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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책을 만났다. 거의 300페이지 가량 되는 책을 우리집 작은 녀석이 아무 말도 안하고 두권을 내리 읽는게 아닌가? 긴책은 대놓고 싫어하는 작은녀석을 확 잡아끌었다면, 이 책은 분명 마법이 걸려있는 책일 것이다. 『매직 트리』어떤 마법을 사용하는 나무이기에, 짧은 책만 좋아하는 우리아이를 꼼짝 못하게 만들어 버렸을까? 읽고 있는 책을 빼앗다시피 해서 읽었는데, 너무 재밌다. 아이가 쏙 빠질만 하다. 이렇게 재밌는 이야기가 어디에 꼭꼭 숨겨져 있었던 걸까? 책을 보니 『매직트리, 마법의 빨간의자』와 『매직트리, 마법의 다리』가 나왔단다. 작은 아이가 이 책들도 읽고 싶다고 먼저 말을 하니, 『매직트리』속 마법은 엄마도 행복하게 만드는 마법인 듯 하다.
바르타 계곡에 무서운 폭풍우가 몰아치던 날 거대한 참나무가 벼락에 쩍하고 갈라져 쓰러졌단다. 그리고 폭풍우는 갑자기 멈추어버렸는데, 이 쓰러진 참나무는 제재소로 옮겨져서 수백 종의 물건으로 만들어 졌다. 누가 알았을까? 사실, 이 참나무는 보통 나무가 아니었다. 아무도 몰랐지만, 마법의 참나무였고, 참나무로 만든 물건들 속에는 거대한 참나무의 마법의 힘이 조금씩 들어가 있었다. 이 나무로 만들어진 물건 중에 하나가 쿠키네 집에 있단다. 마법의 빨간 의자. 앉아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지는 마법의 빨간 의자가 쿠키네 집에 있다. 전편에서 빨간 의자는 쿠키네 가족을 많은 모험속으로 이끌었단다. 아이들은 엄마, 아빠를 찾아 바다를 건너기도 하고, 온가족이 집과 함께 통째로 하늘을 날기 했고, 도시를 콜라에 풍덩 빠뜨리기도 했단다. 이번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쿠키는 또래 친구들 보다 키가 작고 약해서 고민인 열 살의 아이다. 엄마가 허락만 한다면 빨간의자에게 조금만 강하게 만들어 달라고 하고 싶은데, 엄마가 허락을 하지 않는다. 전편에서 엄마, 아빠와 헤어진 적이 있어서, 될 수 있으면 일상에서는 마법을 안쓰고 싶어 하시기 때문이다. 마법으로 '체육복, 운동화, 청바지, 챙달린 모자, 책가방'같은 것은 만들면서 힘에대해서는 조금도 져주지 않으신다. "난 네가 정상적으로 크길 원해. 다른 모든 아이처럼 말이야. 넌 앞으로 더 커지고 힘이 세질 거야. 모두 다 때가 있단다. 지금은 운동을 열심히 하면 되고."(p.29) 맞는 말이긴 하지만, 쿠키는 자신을 무시하고 힘자랑만 하는 블루벡을 용서할 수가 없다.
