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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생태에 대해 재미나게 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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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생태길 15곳!! 그곳을 아빠와 함께 하나씩 답습해 나간다면 너무너무 근사할테에요. 방학때 무조건 머리만 나갈 생각말고 책 한권 끼고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으로 나가도 좋겠습니다.           [계절의 변화] 책 한권의 값어치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사계절을 다 담아낸 서울만의 멋진 곳곳!! 자연을 복구하는 것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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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대표 생태길 15곳!!

그곳을 아빠와 함께 하나씩 답습해 나간다면 너무너무 근사할테에요.

방학때 무조건 머리만 나갈 생각말고 책 한권 끼고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으로 나가도 좋겠습니다.

 

 



 

 

 

[계절의 변화] 책 한권의 값어치가 얼마나 큰지 몰라요.

사계절을 다 담아낸 서울만의 멋진 곳곳!! 자연을 복구하는 것에 관심을 두기 시작한 사람들에게

이젠 쓰레기 산에 꽃을 피운 하늘공원이 주말마다 나들이 가고픈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서울 속 생태 길

서울속 숲 길

서울 속 자연 길을 책 한권에 다 담아낸 노고가 보이는 자연생태 책이에요.

 

 

 

 

 

 

[쉿!유래를 알고 있니?] 은우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

은우야, 강서 습지 생태 공원에 가면 버드나무림이 있단다. 그런데 능수버들 이야기 아니?

아빠가 조근조근 바로 옆에서 들려주는 재미난 나무이름의 유래네요.

능수버들은 우리나라에만 자생하는 버드나무래요.

능수버들이외도 아빠가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는 자연에 더 관심을 쏟게 만들어 준답니다.

 



 

 

 

[귀화식물, 넌 어디서 왔니?]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에 들어서면 다양한 생물들을 만나볼수 

있어요. 벚나무로 만들어낸 꽃대궐, 흰뺨검둥오리, 왜가리, 원앙, 큰고랭이, 붓꽃,노랑꽃창포...

흔히 봐왔지만 이름을 몰랐다면 이책을 통해 알게된다지요.

야생화 정원엔 귀화식물이 자라고 있습니다.

 

토끼들이 맛있게 먹어서 토끼풀이 된 식물은 유럽에서 건너왔데요.

원래 가축의 사료로 쓰려고 수입된거라네요.

그리고 우리가 흔히 봐왔던 나팔꽃은 인도가 고향이라네요.

 

아이가 읽기전에 미리 읽어두는 센스쟁이 아빠라면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면 할말이 정말 많아지겠어요.  

 

 

 


 

 

[지식쏙쏙!!] 다양한 생태식물의 실사진은 중요한 공부자료가 되요. 요즘 학교 숙제는 

여름곤충을 찾아 오려가거나 특정 식물을 찾아내 가져가야 하는 숙제가 많아졌어요.

식물도감 가져가야 한다는 아이에게 이책은 좋은 정보거리가 될거랍니다.

 

왜?라는 호기심을 가지고 자연을 바라보는 우리아들에게 가볍게 설명해줄수 있는

멋진 아빠가 되는시간!!

예쁘게 핀 부레옥잠 꽃을 보면서 수생식물이 왜 물에 떠있게 되는지

설명들어 봅니다.

 

 

 



 

 

 

[자연속으로 퐁당] 시내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이렇게 근사한 보금자리가 나타납니다.

자연의 보물, 습지 입구 둔촌역 1번 출구로 나와서 10분 정도만 걸으면 주공 아파트에 도착하는데

이 아파트 429동과 420동 뒷편에 이렇게 신비한 자연의 세계가 펼쳐진데요.

정말 자세하게 잘 소개되어 있지요.

빌딩숲 에 갇혀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멋진자연의 공간을 선사할만합니다.

 

 



 

 

[생태와 환경] 사람과 함께 공존하고 싶어하는 자연은 어떻게 살아나고 있을까?

 우리 주변의 자연은 끊임없이 일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생물 스스로 어떤 영양분을 만들어 살아가는지도 배우고 각각의

특성도 구분해봅니다. 아빠와 자연생태 공부 제대로~~하네요.

 



 


 

[즐거운 자연체험교육] 아빠 어디가?

지하철을 이용해 당장 떠날 수 있는 서울의 곳곳이 소개된 이책. 아이랑 즐거운 자연체험교육이

될거에요.

찾아가는방법, 주의점등이 상세히 나와있네요. 아빠들 !!주말 꼼짝마라입니다.

 

 

 

 

 아빠의 육아참여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이때

몸으로 때우는 생태체험학습!!흐흐~~

쓰레기 산이였던 난지도는 어떻게 지금의 예쁜 공원이 되었는지 이책을 읽고

떠나보면 좋을듯 합니다.

