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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돈과 행복과의 관계는 무엇? ...★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돈과 행복과의 관계는 무엇? ...★" 내용보기
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조로, 지킬 앤 하이드 등의 뮤지컬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조승우...   그조승우의 아버지인 가수 조경수씨가 불렀던 <행복> 이란 노래의 첫소절이 바로 맨위가사내용이다^^* 물론 가요는 유행가는 이렇게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내용들이 많다. 남녀간의 사랑, 이별, 눈물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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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무엇인지 알 수는 없잖아요?

당신없는 행복이란 있을 수 없잖아요...

 

조로, 지킬 앤 하이드 등의 뮤지컬에서 소름끼치는 연기를

보여주었던 배우 조승우...

 

그조승우의 아버지인 가수 조경수씨가 불렀던 <행복>

이란 노래의 첫소절이 바로 맨위가사내용이다^^*

물론 가요는 유행가는 이렇게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내용들이 많다.

남녀간의 사랑, 이별, 눈물 등을 다룬게 가요이다.

 

이는 다시 말하면 행복이란 상대적이고 처해있는 상황에 따라

다 다르다는걸 얘기하는 것이다.

남녀간에 있어서는 연인의 부재가 가장 큰 불행과 우울함으로

다가오고있는 것이다.

이는 부자와 가난한 자가 또 다르듯이 행복의 척도는 다 다른 것이다.

 

근데, 이책에서는 행복하기 위해서는 돈이 많은 것이 더 좋다,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는걸 얘기하고 있다.

 

물론 돈이 많으면 좀더 여유롭고 풍족해서 좋다고 생각되지만

돈이 다라는 생각은 아니라고 본다.

 

왜 사회복지제도가 완벽하게 구비된 스웨덴이나 덴마크, 노르웨이

같은 북유럽국가들이 오히려 <자살률>이 세계최고수준인가는

설명할 길이 없는 것이다.

 

이는 사회보장이 잘되어있지만 그에따라 무력감, 우울증, 도전정신

결여같은 부작용이 더 생겨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된다.

 

따라서, 이책을 읽으면서 드는 생각은 이책의 내용이 결코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된다.

돈은 이세상을 살아가기위해서는 꼭필요하다...

언젠가 거리를 지나가다가 어떤 사람이 <돈벼락이나 맞아봤으면

원이 없겠다>라는 얘기를 듣은 적도 있듯이 돈은 꼭필요한 것이고

중요한 것이며 좀더 여유있게 있으면 좋다고 본다.

 

다만, 돈은 이세상을 살아가기위한 하나의 수단이지 그자체가

목적이 되어서는 곤란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고 이책의 내용중에 행복지수가 최저점을 찍은 것은 대략 40대

중반이며 20대에 느꼈던 무한행복이 세월이 흐르면서 완전히 소멸

되는 것이 아니라 잠시 침체기를 거친후 70대가 되면 되돌아온다

라는 내용이 흥미를 일으키기도 하였다(p94).

 

그리하여 이책은 돈과 행복과의 관계, 진정한 행복의 의미는

무엇인가에 대해 생각하게한 의미있는 책이었다...

k****3 2013.08.0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동경제학의 거센 파고, 행복의 정체를 깨우쳐 주다
"행동경제학의 거센 파고, 행복의 정체를 깨우쳐 주다" 내용보기
어떤 책이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같은 제목을 달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 안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을 거라 기대하십니까?"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당신이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바로 성취/기대치의 공식으로 정해진다. 분모가 크면 그 수는 작아지고, 분자가 크면 그 수도 커지는 건 당연. 기대치, 욕심을 최대한 낮춘다면(줄인다면),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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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책이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같은 제목을 달고 있다면, 여러분은 그 안에 무슨 내용이 담겨 있을 거라 기대하십니까?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바로 당신이 기대치를 너무 높게 잡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은 바로 성취/기대치의 공식으로 정해진다. 분모가 크면 그 수는 작아지고, 분자가 크면 그 수도 커지는 건 당연. 기대치, 욕심을 최대한 낮춘다면(줄인다면), 같은 수입으로도 몇 배는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다."

우리가 예상하는 건 대강 이런 내용이 아닐까요?



이 책은 그런 내용이 아니더군요. 그렇기는커녕


"당신이 그런 식으로 자기 최면, 자기 기만을 열심히 해도 결국 행복하지 않은 이유가 있는데, 지금부터 그걸 가르쳐 줄게."


말하자면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꼭 책을 끝까지 읽지 않아도, 이 책에서 뭘 주장하는지 정도는 겉표지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The more, the better. 많으면 많을수록 더 좋다. 