전학온 가비를 도와줬다는 이유로 블루벡이 체육관 한가운데에서 더러운 물이 가득 담긴 양동이를 쿠키의 머리 위에 쒸었는데, 어떻게 그냥 두겠는가? "블루벡! 너를 냄새나는 시궁쥐로 바꿔 버리고 말겠어!"(p.38). 부모님 몰래 빨간의자를 사용할 수 있을까? 빨간 의자의 마법은 멀리서는 작용하지 않기 때문에 시궁쥐로 만들려면 학교로 가지고 가야만 한다. 부모님 몰래 가져가기 위해서 10분동안만 작게 만든 빨간 의자가 사라져 버렸다. '오! 마이 갓' 크기가 돌아온 빨간의자에 블루벡이 앉아 있다니. 마법을 이야기 하면 안되는데.. "블루벡, 제발 조용히 해! 이러나!"라고 말한다고 악동이 들어줄리가 만무다.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하니, 마법 한번 부려볼까? "수리수리마수리! 커다란 괴물... 게임에 나오는 그런 괴물, 드래곤 킬러 게임에 나오는 것 처럼 목숨이 일곱 개고, 몬스터 게임에 나오는 것처럼 다 파괴하고... 일단, 이 재수없는 학교부터 다 파괴하도록"(p.45)
알던 모르던 마법은 이루어졌다. 가까스로 빨간의자에 앉은 쿠키가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 만큼의 힘을 달라는 소원을 빌어서 굉장한 힘을 갖기는 했지만, 괴물을 사라지게 하는 과정에서 빨간 의자 역시 사라져버렸다. 그뿐인가? 학교는 파괴되고 500만 즈워티를 내지 않으면 엄마, 아빠가 교도소에 가야만 한단다. 어떻게 해야 좋을까? 게다가 쿠키가 가지게 된 엄청난 파워는 어떻게 사용해야 할지도 모르겠다. 택시 문은 잡기만 하면 떨어지고, 수저가 부러질까봐 밥도 먹을 수가 없다. 엄마랑 아빠를 돕는 마지막 방법은 빨간 의자였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소원은 이루어지는지, 빨간 의자의 마지막 남은 부분인 붉은 연기가 쿠키를 부르기 시작한다.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을 찾아라. 숫자 4가 3번...... 바로 그곳에 부모님을 구할 수 있는 물건이 있다. 길은 길고, 무서운 위험이 일곱 번 너를 위협할 것이다. 위험은 공기 중에도, 물에도, 불에도 있을 것이다. 빛에도, 어둠에도 너의 주머니 안에도 있다. 너를 위협하는 것은 커다란 것이고, 작은 것이고, 외로운 것이고, 수백만 가지의 모습을 가진 것이다.' (p.124)
마법의 나무로 만든 다른 물건들을 찾기위해, 쿠키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학교에서 마법으로 말을 할 수 있는 개, 푸딩과 블루벡이 함께 한다. '너때문이야'를 외치고 싶지만, 블루벡은 미안하단다. 블루벡과 함께 하면서 쿠키가 잊고 있었던 사실을 알게된다. 괴물은 목숨이 일곱개라는 것. 한번은 사용했으니, 두번째는 어떤 괴물이 나타날까? 두번째 괴물은 쇠로 된 새. 그곳에서 똑똑한 가비가 합류한다. 이렇게 네 친구의 여정이 시작된다. 상권은 네 친구가 겪게되는 괴물의 모습이 세번 바뀐다. 괴물, 새, 여객선으로 바뀌는 모습도 재밌지만, 해결해나가는 과정이 웃음을 짓게 만든다.
책을 읽다보니 책 중간 중간에 있는 사진들이 너무 리얼해서, TV시리즈 물인가 궁금했는데, 한국, 독일, 스칸디나비아, 브라질, 일본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인기리에 사영된 작품이란다. 게다가 에미상을 비롯하여 시카고 어린이 영화제, 뮌헨 영화제 등 세계 유명 영화제에서도 수상했단다. 이렇게 재미있으니 그럴만도 하다. 우리나라엔 언제 방영을 한건지 찾아봐야겠다. 집에 TV가 없어서 했었는지도 몰랐는데, 찾아주면 작은 아이가 기암을 하면서 좋아할 것 같다. 책으로 만났던 쿠키, 가비, 블루벡과 푸딩을 만날 수 있을 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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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빨간 의자를 재미있게 읽었던 터라 이번엔 마법의 게임을 선택해 봤습니다. 