 

서울 곳곳의 자연을 걸으며 생태와 환경을 배워요 

 

 

u*********3 2013.07.11.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이 살아숨쉬는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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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비슷한 기획으로 나온 다른 책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이다. 제목처럼 생태 답사 지침서라고 할 수 있을 책인데,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처럼 일단은 서울과 근교만을 다룬다. 이 기획을 처음 보았을 때, "?"를 수없이 머릿속에 띄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서울에 유적지나 기념관, 박물관 등은 적어도 두 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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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을 정말 재미있게 읽었기 때문에, 비슷한 기획으로 나온 다른 책이 없나 찾아보다가 알게 된 책이다. 제목처럼 생태 답사 지침서라고 할 수 있을 책인데,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처럼 일단은 서울과 근교만을 다룬다. 이 기획을 처음 보았을 때, "?"를 수없이 머릿속에 띄웠던 기억이 생생하다. 서울에 유적지나 기념관, 박물관 등은 적어도 두 손으로 꼽기 힘들 정도로는 있지만, 생태 길이라고 할 수 있을 장소가 책으로 묶어낼 만큼 많단 말인가? 서울처럼 땅값 비싼 곳에, 건물을 짓지 않고 생태공간을 만들어둔 장소가 그렇게 많다고?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을 읽게 된 것은, 이런 궁금증이 생겨서였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을 읽고 맨 처음 느낀 것은, 거창하고 으리으리한 것보다 소박한 스케일이 훨씬 친숙하고 살갑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이었다. 땅덩이 넓은 외국의 으리으리한 대형 공원을 기대한 사람이라면, 이 책을 보고 좀 실망할지도 모른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에 나온 생태공간들은 규모가 정말 작다. 아이 걸음으로도 하루 동안 서너 번은 왕복하고도 남을 거다. 하지만 생생히 살아 숨쉬는 자연의 모습을 도심에서 조금이나마 체험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을 읽고 이 책에 나온 곳에 가보는 것은 도심에서 잊을 수 없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다. 아이 걸음으로도 하루에 서너 번은 왕복하고도 남을 아담한 규모라지만, 그건 주변 정경에 전혀 눈길을 주지 않고 앞으로 걷기만 할 때 그렇다는 이야기다. 책에 나온 것처럼 풀, 나무, 꽃, 곤충, 때로는 동물과 새들과 함께 지내다 보면, 하루 해도 짧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에서는 생태공원, 숲길. 자연길 등을 차근차근 소개하고 있다. 다큐멘터리처럼 세세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아내면서, 친근하고 알기 쉽게 꾸며져 있기까지 하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마치 입담 좋은 친구가 생생한 여행담을 풀어놓는 것을 듣는 듯한 느낌이 든다. 그것도 에센스와 포인트만 고른 영상까지 곁들여서 말이다. 특히 여러 생태공간에 얽힌 에피소드, 명소와 그 장소가 유명한 이유 등에 대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놓는 대목은, 정말 흥미롭게 읽었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은, 비단 예술문화뿐만 아니라 자연과 생태에서도 해당되는 말이었다. 관심이 없다면 그저 스쳐지나갈 풀포기 하나, 꽃 한 송이, 구조물 하나에 이렇게 많은 이야기가 숨어 있었다니!

 

일단은 서울의 자연 명소만을 다루고 있지만, 서울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도 충분히 재미있고 유익하게 읽을 수 있을 책이라는 것도 장점이다. 우선 책 자체로도 흥미로워서 이야기책으로서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그리고, 특정 장소를 소개한다기보다, 생태공간의 전반적인 특징에 대해서도 폭넓게 언급하고 있기 때문에, 이 책에 나오지 않은 다른 숲길이나 생태공원을 갈 때에도 해당되는 이야기로 가득하다. 읽은 뒤의 감상은, "이 책에 나와 있는 생태길에 꼭 가 보고 싶어!"라기보다, "생태길이라는 곳에 한 번 가 보고 싶네. 우리 집 근처에는 이런 장소가 있는지 찾아봐야지."에 훨씬 더 가깝다. 명소의 소개서라기보다, 생태세계 산책의 입문서에 훨씬 더 가깝기 때문이다. 이것이 자연환경을 주제로 한 책의 본래 메시지에 훨씬 더 가까운 반응이기도 할 것이고 말이다.

 

내용과 구성은 환경을 주제로 한 어린이용 책에서 장점이 될 수 있는 부분은 모두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알차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사진 및 본문 편집도 깔끔하고 밀도 있게 짜여져 있으며, 흠잡을 곳이 없다. 동화책을 읽듯이 술술 읽히는 책이면서, 어른도 충분히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짜여진 책이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을 읽다 보면, 당장이라도 숲과 나무와 꽃이 있는 곳으로 가서 이 책에 나온 풍경을 체험해보고 싶은 기분이 든다. 당장이라도 이 책에 나온 생태공간에 가 보고 싶고, 지금 안 된다면 나중에라도 가 보고 싶고, 그때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근처 학교나 아파트의 화단에라도 가 보고 싶은 마음이 솟아나게 하는 책이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은 자신들의 이야기가 절대진리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굳이 비유하자면, 너무 많은 선택지를 앞에 두고 막연해하는 사람에게, 대략적인 모범답안을 제시해주는 쪽에 가깝다. 그것도 그 모범답안을 따라가기만 해도 중요한 것은 습득할 수 있고, 요령도 생기고, 그 경험을 바탕으로 다음 번에는 자신만의 답안을 만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잘 짜인 모범답안 말이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은 서울의 생태공원, 숲길, 자연길을 소개하고 있지만, 서울에 살고 있지 않은 사람도 얼마든지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살아 숨쉬는 생태계는 전국 곳곳에 있고, 이 책을 보다 보면 그런 곳에 찾아가고 싶은 마음이 저절로 들 테니 말이다.

o****7 2014.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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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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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도심속에서 자라고 적응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생태 체험을 하기 힘든데, 책 을 통해서라도 조금씩 접하고, 알아가고 여유가 된다면 이곳저곳 다 둘러 보면서 체험해보고, 공부 하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 !   장소마다 산책정보 라던지,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과학 책 에서나 나올법한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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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도심속에서 자라고

적응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다양한 생태 체험을 하기 힘든데,

책 을 통해서라도 조금씩 접하고, 알아가고

여유가 된다면 이곳저곳 다 둘러 보면서

체험해보고, 공부 하면 정말 좋을것같아요 - !

