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공사에서 나오는 그래픽노블은 많이 소장하고 있지만 고전시리즈는 구매를 꺼리는 편이다. 그래픽노블을 구매하기 시작한 가장 큰 이유가 아이언맨 영화 때문인데도 아이언맨 고전 중 하나인 병속의 악마는 같은 이유로 소장하지 않았다-정발된 아이언맨 그래픽 노블 중 유일하다!!- 일단 그림체, 채색등이 너무 레트로 하고 이야기를 풀어가는 방식이 쓸데없이 자세히 설명하는 주인공의 방백이나 독백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요즘 작품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후지게 느껴졌다. 하지만 이런 편견을 깬 작품이 있었으니 엑스맨 다크피닉스 사가와 인피니티 건틀렛이었다. 이 두작품 모두 앞서 말한 단점을 가지고 있었지만 유명한 영화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것들이라 영화와 비교하며 읽으니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그래서 같은 이유로 구입한 것이 바로 신은 사랑하고 인간은 죽인다 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가 X-2인데 그 영화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작품이 바로 신은 사랑하고 인간은 죽인다 였기 때문에 정발된 사실을 모르고 있다 알게되어 급하게 구입하게 되었다. 영화와의 비교는 흥미로웠고 영화를 흥미롭게 보신 분들에게 한번 즈음 읽어볼 것을 권해볼 수 는있겠지만 구입은 권하고 싶지 않다. 100p도 되지 않는 빈약한 볼륨-그나마도 인터뷰나 미수록 콘티 같은 부록이 포함-되어 있는데 12000원이나 한다니.. 좋은 작품들을 선별해서 정발해주는 것만 해도 고맙지만.. 이런 가격 정책은 좀 아닌듯.. |
|
엑스맨의 입문작으로 추천이 많아 뒤늦게 구매해서 읽어봤습니다 스트라이크 목사와 엑스맨의 대립 이전에 영화로 접했었는데 원작의 내용은 또 색다르네요 엑스맨 맴버 각자의 능력과 성격이 돋보여서 재밌었고 인간과의 대립과 화합 사이에서 갈등하는 내용이 흥미로우면서도 생각할거리가 많네요 |
| 엑스맨 영화시리즈의 2편을 정말 재밌게 봐서 원작이 되는 작품이 있다길래 읽어보았습니다. 영화도 정말 재밌었지만 저는 이 그래픽노블의 서사가 훨씬 더 재밌는것 같아요. 엑스맨 시리즈의 주제의식이 정말 잘 드러나고 가히 명작이라 불릴만한 스토리를 지니고 있고요. 분량이 다소 아쉽긴 하지만 그덕에 엑스맨 코믹스 시리즈에 입문하기에는 제격이 아닌가 싶어요. 정말 재밌는 책이에요. |
|
뮤턴트를 사냥하는 퓨리파이어스는 아이들에게까지 진혹한 짓을 저지르고 그 장면을 목격한 매그니토는 복수를 다짐한다. 뮤턴트를 혐오하는 스트라이커 목사는 찰스 자비에르 교수를 납치해 세뇌시켜 뮤턴트를 없애려 한다. 멘토를 잃은 엑스멘과 매그니토는 힘을 모아 음모를 막아낸다. 국내에 그래픽노블이 정발되면서 앞 이야기를 몰라 따라잡기가 어려워 오래된 작품도 보고 싶었는데 막상 나오니 퀄리티 차이가 심하게 느껴진다. 책도 너무 얇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