아족의 존재는 비밀로 묻힌다.

그 바루아족은 과연 어디에 있는것일까?

 

이 책의 프롤로그를 읽다보니, 흡사 공상 과학 만화에서나 등장할 만한 판타지소설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막상 책을 읽다보니,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에게 닥칠수도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자 등골이 오싹했다. 

 

외계인 엄마와 인간인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 민우는 공중으로 날아올라 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들킬까봐 두렵기만하다. 바루아족의 특징은 텔레파시가 통하고, 하늘을 붕 날 수 있다는 특징을 가진다. 

마침 지구 곳곳에서는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 사람이 나무가 되어버리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이 나타나 사람들은 공포에 떨게된다. 민우의 동생인 현우까지 이 바이러스 감염되어 어디론가 옮겨지는데...  

외계인의 존재를 반대하는 강 박사는 바루아족을 하나둘씩 납치하는데, 알고 보니 한 달 전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민우 엄마의 사고와도 관련이 있는 듯하다.

 

민우는 이 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는데, 과연 구할 수 있을까? 

처음에는 민우의 노력을 알아주지 않는 아빠와의 사이도 점점 멀어져 간다.

하지만, 동생과 친구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아빠와 민우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하나의 가족이 되어간다. 

 

이 책을 읽은 초등 3학년 딸 아이는 비록 외계인이었지만, 민우 엄마가 하늘나라로 떠나서 무척 슬프다고 한다.

또한 바이러스를 퇴치할 약이 없다는데 언젠가는 우리몸에도 이런 바이러스가 들어오면 어떻게하냐고 야단이다.

다소 오싹하지만, 우리가 사는 지구의 환경에 대해서 한번쯤 생각해보게 만드는 내용이다.  

내용이나 글밥의 양으로 보아 초등 고학년 정도의 아이들은 충분히 흥미를 가질만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든다. 

o******k 2013.08.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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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어린이]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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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산림어린이         산림어린이에서 출간된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입니다. 이 책은 제3회 산림 어린이 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처음 책소개를 읽었을때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라 상당히 기대가 되었어요. 겉표지에 보면 주인공인 민우가 하늘을 날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그림에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이 책은 고학년이 적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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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산림어린이

 

 

 

 

산림어린이에서 출간된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입니다.

이 책은 제3회 산림 어린이 문학상 우수상을 받은 작품입니다.

처음 책소개를 읽었을때 신선한 소재의 이야기라 상당히 기대가 되었어요.

겉표지에 보면 주인공인 민우가 하늘을 날고 있어요.

저희 아이는 이 그림에 흥미를 보이더라고요.

이 책은 고학년이 적정연령인것 같은데 저희 아이는 저학년이지만 끝까지 놓지 않고 단숨에

다 읽을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해요.

저는 읽으면서 한편의 영화를 본듯 한 느낌이 들었어요.

김혜영작가님의 상상력과 스토리 진행이 어른이 보기에도 상당히 재미있었구요.

아이가 가끔 "엄마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면 어떡하지?"하면서  이야기 할때도 있어요. ^^

자신들의 별을 잃고 지구에 오게된 외계인 바루아족..

그들은 자신들의 뛰어난 과학기술을  이용해 지구인을 도우려 하지만

지구인은 무기개발에 더 치중했고 그로 인해 전쟁이 벌어져 지구는 황폐해졌죠.

그러는 동안 지구에는 <트랜스 트리 증후군>이라는 병이 돌기 시작하는데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 결국 사람이 나무가 되어버리는 끔직한 병입니다.

주인공인 민우의 동생도 이 병에 걸리고 말지요.

지구인과 바루아족의 사이에서 태어난 민우는 이런 어려움을 어떻게 이겨나갈까요?

읽으면서  초등 고학년이 보는 이야기책이지만 마치 우리 사회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고요.

혹시 나두 이책의 일부 지구인처럼  다르다는 이유로 누군가를 소외시키거나 배척한적이 없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었답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로도 추천하고 싶은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입니다.