 

장소마다 산책정보 라던지,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이 되어있고

과학 책 에서나 나올법한

식물이나 곤충들에 대해서도 아주 상세하게

잘 설명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내용이 알찬게 너무 괜찮은 책 인것같아요.

학습도 하고, 정보도 얻고 ! 

 

 

 

 

g*******6 2013.11.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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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놀이를 할 수있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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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도 정작 여행을 간다거나 자연을 보고 즐길 만한곳을 찾다보면 멀리 교외를 찾게 되는데, 이책은 서울에서도 다양한 생태체험과 자연을 즐길수있는 곳의 정보를 잘 정리 해준 가이드 같은 책이네요. 아이들한테는  삽화가 생생해서 보고 읽기에도 좋구요~ 산책 정보와 교통편 등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가족과 함께 찾아 가기에도 도움이 되네요. 재미있고 유익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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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살면서도 정작 여행을 간다거나 자연을 보고 즐길 만한곳을 찾다보면 멀리 교외를 찾게 되는데, 이책은 서울에서도 다양한 생태체험과 자연을 즐길수있는 곳의 정보를 잘 정리 해준 가이드 같은 책이네요. 아이들한테는  삽화가 생생해서 보고 읽기에도 좋구요~ 산책 정보와 교통편 등등이 상세하게 설명되어있어서 가족과 함께 찾아 가기에도 도움이 되네요. 재미있고 유익하게 잘 읽었습니다.

l****7 2013.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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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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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속 생태 공원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을 통해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선유도 공원, 홍릉 숲, 하늘공원, 양재시민의 숲과 양제천등 서울의 대표 생태길 15곳을 만나보면서 생태와 자연환경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었다.   각각의 생태길마다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들과 그 특징들을 자세히 만나볼 수 있고 무엇보다 생생한 사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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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속 생태 공원에는 가보지 못했는데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을 통해서 여의도 샛강 생태공원, 선유도 공원, 홍릉 숲, 하늘공원, 양재시민의 숲과 양제천등 서울의 대표 생태길 15곳을 만나보면서 생태와 자연환경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볼수 있었다.

 

각각의 생태길마다 다양한 생물들이 살아가는 모습들과 그 특징들을 자세히 만나볼 수 있고 무엇보다 생생한 사진자료와 지식과 정보가 알차게 구성되어 폭넓게 알아갈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처음보는 다양한 생물들에 대해 아이가 신기해 하면서 관찰해보고 함께 이야기나눠 볼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한눈에 살펴볼수 있는 생태지도와 생태공원들을 찾아가는 방법, 산책정보들도 자세히 실려있어 직접가서 보고 느껴봐도 너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생태산책 플러스를 통해서 생물들의 먹이관계와 생활속 물 발자국 줄이기, 우리나라 습지 다양한 생물들에 대한 이야기들을 깊이있게 만나보면서 배경지식도 얻을수 있다. 생태길들을 만나보면서 생태환경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달으면서 우리가 생태와 환경을 지키기 위해 어떠한 일들을 할수 있는지 아이와 이야기 해 보면서 많은 관심을 가질수 있게 되었다.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은 이야기의 전개방식이 친근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딱딱하지 않고 더 재미있게 볼수 있었다.

d*********7 2013.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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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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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욱.송소진.장치은 글 / 우지현 그림 - 아이세움 -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하는 추억을 즐거워 합니다. 9살인 우리 꼬맹이는 유치원에서 숲체험을 하고 초등학교입학 후 아주 가끔 숲체험을 하네요.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은 은우라는 아이에게 아빠가 이야기 하듯이 서울의 태표 생태길 15곳을 설명합니다. 아빠와 함께 도심속에 작은 생태공원을 탐방하면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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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상욱.송소진.장치은 글 / 우지현 그림

- 아이세움 -

 

아이들은 아빠와 함께하는 추억을 즐거워 합니다.

9살인 우리 꼬맹이는 유치원에서 숲체험을 하고 초등학교입학 후 아주 가끔 숲체험을 하네요.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은 은우라는 아이에게 아빠가 이야기 하듯이 서울의 태표 생태길 15곳을 설명합니다.

아빠와 함께 도심속에 작은 생태공원을 탐방하면 아이의 인성교육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희 집은 가끔 파주에 있는 출판사에서 운영하는 숲체험프로그램을 가끔 이용합니다.

아이 혼자하는 체험도 있고 가족과 함께 산책하는 체험도 있답니다.

인공적으로 만든 공원이지만 그 속의 인공자연은 새로운 자연을 불러 옵니다.

인공호수와 늪에 사는 붕어와 부들, 그리고 그속에 알을 낳는 작은 벌레들, 그 벌레를 먹기 위해 날아 오는 새들~

어느 덧 자연은 돌고 돌아 도심 속의 생태가 시골의 생태로 변해갑니다. 아주 반가운 소식이지요.^^

서울의 15곳의 생태길을 소개해 주는 이 책은 도심 속에 사는 아이들에게 가까운 곳에 자연이 있다고 알려 줍니다.

같은 도토리 나무라도 그 이름이 제 각기 다르고 잎과 모양이 다르다는 것을 알려 주고

각 생태 공원에서 자라는 동.식물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줍니다.