에린이 프로그램 부문에서 에미상을 수상했고 IBBY국제 아동도서협의회 최우수 어린이책을 수상 실버휴고어워드 최우수 영화 시리즈상 시카고 어린이 영화제 수상 제28회 뮌헨 국제 영화제 어린이 영화부분 관객상 수상 아주 화려한 수상 경력만큼이나 흥미롭고 재미있답니다. 영화의 장면을 삽입해서 생생함이 더욱 큰 것 같아요. 책 속에도 전편에 대한 암시가 있고 등장인물의 소개가 있어서 앞에 책을 읽지 않아도 이 책만으로도 충분히 내용을 이해할 수 있답니다. 키작은 쿠키 같은 반 친구 블루벡, 전학온 여자친구 가비 저희 아들은 어려서 쿠키처럼 작고 외소했어요. 그래서 친구들한테 많이 당하고 살았답니다. 요즘은 키도 좀 크고 덩치도 있어서 예전처럼 당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친구들이 힘으로 하면 치이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인지 쿠키가 블루벡에게 당할 때 자신의 일인것처럼 화를 내더라구요. 특히 양동이의 더러운 물을 뒤집어 썼을 때는 저도 화가 나더라구요. 요녀석 어쩜 이렇게 못 됐니? 하면서 화를 냈죠! 쿠키가 가족들 몰래 빨간의자를 작게 만들어 가지고 나갔을 때 우리도 이런 마법의 의자? 마법의 물건이 있다면 정말 좋으 것 같다고... 아님 도라이몽같은 친구라도 있으면.... 이런 생각들은 모두 상상의 나래에 날개를 달때 가능한거죠! 이 책을 읽으면 맘껏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나 같으면 블루벡을 작게 만들어서 내가 당한것처럼 똑같이 느끼게 해주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쿠키가 블루벡과 함께 떠나는 모험의 세계 우와 쿠키 대단하지? 자동차도 번쩍 들수 있고 말야! 난 아주 큰 버스를 들고 싶다. 빨간의자가 불타 버렸을때는 정말 망연자실... 어떻게 해? 이젠 마법의 의자가 없잖아!하며 너무도 안타까워했답니다. 해리포터처럼 재미있는 책 여러분도 자녀에게 선물해 보세요. 아이가 너무 좋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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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이야기 전개가 아이들을을 책읽기의 재미를 느끼게 해 주는 듯 아이들은 이 책을 읽고나서 내게 이야기를 하길 원한다. 하지만 나도 이야기를 책을 통해 보고 싶은 마음이 생겨 아이들의 이야기는 뒤로 미룬후 읽게되었다. 매직트리는 참나무에 마법이 깃든 나무였는데 이 나무가 번개를 맞아 죽게되고 그 나무로 무언가가 만들어진다. 하지만 이 물건들에게는 마법에 힘이 깃들어진다. 이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하지만 이 책이 매직트리의 처음책은 아니기에 앞에 못본 내용은 생략한다. 쿠키의 집에는 빨간의자가 있는데 이 의자가 바로 참나무로 만든 마법의 의자이다. 쿠키의 가족은 빨간의자의 사용을 엄격히 제한하지만 같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인 블루벡의 괴로힘으로 쿠키는 마법의 의자를 사용하려하지만 쿠키의 의도와는 달리 학교에는 쇠를 먹는 괴물이 나타나 아수라장을 만들어버린다. 급기야 청소아줌마도 먹어버린 괴물을 쿠키와 블루벡은 그리고 강아지 푸딩은 괴물을 사라지게 하지만 이 괴물은 앞으로 계속 다른 모습으로 나타나게된다. 쿠키는 이 괴물을 없애기 위해 단서를 찾지만 이번에는 중국으로 가야만 한다. 이 일을 해결하기에는 친구 가비도 함께 하지만 이들은 지구곳곳을 누비며 많은 우여곡절을 겪게된다. 다음 책에서는 과연 괴물을 없앨 수 있을지..... 영화로도 나왔던 책이라는데 나와 아이들은 아직 매직트리를 보지 못했다. 이 책을 다 읽을 때 즈음에는 영화를 꼭 보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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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글밥이 꽤 되서 걱정 했는데... 