하지만, 이렇게만 말하고 그친다면,

"세상엔 양을 중시하는 입장도 있고, 그 반대로 질을 더 우선으로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뭘 선택할지는 개인의 자유 아닌가? 끝"

이런 반박이 얼마든지 나올 수 있죠. 이러면 논의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고 마는데요.



이 책은,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하는 오랜 (답 없는) 논쟁에,

고르디우스의 매듭을 수작업으로 풀어 헤치려는 고지식한 노력처럼,

원칙적으로 답이 없을 것 같은 이슈에 대고

손으로 더하기 빼기를 해 가면서 딱떨어지는 답을 내려는 시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도구는 행동경제학이었고,

그 도구를 써서 무너뜨리려는 대상은 행복경제학이었습니다.



행동경제학 말고, 오래 전부터 행복경제학이라는 분야가 있었고, 물론 지금도 있습니다. 행동경제학은 비교적 최근에 등장한 학문 분야이고요....


예로부터, 경제학은 대체로 냉정한 학문입니다. 1+1은 2가 될 뿐이고, 3은 2보다 크며, 분명히 존재하던 4가 어느 날 이유 없이 3이 되거나 하는 일은 없다, 만약 그렇게 느낀다면 그건 당신의 착각일 뿐이라는 교훈을, 다양한 수식과 예쁜(?) 그래프를 동원해서 가르쳐 주는 학문입니다. 대체로 주류는 이런 태도를 취해 왔습니다. "당신의 행복은 오로지 수의 다과, 대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이니, 잊지 말지어다. "


행복경제학은 이런 명제에 반기를 들었습니다.


이스털린 이전에도 일단의 학자들은, "사람의 효용이나 만족을 대체 어떻게 계량화하며, 합리적인 의사 결정 기제가 존재함을 무슨 수로 증명하는가?" 같은 질문으로, 주류(고전파) 경제학의 토대를 위태롭게 했습니다. 여기에 대단히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이고 쿨한 대답을 내놓은 게 신고전파,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폴 새뮤얼슨이었습니다. "눈에 보이는 선택이 일정한(변하지 않는) 선호를 나타내면, 그게 바로 합리성의 발현이다."


쉽게 말해서, 어떤 사람이 비오는 날엔 반드시 우산을 쓰고, 날씨가 더우면 반팔을 입는데, 천 번이면 거의 천 번 모두 그런 패턴을 보인다면, 그게 바로 '정상'. '안 미쳤음'이다. '정상'이 뭔지, 미치지 않았다는 게 뭔지, 일일이 말로 규명하고 따질  필요 없고, 그렇게 일정한 행동을 하는 사람을 손으로 가리키기만 하면 증명이 된 것이다ㅡ 뭐 이런 말입니다. 이때(1950년대)만 해도 이런 논리가 상닫히 멋있어 보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대부분, "그게 답이 된 건가?"하고 갸웃할 텐데요. 


이 신화가 비교적 오래 가자, 드디어 이스털린이 나타나서 구체적인 조사와 데이터를 통해 반격에 나섰습니다. (눈에는 눈으로, 보이는 것에는 보이는 구체적인 예로!) 실제로 사람들을 만나 일일이 조사를 해 보니, 소득 수준이 높아져도 행복 지수는 상승하지 않고 그대로라는 거죠. 아주 가난하던  상태로부터 막 탈피한 단계라면 모를까, 일정 수준이 넘으면 돈만으로는 행복이 커지지 않더라는 겁니다. 이를 뒷받침한 건 매슬로우의 5단계 욕구 이론이었구요.


이때 이후로 두 입장은 서로를 무시하며 평행선을 달리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대체로, "질"을 중시하는 행복경제학의 입장이, 학자 아닌 최소한 일반 대중으로부터는 더 큰 지지를 얻는 것 같았습니다.

아무래도, "질보다는 양이다."고 공공연하게 주장하는 건, 그리 도덕적이지도 않고, 세련되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올바른 답은, "삶의 가치는 각각의 마음에 달린 것이다." 이렇게 정리해 줘야 뭔가 건전한 느낌이 듭니다.



이 책은, 얼마 전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대니얼 카너먼 등의 연구를 인용하여,

양은 대체로 질보다 우월하다는 주장을 두고, 전에 없던 방법으로, 그 정당성을 증명하려 들고 있습니다.


신고전학파와 행복경제학, 두 호적수가 각각의 무기를 가지고,

어느 것도 뚫을 수 있는 날카로운 창,

어떤 것으로부터도 뚫리지 않는 튼튼한 방패,

이 둘의 대결을 벌이고 있을 때,


행동경제학이라는 다크 호스가 갑자기 나타나,

게임의 룰을 다 바꿔 버린 것입니다.