 

 

g******0 2013.08.0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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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상과학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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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장작이라네요~~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과학 공상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외계인이 이 지구상에 인간들과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 ㅋㅋㅋ 헤리포터 생각도 났구요. 요즘 나온 슈퍼맨 탄생에 관한 이야기 생각도 났네요. 어쨌든 책의 내용의 배경이 우리나라. 거기에 우리나라 사람 우리나라 말로 이런 책을 쓰신 작가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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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장작이라네요~~

읽으면서 정말 재미있었어요.

과학 공상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이었어요.

외계인이 이 지구상에 인간들과 같이 살아가는 이야기.

ㅋㅋㅋ

헤리포터 생각도 났구요.

요즘 나온 슈퍼맨 탄생에 관한 이야기 생각도 났네요.

어쨌든 책의 내용의 배경이 우리나라.

거기에 우리나라 사람 우리나라 말로 이런 책을 쓰신 작가님의 상상력에 감탄했어요.

스토리도 탄탄하고 우정도 있고 가족의 사랑도 들어 있는 책이라서 청소년들도 좋아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저도 책 받자마자 침대 위에서 한번에 다 읽었어요.

너무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우리 딸아이에게도 읽게 했네요~

책의 내용이 너무 흥미지지해서 책을 덮을 수가 없었네요~~

작가님의 상상으로 만들어진 외계인

프롤로그를 꼭 읽어야 해요.

바루아족...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과학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게계각국의 정상들에게 보내, 답신이 온 12개국의 정상들과 비밀리에 만나 SF과학 연맹을 조직한다는...

책의 내용으로 들어가 볼까요~

민우는 현우라는 동생이 있습니다.

현우를 잘 챙기는 현우는 얼마전 엄마를 차 사고로 잃었습니다.

어느날 몸이 붕 뜨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버지는 의사입니다. 어느날 트랜스트리 증후군이 퍼져 사람 몸을 뚫고 나무가 자라나는 현상이 생깁니다.

이 전염병은 친한 친구들 그리고 민우의 동생 현우에게도 옮겨집니다.

이 트랜스키리 증후군을 강박사는 바루아족에 의한 전염병이라고 생각하게 만듭니다.

하지만 이건 강박사가 엄마를 시기하여 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바루아족을 모두 없애려는 생각에서 시작되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엄마는 강박사의 협박에 차가 달려들어오는데도 하늘로 날지 않았다는 사실은 민우는 알게 됩니다.

아빠는 민우의 존재를 부정하기 시작합니다.

강박사의 말대로 외계인은 모두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바루아족의 피로 만든 약을 들고 의사인 아빠를 찾아 가지만 아빠는 외면해 버립니다.

그 약을 투여하면 현우도 외계인이 될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바이너스가 점점 더 퍼져 나가자 사람들은 외계인을 타도하라는 운동을 벌립니다.

바로아족은 그들에게 무력으로 대항하지 않습니다.

같이 살아가는 방법을 찾으려고 합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강박사는 항체를 투입하여 인간이 이계인이 될 수 있으니 사용을 하지 못하게 하려고 합니다. 아빠는 강박사와 반대로 생명을 살려야 한다는 주장을 합니다. 서로의 뜻이 다르다는 것을 안 아빠는 민우를 돕기위해 텔레파시를 통해 구출 작전에 동참합니다.....

 

 

 

결국 집회장에서 강박사는 여자아이의 능력으로 하늘로 붕 떠 외계인 취급을 당하게 되어....

 

읽을 수록 재미있는 내용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이었네요~~

여름 방학동안 열심히 읽어 보세요~~

 

o****y 2013.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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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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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마음은 다 비슷할지도 몰라요..ㅋ 아이들에게 책을 구입해줄때 입소문을 듣고 골라주기도 하지만, 요렇게 어떤 수상기록이 있는 책도 선호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만 그러는걸까요? ㅋㅋ 우리집에 5학년 아들녀석이 있는데,, 5학년이 되다보니 창작동화보다는 자꾸만 학습과 관련된 책을 읽도록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단행본으로 구매하고픈 창작동화는 어떤 책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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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들의 마음은 다 비슷할지도 몰라요..ㅋ

아이들에게 책을 구입해줄때 입소문을 듣고 골라주기도 하지만,

요렇게 어떤 수상기록이 있는 책도 선호하게 되는거 같아요..