왠걸요~~,앉아서 2시간내내 책에 집중하는 모습은..ㅎㅎ 아이가 너무재밌어요..엄마를 몇번이나 말하던지... 장편소설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이가 읽어 내려 가는 속도가 빠르고 책 중간중간 삽입된 사진은 지금이라도 당장 뛰쳐 나올것 같고 빨려 들어갈 것만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키기도 합니다.. 우연히 마법의 참나무로 만들어진 빨간 의자를 갖게 되어 마법의 모험을 함께 한 쿠키는 평범한 학교생활을좋아하는 명랑한 소년이에요. 쿠키는 엄마와 한 약속을 어기고 빨간 의자의 마법으로 센 힘을 얻게 되는데 더쿠키의 친구인 개구쟁이 블루벡이 마법의 빨간 의자에 앉아 컴퓨터게임 속 괴물이 현실에서 나타나게 해달라는 소원을 말하게 되면서 벌어지는일들.. 결국 세상에 7개의 목숨을 가진 괴물이 나타나 학교가 파괴되었을 뿐 아니라, 빨간 의자가 불타버리게 되는 ... 아이들에게 뛰어난 상상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책... 어떻게 이런 책을 마들었을까 궁금증을 자아내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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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상 책빛 안제이 말레슈카 글, 그림 이지원 옮김
마법의 참나무가 번개를 맞고 의자가 되었어요. 그것도 빨간의자가 마법의 빨간의자를 읽고서 다음편이 언제 나오냐고 그렇게 졸라대더니 드디어 나왔어요. 사실 중간에 하나 건너 뛰기도 했지만 아이는 어떻게 봤는지 모르지만 봤다고 하네요. 하여간 재주도 좋아요. 작가의 말처럼 잠시도 상상력을 머리속을 쉬게 만들지 않고 열심히 봤네요. 마법의 게임 상은 마법의 의자로 블로벡을 혼내주기 위해서 학교로 가지고 갔다고 무시무시한 괴물을 만들어 내는데 일이 시작이됩니다. 거기다 목숨이 7개나되는 괴물 말이죠. 무사히도 3번이나 물리치지만 아직도 남아 있으니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거기다 마법의 의자가 홀라당 태워져 버렸으니 어떻게 해야할지 더욱더 위험천만합니다. 학교부서진것도 참여져야 하고 감옥가게될지도 모르니 돈도 마련해야 하고 괴물도 무찔러야 하고 블루벡도 챙겨야 하고 거기다 말하는 푸딩까지 다행인것은 마법의 빨간의자 연기가 쿠키에게 자기와 같은 마법의 의자가 있는 곳을 가르쳐 주니 어떻게 찾아갈것이 문제이다. 상하이까지 말이다. 마법의 빨간의자도 없고 괴물에 쫓기도 말이죠.
아이는 뭐가 그래 걱정이 되는지 아니면 동생이 먼저 읽을까봐 그런지 하권을 엉덩이 밑에 깔고서 봅니다. 사실 엄마는 처음장면에 쿠키의 옷을 장만해주는 장면을 보면서 왜 그렇게 부러운지 유행따라 옷가지를 받을 수 있는 것이 왜 그렇게 부러운지 모르겠네요. 아이가 요즘 부쩍 옷에 관심이 엄청 많아졌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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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상 안제이 말레슈카 글,그림 / 이지원 옮김 책빛
우리 아이들 또래의 주인공들이 나와 있는 책표지가 인상적인데요.. 매직트리는 아무도 못말리는 책읽기시리즈로 마법의 게임이 3번째 이야기네요. 이책을 읽고나니 마법의 빨간의자와 마법의 다리도 너무 읽고 싶네요. 전편을 읽으면 쿠키가 마법의 의자를 어떻게 갖게 되는지..알수 있겠죠~~ㅎㅎ 열살 소년 쿠키와 그를 괴롭히는 블루벡, 쿠키가 호감을 갖고 있고 박학다식한 여자친구 가비, 쿠키네 학교의 개 푸딩...이렇게 넷이서 신나는 모험을 하게 되네요. 마법이야기라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해주어 무척 재밌어요. 처음엔 쿠키를 괴롭히던 블루벡이 쿠키와 모험을 떠나게 되면서... 우리 아이들의 친구관계에 대해서도 이야기해 볼 수 있지요.
