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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다닐때 세계사 선생님 참 좋았어요. 키 작고 마른 여자 선생님이었는데, 수업시간엔 진짜 신나서 들었으나, 종 치면 생각이 안나는 미스터리한 과목!!
근데요, 교과서도 딱딱하게 만들지 말고 이렇게 재밌게 만들어주셨더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어차피 책에 나온 내용 100% 기억도 못하는데, 재미있게 에피소드로 딱~~ 흐름을 알 수 있도록!!
미스터 코너는 진품 유물을 가짜라고 판별하고, 뒤에서는 싼 값에 사들이는 사기꾼이었어요.
이를 알게 된 프린스. 혹은 봉팔이라 불리기도 하는 이 꽃미남 소년이 주인공이랍니다.
유물 사기꾼은 단서를 주면서 봉팔이를 이용하여 보물을 찾으려고 해요.
역사에 해박한 봉팔이는 바빌로니아의 신관들이 점치거나 부적을 만들때 사용했던,
우여곡절 끝에 전설의 보물을 찾게 된 봉팔이. 활약이 대단하네요~ 만화라서 그림도 재밌고 대사도 생각보다 길지 않고 핵심적이라서 금방 읽게 되네요~ 이거...제가 필독해야겠어요^^
보통의 역사, 세계사 책에는 이런 그림과 글이 나오죠. 세계사 보물찾기 책에도 단락이 마무리 될 때마다 두 페이지씩 나오는데 길지 않아요.
심화된 내용을 공부하기에 적당하고, 교과서에 없는 역사 상식도 알려준답니다.
초기의 기록들 내용이, 주로 영수증, 거래, 소유권과 같은 내용이라는거 혹시 알고 계셨을까요? 의외죠?
세계 최초로 은행이 만들어진 곳이 메소포타미아. 그 내용이 기원전 18세기 함무라비 법전에 나와있다니, 알수록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네요.
세계사를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사람 (아이 혹은 어른도^^;;)에게 부담없고 재밌게 공부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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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참 어렵다고 생각하는 과목 중 하나에요. 한국사의 흐름을 따라가는 일도 녹록찮은데 그 많은 나라의 위치며 하나같이 긴 왕들의 이름, 외우기 힘든 지역명들은 시작도 전에 지치게 만드니까요. ㅠㅠ;;
다행히(?!) 어릴 때부터 세계사를 이야기로 만난 아이들은 마치 동화책을 읽듯 상상 속에서 세계 곳곳를 누비고 다닙니다.
그 중에서도 근현대사, 특히 전쟁사에 관심이 많은 남자 아이들이지만 이번에 <세계사 보물찾기>로 찾아온 '봉팔이'때문에 메소포타미아에 주목~~~~
자뻑에 기름이 줄줄 흐르는 봉팔이는 단연코 제 스똴이(?!) 아니지만 아이들에겐 미워할 수 없는 악당이자 때로는 측은함까지 불러일으키는 인물이죠. ^^;; 세계사 보물찾기의 주인공이 바로 어린 봉팔이!! ( 우와~~~ 봉팔이 출세했으....ㅋㅋ ) 영화에서 전편보다 앞선 속편을 의미하는 '프리퀄' 기법 덕분에 봉팔이의 어린 시절과 대학생으로 열공하고 있는 날씬한(?!) '지구본'을 만날 수 있어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시작된 곳은 지금의 '이라크 남부' 지역이에요.
티그리스 강과 유프라테스 강 사이에 낀 지역으로 이름도 '두 강 사이의 땅'이라는 뜻이랍니다.비옥한 토지와 개방된 지리적 환경때문에 국가나 민족의 교체도 잦았던 이 땅에 가장 먼저 문명을 이룬 사람들은 '수메르인'이에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등 다섯 개의 행성을 발견하고 해시계와 쐐기 형태의 문자를 썼을 뿐 아니라
'지구라트'로 불리는 어마어마한 건물을 세운 사람들이죠.