창이고 방패고 다 녹이고 산화시킬 수 있는 초강력 솔벤트를 뿌리면서요.

그 결과는, 고상하고 도덕적인 행복경제학의 토대를 크게 위협하는 쪽으로 지금 나타나고 있습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했는지는,

이 책을 직접 읽고 찾아 보셨으면 합니다.


카너먼 등이 사용한 방법은 너무도 논리적이고 설득력이 있어서,

막연한 이상론, 형이상학적 논변으로는 방어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v*****7 2013.07.19.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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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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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희소성이 적을때, 그것을 얻고자하는 욕망이 강렬해지고 얻으면 강한 성취감이 생기고 그것이 행복이라 착각하며 살지 않는가? 문득 내가 생각하는 행복, 지금 난 행복한가?를 떠올려보니 그런생각이 들었다. 더많이 얻고 더높이 오르고자 안간힘을 쓰다보니 정작 지금 상황이 행복임을 잊고 지낼수도있다고... 어머님이 말씀하셨다. 처음에는 결혼을 않겠다던 오빠가 결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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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 희소성이 적을때, 그것을 얻고자하는 욕망이 강렬해지고 얻으면 강한 성취감이 생기고 그것이 행복이라 착각하며 살지 않는가?

문득 내가 생각하는 행복, 지금 난 행복한가?를 떠올려보니 그런생각이 들었다. 더많이 얻고 더높이 오르고자 안간힘을 쓰다보니 정작 지금 상황이 행복임을 잊고 지낼수도있다고... 어머님이 말씀하셨다. 처음에는 결혼을 않겠다던 오빠가 결혼을 한다하니 행복했는데 그다음에는 자꾸자꾸 욕심이 생겨 손주를 봤으면, 우리 아들을 잘 챙겨줬으면.. 하고 자꾸자꾸 바라는게 생긴다고. 그 말을 들으면서 나역시 현상황이 주는 행복에 만족하지못하고 점점 더 욕심을 부리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이가 생기니 건강하기만..하고 바라던게 더 예쁘고 더 영리하고를 자꾸자꾸 바라게되고 많이 해주지못하는것같아 속상하고 남과 비교하게되고...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남과 비교해서였던듯 싶은데 이책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했다.

돈으로 행복을 살 수 있다와 없다. 그에따른 다양한 논리와 설명과 주장. 어느정도는 경제적인 부분이 뒷받침해주어야 행복이 추구되는게 아닐까?

결혼전의 나였더라면 돈과 행복은 상관없다 여겼겠지만 결혼을 하고 아이가 태어나다보니 행복의 밑바닥에는 돈이 있어야하는게 맞는듯싶었다.

갈수록 빈부의 격차가 심해지고 경쟁사회인 요즘,돈없이 할수있는건 그리많지않다. 남과 비교를 하지않으면 그나마 낫겠지만 어디 그게 가능한가?

어린이집도 아이들이 사는동네, 아파트명, 단지규모 등으로부터 비교하며 시작된다는데...

무튼 더 많은것이 더 좋은것이라는 책의 이야기처럼 소득수준과 행복수준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 행복에 대해 생각해보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지금 난 솔직히 덜 행복하다. 내가 바라는바를 이루려는데 장애물이 많고 이를 이겨내기위해 해야할일이 많아 조금은 버겁다. 하지만 지금보다 더 행복해지기위해, 내 가족을위해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p******i 2013.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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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서평]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내용보기
표지에 써있는『"무엇이 행복의 원천인가?"에 대한 가장 솔직한 답 The more, the better』라는 글귀를 보고 이 책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행복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그게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행복이란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자 감정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굳이 숫자로 점수를 매기고 행복 정도를 비교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관한 논재를 제시한다. 과거의 행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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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써있는『"무엇이 행복의 원천인가?"에 대한 가장 솔직한 답 The more, the better』라는 글귀를 보고 이 책에 흥미를 갖게 되었다.


행복이라는 것은 주관적인 것이라 생각하고, 그게 사실이다. 이 책에서는 행복이란 매우 주관적인 개념이자 감정인데도 불구하고, 그것을 굳이 숫자로 점수를 매기고 행복 정도를 비교하는 것이 타당한지에 관한 논재를 제시한다. 과거의 행복지수와 현재의 행복지수가 같다고 해서 행복도가 동일하다고 할 수가 없다는 것이다. 단지 현대 사회에서는 돈이나 인간 관계로만 행복지수를 판단하는 현실이 염려될 뿐이다.


