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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외국인과의 대화 메뉴얼: The menual of talking with st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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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 사람이 그렇듯 저 또한 엄청난 시간을 영어공부에 투자했지만 정작 외국인과는 몇마디 주고 받기도 힘들때가 많다. 더욱이, 처음 만난 외국인이라면 더더욱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처음 만난 외국인과의 대화 메뉴얼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으로써, 책을 읽는 내내 감탄을 거듭했다. 이 책은 우선 파트1에서 영어의 실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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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한국 사람이 그렇듯 저 또한 엄청난 시간을 영어공부에 투자했지만 정작 외국인과는 몇마디 주고 받기도 힘들때가 많다. 더욱이, 처음 만난 외국인이라면 더더욱 대화에 어려움을 느끼게 된다.

처음 만난 외국인과의 대화 메뉴얼은 나와 같은 사람들에게 단순하면서도 명확한 해결책을 제시해주는 책으로써, 책을 읽는 내내 감탄을 거듭했다.

이 책은 우선 파트1에서 영어의 실력을 늘리겠다는 생각을 버려라 라는 도발적인 파트로 시작해 독자에게 흥미를 유발 시켜주며, 이어서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소재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이후에 파트2에서는 4단계로 구성된 대화법을 통해 처음 만난 외국인과 대화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나가는 법을 제시하고 있다. 1단계에서는 상대의 상태를 살피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기법들에 대해 알려주고 있으며, 10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제공함으로써 내용의 질적인 면이나 양적인 면에서 좋은 대화 주제와 예문 등을 제공하고 있다. 각 에피소드는

-Episode 01 I think we are waiting for the same bus.
-Episode 02 Could you press that, please?
-Episode 03 Looks a little bit messy, right?
-Episode 04 Are you a staff of the repairs shop?
-Episode 05 The baby is so cute
-Episode 06 Can I have a question?
-Episode 07 Isn’t she a Hollywood actress?
-Episode 08 What’s going on?
-Episode 09 Are you ok?
-Episode 10 Do you need some tissue?

이렇게 구성되며, 위에서 볼 수 있듯이 심플하면서도 핵심적인 주제를 가지고 상대의 상태를 살피면서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2단계에서는 좀 더 나아가서 상황에 맞는 질문을 미리 발견하는 스킬에 대해 언급하고 있으며, 9개로 구성된 에피소드는 모두 흥미롭고 유용한 주제로 구성되어 있다.

-Episode 01 Could I ask something?
-Episode 02 Did you draw these?
-Episode 03 The sunglasses look good on you
-Episode 04 May I sit by you?
-Episode 05 Would you mind opening the window?
-Episode 06 The rain doesn’t seem to stop
-Episode 07 You are from another country
-Episode 08 You look so bored
-Episode 09 It’s beautiful day

이러한 에피소드는 상황에 맞는 질문을 미리 발견하라는 화두에 맞춰 어떤 예상 질문이 있고, 이러한 상황에 맞춰서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 나가야 하는지를 어렵지 않지만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다음으로 3단계에서는 대화에 대화를 맡겨라라는 주제로 좀 더 자연스러운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 방법들을 9개의 에피소드로 분류하여 소개하고 있다.

-Episode 01 Did you hear the announcement?
-Episode 02 You play really good basketball
-Episode 03 You know how to listen to music
-Episode 04 Have a seat
-Episode 05 My seat is particularly small
-Episode 06 I can guess your menu for dinner
-Episode 07 You come here often, don’t you?
-Episode 08 Your bag looks so heavy
-Episode 09 What are you reading?

위의 에피소드들 역시 3단계의 주제인 대화에 대화를 맡겨라 라는 화두에 적합한 에피소드들로써, 하나 하나가 처음만난 외국인과의 대화를 쉽고 재밌게 이끌어 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실마리를 제공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4단계에서는 공통의 관심사를 발견하라는 화두를 던지면서 이에 대해 역시 9개의 에피소드를 제공하고 있다.

-Episode 01 The guy is so cute, isn’t he?
-Episode 02 Eric Clapton is the best musician ever
-Episode 03 The coffee tastes really good
-Episode 04 It’s so loud un here
-Episode 05 You look sleepy
-Episode 06 Have we met somewhere?
-Episode 07 I enjoyed your song
-Episode 08 How is the beer here?
-Episode 09 Your bicycle looks cool

4단계의 에피소드들은 모두 공통의 관심사를 발견하기 위한 방법에 대한 것들을 이렇듯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가지고 쉽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렇듯 총 4단계에 걸친 대화 메뉴얼은 거의 모든 내용이 처음만난 외국인과의 대화를 이끌어 나가는데 필요한 핵심적인 요소를 잘 담고 있으며, 영어의 기본적인 소양정도만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이 책을 성의있게 읽었다면, 외국인과의 일상적인 대화는 쉽게 할 수 있을 것이다.

 

a******k 2013.07.30.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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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만났을 때 떨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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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외국인과의 대화 메뉴얼>을 아주아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외국인과 말문을 트고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메뉴얼처럼 조목조목 정리해 설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독특한 점은 비단 대화 상황을 글뿐만 아니라 간결한 삽화로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거의 바디랭귀지 교본이라고 해도 될 만큼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독자가 영어 문장과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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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외국인과의 대화 메뉴얼>을 아주아주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외국인과 말문을 트고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메뉴얼처럼 조목조목 정리해 설명하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에서 독특한 점은 비단 대화 상황을 글뿐만 아니라 간결한 삽화로도 표현하고 있다는 것이다. 거의 바디랭귀지 교본이라고 해도 될 만큼 상황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있어서, 독자가 영어 문장과 상황을 유동적으로 연결시키며 수용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전체적으로 외국인과 대화할 때 특히 주의해야 할 점, 자주 일어나는 해프닝과 자주 사용하는 대화 표현, 대화 팁 등을 자세하고 간명하게 나열하고 있다. 툭툭 던져놓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상황과 연계되어 있는지라, 상황을 입체적으로 구성하면서 보다 자연스럽게 대화 팁과 외국어 표현을 습득할 수 있게 짜여 있다. 좋아하는 영상매체를 자주 보다 보면, 그 매체에서 자주 나오는 표현 정도는 어느새 입에 익게 되는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을 보고 느낀 것은, 외국인 친구를 진정으로 사귀고 싶다면, 외국어를 잘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런 강박관념보다, 진심으로 친하게 지내고 싶다는 마음가짐이 여러 모로 훨씬 더 도움이 된다. 일단 말문을 트는 것이 먼저요, 나머지는 그 다음인 것이다.

 

무례한 욕설을 친근한 표현처럼 착각하는 수준의 실책이 아니라면, 사소한 말실수나 오류 정도는 친구를 사귈 때 별다른 장애물이 되지 않는다. 뜬금없이 엉뚱한 이야기 정도는 해프닝으로 넘어갈 수도 있다. 친한 친구를 사귀려면 말을 잘 하는 것보다 친밀한 관계를 구축하는 게 먼저인 법이고, 그것은 외국인과 대화해 친구가 되거나 외국인 친구와 이야기할 때에도 예외는 아닌 것이다.

h********4 2013.08.04.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