저만 그러는걸까요? ㅋㅋ

우리집에 5학년 아들녀석이 있는데,,

5학년이 되다보니 창작동화보다는 자꾸만 학습과 관련된 책을 읽도록 하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단행본으로 구매하고픈 창작동화는 어떤 책을 구입해줘야할지 잘 모르겠기에,

제가 주로 구입하는 방법은

요렇게 문학상, 우수상 등 누군가가 평가를 해서 상을 받은 도서를 구입하는 편이예요.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라는 책도 살림 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라 해서 선택해본 도서랍니다.

오랫만에 읽는 창작동화입니다.ㅋ

역시 창작동화답게 우리 현실세계와는 약간 거리가 먼 외계인 이야기..^^

외계인 이야기라 하면 이미 고학년이 되어버린 5학년쯤 되면 시시한 이야기로 구분짓곤 하는데,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요책은 왠지 읽다보면 자꾸만 뒷 이야기가 궁금한책으로 분류가 되네요.ㅎ

인간이 나무가 되어버리는 바이러스~~

요런거 상상이라도 해본적 있나요??

영화에서는 인간과 외계인과의 공존 정도는 미래의 세계에서는 가능한 일처럼 나오고 있긴 하지만,

지구별에서 인간과 외계인이 공존하게 되고,,

더군다나 인간이 점차 나무가 되는 바이러스... ‘트랜스트리 증후군’

요즘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는 영화들이 가끔 나오는데,

요거 비슷한 상황입니다..

바이러스는 사람들 사이에 빠른 속도로 퍼지지만 아무런 해결 방법은 없고,

이 바이러스가 외계인 때문이라는 잘못된 소문 때문에 사람들은 바루아족(외계인)을 배척하고 증오하기 시작합니다.

사람들은 어리석은 공포와 근거 없는 외계인을 바이러스의 원상이라며

마녀 사냥을 하며 바루아족이 제안하는 항체조차도 의심하는 상황이 펼쳐집니다...

이책은 나와 다른 외계인, 우리와 다른 외계인이 지구별을 차지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외계인을 믿지 않고 의심하는데서 시작됩니다.

결국 사건의 해결은 바루아족(외계인)이 제안한 항체에 의해서

인간의 ‘트랜스트리 증후군’의 항체를 만들수 있게 되고,

지구별에서 인간과 바루아족(외계인)은 공존할수 있게 됩니다.

점점 세계는 하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나라에서도 외국인을 심심찮게 만나볼수 있는것처럼

먼 훗날에는 외계인도 심심찮게 만나볼수 있는 날이 올거 같습니다.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이 책은 우리와 다른 존재를 인정하는데서 사건의 해결이 이루어지듯이

우리가 살아가는데에서도 나와 다른 상대방의 존재를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마음이 따뜻한 세상을 만들수 있다는

컨셉을 가지고 있는 따스한 창작동화랍니다.

k*****4 2013.07.2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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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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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외계인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보면 지구의 물을 노리거나 정복을 하기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와 있다가 공격을 시작한다. 그것과 함께 친근하게 다가온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제목으로 난 엄마가 외계인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겉표지를 보니 빨간 옷을 입은 남자 같은 존재가 하늘을 날고 달은 커다란 크기로 다가오는 걸 보니 어마어마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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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외계인은 존재할까? 영화에서 보면 지구의 물을 노리거나 정복을 하기 위해 아주 오래전부터 와 있다가 공격을 시작한다. 그것과 함께 친근하게 다가온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제목으로 난 엄마가 외계인이 아닐 까 하는 생각을 했는데...

