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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뉴욕: 패션직업의 무한한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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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공을 했고, 패션에 관심이 많았지만 직업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보통 사람들은 패션이라고 생각하면, 패션 디자인 , 가게에서 옷 파는 ? 코디네이터, 이정도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나 또한 패션직업에 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고, 학창시절에도 옷을 만들어야 하는 직업만 가질수 있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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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전공을 했고, 패션에 관심이 많았지만

직업에 대해서는 정말 문외한이었던 나에게

이 책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다.

 

보통 사람들은 패션이라고 생각하면, 패션 디자인 , 가게에서 옷 파는 ? 코디네이터, 이정도로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나 또한 패션직업에 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고, 학창시절에도 옷을 만들어야 하는 직업만 가질수 있다는 압박감에 시달려야 했다.

옷은 좋아했지만 옷 만드는 거에는 젬병이었던 저에게 , 정말 옷을 만드는 거에 대한 스트레스는 정말 컸고 선택의 폭이 없다고 생각한 나의

얕은 지식 때문에 학창시절을 더 방황했던게 떠오르기도 한다.

 

지금은 패션 분야가 좀 뜨고 있어서, 사람들도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패션 분야의 직업의 폭으 아직 얕은건 사실이다.

 

패션 사진 작가로 뉴욕에서 활발하게 할동하고 있는 신현아씨는 정말 존경스러웠다.

여자로서 적지 않은 나이에, 전혀 다른 분야에서 일하다가 다시 대학교를 들어가서 시작하기란 쉽지 않은데, 그 도전정신과 꿈에 대한 열정이 정말 존경스러웠다.

뉴욕에 와서 한번도 지겨워 본적이 없다는 그녀는,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프로페셔녈하게 일하면서 한국이라는 이름을 알리고, 자유로운 도시에서 자신의 꿈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당당함과 열정이 정말 멋있어보였다.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직업 중에 하나가 포토리터치라는 직업이었다.

이 직업이 따로 한 분야로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도 못했고, 뉴욕에서 이 직업이 얼마나 각광받고 있는지에 또 한번 놀랐다.

정말 세계적인 거장 사진작가도 자신의 사진을 포토리터칭 작업을 거치지 않는 한 절대 공개하지 않는다고 하니,

포토리터칭이라는 작업이 얼마나 중요하고 , 그 사진의 성질을 좌지우지 하는지 새롭게 알게되었다.

 

한국에서는 포토리터칭이라는 직업 분야가 따로 있는지 궁금해졌고, 만약 있다고 해도 한국의 특성상 멀티플레이를 원하는 직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 의상디자이너 막내로 일하게 되면, 주 업무 뿐만아니라 커피 타는 것부터, 사진 보정, 정리정돈 잡다한 일을 다 도맡아 하는것 처럼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에 직업 분야의 인식이 많이 바껴야 하고 선진국의 직업 의식과 더 쾌적한 환경을 추구하기 위한 정신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매력적으로 느껴졌던 빈티지 주얼리 디자이너 사라 강.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었고 빈티지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도 뉴욕이라는 도시가 과거와 현재가 섞여 있는 그 느낌을 당장 가서 느끼고 싶을 정도였다.

그녀 역시 다른 분야에서 몇번의 좌절을 맛보고, 어렵게 돌아 돌아온 직업이 주얼리 디자이너의 선택이었다.

뉴욕이라는 도시에서 활동하고 인정받는 것은 그 아티스트가 강한 생명력과 독특함을 가지고 있다는 걸 의미 한다고 하니, 뉴욕이 얼마나 자유로운 도시인 반면에 경쟁력과 능력을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는지 보여주는 디자이너들의 노력을 볼 수 있었다.

 

뉴욕이라는 자유로운 도시에서 , 자신을 돋보이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고군분투하며 경쟁하는 그녀의 모습에 정말 항상 좌절하고 경쟁하는것도 두려워 하는 저에게 많은 힘을 주는 내용들이 많아서 느끼는 점이 정말 많았다.

언젠가 뉴욕에 가서 빠르게 움직이는 경쟁 속에서도 예술이라는 분야의 자유로움과 마인드를 느껴보고 싶었고, 좋아하는 빈티지 벼룩시장도 실컷 보고 싶어졌다. 우리나라와는 또 다른 매력적인 뉴욕에서 고군분투하며 경쟁하는 패션, 인테리어, 광고, 사진, 순수예술 디자이너들의 멋진 디자이너 이야기들이 정말 힘이 되기도 하는 글들도 많았고 , 그들 덕분에 나의 열정도 같이 살아나는 활력 넘치는 글들이 가득했던 책이었다.

l******o 2013.08.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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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 이정민 : 프로젝트 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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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뉴욕>제목 아래에 부제가 적혀있는데 , 부제는 : 디자이너와 예술가 20인의 서바이벌 스토리 .뉴욕의 사진, 광고, 패션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순수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만나서 취재한 책인데 지루할까 걱정도 했지만 의외로 재밌게 술술 읽었어요 ! 아무래도 저는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니 .. 패션 사진과 디자인 쪽을 좀 더 세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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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뉴욕>

제목 아래에 부제가 적혀있는데 , 부제는 : 디자이너와 예술가 20인의 서바이벌 스토리 .

뉴욕의 사진, 광고, 패션디자인, 건축, 인테리어 디자인, 순수미술 등 여러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한국인들을 만나서 취재한 책인데 지루할까 걱정도 했지만 의외로 재밌게 술술 읽었어요 !

 

아무래도 저는 패션 디자인에 관심이 있으니 .. 패션 사진과 디자인 쪽을 좀 더 세심하게 읽어봤는데 ,

다른분야들도 상당히 재밌더라구요 . 전혀 관심 없었던 분야 (건축) 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되는 것 도 즐거웠고 : ) 다들 그 자리까지 가기위해 이 책에서는 미처 다 기록하지 

못한 고생과 노력을 했을거란걸 생각하니 괜히 뭉클해지고 ... 용기를 얻게되는 것 같았어요 .

 

특히 와닿았던건 아트디렉터 김예진 씨의 이야기였는데 , 런던과 파리에서 유학 후 

캘리포니아의 아트센터를 졸업해 뉴욕에서 취업준비를 하는데 , 그 과정이 어려웠다는 부분에서

참 공감도되고 .. 나는 그녀만큼 노력하지 않았던거 같아서 반성도 되고 그랬어요 .

(비자문제 나오는 부분에선 고개를 끄덕거리며 읽을 정도 ㅋㅋㅋㅋ)

 

또 , 이탈리아에서 승승장구하다가 뉴욕으로 옮긴 패션 디자이너 크리스 한의

"뉴욕을 선택한게 아니라 뉴욕이 나를 빨아들였다"는 말에도 고개를 끄덕거리게 되더라구요 !

저 역시 살았던 동네는 캘리포니아 , 펜실베니아 , 뉴욕 순으로 뉴욕에서 제일 짧게 살았었지만

그래도 제일 마음이 편하고 늘 설레였던 곳이었거든요 ! 물론 이동이 편리한것도 한몫했지만 ...

아무튼 , 이 책을 읽으면서 언젠가 꼭 뉴욕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굳혀봅니다 : )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없을지 사실 요즘 별로 자신이 없는데 ;

그래도 포기하진 않으려구요 . 꿈꾸는 사람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bb

 

 

r******a 2013.08.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