솔직히 누군가 나에게 행복하다고 물었을때, 무조건 행복하다고 말할 수도 없고 그럴수도 없다. 하지만 사람들은 각자의 주관적인 판단과 사회의 기준으로 판단하므로 행복하다는 대답에 부정적인 대답을 한다면 대답한 사람의 평가는 낮아질 수밖에 없어서 행복하다는 긍정적인 대답을 할 수 밖에 없다. 솔직히 행복에 수입이 영향을 미치는 것에 대해서는 부정할 수 없고, 나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행동하며, 반응한다. 


이 책은 '아리송한 행복에 점수를 매기는 일은 그만 두자. 그리고 인정하자. 더 많은 것이 더 좋은 것이다.'라고 결론을 내린다. 주관적인 행동도 결국은 돈이라는 물질적 요소에 따라서 제한되기 때문이다. 정리하자면 '돈은 인생의 전부가 아니고 행복의 전부도 아니지만, 영향을 미친다는 것에 대하여 부정할 수는 없다.'라는 것이다.


만약 행복지수에 대한 의문점이 들고, 자신의 행복에 대한 기준을 생각해보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다.

YES마니아 : 로얄 r****t 2013.07.3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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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않은 이유와 행복해 지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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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해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인간은 항상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실제 살아가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그 이유는 무엇일까? 또 어떠한 삶을 살아야 행복해지는 것일까? 책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먼저 책에서는 행복의 기준을 매기는 인간의 상대적인 판단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실제로 우리는 행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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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행복해지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인간은 항상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실제 살아가면서 행복하다고 느끼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또 어떠한 삶을 살아야 행복해지는 것일까?

 

책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를 통해서 그 해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먼저 책에서는 행복의 기준을 매기는 인간의 상대적인 판단에서 그 해답을 찾고 있다.

실제로 우리는 행복을 절대적으로 평가하기 보다는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강하다.

즉 기준의 척도를 객관적으로 하지 않고 상대적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요즈음 부의 편향된 집중 현상이 그 예라 할 것이다. 내가 조금 더 가진 것에 대한 행복보다

남들보다 덜 가진 것에 대한 불행이 더 크게 다가온다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러한 부분이 실제로 불행과 행복을 나누며 행복함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로 제시해준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행복함을 찾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계획을 따라서 더 많은 행복의 조건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철학적 책에서는 더 가진 것보다 내려놓음을 행복의 조건으로 찾지만 실제 현실속에서 시장경제의 상황에 놓인 개인이 이러한 내려놓음만을 가지고 행복을 찾기란 어려움이 있다.

 

본 책에서는 이러한 철학적 사고에 바탕으로 한 현실 세계를 살아가는 인간이 갖추기에 어려운 것을 행복의 조건으로 제시하지 않고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 기준에 맞추어 요건을 충족하는 것이 행복해짐이라는 어쩌면 현실적인 방법을 행복을 갖는 조건으로 제시해준다.

이 부분이 본 책의 가장 큰 현실적인 장점이라 생각된다. 추상적이고 불투명한 내용으로 독자들에게 흔들림을 주는 부분을 최대한 배제하며 구체화 되고 기준을 되는 조건들을 맞추어 가야 한다는 것에 동감하는 부분이 있다.

 

최근 사회적으로 여러가지 이슈로 행복한 삶을 살아가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특히 빈인빈 부익부 현상이 더욱 커지는 현실 세계의 삶과 부동산을 포함한 여러가지 경제 환경이 바뀌면서 상대적 박탈감이 큰 시점에서 다시금 책을 통해서 행복해 지는 방법을 찾는데 좋은 지침이 될 것이라 생각된다.

a******m 2020.08.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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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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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행복이라는 주제를 실은 책들이 참 많이도 나왔다 그 많은 책들중 몇몇권을 읽었다 대부분은 행복해지기 위해 조건이나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등등 주로 어떻게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행복해지고 싶은 것은 인간으로 아니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당연히 추구하고 원하는 것이니까 하지만 행복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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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부터 행복이라는 주제를 실은 책들이 참 많이도 나왔다

그 많은 책들중 몇몇권을 읽었다

대부분은 행복해지기 위해 조건이나 행복을 느끼기 위해서 등등 주로 어떻게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는지에 대한 책들이 대부분이었다

그건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행복해지고 싶은 것은 인간으로 아니 생명체로 태어난 이상 당연히 추구하고 원하는 것이니까

하지만 행복해지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종교서적 특히 불교계의 서적들을 보면 행복은 자신의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돈을 더 벌고 재산이 늘어나고 뭔가를 더 사고 하는 경제적인 플러스를 행복해지는 길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대부분은 마음속에 있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 행복해지는 길이라고 말한다

유명한 스님들이나 종교지도자가 쓴 책들을 많이 읽었다

그들과 같은 평온을,평안한 마음을 가지고 싶었다

어떤 일이 있어도 흔들림없이 담담하게 받아들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그건 사회안에 존재하는 이상은 불가능한 일이 아닐까 생각된다