메소포타미아 유역은 강이 범람할 때마다 큰 피해를 입었기에 여러 자연물들을 신격화하는 다신교 문화를 이룹니다. 유일신을 믿었던 히브리인들(유대인)과의 마찰은 피할 수 없는 운명이었겠죠? ^^;;
하늘을 찌를 듯 높이 쌓아올린 '바벨탑'이 '지구라트'라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됐어요. 구약 성경 속에 나오는 바벨탑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인간들의 욕망을 상징하면서 무너짐과 동시에 서로 말이 통하지 않아 뿔뿔이 흩어지게 되지요.
바빌로니아를 수호하는 '마르두크 신'에게 바쳐진 지구라트는 무려 90미터 높이에 7층 규모였대요. 층층마다 다른 색깔의 벽돌이 사용되고 꼭대기 신전은 푸른 에나멜 벽돌로 장식했다니 규모며 화려함이 어떠했을지 상상이 가시나요? (아~~~ 상상력의 부재여. ㅠㅠ;;)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왕비 '아미티스'를 위해 만든 공중 정원은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사막 중심에 만든 250 미터 높이의 공중 정원을 상상하기란 지금도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죠...아내를 사랑하는 남편의 마음이야 감동이 파도를 치지만(?!) 사막까지 강물을 끌어오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예들이 목숨을 잃었을지... 눈앞이 아득해 옵니다.
원통 모양으로 생긴 인장(도장)이 가리키는 곳을 찾아 다니다보니 여전히 '뜨거운 감자'로 주목받고 있는 지금의 중동지역에 와있는 기분이었어요. 끊이지 않는 전쟁의 시원을 보는 듯 씁쓸한 마음마저 들었답니다. '이에는 이, 눈에는 눈'을 강조한 함무라비 법전의 시대가 오늘날에도 유효하다는 생각이 드는 건 저뿐만 아니겠지요...
복잡하고 골치 아픈(?!) 세계사를 공부해야만 하는 이유를 여기에서 찾으며 지금까지 이어져오는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할 열쇠를 찾기 위해 열공 모드로 전환~~~^^;; 세계 곳곳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려줄 봉팔이의 활약상을 기대하며 이집트 편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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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에 대해 알고는 싶지만 어디부터 공부해야 할지 막막할때 이 책을 시작으로 세계사 공부를 해 보면 어떨까? 세계 문명은 기원전 3500년전 즈음 초승달 모양의 지역에서 시작된다고 모두들 배운 기억이 어렴풋이 날 것이다. 그렇다 바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 불리우는 두 강 사이의 땅 이란 뜻의 지명에서 인류의 문명은 수메르인들에 의해 수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기록되어졌다. 봉팔이와 함께 떠나는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한 이야기 속으로 한 번 들어가보자. 마치 진품명품을 본 딴듯한 골동품 쇼를 통해 골동품을 소개하는 형식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바로 함무라비 법전에 대한 소개도 들어가 있다. 이외에도 바벨탑 이스라엘 구약성경에 대한 설명도 우리를 흥미롭게 한다. 이 책을 통해 세계 최초의 은행이 메소포타미아였다는 것을 새롭게 알수 있었다. 아무래도 학습만화다 보니 지문이 좀 많은것은 흠일수 있겠지만 쉽게 세계사에 대해 알수 있는 책이다. 이집트 페르시아 등 다양한 편이 따로 또 나와 있으니 한 권 한 권 읽어 나가는 재미를 느낄수 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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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보물찾기 시리즈이지만, 이번에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이 아니라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으로 새로 출간되었는데요~~~
메소포타미아 문명 편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잠깐 이 책은 살펴보고 넘어가볼게요~~^^
기존의 '보물찾기 시리즈'의 악당이었던 '봉팔이'가 이번 '세계사 보물찾기' 시리즈에서는 어린 봉팔이 '파리스'로 재등장합니다.