저희 집은 서울이 아닌 수도권지역이라 흔히들 다녀 오는 남산공원과 난지도 하늘공원을 다녀 와 보았습니다.

서울 중심에 자리한 남산은 늦여름이면 활짝 핀 무궁화가 장관을 이루고 언제나 푸르른 소나무가 꼿꼿한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또, 야생화원에는 보라빛의 도라지꽃이 활짝 피웠답니다. 

매년 10월이면 억새 축제가 열리는 하늘 공원~

산책로를 따라 올라가면 어느 덧 하늘과 맞닿을 위치에 서 있습니다.

하늘 공원 한쪽에는 힘차게 돌아가는 거대한 바람개비~ 그 바람개비로 오염이 없는 친환경 에너지를 만들어 가로등의 빛을 밝힌답니다.

 

어디를 가든 우리는 자연과 함께입니다.  그 자연을 보호하는 사람은 바로 우리~

아이는 아빠와 함께 생태길을 걸으며 자연에 대해 도란도란 이야기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겠죠.^^

반딧불이가 길동 생태 공원에 돌아온 것 처럼요.~♡

지금 우리가 사는 도시도 다양한 서식 환경을 만들어 환경 생태 도시로 멋지게 변했으면 합니다.

어느날 가마우지가 바로 코앞에서 우아한 자태를 뽐내듯이~

x****2 2013.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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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길을 걸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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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에 호랑나비를 보았다. 그 반가움에 찍었던 사진       방학에 자연을 느끼게 하자   방학이다. 아이들은 TV에, 만화책에 뒹굴뒹굴 하루하루를 보낸다. 밖이라고 해야 고작 놀이터에, 차로 이동하는 곳이 전부. 스마트폰에, 인터넷으로 세상을 여행하는 오늘날이 부럽지 않은 건, 내 어린시절 방학은 늘 자연속에서 뛰노는 체험학습이었던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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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오랜만에 호랑나비를 보았다. 그 반가움에 찍었던 사진

 

 

 

방학에 자연을 느끼게 하자

 

방학이다. 아이들은 TV에, 만화책에 뒹굴뒹굴 하루하루를 보낸다.

밖이라고 해야 고작 놀이터에, 차로 이동하는 곳이 전부.

스마트폰에, 인터넷으로 세상을 여행하는 오늘날이 부럽지 않은 건,

내 어린시절 방학은 늘 자연속에서 뛰노는 체험학습이었던 이유다.

 

동네 아이들과 냇가에서 멱을 감고, 소꼽놀이도 하고,

붕어, 메기, 송사리를 잡고 미꾸라지, 소금쟁이 구경에 하루해가 짧았다.

수박 서리를 하다 들켜 냅다 도망가던 추억,

벌집을 잘못 건드려 머리에 벌침 맞은 동생을 애처롭게 봐야했던 일.

밤에는 모기불을 피우며 엄마가 만들어주신 칼국수를 먹던 일.

봄, 여름, 가을, 겨울.. 어느 한 계절 놀이터이지 않은 곳이 없던 그 시절..

그립다.

 

아이가 자연을 접하게 해 주어야 할 이유는

이렇게 추억이나 논하는 데 필요한 것이 아니다.

자연은 아이의 오감을 깨워준다.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만지면서 정서적인 안정감도 경험하며,

흙과 물, 나무, 벌레, 자연을 접하면서 아이가 상상하는 이미지를 더욱 구체화시켜

창의력과 상상력을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어쩌면 이러한 이기적인(?) 이유에 앞서

인간도 자연의 일부이며, 다른 생명체들과 상호작용을 하며

함께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기에

부지런히 자연을 접하게 해 줄 의무가 우리에게 있지 않을까.

그 의무를 도와줄 책을 만났다.

 

 

 

아이와 방문 전에 함께 읽어라

 

아이에게 자연을 경험하게 해 주려는 마음이 섰다면 캠핑을 떠나도 좋다.

그러나 그건 너무 시간적으로나 비용적인 면에서 부담이 된다.

그렇다면 이렇게 체계적으로 자연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곳을 방문해도 좋겠다.

그 계획을 도와줄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은 15곳의 생태지를 소개하고 있다.

그저 공원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책 이 책에서 경험하는 공원과 숲, 습지 등은

책으로만 접한 자연을 직접 만나는 계기를 마련해 줄 듯 하다.

찾아가는 방법, 돌아오는 방법, 산책코스, 산책정보, 주의할 점 등을 친절하게 소개하고 있어,

방문지를 찾아가는 데 어렵지 않으리라.

 

 

 

 

집에서 가까운 곳부터 찾아봐도 좋고,

마음에 드는 곳을 아이와 함께 정해도 좋겠다.

먼저 방문 계획을 짤 때 아이와 함께 읽고 어떤 것들을 주의하고,

어떤 부분을 놓치지 않고 봐야 하는지 사전 준비에 필요한 책이다.

 

잘 모르는 동식물의 이름들은 미리 식물도감 동물도감 함께 펼쳐 공부하고

현장에서 보게 해도 좋겠다.

책에 각 장소의 전체 지도가 빠져 있어 아쉬움이 있지만

15곳 하나하나 찾아가며 나만의 보고서를 아이들과 새로 만들어 봐도 좋을 듯.

한 곳만이라도 아이와 답사 계획을 짜고 준비를 하고

계획대로 탐방하고 보고서를 써보는 과정 자체가 큰 공부가 되리라 생각한다.

