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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제목과 표지만 보고, 흥미로워 보인다며 읽고싶다하여 구매해줬는데. 아직 초4어린이에게는 조금은 어렵지만 흥미진진한 이야기거리가 많아서, 어려워도 잘 읽었습니다. 역사는 자칫 딱딱하고 재미없어할수 있는데 이 책으로, 세계사가 더 재밌고 ... 더 많이 알고 싶어졌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고학년되면 더 재밌게 볼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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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작가님으 옷장 속의 세계사 조카에게 선물했어요! 청소년 역사 교양서 『식탁 위의 세계사』의 후속작. 『옷장 속의 세계사』라는 제목 그대로 우리가 항상 몸에 걸치는 옷과 옷감에 담겨 있는 역사를 알아보는 책이라고 하더라고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사물을 매개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과 인물을 안내한다는 전작의 콘셉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기존의 역사 교양서에서 다루지 않던 현대사의 범위까지를 포괄하여 신선했습니다!. 청바지에서 미국 서부 개척의 역사와 골드러시를, 트렌치코트에서 제1차 세계 대전의 비참함을, 비키니 수영복에서 핵실험과 히로시마 원폭 투하를 끌어내는 등 물 흐르듯 자연스러운 전개가 특징이며, 흡인력 있고 친근한 서술, 50여 컷의 사진 자료가 특히 눈길을 끌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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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에게 들려주는 엄마의 다정한 역사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야기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정보 전달과 감성 고취 사이의 균형감도 훌륭합니다. 의상의 형태, 명칭, 색, 재질, 공정. 그것들을 만들어내고 또 그것들이 만들어내는 역사적 인물, 사건, 상황, 사상. 그 둘의 상호작용에 대한 에피소드들이 잔잔하고도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사진들도 적절하게 선택되어 눈도 즐겁습니다. 세계사적 배경지식이 크게 없는 상태에서 읽어도 내용을 따라가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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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숙 작가님의 옷장속의 세계사입니다...... 먼저 식탁위의 세계사를 읽고 너무 재미있고 감동받아서 찾아보더 중에 이 책과 식탁위의 세계사 이렇게 세 작품이 시리즈로 되어있는것을 알았고,,,,그래서 망설임없이 구매하였습니다......이 책도 식탁위의 세계사처럼 재미있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얼른 책 읽으러 고고고~~~~ |
| 독서 활동에 적당한 책을 찾기 위해 책장을 훑다가 식탁 위의 세계사라는 책이 눈에 띄여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술술 읽히고 흥미로와서 뚝딱 이틀만에 다 읽었다. 책 뒤쪽에 시리즈 도서가 소개되어 있길래 보다가 옷장 속의 세계사가 읽고 싶어져서 주문해서 읽게 되었다. 역시 재밌다. 이걸 읽었다고 세계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건 아니지만 평소에 접할 수 있는 의류들 청바지, 넥타이, 실크, 벨벳 등에 얽힌 문화와 역사적 배경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것이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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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서 의상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중딩 여학생을 위해 구입했습니다. 한창 외모 꾸미는데 관심은 많은데 인문학에 관심은 전혀 없는지라 아이가 조금이라도 인문학에 관심을 갖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인문학에서 특히 중요한게 역사죠~ 고대사부터 길고 지루한 헌대사까지 지루하게 공부하는 것보다 관심분야의 역사를 보면 더 쉽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역시나 내용 구성이 매우 맘에 듭니다. 특히 누구나 입는 청바지와 스타킹은 관심을 끌기에 충분합니다. 이런 역사책이 많이 나오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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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좋아하고, 신화좋아하고, 먹을 것 좋아하고, 꾸미는 걸 좋아하고, 책 좋아하는, 이제 중등인 딸에게 너무나도 안성맞춤 책 시리즈 였습니다. 꿈도 화가, 그래픽 또는 패션디자이너, 요리사인지라 아마도 최적이었던 같아요. 권했을때 아이가 눈에 불을 키고 단숨에 읽어버렸다고 하네요. 역사를 재미없게 배웠던, 세계사는 암기과목이라고 생각했던, 그 어린시절을 생각하면, 정말 요즘은 재미있는 책들이 많아졌어요 그 때 알았더라면 부분부분 짜집기된 기억만을 남기지 않았을 거라는 확신이 드는 책이에요. 세권시리즈를 모두 샀는데 모두 읽고, 또 다시 읽고 있어요. 애정하게 될 책에 포함 되었어요. 공간 기억법같은 책인지 읽기만해도 기억에 절로 남든다고 하니, 나름 저의 안목을 칭찬하고 싶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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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학교 독후감 때문에 사게 된 책이지만, 엄마가 더 재미있게 보게 된 책이다. 청바지, 트렌치코트, 스타킹 등 누구나 옷장 속에 있을 법한 옷들이 어떤 사유로 만들어지게 되었고, 그와 함께 세계사가 어떻게 변화해 나갔는지를 재미있게 배워 볼 수 있는 책. 찬찬히 옛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문체에, 중간중간 사진도 꽤 크고 멋스럽게 나와서 읽는 재미 못지 않게 보는 재미도 있다. 저자의 첫 번째 책이 <식탁 위의 세계사>라는데, 이 책도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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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탁 위의 세계사> 다음으로 읽은 책이 바로 <옷장 속의 세계사>이다. 음식을 세계사와 엮은 경우는 많이 봤지만 사실 옷과 세계사 연관은 흔치 않아 책을 읽기도 전에 호기심이 생겼다. 세계적인 사건과 인물로 엮을 만한 옷에 관한 소재가 몇 개나 될까 했는데 스타킹, 비키니, 넥타이, 트렌치코트, 청바지 등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재들의 이야기가 무궁무진하게 펼쳐진다. 사진 자료도 풍부해서 책을 읽을 때 지루하지 않았고 볼거리가 많아 꽤 재미있었다. 청소년을 위한 시리즈이지만 성인들이 읽어도 좋을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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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독서토론을 위해 구입했어요. 첫장에 약간의 구김이 있어 교환할까 하다 그냥 보려구요.... 『식탁 위의 세계사』를 읽은 독자들은 친근한 소재로 시작하는 도입부와 세계사 속 인물과 사건들이 적절하게 어우러지는 글맛에 흠뻑 빠져 후속작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 『옷장 속의 세계사』는 전작의 재미를 그대로 이어 가면서도 옷이라는 소재의 특성을 반영해 문명 교류의 역사, 과학 기술의 역사, 20세기의 참혹한 전쟁사까지 포괄하는 좀 더 신선한 이야기들을 담았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옷인 청바지 편에서는 이 옷이 원래 19세기 후반 미국의 골드러시 때 사금을 캐는 일꾼들의 작업복으로 탄생했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후 청바지의 유래뿐 아니라 미국 서부 개척기 역사로 시야를 넓혀 아메리카 원주민의 수난사로 이어진다. 트렌치코트 역시 옷의 유래를 먼저 밝히며 시작하는데, 제1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군인들을 위한 군복으로 처음 만들어졌다는 사실을 짚으면서 참호전의 비참한 실상을 생생히 파헤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