겉표지를 보니 빨간 옷을 입은 남자 같은 존재가 하늘을 날고 달은 커다란 크기로 다가오는 걸 보니 어마어마한 일들이 버러지는 광경이다.

지금으로부터 250년 전,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바루아족은 지구별에 정착하기로 하고 자신들의 발달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인들을 돕기로 한다. 그러나 지구인들의 관심은 식량 개발이나 환경 개선이 아닌 무기 개발에만 치우쳤고, 세 번의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지구별을 거의 황폐화시킬 뻔했다. 그리하여 바루아족 과학자들은 하나둘 씩 자취를 감추고 바루아족의 존재는 비밀로 묻힌다. 바루아족과 지구인의 혼혈인 민우는 공중으로 떠올라 날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지만, 누군가에게 들킬까 봐 두렵기만 하다. 지구 곳곳에서는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가 자라 사람이 나무가 되어 버리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이 나타나 사람들은 공포에 떨고, 민우의 동생 현우까지 감염되어 어디론가 옮겨진다. 외계인의 존재를 반대하는 강 박사는 바루아족을 하나둘씩 납치하는데, 알고 보니 한 달 전 뺑소니 사고로 사망한 민우 엄마의 사고와도 관련이 있는 듯.....

상상력조차 생각조차 못했던 배꼽에서 나무가 나오는 바이러스 감염을 누가 생각했을까라는 의문을 가지고 접근할수 있다. 이러한 상상력으로 흥미진진한 전쟁이 아닌 민우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에 걸린 친구들과 동생을 원래대로 돌아오게 하기위해 민우의 활약을 보여짐으로 어릴쩍 지구인과 외계인이 함께 공존하는 상상과 그러한 드라마와 같이 배경지식들로 활용이 되면서 그 사이에 태어난 사람아닌 반 외계인들이 다양하게 살아가는 모습들을 초능력등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소설을 꾸려 나가고 있다.

고학년 소설이라서 인지 그냥 웃어 넘기기에는 의미신장적인 의미를 부여하여 하고 있다. 다양한 사람과 외계인은 과연 같은 목적을 형성하여 같이 같은 곳에서 공존이라는 생활적 목표를 살려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인가....이러한 것을 염두하면서 읽으면 좀 더 깊이 있는 소설이 되는 책이다.

 

j********1 2013.08.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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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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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살림어린이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는 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예요~ 제목을 보는 순간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다 생각했어요!!   아이들의 잠자고 있는 뇌를 확 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역시나 제 생각이 맞았네요^^ 딸아이는 제목을 보는 순간 책을 낚아채듯 빼앗아 가더니 후다닥 읽고 또 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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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살림어린이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는 제3회 살림어린이 문학상 우수상 수상작이예요~

제목을 보는 순간 기발한 상상력과 창의력이 샘솟는다 생각했어요!!

 

아이들의 잠자고 있는 뇌를 확 살려주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역시나 제 생각이 맞았네요^^

딸아이는 제목을 보는 순간 책을 낚아채듯 빼앗아 가더니 후다닥 읽고 또 읽더라구요!

우리가 흔히 외계인에 대한 관심은 많지만 내가 혹시 외계인일까?란 생각은 하지 않잖아요~

더 기발한 상상력은 외계인과 인간이 섞여 살면서 외계혼열인이 생겼다는 거예요!~

 

 

 

 

 

차 사고로 엄마를 잃고 민우는 자기몸의 이상한 증세까지 느끼며 혼란한 생활에

빠져있어요...아직 어린 동생 현우가 풀이 죽은 모습을 보면 안쓰러운 마음도 들었죠.

민우는 시시 때때로 자신의 몸이 공중으로 뜨는 느낌을 받으며 자신이 남과 다른 능력을 갖고

있다는걸 알게 되죠~ 민우는 엄마가 죽고 나서야 자신이 바루아별에서 온 외계 종족

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는데...몸에 변화가 오며 마음이 불안해 지기도 해요...

 

 

 

 

 

 

민우는 동생 현우와 마트를 갔다가 이상한 뉴스를 보게 되고...

