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의 다른 책을 읽고 관심을 갖게 된 책을 모셔두고 있다가 뒤늦게 펼쳤다 재위 기간이 길지 않은 예종을 내세운 책은 신선함과 아쉬움을 함께 남겼다 궁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거치는 동안 인물들에 대한 애정이 쌓여가다 결말에 이르자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다 이정도면 괜찮았다는 생각이다
작가님의 다른 책을 읽고 관심을 갖게 된 책을 모셔두고 있다가 뒤늦게 펼쳤다 재위 기간이 길지 않은 예종을 내세운 책은 신선함과 아쉬움을 함께 남겼다 궁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거치는 동안 인물들에 대한 애정이 쌓여가다 결말에 이르자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들었다 이정도면 괜찮았다는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