고대 문명의 보물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주로 다루고 있어요~~^^
등장인물 소개에.. 인물이 생각하는 보물.. 책 읽기 팁~~ 이 함께 적혀있어서 이해를 돕고 있어요~^^
요런.. 캐릭터..ㅋㅋ 첫 등장이~ 앞부분과 대조되면서.. 인상적이었어요~~ㅎㅎㅎ
만화지만, 메소포타미아 문명.... 뭔가 복잡할 것 같잖아요? 안그런가요? 저만 그런건가요? ㅋㅋㅋㅋㅋ
그런데 정말 스토리가 있고요~~ 그 스토리를 추리와 해박한 지식으로 풀어나가는 '파리스'가 재미있어요~~^^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으니 아이 사주면서 엄마아빠가 먼저 읽어보는 걸 추천합니다~~ 아이들이 읽을 때는.. 너무 정독하지 말고~ 처음엔 만화만 보고~~ 몇번 읽으면서.. 나중에는 부모와 아이가 서로 대화하면서 책 내용을 확인해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 수험생일 때도 잘 몰랐던 것을 이 책에서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어서 나름 공부하며 재미있게 봤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죠~~
아이들과 나들이나 체험갈 때.. 장소에 맞는 책 한권씩 미리 읽어주거나 다녀와서 읽어주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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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역사만화책의 르네상스가 아닌가. 삼국사기, 삼국유사, 조선왕조 500년사..
천문학자가 되겠다던 아들의 꿈이 역사학자로 고민이 시작된 것은 역사가 재밌다며 열심히 읽고 아는 체를 하던 5학년 때였다. 재미가 있으니 실력도 늘고.. 그래서 사회 점수도 좋았다. 지금도 한국사를 배우게 될 중 2학년을 기다린다. 나의 실력을 펼쳐보이겠다고..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자신감을 갖게 한 시작은 학습만화다. Why 한국사 시리즈. 그 이후 다양한 학습만화를 섭렵했다. 그런데 복잡하고 긴 이름 때문인지 세계사에는 크게 재미를 느끼지 못하는 듯한데.. 다행히 이번에 출간된 <세계사 보물찾기>는 주인공들 덕분인지 재밌게 읽는다. 분명 보물찾기 한국사 시리즈에 빠져 읽듯 <세계사 보물찾기>도 팬심을 갖고 보리라.
그런데 세계사는 왜 공부해야 할까? 우리 역사 알기도 힘든데 말이다. 짧은 소견이지만 여러 책을 보면서 느낀 것은 더이상 우리가 홀로 살아가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처럼 과거의 역사를 통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얻을 수 있고, 또한 지구촌 시대에 함께 살아가야 할 이웃 나라들을 이해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근대의 문명적 우월함 때문에 세계사에서 서양에 대한 우월감이 드러나는 것도 사실인 만큼 올바른 역사의식과 균형잡힌 시각을 갖기 위해서도 우리 역사와 세계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리라. 나를 알고 남을 알아야..ㅎㅎ
세계사 보물찾기 - 메소포타미아 문명 편
이 책은 보물찾기 시리즈에서 악당 역을 맡고 있는 봉팔이의 어린시절로 돌아가 이야기가 전개되는 프리퀄 형식으로 진행된다. 강작가님의 친절한 설명을 바탕으로 찾아 보니 "프리퀄(Prequel)이란 전편보다 시간상으로 앞선 이야기를 보여주는 속편"이란다. 아무튼 뭇 여성들의 마음을 흔드는 파리스, 봉팔이의 어린시절을 쫓아가니, 젊고 똑똑한 지구본 교수님의 젊은 시절도 만나고~
이 책에서 봉팔이는 세계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추리력을 가지고, 낮에는 영국 박물관의 관람객들을 안내하고 밤에는 사기꾼 골동품상들을 잡아내는 보물계의 프린스라 불리며 칭찬받고 있다. 흠.. 어쩌다 의로운 봉팔이가 악당으로 변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계사 시리즈에서는 봉팔이를 응원하며 읽는다.
골동품을 감상하는 TV 쇼의 진행자 코너는 겉으로 드러난 모습과 달리 TV에 참가한 이들을 속여 유물을 싼 가격에 구입하는 사기꾼이다. 그가 우연한 기회에 보물의 단서인 청금석 인장을 손에 넣고, 봉팔이를 설득해 보물찾기에 나선다. 바빌로니아의 일곱신이 새겨진 인장을 바탕으로 메소포타미아의 유물을 추적하는데, 바빌로니아가 바로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 크게 번성해 제국을 형성한 나라다. 꾀돌이 봉팔이의 재치로 사기꾼들은 감옥으로, 어려서부터 부하가 된 얀센의 얼떨결 도움으로 보물을 찾는다. 마치 인디아나 존스의 명장면들을 보는 듯 모험과 스릴과 재미가 있다.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란?
