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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까칠한 소녀, 비위 맞추기 힘든 요즘입니다. 그래도 책 읽는 거, 그림 그리는 거 무지 좋아하는 딸이 사랑스럽기만 한 엄마..... 딸에게 점수 좀 따보려고 선택한 책이 있으니 그게 바로 '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입니다.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스티커 색칠 놀이책 중 베스트만 모아 전 20권으로 내놓았는데, 그 중 2권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표지부터 아이들 시선을 확 잡아끄네요. 얇지만 알찬 구성으로 만들어진 책이예요.
'포비네 농장 이야기' 책에는 농장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이 그림으로 그려져 있고 그것이 영어로 어떻게 쓰는지 나와 있었어요. 스티커도 붙일 수 있게 되어 있구요.
a, b, c 알파벳 책에는 제목 그대로 알파벳을 공부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어요. 알파벳 대소문자도 공부할 수 있고 알파벳에 해당하는 단어도 공부할 수 있는 책이었어요.
일단 우리 딸이 좋아라하는 놀이가 한꺼번에 포함되어 있어 참 좋았어요. 스티커 놀이, 색칠 놀이, 알파벳 놀이!!!
그동안 아끼고 사용하지 않던 그림그리기 도구함 꺼내놓고 색칠 놀이를 하고 있는 딸이예요. 칠하고 싶은 색을 먼저 조금 칠해 놓고, 색을 채워 가더라구요. ^^ 그림을 완성한 후 해당하는 알파벳을 쓰고 한번 따라 읽어 보고..... 색칠 공부도 하고 영어 공부도 하는 일석이조의 놀이책! 엄마나 딸이 안 좋아할 수가 없겠더군요.
알파벳을 직접 색칠해 보고 그 알파벳에 해당하는 단어들의 그림을 색칠해 보았어요. 그리고 해당하는 알파벳 글자를 찾아 스티커로 붙여 보기도 하구요. 요 3단계의 과정을 거치면서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는 거 같아 참 좋았어요. 억지로 따라 읽으며 공부하는 것보다 놀이처럼 즐기면서 알아가는 것. 그것이 최고 아닌가요?
알파벳 순서대로 스티커를 붙여가며 에이, 비, 씨, 디..... 알파벳 노래를 흥얼거립니다. 무척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스티커의 경우 붙이기도 쉽고 떼어내기도 쉽고 다시 붙이기도 쉬웠어요. 한마디로 아이들이 붙이기에 참 좋은 스티커였답니다.
그림도 어찌나 예쁘던지요. 알고보니 세계적인 일러스트레이터의 감수를 거친 그림이라고 하더군요. 뿐만 아니라 내용이나 구성에 있어서도 세계적인 작가와 전문가들의 감수를 거쳤다고 하니 교육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어요.
얇지만 종이 재질도 탄탄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6세 이하의 어린 아이들의 놀이책으로 안성맞춤이다 싶었어요. 그림이나 스티커도 어찌나 색감이 예쁘고 사랑스럽던지 아이가 마음에 쏘옥 들어하더라구요.
아이의 상상력과 그림 실력, 영어 실력까지 키워주고 싶으시다면 '어스본 스티커 색칠 놀이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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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이예요.. 총 20권 구성으로 색깔과 숫자, 동물등의 주제와 여러가지 상황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색칠놀이를 하며 학습할수 있답니다..
Dinosaurs (공룡세상)과 a*b*c 2귄을 살펴볼께요~~
먼저 공룡세상을 살펴보면 책 표지를 넘기자 마자 이름 쓰는곳이 있어요.. 내꺼라는 개념이 생긴이후로는 모든 물건에 내꺼, 언니꺼로 구분해서 말하는데..^^ 자기 스티키 색칠놀이북이 생겼다고 완전 신나했답니다..