노력하고 또 노력하면 어느정도의 평온함을 연기할 수는 있겠지만 그것이 진정한 평안함일까하는 의문이 들었다

언젠가 읽은 책에서 운동으로 몸의 근육을 키우듯이 마음에 근육을 키우라는 글귀를 읽은 적이 있다

아직은 마음의 근육이 그리 많지 않아서 이런 것일수도 있다고 생각된다

 

행복의 조건을 말하는 책을 보면서 어느 책이든 돈 즉 경제력이 행복의 조건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그 많은 책들은 언제나 심리적요인이나 사회적요인을 주로 들었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확실하게 이야기 해준다

당신이 아니 내가 행복하지 않은 이유는 돈이 많이 없기 때문이라고

솔직히 알고 있지만 지금까지의 책들 속에서 나온 이야기들처럼 돈으로 행복을 살수 없다는 막연한 믿음을 믿고 싶었다

 

아주 오래전에 어느 다큐멘터리에서 최상위권을 생활을 유지하는 필요한 최저금액이 160억이라고 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벌써 10년도 전에 본 것 같으니 지금은 휠씬 금액이 올랐을 것이다

그 다큐에서는 160억을 가진 사람이나 그 열배인 1600억을 가진 사람이나 누리는 생활자체는 큰 차이가 없다고 했다

단지 더 많은 돈을 가진 사람을 만나지만 않는다면 그들은 행복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행복에 관한 책들 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책인 것 같다

행복과 경제력에 대한 많은 연구과 결과들을 읽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지 않을 수 없었다

 

이 책에서도 어느정도의 재산을 가지게되면 그위로 더 가진다고 해도 행복지수가 눈에 띄게 늘어나지 않는다고 한다

물른 돈만 있다고 행복해진다는 것은 아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나 도시 주변환경,친구관계 등등 여러요소들이 영향을 미치지만 적어도 경제적 수준이 어느정도에 도달했을때 다른 요소들이 부차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최근에 읽었던 행복을 주제로 한 책들 중에서 가장 재밌었고 가장 현실적인 책이라 추천이다

 

[이글은 책콩서평단으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s****2 201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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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7월 8-13일까지 미얀마에 다녀왔다. 우리나라 70년대 초반을 연상케 한다. 지방 도시 나무 판자 집에도 들어가 보고, 화장실에서 일을 보기도 했다. 좀 불편한 숙소에서 잠도 자면서 하루 종일 땀을 흘리고도 씻지 못하고 잠을 자기도 하고, 집회 시설에서 전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세미나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생활이 그리워졌다. 편안한 잠자리, 씻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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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지난 7월 8-13일까지 미얀마에 다녀왔다. 우리나라 70년대 초반을 연상케 한다. 지방 도시 나무 판자 집에도 들어가 보고, 화장실에서 일을 보기도 했다. 좀 불편한 숙소에서 잠도 자면서 하루 종일 땀을 흘리고도 씻지 못하고 잠을 자기도 하고, 집회 시설에서 전기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세미나를 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국에서 생활이 그리워졌다. 편안한 잠자리, 씻을 수 있는 환경, 맛있는 먹거리 등이 너무 소중해 보였다. 그곳에서 불편하게 지내면서도 행복하게 보냈다. 이것이 상대적 행복이라는 것일까? 이것이 심리적 행복이라는 것일까? 미얀마를 다녀와서 가끔 이런 곳에 다녀와야 현재 나의 환경을 고마워하며 행복해 하지 않을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적당한 변화, 적절한 어려운 환경의 경험은 행복지수를 높이는 것 같다. 심리적 행복을 누리게 만드는 것 같다. 이 책에서는 과연 무엇을 행복이라 하는가를 보자.

 