그것은 바로 사람들이 이상한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나무로 변해가는 트랜스트리 증후군에

걸린거였어요. 

트랜스트리 증후군~이야기를 즐겁게 만들어주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생각해요!

 

사람이 나무로 변해간다는 상상을 쉽게 할수 있나요?

배꼽에서 싹이 나서 점점 사람이 나무로 변해간다는 이야기~ 어쩌면 허무맹랑 그 자체일수도

있지만 아이들은 외계인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끝이 없죠!~ 그런 호기심에 찬 아이들이

이번책을 접하게 된다면 아마 엄청난 상상력을 발휘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많은 사람들과 민우의 동생 그리고 친구들이 트랜스트리 증후군에 감염되어

격리되고 민우는 같은 외계 종족 팬케이크 아저씨를 만나 사람들과 동생 친구들을 구하기

위해 노력해요.

 

 


 


하지만 책속에 등장하는 강박사는 지구에서 외계인을 모두 추방하려고 해요.

민우의 동생과 아저씨의 아들이 모두 잡혀가고...강박사는 아저씨에게 외계인을 우주선에

태워 추방하겠다고 협박까지 하죠. 민우는 지구인들을 미워하게 되지만 아저씨는 그런 민우의

마음을 위로하고 민우의 엄마가 민우에게 외계인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은 마음을

이해시키기도 해요. 미움이라는 거대한 에너지....누군가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마음이 어떤

것인지에 대한 비유가 잘 되어 있었어요. 요즘 아이들 누군가를 이유없이 증오하고 미워하는

마음도 많이 갖게 된다는데 미움이라는 감정에 대해 좀 진지하게 생각해 볼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또 강박사의 이기적인 행동들을 보면서 지금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사회적

문제들도 우회적으로 비판하는듯 보이기도 했어요. 아직은 아이들이 책을 읽으며

다 알아차릴수는 없지만 자신의 이득을 위해 누군가를 죽음으로 내몰고 또한

죄없는 사람을 모함하기도 하는 것을 보면서 화가 치밀기도 했지만 팬케이크 아저씨와

민우의 지혜롭고 슬기로운 대처로 강박사를 반대로 곤란에 빠뜨리는 내용을

보면서 유쾌.상쾌.통쾌한 생각이 들더라구요!!~ 역시 정의는 이길수 없다는 진리를

배운거나 다름없겠죠~~~무엇보다 어떤 일에 있어서 믿음을 갖고 포기하면 안된다는

사실도 굉장히 중요했던거 같아요~또한 가족.친구에 대한 소중함도 마찬가지겠죠~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는 지구인들이 트랜스트리 증후군에 걸리면서

동생과 친구들과 헤어지고 외계인과 지구인들의 관계가 양극화 되며 여러 과정과 함께 다양한

감정들을 읽을수 있어요. 책 내용의 마무리가 해피엔딩으로 끝나며 다시 찾게된 가족과 친구를 통해

아이들에게 따스한 마음을 전달해 주기도 하는거 같아요. 소재가 독특해서 내용이 부실할까?란

생각도 했는데 이야기 구성이 처음부터 끝까지 막힘없이 전개가 잘 되어 있고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수 있어요. 또한 첫째 아이의 독서록을 보니 이야기 중간 중간 여백속에

자신이 상상하는 이야기와 감정들을 적기도 했고 자신이 외계인이 된다면 지구인들 사이에

어떻게 위장해서 살아갈것인지에 대한 재미난 상상도 해볼수 있는 시간이였어요^^

 

딸아이는 자신이 만약 외계인이라면 일단 최고급 우주선을 타고 지구에 도착해서

우주선을 축소시켜서 보관하고 부자집 딸로 위장하든 또는 식모로 위장을 해서라도 인간의

행동을 분석하겠다고 썼더라구요~ 재미난 상상으로 독서록을 완성한 딸아이와 책 이야기도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또 주인공 들의 성격등을 분석해보는 시간도 즐거웠답니다^^