엄마가 혼자 계획하지 말고 꼭 아이와 함께 하면 아이 또한 더욱 적극적으로 임하리라.

올 방학 숙제를 그리 대체해도 좋지 않을까.

 

 

 

 

 

주변의 온도와 습도를 조절해서 기후가 빠르게 변하는 걸 막아주는 습지의 중요성을 읽으며,

올 여름 아이들과 습지를 방문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동네를 산책하던 최경희 할머니가 발견한 둔촌동 습지의 보존 과정은 감동적이었다.

한 개인이 얼마나 큰 역할을 할 수 있는지 배워볼 수 있었다.

허브에 관심이 있다면 허브천문공원(강동구)로, 붓꽃을 보고 싶다면 서울창포원(도봉구)로,

쓰레기산이 얼마나 멋진 공원이 되었는지 알고 싶다면 난지도의 하늘공원(마포구)으로,

옛 정수장 시설을 보고 싶다면 선유도 공원(영등포구),

개구리, 도룡뇽, 맹꽁이 등 양서류를 만날 수 있는 부암동 색사실(종로구)을 찾아도 좋겠다. 


 

 

 

 

과학 연계도서로 읽혀보자

 

이 책은 서울의 대표 생태길 15곳을 아빠가 아들에게 이야기를 건네는 형식으로 소개한다.

많은 스토리가 없고 지식적인 부분을 소개하고 있어 과학을 좋아하지 않은 아이라면 자칫 지루해질 수 있다. 아이 입장에서는 잘 알지 못하는 동식물, 곤충들 이름이나 과학적인 내용들이 재미있을리 없다.

그러므로 한꺼번에 읽히지 말고 방문할 곳이 정해지면 그곳을 중점적으로 읽거나,

한 챕터씩 아이와 읽고 나눠보는 일도 좋을 듯하다.

 

이 책은 생태길을 소개하는 책이기도 하지만,

과학적인 지식도 담고 있어 과학을 공부하는 지식책이다.

먹이사슬이나 양치식물, 광합성, 꽃과 나무, 잎의 구조 등

초등학교에서 배우는 많은 과학적인 내용들도

쉽고 재미있게 그림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고 나니 나의 과학적 지식이 더욱 많아진 듯 하여 뿌듯하다.

메타스퀘이아 나무가 뿌리가 얕아 무리 지어 산다는 것,

버들 강아지는 물을 좋아해 물가에서 주로 살고,

주변에서 많이 보는 토끼풀, 개망초, 달맞이꽃, 나팔꽃이 귀화식물이며,

나팔꽃과 닮은 메꽃, 패랭이꽃, 씀바귀가 우리 야생화란 사실.

다리가 많은 지네와 노래기는 닮았지만 쏜살같이 도망가는 지네와 달리 노래기는 둥글게 몸을 만다.

어린 시절 많이 봤던 등검음 메뚜기와 실베짱이, 방아깨비도 사진으로 만나니 반갑다.

맹꽁이가 맹~ 하고 우는 녀석들과 꽁~ 하고 우는 녀석들 울음이 합쳐져

맹꽁 맹꽁~ 하는 소리로 들린다는 사실도 흥미롭다.

식물이 광합성 작용을 하며 포도당과 녹말을 만들어 내는 것도 신기했고,

거의 비슷하게만 느껴지던 참나무의 종류도 새로웠다.

 

이렇게 몰랐던 생물들의 특성을 책으로 배우고,

직접 생태길을 방문해 경험한다면,

자연이 아이의 머리와 가슴에 오래오래 남게 되지 않을까.

어린시절로 돌아가듯 생태길을 걸어봐야겠다.

 

 


-> 사진과 친근한 삽화가 어우러져 지루하지 않은 생태길이 이름과 함께 소개된다.

 

-> 각 생태길의 유래나 역사 등을 알려준다.

 

-> 책의 중간중간 산책정보가 있어 더 풍성한 탐방이 되게 한다.

 

 

-> 풍부하고 선명한 사진들이 책의 이해를 돕는다. 나팔꽃과 닮은 메꽃, 자주 봤지만 몰랐던 씀바귀가 눈에 띈다.

 

-> 이해가 쉽도록 과학적 지식들은 사진과 그림으로 설명을 돕는다. 이것은 잎몸 뒷면에 있는 기공의 모습.

 

-> 잎은 달린 갯수와 모양에 따라 이름이 불린다. 홑잎, 겹잎. 곂잎은 어긋나기, 모여나기, 마주나기, 뭉쳐나기가 있다. 이거 아들 과학 시험에 나왔던 기억이..^^ 

 

 


-> '한걸음 더' 코너에는 본문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 생태길에 속한 구조물들 이야기에서 역사도 읽는다. 안산숲에서 봉수대 이야기를 담았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i*****7 2013.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 서울의 대표 생태 길 15곳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 서울의 대표 생태 길 15곳" 내용보기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 에 이어 만난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처럼 이번엔 은우와 아빠가 함께 서울 곳곳의 자연을 걸으며 생태와 환경을 배우는 여정이 펼쳐집니다.목차를 보니 그동안 가본 곳이 반 정도나 되어 아이가 반가워하네요.하지만 지방으로 이사를 온지라 가보지 못한 곳은 언제쯤 가보게될까 싶어요. 서울 속 생태, 숲, 자연 길을 3부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 서울의 대표 생태 길 15곳" 내용보기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 에 이어 만난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

아빠와 함께 걷는 역사 길처럼 이번엔 은우와 아빠가 함께 서울 곳곳의 자연을 걸으며 생태와 환경을 배우는

여정이 펼쳐집니다.