행복에 연관성이 있는 부분들을 생각해 보기로 하자. 경제적인 성장을 분명히 행복지수를 높인다. 그렇다고 무한정 수입이 많다고 행복지수도 높아지는 것은 아닌 것으로 나왔다. 연봉 7,500만원이 넘으면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니 그 정도가 되면 더 벌려고 하기 보다는 상대적인 행복을 누리는 쪽으로 선회해야 할 것이다. 그런데 사람의 욕심이 어디 그런가. 결국 욕심이 행복을 방해하고 있는 것이다. 똑똑하다는 인간이 이런 미련을 보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행복의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다. 건강하면 행복하기도 하지만 행복해서 건강해지기도 한다. 그러니 늘 마음을 행복하게 해서 건강해지도록 해야 한다. 무자식 상팔자란 말은 때에 따라 다르다. 자식이 부담이 될 때는 행복지수를 까먹지만, 자식이 자신을 부양할 때는 행복지수를 높인다. 관계의 행복은 정말로 중요하다. 친구를 만나서 좋은 교제를 하면 정말로 행복해 진다. 이것은 어느 대상에 상관없이 공통적이다. 친구를 많이 사귀고, 좋은 관계를 가지는 것이 행복의 가장 좋은 방법이다. 주변의 환경의 쾌적함이 행복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 따라서 국가는 좋은 환경을 만들고 국민들에게 우리가 이렇게 좋은 환경에 살고 있다고 홍보할 필요가 있다. 실제로 복지 정책은 행복지수에 전혀 영향을 끼지지 못한다는 사실에 놀랄 뿐이다. 복지정책은 국민 모두에게 그냥 저절로 되는 상황이기에 아마 상대적으로 행복하다는 느낌을 거의 주지 못하는 정책이라는 결론이 나온다. 그러나 학력의 고저에 따라 행복지수가 다르다. 공부를 많이 하면 할수록 행복하다고 느낀다. 행복을 다양하게 찾을 수 있는 능력을 교육이 만들기 때문이다. 오히려 소득의 불균형이 행복 지수를 부추긴다. 즉 상대적인 행복감을 느낀다는 것이다. 상대가 10%의 소득이 오르면 자신이 5% 오른 소득은 전혀 행복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소득의 변화를 조금씩 나아지게 하는 방법이 행복지수를 높인다고 볼수 있다.

 

행복은 상황에 많이 좌우된다. 실제로 날씨가 좋고 나쁨에 따라 설문을 조사하면 행복지수가 달라진다. 자국이 축구 경기에 이기고 나서 설문을 하면 행복하다고 답하는 사람의 수가 더 늘어난다. 이런 환경을 많이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따라서 국가는 예술, 영화, 스포츠를 활성화 하여 자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경기에 승리하는 일을 많이 만들어 행복하다고 느끼게 할 필요가 있다. 정치인들이 잘 써먹어야 할 정책인 것 같다. 행복지수와 자살률을 보면 행복하지 못하다고 하는 사람들의 자살율이 훨씬 높다. 최하위 행복지수자와 최상위 행복지수자가 향후 20년 후에 자살할 확률은 25배가 된다고 한다. 행복지수를 높여야 함을 보여주고 있다. 행복은 상대적이다. 타인과의 비교에서 온다. 또한 자기 자신과의 비교에서도 온다. 즉 어렵다가 회복되면 무척 행복해 한다. 그러나 환경이 좋다가 급격히 나빠지면 불행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것도 조금 지나 조금만 좋아져도 행복하다고 느낀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심리적이며, 상황적인 것을 알 수 있다. 돈에 구애받지 않는 계층은 전체의 10%에 불과하다고 한다. 즉 경제적인 부분이 행복지수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것도 나아져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나 그것도 사실 나아졌다가 나빠지면 전에 나빴던 때보다 좋아졌는데도 행복지수는 떨어진다. 그것도 개인의 건강, 나이, 날씨, 국가의 환경 등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이런저런 영향을 종합해 볼 때 행복은 지극히 개인적이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히말리야의 소국 부탄의 사람들은 국민총행복지수를 기준으로 각종 정책을 편 나라이다. 부탄은 1999년까지 텔레비전을 금지하고, 국토의 80% 이상이 해발 2천미터에 위치해 있다. 그럼에도 행복지수는 그 어떤 나라보다 높다.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보다는 행복한 마음을 만들어줄 필요가 있다. 나의 결론은 행복은 지극히 개인의 마음에 달려있다. 행복은 마음먹기 나름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행복의 마음을 먹을 수 있는가? 그것은 개인의 수양의 문제이다. 그것은 국가의 문제, 교육의 문제이기도 하다. 가치교육, 인문학 교육, 개인 수양 등을 잘 해주는 개인적인 지도도 필요한 것 같다.

 

이 책을 통해 행복이란 다양한 개념과 다양한 연관성을 알아볼 수 있어서 좋았다. 행복을 그냥 주관적으로만 생각했던 것을 구체적인 관계성을 생각해 보면서 어떻게 해야 행복할지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자녀들에게 행복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줄 수 있을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s*********8 2013.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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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천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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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의 만족도에 대한 기초 조사를 참고로 하여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행복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 있다. 경제학자가 말하는 행복과 행복경제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의 원천은 차이가 분명 있다. 경제학자들은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적은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돈이 많으면 삶이 더 편해지고 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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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삶의 만족도에 대한 기초 조사를 참고로 하여 여러 가지 상황 속에서 행복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보고 있다.

경제학자가 말하는 행복과 행복경제학자들이 말하는 행복의 원천은 차이가 분명 있다.