먼저 문명이 무엇일까? 인류가 이루어 놓은 모든 것을 통틀어 '문화'라고 하고, 원시 인류가 발전하여 문자와 청동기를 사용하고 도시가 출현하는 단계의 문화를 '문명'이라 한다. 학창시절을 더듬어 기억해 낸 인류의 4대 문명은 4대 강을 중심으로 발달한 메소포타미아, 인더스, 이집트, 황하 문명이다. 가장 먼저 발달한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티그리스, 유프라테스강 사이의 비옥한 반달 모양의 땅에서 시작된다. 현재의 중동 지역으로 BC 3500년 무렵부터 다양한 문명을 이뤄낸 곳이다. 이 책을 통해 개방적이고 능동적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멋진 모습들을 많이 알 수 있어 좋다. 지금은 거의 남아 있지 않은 눈부신 고대문명의 흔적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된다.
거대한 제국을 형성했던 바빌로니아(바벨론).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는 문구로 유명한 함무라비 법전이 탄생되었고, 알파벳의 기원이 되는 페니키아 문자를 발명한 페니키아인들이 보라색 염료 기술을 가졌기에 당시를 배경으로 한 영화에 보라색 의상이 자주 등장했던 이유도 이해했다. 메소포타미아 인들이 섬기던 풍요의 신들, 특히 성경에 자주 등장하는 바알신, 그리고 이스라엘의 멸망과 포로생활. 성경의 느부가네살 왕의 이름이 네부카드네자르, 그와 싸우 유다의 시드기야 왕이 제데키아로 명명되어 있다. 이렇듯 성경의 이야기가 무대가 되는 메소포타미아 이야기가 흥미로웠던 것 같다.
성경과 그리스로마 신화를 같이 읽자
서양의 학문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밑바탕에 깔려 있는 사상과 철학을 알아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서양이 대부분 기독교문화권이라는 사실과 그리스 로마를 배경으로 하는 헬레니즘 문명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성경과, 그리스 로마 신화는 기본으로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약속이란 죽음을 담보로 하는 것이므로 깰 수 없는 이유를 성경에서 배우고, 인류에게 불이라는 문명을 전해주려 하던 프로메테우스의 형벌과 같은 고뇌의 깊이를 톨스토이의 죄와 벌과 같은 작품에서 엿볼 수 있으니 말이다.
아무튼.. 이름도 복잡한 세계사 인물들과 지명들에 질려 겁을 먹을 수도 있겠지만, 21세기, 더욱 가까워진 지구촌 시대에 세계를 알아야 우리가 살아갈 수 있겠기에, 세계사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공부함이 필요하지 않을까.. 좀 초라한 답변을 두어 본다. 알면 알수록 재미있는 세계사의 매력에, 우리의 아이들이 빠져들기를.. 아울러 타산지석으로 삼는 지혜도 배울 수 있기를 바래본다. 세계사 보물찾기. 난 1권으로 이미 팬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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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참 세상이 좋아졌구나.. 책을 보면서도 느끼게 되네요^^ 우리 학생때만해도.. 이렇게 재밌는 책들. .학습만화가 많았을까 .. 많이 있었는데 제가 접해보질 못한걸까 싶어지는데 요즘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배울 수 있는게 참 많다는게 책에서부터 세상이 좋아졌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세계사.. 메소포타미아 문명...
세계사와 세계 4대문명을 생각하면.. 에구.. 지금도 전 어렵게만 느껴지고 머리가 지끈지끈 해질려고 하네요 그런데.. 올해 초 2 딸아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관한 책을 읽더니 재밌답니다.
아마도 우리 학교 다닐때처럼 정보 가득한 교과서적인 내용을 책을 들이 밀었다면 아이가 재밌어 했을까...???
딸아이가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라는 어려운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데도 재밌다고 한 이유가 바로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책인 세계사 보물 찾기 책을 읽었기 때문이지요^^
엄마보기엔 아이들에게 메소포타미아 문명이니 바빌로니아니 이런 단어들이 쉽게 느껴지지 않을 듯 싶은데 아인.. 아이가 좋아하는 만화를 통해 이런 어려운 낱말들을 접하다보니 마냥 재밌고 재밌다보니 어렵지 않고 쉽게 느끼게 되는 듯 싶어요.