목차를 보니 그동안 가본 곳이 반 정도나 되어 아이가 반가워하네요.

하지만 지방으로 이사를 온지라 가보지 못한 곳은 언제쯤 가보게될까 싶어요.

 

서울 속 생태, 숲, 자연 길을 3부분으로 나누어 서울 속 생태 길, 서울 속 숲 길, 서울 속 자연 길로 나누어  

은우와 아빠가 함께 다니며 아빠가 은우에게 자상하게 설명하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어요.

목차를 보니 서울 살 때 가본 곳도 있고, 미처 가보지 못한 곳도 있네요.

그 때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옛 추억에 잠겨봅니다. 그 중에서도 친구들과 함께 견학갔던 곳인 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 선유도 공원과 아빠와 아이가 함께 견학갔던 강서 습지 생태 공원도 기억에 많이 나네요. 

 

생태 길, 생태 공원이 생겨나게 된 유래와 개발이 진행 사항을 알려주고 있어 공원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고, 아빠가 바로 옆에서 직접 설명해주는 듯한 말투로 되어 있어 좀더 부드럽고 쉽게 다가옵니다.

자세한 설명에, 사진과 삽화가 중간중간 적절하게 들어가 있어 가봤던 곳은 그 당시 기억도 나고, 가보지 못한  

곳은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합니다. 

특히, 집 근처에 있어 자주 가던 선유도 공원을 보고 아이가 많이 반가워하더라구요. 

오랜만에 보는 선유도 공원 구석구석이 저도 반갑기도 하구요.

하늘 공원이 냄새나는 쓰레기산에서 난지천 공원으로 변하는 모습도 가까이에서 본지라 남다르게 다가왔어요.

 

두런두런 알고 가요가 있어 찾아가는 방법부터 다른 책에서는 잘 보지 못했던 돌아오는 방법까지 알려주어 정말

친절했다는..ㅎㅎ

거기에 산책정보와 꼭 필요한 팁을 알려주는 산책코스가 있어 여행 가이드 역할을 톡톡히 할 듯합니다. 

한 걸음 더가 있어 이해하기 쉽도록 부연설명을 덧붙여 놓았네요. 

 

생태 산책 플러스는 과학적 지식을 알려주고 있어 학교 과학 학습에도 도움이 될 듯합니다. 

 

이 책을 읽으니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이 더 절실하게 듭니다. 

한가지 바라는 점은 서울에만 국한하지 않고 전국에 있는 유명한 생태 길이나 생태 공원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으면

좋겠다는 것이지요.

가까운 곳에 그런 곳이 있다면 당장 아빠랑 아이랑 함께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을텐데..하는 맘이 들었습니다. 

 

 

 


 

 

j******0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 길" 내용보기
우리가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 인것 같다. 이 간접경험도 언젠가는 책에서 알고 배운데로 직접 경험하는 일이 올 것이고...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 사실도 나에겐 새로운 정보였고 놀라운 일이였다. 생태공원하면 순천만...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였으니 얼마나 무지했는지... 아마도 그 만큼 관심을 덜 가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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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책을 통해 간접적으로나마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 인것 같다.

이 간접경험도 언젠가는 책에서 알고 배운데로 직접 경험하는 일이 올 것이고...

 

우리나라에 이런 곳이 있었다는 사실도 나에겐 새로운 정보였고 놀라운 일이였다.

생태공원하면 순천만...정도가 내가 아는 전부였으니 얼마나 무지했는지...

아마도 그 만큼 관심을 덜 가졌단 표현도 맞을 것 같다.

 

그런데,,,아무래도 엄마보단 함께 보내는 시간이 부족한 아빠와 무언가를 함께 한다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고 그 무언가가 자연이라는 것,

자연의 소중함을 알게 해줄 수 있다는 점에 더욱 끌려 이 책에 관심을 갖게 됐다.

 

 

책에선 서울의 대표 생태 길 15곳을 만날 수 있다.

지방도 아닌 서울에 그런 곳이 있다니...

모르는 사람도 많을 것 같고

우리가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이 이 책안에 담겨있어 몇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우선 책에서 만나는 서울 속 생태 길 15곳이다.

 

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

선유도 공원

길동 생태 공원

강서 습지 생태 공원

둔촌동 습지

홍릉 숲

서울 숲

안산 숲

남산 야외 식물원

부암동 백사실

허브 천문 공원

서울 창포원

하늘 공원

북서울 꿈의 숲

양재 시민의 숲과 양재천


이 중에서 몇 군대는 귀에 익숙한 곳들이었다.

 

 

아마 가본 적은 없더라도 사람들에게 너무나도 유명한 곳이 여의도 일 것 같다.

방송국이 있는 여의도.

되게 복잡할 것 같은 여의도에 생태 공원이 있다니...

나는 전혀 생각도 못했었다.

 


 

 

콘크리트로 덮여있던 여의도를 1997년에 복원을 시작했다고 한다.

샛강에 물이 흐르게 하고, 많은 꽃과 나무를 심었더니 놀랍게도 수많은 물고기와 동물들이

다시 찾아왔고 지금의 생태 공원으로 거듭났다고 한다.

봄이면 여의도는 벚꽃으로 물들기도 하고...

자연을 거슬렀고

이젠 다시 자연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다행스럽기도 하고 그렇다.