각 페이지마다 공룡들이 나오는데 공룡의 이름과 짧은 소개가 나와있답니다.. 엄마들 공룡 이름 잘 모르는데,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좋았답니다.. 아이와 색칠놀이도 하면서 공룡 이름도 배우고, 1석 2조랍니다.. 또, 스티커에 푹 빠져있는데 이쁜 공룡 스티커가 2장이나 들어있답니다.. 아이랑 신나게 스티커 놀이할수 있어요~~ 완전 사랑스러운 스티커 놀이북이랍니다..
a*b*c 를 살펴보면 표지를 넘기면 공룡세상처럼 앞에 이름적는 곳이 있어요.. 그리고 각 페이지마다 a 부터 z 까지 알파벳과 한글 단어와 영어 단어가 같이 적혀있답니다.. 영어 울렁증이 있는 저도 아이와 같이 영어 단어도 말해보고 좋았답니다..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아이와 같이 해보면 좋을것 같아요.. 영어에 거부감없이 자연스럽게 학습이 될것 같아요..
맨뒤에는 대문자, 소문자와 함께 영단어가 나온답니다... 아이한테 자연스럽게 대문자와 소문자를 같이 알려줄수 있답니다.. 또, 스티커도 있어서 앞에 알파벳을 보고 스티커를 붙이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알파벳 스티커예요...아이가 직접 떼서 맞는 알파벳에 붙이면 된답니다.. 처음에는 그림으로 보겠지만, 자주 하다보면 알파벳도 능숙하게 말할수 있겠죠.. 선명하고 화려한 색상이라서 눈에 잘 들어오는것 같아요..
처음 택배 아저씨한테 받자마자 몹시도 궁금해하던 딸아이~~ 풀어주었더니 좋아하는 공룡들이 나오는 스티커 놀이북이라 함박 웃음을 지어주네요..
제일 먼저 시작한 일은 공룡 스티커 붙이기.. 처음부터 한장씩 넘겨보더니 맨 뒤에 있는 공룡 스티커 2장을 보았답니다.. 열심히 떼어서 옆에다 붙이고 있답니다...스티커를 몽땅 다 붙일 기세로~~ 스티커 정말 좋아하거든요..*^^*
공룡 장난감도 찾아서 (브라키오사우르스) 책상에 올려놓고 열심히 색칠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티라노사우르스도 찾아서 책상위에 놓고 색칠했지요.. 집중집중...색칠하기도 좋아해서 열심히 색칠하고 있어요.. 살짝 엉성하긴 하지만, 나름 진지하죠~~
바닷속 동물도 색칠하고 있답니다.. 색칠하는 중간중간 "엄마, 공룡이 커~~~ "라고 하더라구요..^^ 다 색칠한 후에는 가지고 있는 공룡들 일렬로 쭉~~~ 세워놓고 같이 찰칵 사진찎었어요.. 요즘 사진 찍는걸 좋아하는 딸아이랍니다..
딸아이가 색칠한 공룡들이예요~~ 나름 열심히 색칠한 흔적이 보이지요~~ 스티커도 열심히 붙이고..^^ 특히나 딸아인 트리케라톱스를 좋아한답니다..
아이들 손근육 발달에도 좋은것 같아요...스티커 떼고 붙이는것도 아이들이 직접해보면 어렵거든요.. 손에 힘도 길려주고 색칠하면서 창의력도 생기고 상상력도 풍부해질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색칠하면서 놀다보면 시간이 금방 갈것 같아요..
요즘 영어를 배우고 있는 큰아이는 a*b*c를 해보았답니다.. 이름도 적고, 알파벳도 정성들여서 색칠하고, 각각 단어들도 색칠했답니다.. 쉬운 단어들이라 아이한테 직접 가르쳐주고 따라하게 했더니 재미있어했답니다.. 꼼꼼한 성격이라 빈틈없이 열심히 색칠했지요.. 한페이지 하는데도 한참 걸렸답니다...