마법의 참나무로 만들어진 빨간의자는 그동안 쿠키네 가족을 많은 모험으로 안내했어요. 마법의 의자로 손쉽게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기도 하지만.. 또 엄청난 사건을 만들어낼 수도 있는 위험한 물건이라..쿠키 부모님은 쿠키가 함부로 만지지 못하게 했지요. 그런데..어느날 블루벡은 쿠키의 화를 돋우고, 쿠키는 마법의 빨간 의자의 도움을 받아 블루벡을 혼내려주려고 부모님 몰래 의자를 들고 나갔는데... 그만 블루벡이 의자에 앉게되고,,마법으로 컴퓨터 게임속 괴물을 불러내게 되네요. 괴물이 나타나 학교를 쑥대밭으로 만드는데..쿠키는 과연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요?? 이책의 저자 안제이 말레슈카는 영화감독이기도 한데요. 이 이야기를 바탕으로 매직트리라는 영화를 만들었는데..한국에서도 상영되었다고 해요. 책을 읽으면서도 묘사가 잘되어 있어서 영화의 한장면으로 만들어지는 상상이 되어 더 재밌었던것 같아요. 사실 마법하면 너무 신기하지만 현실과는 동떨어져 있는게 사실인데.. 아이들의 동심은 마법을 현실로 불러와 쿠키와 함께 멋진 모험을 할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네요.
장편이라 읽을꺼리도 많아 지원이도 책 너무 재밌게 잘 읽었는데요. 친구와의 우정과 협동심, 용기와 모험심등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들을 재밌는 책을 읽으며 키울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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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 때마다 급관심을 가지게 되는 책 매직트리~ 장편 소설인데도 눈을 떼지 못하고 한자리에서 끝까지 재밌게 보는걸 보고 놀랐던 책이 바로 매직트리 중 <마법의 의자>였는데요~ 줄거리를 보아 하니 그 때보다 좀 더 업그레이드 된 판타지와 상상 세계를 보여줄 것 같아 얼른 델꼬 온 책 <마법의 게임> 아이가 한 자리에서 완전 빠져 휘리릭~ 보는걸 보고 그 위력을 새삼 실감하며 저도 상권부터 훑어보았습니다~
역시나 영화로 상영된 적이 있는 책이어서 우연히 빨간 의자를 갖게 되어 마법의 모험을 함께 한 쿠키가 마법으로 센 힘을 얻게 되고 반 친구 블루벡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컴퓨터게임 속 괴물을 현실에서 볼 수 있게 해 달라는 소원을 말하고 마는데요.. 자신들 앞에 나타난 목숨이 일곱개나 되고 새로이 나타날 때마다 다른 모습으로 변화되는 괴물을 무찌르는 과정~.. 정말 흥미진진하다는 단어 말고는 다른게 없나? 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생동감 넘치고 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최고의 장면들로 이뤄져 있답니다~
이젠 요거이 자기 보물~~ 이라는 듯 또 읽고 또 읽겠다며 좋아라하는 아이를 보고 있을 때도 그랬지만 자칼의 특징 등 아이들이 배울만한 지식들을 재미난 판타지 소설 속에 너무도 자연스럽게 녹여 낸 안제이 말레슈카란 작가가 참 대단하단 생각마저 들게 하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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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매직트리시리즈에서 어떤 마법 여행이 펼쳐질까?
매직트리 시리즈는 늘 나를 설레이게 한다. 마치 나한테 선물이라도 주듯이 이번 겨울 방학에 세번째 편이 나왔다. 매직트리 전편을 읽은 분은 더 재미있겠지만 혹 읽지 않았다 하더라도 한 편만으로도 충분히 상상하며 읽을 수 있다. 상,하로 나뉘어져 있고 가가 분량이 300페이지 가까이 됨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지루하지 않다. 저학년에겐 글씨가 작긴하지만 초등학생부터 어른까지 빠져들 수 있는 멋진 마법의 모험이 펼쳐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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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나에게도 마법의 힘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곧잘 생각했다. 아마 나뿐 아니라 아이일때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볼것이다. 해리포터 시리즈가 그렇게 성공하고 홍길동전이나 전우치전을 재미나게 읽고...아마도 다 그런 아이의 마음을 잘 이해한 내용의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다. TV나 영화를 통해 그런 마법이나 상상의 것들을 눈앞에 보여줘버리면 아무래도 아이의 상상력은 제한받는것 같아서 별로 내키지 않는데 책을 통해 읽게 되면 아이는 무한대의 상상력을 펼칠수 있어서 더욱 즐거운것같다.
매직트리 - 마법의 게임 - 상 원래 매직트리는 시리즈로 된 작품으로 이전에도 마법의 빨간 의자,마법의 다리 같은 재미난 이야기가 있었던것 같다. 처음 매직트리 - 마법의 게임 편을 읽지만 전혀 그전의 다른 내용에 구애없이 그 자체로 흥미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등장인물 소개와 프롤로그를 통해서 이야기의 바탕이 되는 배경이야기를 알게 된것 만으로도 이번 마법의 게임이야기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었다는 뜻이다.