 

 

  

 

책에선 찾아가는 방법과 산책 코스 등, 처음 찾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주고 있다.

 

 


 

 

이곳은 선유도 공원이다.

선유도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채석장으로 사용하면서 무참히 파헤쳐졌고,

그 이후에는 정수장이 들어섰는데 2002년에 새롭게 태어났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의 재활용 생태 공원인 선유도.

최근엔 선유도 공원에서 다양한 볼거리를 만날 수 있고

생태 교육과 자연 체험도 즐길 수 있다.

 


 

 

 나는 지난 6월 딸과 함께 처음으로 선유도를 찾았었다.

동행한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선유도 공원의 체험 학습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 번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을 갖었었다.

이 곳에서는 수생 식물도 만날 수 있다.

사실, 내가 어렸을 때 자연스레 접하며 성장했다.

나의 아이들도 그렇고 지금의 아이들은 일부러 체험을 해야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이 가슴이 아프기도 하다.

그때는 몰랐던 자연의 소중함이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에게 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다보니 눈에 익은 듯한 꽃 하나가 보였다.

'도라지꽃'

어렸을 때 자주 보았던 꽃 같았다.

안은 비어있어 가운데를 누르면 톡하고 터졌던...

어릴 적 기억이 맞다면 그 때 그 꽃이 바로 도라지꽃이 아니었나 싶다.

이렇게 만나니 오랜만에 옛 친구를 만나 것 마냥 반가웠다^^

그러고보면 난 정말 시골에서 살았나 보다.

자연과 함께 보내왔던 어린 시절을 생각하면 가슴 찡함을 느낀다.

그 때의 그 행복을 지금 우리 아이들도 느끼며 자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물론 그럴 수는 있지만 중요한 건 일부러 찾아서가 아닌 일상에서의 자연스러움을 말하는 것이다.

너무 당연한 거고 자연스러운 것이기에 소중함을 모르고 자랐던 나의 어린시절처럼...

 

 


 

 

나의 관심을 끌만 한 또 하나의 장소,

부암동 백사실이다.

예전에 티비 프로그램 '1박2일'에 나왔던 곳 같았다.

한 연예인이 이곳에서 개구리 등을 찾았던 기억이 난다.

그 때 그 프로보고 서울에도 그런 곳이 있다는 사실에 놀라워했었기에...

 

 


 

 

보기엔 징그러워도

이제는 직접보긴 힘드니 꾹 참고 보게 된다^^;

어릴 적에 오빠들이 잡아놓은 도룡뇽을 보긴 했어도

도룡뇽 알은 나도 처음 보는 것 같다.

가재 알은 수없이 봤었다.

가재를 뒤집으면 수많은 알이 다닥다닥 붙어있었는데 어찌나 징그럽던지...

징그러워도 좋으니 한 번만이라도 다시 봤음 좋겠다.

 

 


 

 

책에 나온 곳들이 모두 새롭지만

그 중에서도 내가 한 번쯤은 가본 적이 있거나 들어 본 적이 있는 곳을 위주로

어쩔 수 없이 더 자세히 보게 된다.

 

마지막으로 소개할 곳은 양재 시민의 숲과 양재천이다.

 

잠깐이지만 내가 살았던 곳이기에...

 

양재 시민의 숲과 양재천도 우리들 삶에 너무나 친숙한 곳이 아닌가싶다.

 

숲은 우리가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서울의 여러 숲이 있지만 강남에서는 이 양재 시민의 숲을 꼽을 수 있다.

 양재 시민의 숲은 1986년 아시안 게임과

1988년 서울 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조성한 도시 숲이라고 한다.

숲을 다니면서도 그냥 지나쳤던 부분들을 책을 통해 새롭게 많이 배우게 될 것이다.

 

 

 

 

 

그리고 양재천은,

관악산과 청계천에서 시작되어 과천을 거쳐 서초구와 강남구를 지나 탄천으로 흘러드는 대표적인 도시 하천인데,

어질고 재주 있는 사람이 많이 산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양재천.

개발과 동시에 많이 오염되어 있던 양재천을 1995년 하천 복원 사업이 시작되면서 지금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되살렸다고 한다.

우리나라 최초로 자연형 하천 복원에 성공을 했고,

양재천을 찾은 철새와 물고기 등...이 생명들 때문에 물이 깨끗해졌다고 하니

자연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또 한 번 깨닫게 된다.

 

 

서울에도 우리가 아직 가보지 못한 생태 길이 많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리고 우리 가족에게 새로운 계획이 생겼다.

먼 생태 공원만을 찾을 것이 아니라 가까운 서울의 생태 길 부터 하나씩 방문해보기.

아이들이 조금씩 성장하면서 보여줘야 할, 깨닫게 해줘야 할 자연의 소중함을 위해 어떻게 해줄 것인가 고민이었는데

책을 통해 알게 되면서 좀 더 쉽게 지킬 수 있을 것 같았다.

 

 

내가 어릴 적에 경험했던 소중한 것들을

우리 아이도

체험해 보길 바란다.

 

 

 

 



 

 

-지난 6월, 선유도 공원 내 정자에서-

 

 

 

 

 

 

 

-선유도 체험 학습 후 아이들의 작품-

 

 

 

 

우리 아이들이 언제나 자연과 함께하며 밝게 성장하기를 희망하며...