알파벳 스티커는 아이가 뜯어도 잘 뜯어지더라구요..^^ 알파벳 붙이는 곳에 열심히 붙이고 있는 중이예요.. a 부터 z 까지~~ 아는건 말하면서 모르는건 물어보고... 알록달록 이쁜 알파벳 스티커를 다 붙였답니다.. 기존 스티커 북은 붙이면 다시 활용하기가 힘든데 어스본 스티커는 잘 떼어지고 다시 붙일수 있어서 좋은것 같아요..
아이가 좋아하는 공룡 세상과 a * b * c 2권 모두 마음에 쏙드는 스티커 색칠놀이북이예요.. 정말 재미와 공부 2가지를 모두 할수 있는 것 같아요.. 특히나, 앞에서도 말했듯이 스티커를 다시 사용할수 있어서 더 만족스럽네요..
아이와 함께 나머지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도 같이 해보고 싶어졌답니다.. 이제 더워지는 여름~~ 아이와 집에서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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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칠놀이랑 스티커를 좋아하는 울 아들.
두가지를 모두 해볼 수 있는 책이 바로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 이랍니다.
색깔과 숫자, 동물 등 여러가지 주제로 총 20권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공주님 책도 있고, 남자아이들이 좋아할 탈 것이나 해적도 있고요. 또 크리스마스에 꺼내서 하면 좋을 크리스마스와 산타 관련 색칠놀이북도 있답니다.
역시 남자아이라서 그런지 해적들의 모험에 관심을 많이 가지더라고요.
책 내용이랍니다.
간단한 글밥이 있어서 읽으며 해적단 이야기도 해주었네요. 그리고 이렇게 색칠놀이를 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되어 있고요.
나름 책 속의 등장인물에 대한 소개도 있답니다.^^ 책 한 권을 모두 색칠했을 땐 이 해적단과 많이 친해져 있겠지요.
해적들의 보물 지도 장면입니다. 스티커를 붙여서 완성하는 페이지에요.^^
울 아들은 색칠놀이랑 스티커 붙이기랑 함께 하더라고요.
아이가 엄청 반기던 스티커랍니다.^^ 울 아들은 스티커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네요. 색칠놀이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는 책인데 두꺼운 스티커북이길 바라나봅니다. 사실 책을 살펴보면 객관적으로 스티커양은 이 한 권에 적당하다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적다는 말은 울 아들의 생각인 거지요. ㅎㅎ
요즘 집에서 심심하면 이 책을 꺼내와서 색칠도 하고 스티커도 붙이고 있답니다. 이제 곧 방학인데 그 때 이 책들이 심심할 시간을 좀 더 즐겁게 채워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적들의 모험 책은 이제 한 장 빼고는 다 색칠하고 스티커도 몽땅 다 붙였네요.^^ 그 다음 책 달라고 그러네요. ㅎㅎ 아이가 재미있어하니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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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대표적인 아동 출판사 어스본의 스티커 색칠놀이 시리즈중에서 베스만을 뽑아서 나온것이 요 20권이랍니다. 그중에서 2권을 소개해 드려요.
이 책은 수준급의 일러스트와 알록달록 색칠하고 이야기도 듣고요. 뒤에는 스티커로 놀이도 할수 있는 그런 놀이북이에요~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 스티커 색칠놀이책이랍니다!!