 

 

 

 

 

 

 

 

 

 

 

 

m******0 2013.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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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김혜영 글 | 오정택 그림     살림어린이   인간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눈으로 보게되고 몰아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통해 배울점이 참 많은 책이었습니다.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으로써 적응하고 살아가는 외계인들을 만나볼수 있었고 전혀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었어요. 상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또다른 상상에 빠지게 만드는 책이었고 서로 노력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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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김혜영 글 | 오정택 그림

 

 

살림어린이
 
 

인간과 다르다고 해서 다른 눈으로 보게되고 몰아내야 한다는 이야기를 통해 배울점이 참 많은 책이었습니다.

인간은 아니지만 인간으로써 적응하고 살아가는 외계인들을 만나볼수 있었고 전혀 다르지 않다는 걸 보여주었어요.

상상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또다른 상상에 빠지게 만드는 책이었고 서로 노력하고 더불어 살아가야 한다는걸 알려주는 것 같았어요.

엄마는 외계인, 아빠는 인간!

둘 사이에서 태어난 민우. 엄마는 하늘을 나는 능력이 있었어요.

민우도 엄마를 닮았지요.

지구엔 못된 바이러스가 퍼졌어요.

"트랜스트리 증후군"은 인간이 나무가 되어가는 무서운 병이지요.

민우는 바이러스로부터 인간을 구하기 위해서 노력을 합니다.

친구들과 모든 아는 사람들을 위해서요.

아빠는 민우의 그런 맘을 알아주지 못한답니다.

아빠와 아들사이는 멀어져 갔지요.

아빠와 민우의 감정들을 잘 표현했어요.

아빠와 아들 민우는 동생과 친구들을 구하는 과정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하나의 가족이 된답니다.

생각지 못했던 소재의 내용으로 만나볼수 있어 좋았고, 다르다고 무시하면 안된다는 걸 보여주는 책이었습니다.

다양하게 생각하도록 아이들을 이끌어야 겠네요.

YES마니아 : 골드 j****n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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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주 어릴 적 걷는 것이 귀찮았던 때에.. 그런 생각 가끔 한 적 있었다. '눈을 감았다가 뜨면 원하는 장소에 순간이동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실제로 꿈도 그렇게 생생하게 몇 번 꾼 적도 있다.   꿈은 현재의 바램이 나타난다던가... 운전면허증 없는 내가.. 아주 차를 쌩~하고 몰고가는 꿈도 꾸고... 실제인 것처럼.. 내 몸이 붕~ 떠 있는 꿈도 꾸고...     지금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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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아주 어릴 적 걷는 것이 귀찮았던 때에.. 그런 생각 가끔 한 적 있었다.

'눈을 감았다가 뜨면 원하는 장소에 순간이동해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실제로 꿈도 그렇게 생생하게 몇 번 꾼 적도 있다.

  꿈은 현재의 바램이 나타난다던가... 운전면허증 없는 내가.. 아주 차를 쌩~하고 몰고가는 꿈도 꾸고... 실제인 것처럼.. 내 몸이 붕~ 떠 있는 꿈도 꾸고...

 

  지금 첫째의 나이인 15살 무렵 그렇게 사춘기시절 말도 안되는 바램을 가지고 산

나였던 것같다.

 

 

  그 말도 안되는 바램들이 이 책 속에는 존재한다.. 외계인이라는 이름으로..말이다~

그냥 지어낸 이야기일 뿐이지만... 나도 인간이지만..

책 속에서 보여주는 강박사란 존재는.. 참 이기적이고 개인적인 인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옆에 그 사람 있다면 한대 콕~ 쥐어박고 싶은 생각이 한가득 들었다..

 

  자기 자신 만을 위해.. 민우의 엄마를 죽이고..(죽이려 한 것은 아니었지만~)

민우의 아빠를 이용하고.. 팬케이크 가게 아저씨를 위협하고...