 

 

 

 

p*****7 2013.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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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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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서울의 대표 생태길 15곳                   예전만 해도 아이들 육아는 무조건 엄마가 담당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시대가 변화되면서 아빠들의 육아참여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같아요!!~ 사실 아빠라고 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지 않은건 아니겠죠...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무거운 직책때문에...   요즘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로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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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서울의 대표 생태길 15곳

 

 

 

 

 

 

 


 

 

예전만 해도 아이들 육아는 무조건 엄마가 담당했던 때가 있었는데요~

시대가 변화되면서 아빠들의 육아참여가 점점 늘고 있는 추세같아요!!~ 사실 아빠라고 해서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지 않은건 아니겠죠...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무거운 직책때문에...

 

요즘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로 아이들이 점점 행복해 지고 있는것만은 사실이네요~

우리 삼남매도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는 아무리 작은 놀이라도 더 감동하고 더 즐거워 하더라구요^^

집에서 이것저것 재활용품으로 만드는 놀이도 물론 좋지만 아이들과 함께 자연으로 나가 함께 길을 걸으며 자연이 만들어지는 과정등 생태계를 공부하며 더 알찬 시간도 보낼수 있겠죠~

 

 

 


 

서울 도심속에 생태공원과 생태숲이 이렇게 많은줄 미처 몰랐어요~

물론 서울 시민이 아니긴 하지만 전 서울 하면...언제나 각박한 도시의 느낌만 들었거든요.

 

 

 


 

몇년 전만 해도 일때문에 서울을 참 자주 다니곤 했는데...

항상 갈때마다 복잡하고 차막히고...그러다 보니 목적지에서 일이 끝나면 바로

서울을 빠져나오곤 하느라 서울 곳곳을 유심히 살펴본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서울 여의도 샛강 생태 공원도 책을 통해 처음 알게 되었어요~

 

 

 

 

 


 

1960년대까지만 해도 여의도를 비롯 한강에 백사장이 있었다니...

정말 상상조차 되지 않더라구요. 만약 개발 사업이 아니였다면 그때 그 모습을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대로 보여줄수 있었을텐데...조금 아쉬운 부분이죠..

 

 

 


 

생태길을 여행할때마다 자세한 정보를 알려주기 때문에 교통정보나

산책코스등을 미리 파악할수 있어서 헤매는 일이 없을거 같아요^^

  

아빠와 함께 또는 가족이 함께 생태길을 걸으며 자연을 공부하고

또 자연을 왜 보호해야 하는지~ 그리고 자연과 인간의 밀접한 관계에 대해서도

교육해 줄수 있어서 더 좋은거 같아요.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지금의 자연환경과는

전혀 다른 환경에서 생활했으니까요~ 물론 문명이 발달되어 좋은것도 있지만

그만큼 본래의 자연적 모습은 잃어 가고 있으니 어릴때 쉽게 봤던 곤충들도 지금은

찾아 보기 힘드니까요....아이들이 책속에서나 볼수 있다는 현실이 아쉽더라구요.

 

 

 

 

 

 

 

요즘은 버드나무 보기가 정말 힘들잖아요~ 제가 초등학교때는 학교에 버드나무가 잔뜩

있었는데...지금은 쉽게 볼수 있는 나무가 아닌거 같아요~

 

저도 책을 통해 알게 되었는데 버드나무 잎의 효능이 대단하더라구요~

독일에서 젊은 연구원을 통해 약으로 개발되었다고 하는데 그 약이 바로 해열제인 아스피린

이라고 하네요!

 

 

 


 

나비종류도 참 다양한데 요즘에 보는 나비는 한두 종밖에 보이질 않아요...

저희집도 주변이 자연으로 뒤덮혀 있는데...맨날 같은 종류의 나비만 오더라구요..

하지만 아직은 꾀꼬리등 신기한 새들도 자주 오더라구요.

 

 

 

 

 


 

 

향기의 나라 허브 천문 공원도 정말 가보고 싶은 곳중 한곳이예요~

잎에서 다양한 향을 아이들과 함께 맡으며 허브에 대해 많은 것을 알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요!~

천문 공원에는 160여종의 허브가 심어져 있다고 해요~ 저도 허브차를 즐겨 마시긴 하지만

종류가 이렇게 다양하게 많은지는 미처 몰랐네요~ㅎㅎ

 

 

 


 

난지도의 변신!!~ 하늘 공원 산책로^^

저도 하늘 공원은 아직 가보지 못하고 지난번 서울에 갔다가 옆으로 지나가

보기만 했어요. 예전엔 쓰레기 때문에 몸살을 앓던 난지도가 지금은 아이들이 뛰놀수 있는

공간이 되었다니 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지금의 모습을 보면 누가 쓰레기 산이라고 하겠어요~

또한 쓰레기를 재활용하는 방법도 책속에 나와 있으니 아이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알려줄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재활용을 더 열심히

해야 겠다는 이야기도 하더라구요.  가끔 아이들도 서울에 가면 높은 빌딩에 어질어질~

그런데 서울에 이렇게 생태공원과 숲이 많다고 얘기하니 어리둥절해 하더라구요.

 

자연이 파괴되면서 흔했던 벌과 곤충들이 사라지면 분명 인간도 살수 없는 세상이 될거예요~

<아빠와 함께 걷는 생태길>을 보면서 정말 자연의 소중함에 대해 더 많이 생각해 보기도 했고

우리가 노력하면 훼손된 자연도 충분히 되살릴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저도 아이들과 함께 서울 생태공원 나들이를 가봐야 겠어요^^


 

 

 

 

 

 

 

 

 

 

 

 

 

 

m******0 2013.07.2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