산타와 아기예수님의 탄생이라는 책이에요~
위에 보시면 이야기가 짧막하게 나온답니다. 예수와 산타에 대해서 배워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어요~ 예수편에서 마리아를 보더니 엄마배라고 하네요 ㅎ~ 제가 짐 임신중이거든요 ㅎㅎ~\
그리고 뒷장에는 이렇게 알록달록 스티커들도 들어 있고요. 예쁘게 색칠하고 스티커로 완성해 주시면 될것 같아요~
그냥 색칠만하고 끝나는게 아닌 스티커로 꾸며주니깐 이걸 더 좋아하더라고요~
색칠을 이렇게 했네요 ㅎㅎ~ 그 밑에 눈사람의 모자는 스티커를 활용했어요~ 산타는 색칠을 잘했는데.. 루돌프는 -0-;; 자기는 루돌프를 빡빡 칠하고 싶었다고 하네요 ㅎㅎ~ 일러스트가 복잡하기 않고 색칠하기 쉽게 큼직하게 되어 있어서 영유아들에게는 색칠공부겸 동화책으로 활용해도 좋을듯 싶어요~
숫자, 동물등 주제와 여러가지 상황별 주제들로 되어 있어서 학습의 효과도 큰 어스본스티커 색칠놀이북~ 나머지 책들도 다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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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 전문가의 감수를 거친스티커 색칠놀이책!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 출판사 어스본의 스티커 색칠놀이 시리증 중 베스트만을 모은책이라 더욱 기대되었는데요~
제가 만나본 어스본의 스티커 색칠놀이북은 20권중
<옷 입히기 놀이>와 <농장의 하루>랍니다.~
이 책은 ***의 것입니다. 그림에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보세요.
요즘 아이가 부쩍! 이것은 내꺼!~란 단어를 자주 쓰는데요~ 아마 어느순간부터 아이가 소유욕이 강해지는 것 같아요~ 책에는 이름을 쓸 공간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 아이가 참 좋아하더라구요.
자기 이름을 손으로 짚어가며 따라 읽는데 참 귀엽더라구요~^^
-축구할때- 축구할때는 축구복,반바지,축구양말, 축구화,축구공이 필요하지요~
-발레 수업- 발레 수업할때는 발레복,머리핀,발레 가디건, 발토시,발레화,발레가방이 필요하지요~
아이와 함께 책에 예쁘게 이름을 쓰고는~ 책 내용에 대해 살펴봤어요~
옷 입히기 놀이책에는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 따라 구체적으로 어떤 옷을 입는지 상세하게 그림과 단어가 함께 나와 있어서 아이와 함께 인지하기도 쉬웠어요.
색칠도 하고 완성된 색칠놀이에 예쁜 스티커도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구요. 상황에 맞게 옷을 입고 단어까지 공부할 수 있으니 좋은 것 같아요~~~
해변에서, 공원에서
정원에서, 부엌에서,비오는 날,축구할 때, 발레수업 등등
오늘은 어떤 옷을 입을지?! 여러 옷을 색칠하고 스티커로 꾸미면서 상황과 날씨에 맞는 옷차림을 자연스럽게 알수 있어요.
예쁜 스티커로 아이의 소근육 발달은 물론 창의력과 상상력도 쑥!쑥! 자랄 수 있어요~
-정원에서-
밀집모자,원피스,양말,신발,물뿌리게,꽃
예쁜 그림에 알록달록 색칠을 하고 스티커를 붙이는 시간을 가져요~
색칠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상황에 맞는 옷입기에 대해서도 알수 있고 예쁘게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면서 소근육 운동도 하고 알록달록 색감에 대해서도 알아가요~
예쁘게 완성한 작품에 대해서는 성취감도 느낄 수 있으니 너무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만난 두권의 책 중 <농장의 하루>
농장의 하루는 아주 바빠요~ 농장 동물과 농작물을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여 농장에 생명을 불어 넣을 수 있어요~
-닭 모이 주기-
수탉, 닭장, 암탉,병아리,계란,태양 지렁이를 색칠하면서 그림과 단어를 통해 하나하나 알아가는 재미가 배가 되네요~
-농장의 안마당-
농장의 안마당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아이와 함께 농장의 안마당에 대해 이야기하며 알록달록 색칠로 표현하며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예쁜 스티커로 색칠한 그림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 수 있어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놀이와 스티커 놀이를 함께 할 수 있으니 더욱 활용도가 높은 것 같네요.