 

  이 이야기는 단순한 공상과학소설이 아닌 거 같다.. 지은이의 또렷한 주관이 이야기 속에 스며들 듯..베여들어가 있다. 누가 지구의 주인이던가? 외계인이라는 이유로

우리가 내쫓을 자격이 있나? 동물들이 말을 못한다는 이유로 그렇게 마구 대해도 되는 건지...? 지금의 무한 이기주의.. 동물학대.. 그런 것들을 외계인(비루아족)을

 

내세워 이야기를 풀어감으로써... 잘못가지고 있는 생각..가치관을 비판하는 것이다.

분명..5~6학년을 대상으로 읽으라고 쓴 소설인데.. 내가 폭~ 빠져 읽었다.

 

 

   큰 아이는 이 책을 읽으며.. 우리 사회의  이기적인 모습을 비판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웠다고 썼다... 마음을 통한다는 것은 한쪽의 노력만으로 되지 않는다. 책 속의 비루아족?이 마음을 통하고.. 인간과 공존하려 애쓰는 모습과.. 배타적인 행동으로 비루아족을 쫓아내려고 하는 인간의 모습을 보며... 큰 아이와 나의 대화모습도 생각해봤다. 마음을 통하지 않고 각자의 주장만 내세우고 있는 우리 둘...

사춘기라고 내버려 두자고.. 맘 먹다가도 내 생각쪽으로 끌어당기려는 내 모습이..

꼬옥~ 강박사같다고 해야 하나...

  이 책은 소설책이지만... 나와 큰 아이를 연결시켜주는 다리역할도 한 힐링?같은 책이었다... 아이랑 대화를 나누는 매개체가 되어줬으니 말이다..

 

a******n 2013.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살림어린이] 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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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책을 발견했어요. 상상력이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SF동화 형식인데요, 정말 너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트랜스트리 증후군'을 아시나요?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나 자라 사람이 나무가 되어 버리는 것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 민우의 동생 현우까지 감염되어 어디론가 옮겨지구요, 상황이 극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근데, 이 책에서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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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특별한 책을 발견했어요.

상상력이 어디까지인가?를 생각하게 해주는 SF동화 형식인데요,

정말 너무 너무 재밌게 봤습니다.

'트랜스트리 증후군'을 아시나요?

사람의 배꼽에서 나무나 자라 사람이 나무가 되어 버리는 것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 민우의 동생 현우까지 감염되어 어디론가 옮겨지구요,

상황이 극박하게 돌아가고 있어요.

근데, 이 책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외게인이

뿌리깊게 박혀 있다는 거에요.

지금으로부터 약 250년 전, 자신의 별을 잃고 떠돌던 소수의

바루아족들은 지구별 모하비 사막에 비상착륙했어요.

지구인들 틈에 섞에 살기로 합의한 바루아족들은 자신들의

발달된 과학 기술을 이용해 지구인을 돕고자 했지요.

특히 환경 파괴 대문에 고향별을 잃은 그들은

지구의 심각한 환경오염을 어떻게든 막으려 했지요.

그래서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고, 지구에 비해 200년이나 앞선 바루아족의

과학 기술을 제공하겠다는 내용의 서신을 세계 각국의

정상들에게 보내, 답신이 온 12개국의 정상들과 비밀리에 만나

SF(Science Federation) 라는 과학 연맹을 조직했어요.

그러나 지구인들의 관심은 식량 개발이나 환경 개선이 아닌

전쟁 무기 개발에만 치우쳤고, 이렇게 개발된 전쟁 무기들은

세 차례의 세계대전을 치르는 동안 지구별을 거의 황폐화시킬 뻔했지요.

이에 과학 연맹에 소속된 바루아족 과학자들은 하나둘

자취를 감추었고 SF는 점차 와해되어 갔답니다.

그리고 바루아족의 존재는 비밀로 묻히게 되었지요.

 

얼마전 '지구공돌설' 을 주장한 스노든의 주장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인터넷 뉴스에 한 동안 검색 순위의 상위권을 차지하더라구요.