아이들과 책을 읽으면서 처음에는 악당 케릭터 같은 블루벡이랑 같이 모험을 한다는게 못마땅한듯 했다. 게다가 아주 중요한 - 이전의 시리즈에서도 중요한 소재로 보이는 - 빨간 의자가 망가져 버리자 어떻하지 하고 당황하기도 했다. 아직은 어리고 약해보이기 까지한 쿠키가 점점 난처한 상황이 되고 일을 어떻게 해결 할까 걱정도 되었지만 호기심도 생기게 되었다. 우리 아들은 작은 편이라 고민인 아이라서 '쿠키'라고 부르면서 장난스럽게 읽었는데 상황이 어렵게 되자 제법 심각하게 집중하였다. 그래도 힘이 세진-너~~무- 쿠키,말하게된 개 푸딩,전학온 똑똑한 여학생 가비,아직은 싫은 캐릭이지만 전자게임에 일가견이 있는 블루벡까지.. 흥미있는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다. 의자는 사라지고 아이들은 자신의 힘으로만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모험을 해야한다.
이책에서 정말 재미있는 점은 한자리에 가만히 있으면서 사건이 벌어지고 해결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전세계를 돌아 모험을 하고 고난을 극복해야 하는 이야기라 책을 읽는 동안 독자인 아이들도 이야기 속 아이들 처럼 부쩍 성장하는 느낌이 든다는 것이다. 머나먼 상하이를 향해서 가는 동안 일곱번이나 나타나 아이들을 괴롭히는 괴물.. 작가의 상상력이 괴물을 생명체가 아닌 배로도 변하게 만드는 것을 보고 정말 놀라며 보았던것 같다. 새뿐 아니라 배..개미... 나중에는 어떤 모습이 되어서 아이들과 어떻게 싸우게 될까 .. 정말 궁금해지는 다음 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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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 상 안제이 말레슈카 글 그림 / 책빛 안제이 말레슈카는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으로 국제 아동 도서 협의회 최우수 어린이 책 부분을 수상했다고 한다. 또한 TV 시리즈와 영화로 제작되었고.. 여러개의 상을 수상하면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우리 아들들을 대신해서... 즐거운 모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준 ..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 한번 읽기 시작하면 마법처럼 빠져... 멈출 수 없는 재미에 즐거움을 노래한다.. 폭퐁우가 몰아친 어느 날... 동물들도 겁에 질렸고, 전기가 나가고, 돌풍이 지붕을 날린 집도 많았다.. 그렇게 사흘째 되던 날... 거대한 참나무에 벼락이 떨어지고, 그 참나무는 마법의 참나무였다.. 그 사실을 모른채 제재소로 옮겨져... 다양한 물건이 만들어졌다.. 그중 하나.. 마법 의자는 쿠키에게 오면서... 온 가족이 많은 모험을 했다... 이 빨간 의자는 쿠키네 가족만이 아는 비밀이고, 아무때나 사용할 수 도 없었다. 그런나 쿠키는 블루벡에 너무 화가 나서.. 금지를 깨고 말았다... 이 개구쟁이 블루벡은 게임속 괴물을 불러 내면서.. 이들의 모험은 시작된다. 괴물의 공격을 받고... 열기에 괴물의 금속 몸체는 녹아 흐리고... 이렇게 불타버린 의자가 남긴 호랑이가 지키는 꿈의 집... 444호.. 그들은 그렇게 또 상하이를 향한다.. 이렇게 흥미진진한 모험은 책에서도 우릴 잠시 멈추게 하질 않았다.. 마치 영화속에서 모험을 즐기고 있는 생동감있는 사진으로 재미를 더해주었고... 그 인기를.. 그 재미를 실감할 수 있었다... 한번 읽기 시작하더니,, 멈추지 못하고... 재밌다고 노랠 부르던 매직트리.. 마법의 게임 긴 겨울 방학 읽기를 강추하며.. 주위 선물로도 좋을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