세계사 보물 찾기 메소포타미아 문명편에서 봉팔이라는 아이와 함께 세계사 여행을 떠나게 된답니다. 책 표지에 그려진 봉팔이 얼굴만 봐도.. 음.. 이아이가 순하고 착하고 그런 모범생으로만 보이진 않죠^^ 저희 딸아이.. 봉팔이 똑똑하긴 한데. 여자들 많은데도 너무 잘난척 한다네요^^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진품명품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죠. 지금도 하는 프로그램인지는 ... 방송을 안본지 오래되서 잘 모르겠지만 이 진품명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나라의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참 많이 접했는데 세계사 보물찾기도 골동품쇼를 통해 골동품들을 만나게 되네요. 여기서 나오는 프로그램 진행자는 진품도 가짜라고 하고 나중에 헐값으로 진품을 사는 아주 못된 사기꾼이라는게 좀...
이 프로그램 진행자가 자꾸 진품을 가짜라 말하는걸 방송으로 본 봉팔이... 미스터 코너가 수상하다 여기고 변장을해 코너에게 접근하네요.. 근데.. 이 코너도 책을 읽다보니 만만치 않은 아저씨더라구요 어찌 어찌 하여 둘이서 함께 바빌로니아의 보물을 찾으러 가는군요
만화 중간 중간엔 우리가 알아야 될 역사상식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어요. 4대 문명으로는 이 책에서 함께 하게 되는 메소포타미아 문명 외에도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중국 문명이 있죠. 학교 다닐때 이 4대 문명 외우는게 왜 그렇게 어렵게만 느껴졌는지 ㅜㅜ 이 4대 문명 모두 큰 강을 끼고 발전했다는 공통점이 있어요.
메소포타미아라는 뜻은 두 강 사이의 땅이란 뜻이래요. 메소포타미아 문명은 티그리스와 유프라테스라는 두 강 사이에 비옥한 반달 모양의 땅에서 시작되었답니다. 세계사 시간에.. 음.. 기억으론.. 4대 문명이 중요하니 외우라는 소리만 들었지.. 중요한 강 이름과 문명 이름을 연결해서 외우느라 바빴지 메소포타미아가 두 강 사이의 땅이라는 뜻이라는 말을 들은 기억은 없는데 이렇게 말의 뜻을 알게 되니 더 쉽게 머리속에 남는 것 같아요.
메소포타미아의 다양한 민족들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네요. 오늘날의 알파벳의 기원이 된 페니키아 문자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이 문자가 만들어진 페니키아라는 국가에 대해서도 배우게 되요
바빌로니아의 보물을 찾아 떠난 봉팔이... 신바빌로니아 시대의 물건이라는 결론을 얻네요. 수메르인들의 요일 개념은 우이와 똑같았다는 놀라운 사실... 직접 발견한 행성의 이름을 요일에 붙였고 그 개념은 바빌로니아까지 이어졌다해요. 바빌로니아 사람들은 각 행성의 신들이 요일마다 돌아가며 당번을 섰다고 믿었다네요.
보물에 대한 힌트가 숨겨져 있다는 7개의 구슬이 달린 목걸이를 발견한 봉팔이... 코너에겐 엉뚱한 곳이 보물이 있는 곳이라 말하고선 .. 진짜 보물이 있는 곳을 찾아 이라크 바빌론 유적지에 도착한답니다.
250미터 건물에 꽃과 나무를 심어 공중에 정원이 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공중정원이라는 것도 있었네요. 세계사 시간엔 뭘 한건지.. 하나도 기억이 안나는 것들이라는^^
잘난척을 좀 해서 살짝 밉살스럽긴 하지만.. 봉팔이는 정말 똑똑하긴 엄청 똑똑하네요. 보물을 찾아 힌트를 한개씩 해결해 가는 봉팔이.. 메소포타미아 에서는 60진법. 해시계 등을 계산해가며 보물에 한걸음씩 다가가네요. 마지막에 봉팔이는 보물을 찾았을까요 못 찾았을까요? ^^
봉팔이와 함께하는 세계사 보물 찾기.. 메소포타미아문명편... 봉팔이의 수다와 잘난척하는 모습을 보며 메소포타미아 문명에 대해 배우게 되네요. 교과서 펼쳐놓고 하품해가며 열심히 외우던 때보다 봉팔이의 수다가 훨씬 머리속에 쏙쏙 박히는 듯 싶어요^^
세계사 이야기는 처음 접해 본 초 2 딸아이.. 봉팔이가 좀 잘난척하는 면은 있지만. 그래도 무척이나 책이 재밌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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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 시리즈 보면서 세계나라를 여행한것 같은데... 만화 역사 상식으로 세계사 보물찾기 (메소포타미아 문명편 )이 새롭게 출간이 되었네요.