그의 주장 자체가 SF가 아닌가 생각을 했는데요,

지구 안에 또 다른 지구가 있다는 설로

무척 관심이 높았어요.

그의 주장 대로라면 지금까지 우리가 배웠던 중력이라던지,

태양을 중심으로 돌고 있는 지동설도 모두 허무하게 되는거잖아요.

맨틀 안에 외계인이 산다는 그의 주장은...

뚜렷한 증거도 없거니와 많은 과학자들이 허구로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저도 그의 주장은 ...  글쎄요...  지금껏 우리가 믿었던걸

확 뒤집어 놓는 이론이라 믿을수가 없어요.

암튼 허구이든 관심을 끌고자 했든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사람들의 관심입니다.

우리는 정말 무한한 상상력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요.

서프라이즈 라는 TV 프로그램을 보면 미국은 외계인의 존재를

알고 있으며 또 그들을 실험중에 있으며

 나아가서는 접촉하고 있다고도 하더라구요.

그러고보면 아주 멀지 않은 미래에 외계인을 만날지도 모르구요.

정말 생각 자체가 SF  영화를 보는거 같아요.

<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 이 책을 그런 의미에서 무척 잘 봤어요.

어른들이 봐도 재밌더라구요.

아이는 SF 동화를 자주 접하지 못했던터라

아주 빠져서 보았구요.

공중에 날아다닐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민우!!

만약 우리에게도 특별한 능력이 생긴다고 하면 어떨까요?  ^ ^

더 재미난 상상을 불러일으키는 동화였어요.

그림풍도 특이했고,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도 재밌었습니다 .~~

p*******8 2013.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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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에 외계인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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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민우는 바루아족과 지구인의 혼혈입니다. 약 250년 전 바루아족은 고향별을 잃고 지구 사람들을 도와주며 그 속에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민우의 엄마도 바루아족 이었는데 얼마 전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민우의 아빠를 비롯한 지구인들은 바루아족을 두려워하며 그들을 멀리합니다. 그리고 지구인들의 몸에서 나무가 자라는 전염병이 돌자, 강박사를 비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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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민우는 바루아족과 지구인의 혼혈입니다. 약 250년 전 바루아족은

고향별을 잃고 지구 사람들을 도와주며 그 속에서 살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민우의

엄마도 바루아족 이었는데 얼마 전 사고로 돌아가셨습니다. 민우의 아빠를 비롯한

지구인들은 바루아족을 두려워하며 그들을 멀리합니다.

그리고 지구인들의 몸에서 나무가 자라는 전염병이 돌자, 강박사를 비롯한 지구인들은

바루아족이 지구를 손아귀에 넣으려고 한다며 바루아족을 추방해야 한다며 바루아족

아이들과 어른들을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민우와 찬희, 찬희 아버지는 힘을 합해 바루아족이 지구인과 다르지 않음을 증명하기

위해 동분서주 합니다. 민우의 아버지는 전염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을 개발해서

사람들을 치료했고, 위기에 처한 강박사는 다른 나라로 망명했습니다. 정부는 바루아족에

대한 어떤 차별법도 만들지 않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는 우리와 다른 사람을 배척하고 싫어하는 경향이 있어요. 다른 나라 사람들을

싫어하고 경계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나라가 6.25 전쟁 때에는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참전해서 우리를 도와주었어요. 그런 나라들이 아직도 경제 성장을 하지

못하고 후진국으로 남아있는 나라도 있어요. 우리가 지금의 자유를 누릴 수 있는

것은 다른 나라의 도움이 컸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해요.

또 우리는 국내에서 생산된 생활용품도 쓰고, 식품도 먹지만 중국에서 만든 제품도,

인도 제품도, 미국 제품도 쓰고 있습니다. 이미 지구촌은 하나의 나라처럼, 모두가

이웃사촌입니다. 그러니 다른 나라의 사람을 차별하는 행동은 하지 말아야겠어요.

또 다른 나라의 재해나 기아 등 자연환경에도 관심을 가지고, 그들의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가져야겠어요.

s******1 2013.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