경제학자들은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적은 것보다 낫다고 생각한다.

물론 돈이 많으면 삶이 더 편해지고 더 큰 행복감을 느끼게 될 확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얼마나 행복하세요?’라는 질문에 0~10 사이의 만족도 점수에 몇 점을 줄 수 있을까?

그리고 그 수치를 무조건적으로 믿고 그것을 근거로 삶의 만족도를 평가해도 될까.


위와 같은 그래프를 통해 사람들 대부분이 행복하다고 할 수 있을까?

이런 통계는 어디까지나 주관적 근거에 바탕을 둔 것이다.

행복경제학자들은 행복은 소득 순이 아니라고 주장하지만 경제학자들은 돈이 많으면 삶의 만족도가 더 오를 확률이 높아지고, 돈이 많을수록 행복하다고 주장한다.

‘욕망의 쳇바퀴 현상’이라는 말..가령 20평대의 집에 살 때와 30평대로 이사했을 때..30평대의 수준에 만족하는 사람이 있을까? 가까운 친구가 50평대의 집에 이사를 했다고 치자. 이사한 집에 가 보고 난 후 우리 집이 좁아 보이는 것은 당연한 현상일 것이다.

그리고 또다시 50평대로의 욕망이 생기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이것이 욕망의 쳇바퀴이다.

쉽게 말해 더 많은 것을 바라지만 실제로 그것이 충족된 뒤에도 결코 만족하지 못하고 또 다시 더 많은 것을 바라는 현상. 이처럼 행복의 기준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누구에게나 다르게 적용된다.

이 책에는 행복의 의미를 여러 가지로 정의하고 있다. 인지적 행복, 감정적 행복, 심리적 행복..

정서적 행복은 스스로도 어떻게 해 볼 수 없는 바로 그곳, 즉 우리의 감정계에서 비롯되는 행복이고 인지적 행복은 자신의 삶을 말하자면 제3자가 위에서 내려다보듯이 각 단면들을 세심하게 평가하고 관찰한 뒤에 비로소 나오는 최종 결론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하나의 행복은 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에우다이모니아식 행복으로, 즉 올바른 욕구의 충족에서 비롯되는 행복이야말로 올바른 행복이라는 뜻의 행복이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욕구와 필요를 충족시키는 것만으로 에우다이모니아에 도달할 수 없다고 했다. 돈이 정서적 행복감과 삶의 만족도 두 가지 모두에 미치는 영향력의 정도 차이는 있다. 삶의 만족도는 소득에 크게 좌우되는 반면 감정적 행복과 소득 사이의 연결고리는 그보다 약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또 행복과 건강, 나이와 행복의 상관관계, 결혼과 행복 등에 대한 이론과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야기해 나간다.

특이할 만한 것은 결혼과 행복에서 사람들 2천명을 대상으로 한 독일 SOEP 조사에 따르면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때는 결혼 시점이라고 한다.

결혼을 전후하여 최고점에 달하고 이후 삶의 만족도는 차차 하강 곡선을 그린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결과를 놓고 결혼을 해서 행복해지는 게 아니라 행복이 절정에 달한 그 순간 결혼을 하기 때문에 결혼 시점에 행복지수가 급상승한다는 해석을 했다.

또한 유자녀 부부의 행복지수는 일정한 패턴에 따라 변동 곡선을 그리는데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떨어지기 시작한 행복지수가 자녀가 사춘기에 접어들 때쯤 최저점을 찍는다고 하니(물론 통계적인 것이지만) 아이의 사춘기 때 힘들어지는 부모의 마음이 크긴 큰가 보다.

결론적으로 저자는 소득과 행복의 관계성이 비례라는 것을 반박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매우 높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는 것들이 여러 가지 조사 결과를 통해 보여 주고 있다.

그렇다면 소득이 적은 사람들은 행복과는 거리가 먼 것인가..

다행인 것은 행복은 천의 얼굴을 가졌다는 것이다.

행복이라는 개념은 매우 개인적이고 매우 주관적이어서 통일된 잣대를 적용할 수 없기에 내 나름의 기준으로 행복을 엮어 가야 한다는 것이다. 비교와 경쟁의 사회이기에 당연히 남과 비교과 되고 경쟁에서 이겨야 더 행복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행복은 마음먹기에 달렸으니, 네 삶에 만족해라..’라는 식상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 않고

돈은 많을수록 좋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고 있는 점에서 참으로 현실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이것만은 알아야 할 것이다. 욕망의 쳇바퀴 안에서 살아가는 노예가 되지 않아야 한다는 것. ‘만족’이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기고 나에게 알맞은 다양한 기준 안에서 천의 얼굴로 다가올 행복을 맛보며 살자.

