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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서점이 사라지는 ... 이 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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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 상가의 서점 아가씨」-1. 작가는 미즈 아사토. 역자는 김지연. 역시 모르는 사람들이다. 작품도 처음이고, 작가 선생도 생소하다. 첫 만남이다. 오늘로서. 전자 상가에 서점이 있는가 보다. 그런데, 읽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흑. 나 뭘 읽은 거야  정확히 어떤 장르인지를 모르겠다. 코믹? 성인물  성인물로 분류하기에는 2% 부족. 음. 오늘 일하다가 손님에
"오프라인 서점이 사라지는 ... 이 때에..." 내용보기

전자 상가의 서점 아가씨-1.

작가는 미즈 아사토. 역자는 김지연. 역시 모르는 사람들이다.

작품도 처음이고, 작가 선생도 생소하다. 첫 만남이다. 오늘로서.

전자 상가에 서점이 있는가 보다. 그런데, 읽었는데 어떤 내용인지 잘 모르겠다. .

나 뭘 읽은 거야 

정확히 어떤 장르인지를 모르겠다. 코믹? 성인물 

성인물로 분류하기에는 2% 부족. . 오늘 일하다가 손님에게 들은 이야기다. 상처 받았다. 그래도 웃어 넘겼다. 손님에게 들은 말을 여기다가 쓸 줄이야! .

 

예전에는 오프라인 서점이 많았는데, 요즘에는 오프라인 서점은 없어지고 있다. 예전에 역전 근처에서 살 때에는 매일 매일 갔었다. 서점에서 살다시피 했다. 용돈을 받으면 꼭 달려가곤 했다. 새 책을 살 때에는 정말 뿌듯하고, 배 불렀다. 식사를 걸렀는데도 말이다. 그런데, 요즘에는 서점에 안 가게 되었다. 그럴 시간과 여유를 잃어버린 걸까? 아니면 몸이 편해지려고 하는 걸까? 아마 후자가 맞을 것이다. 너무 편해진 것에 익숙해져 버린 것이다. 그것도 그렇지만 온라인 서점에서 사면 값이 많이 싸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서점 아가씨를 만나 볼 기회가 많이 사라졌다.

 

야식인데, 삼각김밥으로 되나 

족발이나 피자나 그런 것으로 먹어야 힘을 내서 일을 하지.

그래도 음료는 잘 골랐다. 박카스랑 레트볼.

이걸 또 칵테일해서 마신다. 대단한 사람들이다. , 내일은 어떤 칵테일을 마셔보지. . 잭콕이란 마셔볼까 

아니면 콜라대신 레트볼 

요즘 많이 피곤한데, 힘이 될 만한 칵테일 없나? 있으면 내일 만들어 마셔보고 싶다.

 

물폭탄 대회같은 게 있네. 그런데, 남자가 그런 민망한 수영복을 입다니. 대단한 사람이다.

남의 시선을 받는 게 목적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나 같으면 못 입을 것 같다.

 

작가들은 참 힘들 것 같다.

마감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은 마감 스트레스에 시달릴 것 같다. 해 본 적이 없어서 상상은 할 수 있겠지만 정작 현실로 부닥쳐야 하는 사람의 마음은 잘 모르겠다. 그저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을 할 뿐.

 

2권에서는 현실에서처럼 서점이 없어지는 일은 없겠지. 2권이 기대가 된다.



p********p 2013.06.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