그런데 이번 주인공은...^^ 바로 봉팔이에요..파리스란 이름으로 11살 도련님역이네요.. 은근.. 꽃미남 취향스럽게 여성들에게 인기가 있었던 봉팔이에서.. 파리스란 소년으로..보니.. 꽤 귀엽고 앙증스러운데요? ^^
역사 이야기는..장소를 가보고 직접 보고 느끼고 책을 읽지 않으면 정말 어려워서 아이들 머릿속에 오래 남도록 하는게 참 쉽지 않은데요. 요렇게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보다보면 아는게 참 많아진답니다.
유프라테스 강, 티그리스 강, 메소포타미아, 수메르인, 쐐기문자 등 낯설게 느껴지는 어휘지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던져주는 왜? 라는 질문을 만들어 주네요.. 이 학습만화가...
주인공이 왜 여길 갔는지? 함께 나오는 저 사람은 왜 저런말을 하는지 등등..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서 함께 파리스가 되어 따라가다보면 조금씩 조금씩 세계사와 관련되어진 이야기들을... 배우게 된답니다.
왜 아이들이 보물찾기 시리즈를 좋아하는지 여기에서도 알 수있을 거에요..
세계시 역사상식 정보페이지 에요.. 이부분은 엄마가 신경써서 함께 읽었어요..^^ 아이들 학습만화를 보다가 이해 않가는 부분들이 많잖아요.. 적어도 이부분을 읽고 설명듣고 간다면...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될거에요..
이책 역시도 보고 또 보고 하고 있네요... 반복 흡수를 하다보면... 눈에 들어오는것들이 반듯이 있으니.. 하나씩은 꼭 알게 되니.. 좋아요.. 함무라비 법전..."이에는 이 눈에는 눈" ,,쐐기문자등.. 아이들은 하나씩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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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의 끝은 어디일까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로 시작한 보물찾기시리즈가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에 이어 이제 세계사 탐험 역사상식까지 출간하게 하네요. 요 세계사 보물찾기는 아들에게는 아주 반가운 책이어요. 왜냐.. 학교에서 한국사가 끝나면 2학기엔 세계사로 들어갈 예정이거든요. 메소포타미아 편인 1권을 후딱 읽더니 빨리 빨리 다음편도 나와주면 좋겠다합니다.
왜 이러냐면 중간고사에 단군왕검의 의미를 단군과 왕검 따로따로 의미를 적어내지 않아 2점 감점당하고 2학기 기말과 수행은 만점을 받아 나온 점수랍니다. 얼마나 아깝던지. 이 점수에 가장 공이 큰 책들이 바로 보물찾기 책이었어요. 한국사도 통일 신라 시대 보물찾기까지 보고 또 보고 한 상태에 다른 책들까지 끼고 시험기간을 지냈으니...아이들이 역사는 정연이에게 물어봐~로 통했다고 하네요. 그런 아들이니 벌써부터 세계사부분도 빨리 빨리 완간되면 정말 좋을텐데를 노래합니다~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시리즈 1권 세계사 보물찾기 메소포타미아 문명편은 보물찾기 시리즈의 과거편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바로 Back to the future인 셈이지요. 주인공이 바로바로 우리의 꽃미남 도둑 봉팔이거든요. 봉팔이가 어떻게 주인공이야? 하실텐데.. 봉팔이는 원래부터 도둑이 아니었다네요.