 

 

 

YES마니아 : 골드 t******6 2013.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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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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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소국 부탄은 가난한 나라지만 이 나라 국민의 97%가 행복하다고 한다. 행복지수 1위의 국가, 이 부탄정부의 한 고위 관료는 말하기를 “지금 갖고 있는 것으로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느냐가 행복의 열쇠”라고 했다. 이 말에서 우리는 행복의 척도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말은 행복이란 내 소유물의 크기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행복은 다만 내 소유물이 내 분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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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소국 부탄은 가난한 나라지만 이 나라 국민의 97%가 행복하다고 한다. 행복지수 1위의 국가, 이 부탄정부의 한 고위 관료는 말하기를 지금 갖고 있는 것으로 얼마나 만족할 수 있느냐가 행복의 열쇠라고 했다. 이 말에서 우리는 행복의 척도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이 말은 행복이란 내 소유물의 크기와 비례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행복은 다만 내 소유물이 내 분수에 맞느냐 맞지 않느냐의 문제라는 얘기이다.

 

그러니까 부탄에서는 작지만 내 소유물이 내 분수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97%가 된다는 얘기다. 이 얘기에 비춰볼 때 우리나라의 행복지수가 저렇게 낮은 이유는 내 소유물이 내 분수에 맞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그만큼 적다는 뜻이다.

 

이 책은 3명의 독일 경제학자 요하임 바이만 박사, 안드레아스 크나베 박사, 로니 쇱 박사가 행복 경제학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들의 결론은 이러니저러니 해도 돈이야말로 행복의 원천이라며 국민의 행복지수를 올리고 싶다면, 우선 1인당 소득을 올리는 길을 찾는 것이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말한다. 한마디로 행복 경제학의 환상에서 깨어나야 한다는 도발적인 주장이다. 행복은 주관적 감정이라 일일이 수치를 매기기 어렵다. 하지만 누구나 돈을 좋아한다는 것은 자명하다. 저자는 지금까지 행복경제학은 잘못됐으며 결국 국민 소득을 높여야 행복지수도 높아진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서 저자는 행복은 여러 개의 얼굴을 지니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행복에 대해 논할 때면 정확히 어느 종류의 행복을 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있어야만 한다. 어떤 종류의 행복이냐에 따라 변수도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 다음에 이어지는 질문은 누구나 예상하듯 그렇다면 과연 어떤 종류의 행복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까?” 하는 것이다. 돈이 삶의 만족도는 높여 주지만 그날그날의 기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거기에서 우리는 어떤 결론을 도출해야 할까? 그 답을 얻으려면 돈의 영향력이 왜 사람마다, 혹은 행복의 종류마다 다른가부터 고민해 보아야 한다.“(p.79)고 말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행복이란, 신체는 매우 건강하면서 기억력은 나쁜 상태를 말한다고 했다. 건강이 행복의 원천인 것만큼은 확실하다. 하지만 건강하기 때문에 더 행복한 것인지, 행복하기 때문에 더 건강한 것인지 알 수 없다.

 

소득이 늘어나면 기분이 좋아지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그것은 부자든, 가난뱅이든 마찬가지이다. 그렇다면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한 정부의 여러 정책들 가운데 가장 확실한 것은 국민들의 소득을 높여주는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국정 목표는 국민행복 시대를 여는 것이다. 사실 행복만큼 주관적인 것은 없다. 아무리 어렵고 고통스러운 환경에서도 자신이 행복하다고 생각하면 그만이다. 그리고 부귀영화를 누리고 살지만 자신이 만족하지 못하고 산다면 그것은 불행이다. 이러한 면에서 보면 분명 행복은 마음에 달려 있다.

 

행복이라는 개념 자체가 본래 매우 개인적인 것, 매우 주관적인 것, 매우 사적인 것이다. “돈으로는 행복을 살 수 없으며, 행복은 소득 순이 아니다.”



k*****6 2013.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행복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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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을 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어디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모른다   주말에 집에 있으면 우울증이 걸릴듯 같으며 운동을 하고 밤이 되면 공허한 마음으로   어디서 어떻게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이책에서 찾고 싶다   내가 왜 행복하지 않는지... 정답은 없겠지만 해결책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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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를 먹고

친구들이 하나씩 결혼을 하고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은 요즘

어디서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어떻게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모른다

 

주말에 집에 있으면 우울증이 걸릴듯 같으며

운동을 하고 밤이 되면 공허한 마음으로

 

어디서 어떻게 행복을 찾아야 하는지

이책에서 찾고 싶다

 

내가 왜 행복하지 않는지...

정답은 없겠지만 해결책은 있으리라 생각한다

k*****2 2013.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