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이트고 코와시와 함께 기지로 돌아간 에자키였지만, 그곳은 기지라고 불릴만한 곳은 아니었다. 그냥 일반 가정집의 1층을 봉쇄하고 이층으로 넘나드는곳이었고 그 안에 모여있는 쿠루스 그룹은 생각보다 소규모였다. 그리고 지난 밤 에자키를 구하러왔던 동료하나가 그곳에서 물려 좀비화가 되며 결론적으로 인원수는 그대로가 되었다. 기지에 도착해서 그 소식을 듣게된 에자키는 죄책감에 벙쪄버렸다. 하지만 그곳의 사람등의 태도는 아주 태연했고 그동안 계속 반복되어왔던듯한느낌으로 바로 일상으로 돌아가는 느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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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부터는 간간히 이름이 나오던 쿠루스의 무리가 나오게 됩니다. 인터넷으로 쿠루스의 대리인 코와시가 함께 싸울 사람을 찾아 더이상 방에서 버티기 어려웠던 에자키 타카시가 싸우겠다고 했고 쿠루스와 일행들이 집으로 찾아와 함께 기지로 탈출합니다. 감염 우려가 있으면 철저하게 격리해두고 좀비들을 관찰해 좀비들의 특성을 파악하는 등 조금은 체계적인 무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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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되어 이제는 구할수 없는 책들이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이번 책도 예전책이라 구매하는데 매우 어려웠습니다. 이런 명작들은 리뉴얼되어 재판매 되었으면 참 좋겠습니다. 안보신 분들께도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 ebook으로 나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꼭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진짜 간만에 너무 너무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구하는데는 오래 걸렸으나 읽는건 순식간이라서, 다음권으로 갈수록 벌써 아쉬움이 들 정도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