수상한 골동품쇼에 가지고 나간 원통인장에서 시작하는 인류 최초의 문명인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보물찾기~ 골동품 사기꾼 코너를 잡으며 바빌로니아의 마르두크 황금신상을 발견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헉~ 지구본 교수님의 대학원생시절도 보이네요. 책을 읽어보면 아시겠지만 지구본 교수님이 봉팔이 덕분에 유명해졌군요.
보물찾기만의 특징이 잘 나타난 세계사 보물찾기 봉팔이의 보물찾기 여정과 더불어 세계사 역사상식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발상지 메소포타미아의 다양한 민족 메포타미아의 사회와 문화 신바빌로니아제국 등에 대해 자세하게 사진, 지도 자료등과 함께 실고 있어요. 이 부분을 특히 주의깊게 읽으면 시험볼 때도 아주아주 좋겠더라구요.
세계사에 통달한 어린 봉팔이 너무 멋져요.
앞으로 세계사 보물찾기를 통해 어린 봉팔이의 활약상을 보는 재미가 쏠쏠할 듯 해요. 봉팔이와 함께 세계사 속으로 풍덩~ 빠져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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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 보물찾기]
아는만큼 세상이 보이고 세상에서 내가 배운 지식들이 나를 성장하게 하며 한껏 더 성장한 나의 시선이 또 다른것들을 보게 한다.. 라는 깨달음을 얻은 뒤로는 항상 세계에 무한한 관심과 귀를 열어놓고 있다. 아이들도 쉽게 접할수 있는 세계사는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세계사 보물찾기를 알게 되었고 재미있는 학습만화를 통해 세계사 탐험을 시작하였다.
세계사 보물찾기 - 메소포타미아 문명편
메소포타미아 문명이 뭐야? 라고 묻는 친구들을 위해 책의 서두에는 메소포타미아 지역과 문화에 대해 쉽고 자세히 설명해 놓아서 메소포타미아 문명을 이해하는데에는 큰 어려움은 없을것이다.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역사와 유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가진 봉팔이가 사기꾼을 혼내주면서 고대문명의 보물을 추적한다는 내용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중요한 문화유적들을 소개받는 소중한 시간이 될것이다.
우연찮은 기회로 사기꾼과 손잡은 봉팔이는 '바빌로니아의 보물'을 찾기위해 루브르 박물관으로 떠나고 그곳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서사시 '길가메시 신화'에서의 반신반의 영웅인 길가메시 석상도 만나고 함무라비 왕이 만든 법전비도 보게 되면서 바빌로니아의 보물에 대한 힌트를 얻게 된다.
자칭 비공식적인 도슨트(전시장에서 관람객들에게 전시물을 설명해주는 안내인)인 봉팔이는 어떻게 이런 많은 지식들을 알고 줄줄이 설명할 수 있는것일까? 그것은 아마 호기심과 알고자 하는 궁금이 세계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얻게 된 원동력이 아닐까 싶었다.
또한 책은 메소포타미아의 다양한 민족들과 그 민족들이 이룬 업적에 대해서도 이야기하고 그것들을 바탕으로 지금의 문화(철기발명, 염료기술, 알파벳..)가 이루어졌다는것도 이야기해줌으로써 고대문화가 결코 사소로운것이 아니라는걸 이야기해주고 있다.
봉팔이는 해박한 지식과 영리함으로 사기꾼을 따돌리는데 성공하고 보물을 찾기 위해 메소포타미아 최고의 도시 '바빌론'을 찾아가게 된다. 궁전과 신전을 비롯한 건물과 도로가 건설되어 있고 15만명이 넘는 시민들이 살고 있었던 바빌론.
그리고 바벨탑과 함께 바빌론을 대표하는 건축물인 '공중정원' 네부카드네자르 2세가 시원한 이란 고원지대에서 시집와서 더위를 못 견디는 왕비 아미티스를 위해 건설했다는 사막중심의 인조공원인 '공중정원' 또한 봉팔이의 상상력과 설명으로 쉽게 이해할수 있었다.
결국 봉팔이는 여러가지 추리와 지식으로 위대한 바빌로니아의 유산인 '마르두크 황금신상'을 찾게되는데..... 재미있는 역사학습만화로 세계사를 집에서 편안하게 보고 읽을수 있는 만화역사상식 이 한권으로 메소포타미아 문명 공부는 끝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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