아빠와 함께 즐거운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 시간!~ 아이가 색칠하면서 집중력도 더욱 높아지고~ 스티커를 붙였다 떼었다 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것 같네요!~
색깔과 숫자, 동물 등의 핵심 주제와 여러 가지 상황별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어 20권을 다 만난다면 자연스럽게 재미있는 학습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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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orne Coloring Book
#1 Pirates 해적들의 모험
#2 Farm 농장의 하루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 2권 + 내가 만드는 동물원 이 도착하였습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색칠놀이를 한 후에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스티커들을 마음껏 붙이며 꾸밀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흥미로워 집니다~^^
농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자연스런 장면들을 색칠해 볼 수 있어요^^
저희 아들이 호기심에 가득 찬 눈으로 바라봤던 보물 지도입니다~^^ 흥미있는 그림들이 책 안에 가득가득~
색칠놀이북 뒷쪽에 스티커들이 위치해 있답니다~^^ 스티커를 떼어주기가 무섭게 자기가 붙이고 싶은 곳에 붙이는 아들~!!ㅎㅎ 어쩜 아이들이 좋아하는 색칠공부와 스티커를 접목시킬 생각을 하였는지~ 역시 베스트셀러인 이유는 다 있는가 봅니다~^^
그림 곳곳에 농장과 관련된 단어들이 쓰여져 있어 한글공부도 동시에 할 수 있어요~^^
단어들을 한 번씩 읽어주며 색칠하도록 하면 아이들은 더 기억에 오래오래 남겠죠~
색칠하는데에 여념이 없는 아들입니다~^^ 요즘들어 부쩍 색연필과 친해져~ 무엇이든 색칠하려고 듭니다~ 색연필만 쥐어주면 1시간이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긴답니다~*
색칠놀이와 스티커 붙이기 활동은 소근육 발달은 물론 스티커를 붙이면서 공간을 자유롭게 꾸미며 창의력과 무한한 상상력까지 길러질 것 같아요~
아이들은 색칠하고 떼었다 붙였다 즐기면서 다양한 개념들까지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답니다~
스티커와 색칠공부를 모두 좋아할 껍니다^^ 그점을 생각한다면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은 정말 아이들의 사랑을 듬뿍 받을 책 중의 책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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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에서 출간된 어스본 스티커 색칠놀이북 20. 영국 어스본 출판사의 스티커 색칠놀이북 중 베스트만을 골라놓은 구성이라고 하네요. 색칠하기, 그리고 스티커 놀이는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방법으로든 좋아하는 놀이지요. 그 두가지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더욱 좋은 것 같아요. ^^
모두 20종의 구성이구요. 색깔, 숫자, 알파벳부터 다양한 동물들을 비롯해 공항, 농장 등의 장소를 중심으로 한 것, 또 해적, 산타, 요정 등등 다양한 테마들을 만나볼 수 있답니다. 세계 정상급 일러스트레이터와 작가들이 만나 만든 책이라는 문구가 무색하지 않네요. 표지만 보아도 넘넘 사랑스럽고 이쁘고 귀엽고~^^ 책 속 내용은 어떤 방시그로 구성해 놓았을지, 아이들은 어떤 반응일지 더욱 궁금해집니다.
20권 중에서 우리 아이들과 놀아 본 건 동물의 세계와 바닷 속 세상이에요. 조금 특이한 부분이 있죠? 저만 그리 느끼는 건지 모르겠지만 ^^; 색칠북이란 이 책 특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표지가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군데 군데 색이 없이 하얀 바탕에 밑그림만 있는 부분들 말예요. 아이가 직접 표지를 색칠해 완성한다면 또다른 느낌이 들것 같네요.
표지를 넘기면 나오는 첫 페이지 부분입니다. 역시 이 곳에서도 색이 빠진 부분들을 찾을 수 있죠? 제목과 함께 페이지의 하단엔 아이가 직접 이름을 써 넣을 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책에 이름 석자 써 넣는 작은 행동이지만 아이들에겐 자기것이라는 만족감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먼저 하원한 둘째 썽군이 선택한 것은 동물의 세계. 초원에 사는 동물, 정글에 사는 동물, 사막에 사는 동물 등등 동물들이 사는 지역에 따라 구분되어 있기도 하구요. 농장의 낮과 밤, 정원에서, 애완동물 등 조금 색다른 방법으로 동물들의 세계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어요. 그냥 마구 색칠하기만 하는 게 아니라 그림을 보고 색칠을 하면서 아이와 자연스럽게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더라구요. 마지막 두 페이지에는 스티커가 있어요. 생각보다 두꺼워서 여러번 붙였다 떼었다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색칠하면서 보았던 동물들이 등장합니다. 어느 곳에 사는 동물이었는지 되짚어 보며 붙여보면 좋을 것 같아요.
먼저 이름부터 써넣는 썽군입니다. ^^ 이젠 제법 혼자서도 잘쓰네요.. 다 쓰고선 스스로 뿌듯해 하는 썽군, 표정으로 다 드러납니다...ㅋㅋ
아주 작은 나비 한마리를 참으로 정성스레 색칠하더니 보여주더라구요. 알록달록 예브게 색칠한 썽군, 요즘 뭐든 무지개 색으로 칠하는 썽군이에요..ㅎㅎ
쭌군이 선택한 건 바닷 속 세상입니다. 남은 걸 택한 거긴 하지만 서로 싸우지 않아 넘 이뻤네요.. 스쿠버다이빙 그림이 나오기 전까지요..ㅠㅠ 바닷 속 세상은 가라앉은 배 옆에서, 해마의 결혼식, 장난꾸러기 돌고래 처럼 스토리가 있는 그림들이랍니다. 한장의 그림이지만 여러가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실제로 색칠하면서 툭툭 던진 질문에도 아이들 완전 소란스럽게 더들어댔답니다. 스쿠버다이빙이 나왔길래 깊은 바닷 속까지 들어가 신기한 물고기들을 볼 수 있는 거라고 알려주었더니 아이들 엄청 좋아하면서 색칠하더라구요. 엄마도 해봤어? 부터 시작해서 이야기가 끊이질 않았습니다. 역시나 2페이지의 스티커가 있구요, 알록달록한 물고기들이 등장해요. ^^
꼬맹이에게만큼은 맘약한 쭌군, 스티커는 어느새 윤양의 차지가 되어버렸어요. 오빠가 보여주고 윤이 고르고 붙이고~ 꽤 호흡이 잘 맞죠? 요럴 땐 넘 이쁜 아이들~ㅎㅎㅎ 맞막 페이지는 온전히 스티커로 꾸밀 수 있는 공간이에요. 색칠은 오빠들이, 스티커는 꼬맹이가~
7살 쭌군, 5살 썽군, 2살 윤양. 아이들과 다함께 스티커도 붙이고 색칠도 해 본 결과!!! 윤양에겐 색칠은 너무 어렵고 스티커는 마구 붙이는 조금 어려운 느낌. 7살 쭌군에겐 색칠도 스티커도 다소 시시한 느낌. 물론 색칠놀이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의 경우라면 좀 다른 반응일지도 모르겠어요. 쭌은 미술 쪽으론 크게 관심이 없는 아이라 더 그랬을지도 모르겠구요. 스쿠버다이빙만 열심히 칠하고는 끝~ 해버리더라구요. 결론적으로 이 책은 5살 썽군에게 딱인 아이템이란 생각이 듭니다.
5세 전후의 아이들에게 운필력도 길러주고 색감도 느끼게 해주고 재미난 이야기도 나누는 그리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스티커도 붙여가며 놀 수 있는 그런 책이란 느낌이에요. 숫자나 알파벳같은 경우는 놀이와 동시에 학습도 될 수 있어 더 좋을 것 같네요. 나중에 윤양이 더 크면 웨딩드레스나 요정 나라로 떠나요 같은 테마를 함께 색칠해 보고 싶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