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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으로 평생월급을 보장받는 펜션이 답이다"
요즘 시대를 사는 많은 월급쟁이들의 풀리지 않는 숙제 중의 하나가 바로 노후준비가 아닌가 한다. 지금 당장 하루하루 사는것도 녹록치 않은 상황에서 노후까지 걱정하는 것이 사치인 사람들도 있겠지만, 그런 사람들 일수록 꼭 필요한 것이 바로 노후준비일 것이다. 자식농사 잘 지으면 노후준비가 끝이었던 시절은 호랑이 담배피던 옛날이야기가 된지 오래이고, 우리나라가 우리의 노후를 책임질 것이라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사람도 없을 것이다. 은퇴후 조금 더 여유롭고 멋있는 삶을 준비하는 시기는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 것이고, 자신에게 맞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눈을 돌려보는 지혜가 필요하다. 이 책은 결코 쉽지않은 문제인 노후준비에 대한 하나의 방안으로 펜션을 제시한다. 꼭 노후준비가 아니더라도 지금 무언가 사업 아이템을 찾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유용한 정보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펜션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소개한다. 번잡한 도시에서 벗어난 삶을 살면서 안정적인 수익까지 거두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고있는 성공한 펜션지기들의 노하우와 조언까지 생생하게 전달한다. 연 매출이 억단위인 펜션 주인들의 성공이야기를 통해 펜션사업이 꼭 특별한 사람들의 전유물이 아님을 공감하게 해 준다. 그리고 펜션으로 성공하기 위한 그들만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다음으로 펜션사업을 시작하기 위한 기본요건에 대하여 알려준다. 자신이 펜션지기로 살아갈 수 있는지 셀프테스트를 통해서 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다. 같은 입지조건을 가지고도 성공과 실폐를 판가름 할 수 있는 조건들을 제시한다. 무엇보다 주인의 개성을 살린 특화된 펜션으로 승부할 것을 조언한다. 자신만의 컨텐츠를 가지고 한번쯤 머무르고 싶고 다시 찾고싶은 매력적인 무엇인가를 살려야만 넘쳐나는 펜션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마지막으로 펜션의 성공과 실패의 키워드를 소개함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꼭 필요한 팁을 제공한다. 차별성과 치밀한 기획과 트렌드를 쫓지않는 독특함과 자기관리까지 성공을 위한 기본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수익에만 의존하고, 변화에 늦게 반응하는 등 실패로 가는 요인을 잘 짚어주고 있다.
이 책은 펜션사업이 새로운 무언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소개한다. 하지만 펜션이 성공을 약속해 준다고 말하지는 않는다. 철저한 준비없이 대충해도 성공을 이룰수 있는 사업은 없다. 펜션사업 역시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성공여부가 결정될 것이다. 이 책에서도 펜션사업을 위한 수많은 조언들을 해주고 있지만, 펜션사업에 빨리 뛰어들어 보라고 유혹하지는 않는다. 노후에 대한 준비에 고심하고 있는 분이거나, 새로운 무언가를 준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쯤 고려대상으로 펜션을 넣어두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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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은 어느순간부터 나에게 쉼의 장소라기 보다는 쉬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장소를 제공하고 싶은 곳으로 인식되어지기 시작했다. 펜션에서 하루를 머무는동안 많은 추억과 기억들이 남게된다. 그리고 그 곳 펜션의 주인은 얼마나 행복할까하는 생각을 가져본다. 상대방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주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니 자신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을 동시에 만드는 마법사라는 생각을 가져본다.
'몸과 마음이 행복한 펜션 부자들'을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독자라면 한번은 읽어보야 할 책이다. 책은 크게 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아마도 제일 중요한 펜션의 투자 비용이다.
사실 책에는 꽤많은 자본을 투자한 펜션사업가도 있으나 펜션을 임대받아 수익을 창출하는 사업가도 있다. 1억원의 투자로 년간 수천만원을 버는 경우를 보면서 기존에 초보로서 가지고 있던 막연한 부담감 즉 투자비용이 과다할 것이라는 생각이 단순한 고정관념이었음을 깨닫는다. 즉 펜션 투자에 있어서 투자자본의 크기는 생각에 따라서 클수도 있으며 작을 수도 있음을 보여준다.
두번째는 펜션 사업가 대부분이 매우 많은 경험을 통해서 펜션업을 한다는 것이다.
즉 즉흥적인 투자가아닌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투자하는 사업가가 많다. 이는 그만큼 매우 신중하게 투자한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으로 초보투자자라면 꼭 읽어야 할 부분이다.
세번째는 체크리스트의 활용이다. 투자금에 대한 지식을 쌓고 펜션사업가의 사업팁을 알았다면
펜션업을 함에 있어서 꼭 필요한 여러가지 체크해야 할 사항을 알아야 한다. 아마도 대부분의 독자들은 이 부분을 읽으면 '아 이것을 꼭 알아야 하는구나'라는 작은 탄성을 저절로 내치게 될 것이다. 그만큼 책에서는 펜션 창업의 작은 것까지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체크해준다.
'몸과 마음이 행복한 펜션 부자들'을 읽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내가 얼마나 무지한 상태에서 단순한 아름다움만 쳐다보고 펜션에 다가갔는가를 느꼈고 펜션업이 수 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필요한 매우 어려운 사업임을 깨닫게 되었다. 또 한편으로 더 많은 지식을 쌓고 경험을 쌓은다면 어려움을 이기고 성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가질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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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나 친구들과 매년 펜션을 빌려서 짧은 휴식을 보낼 때면 나중에 전망 좋은 곳에 펜션 하나 가지고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갖곤 했다. 한동안은 펜션 재테크에 대한 생각도 해봤지만, 금전적인 부분도 그렇고 구체적이지 않아서 작은 로망처럼 머릿속에서 스쳐 지나가곤 했다. 그래서인지 실제로 펜션 사업이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고 수익모델과 활용도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했다. 그동안 펜션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조언이 담긴 책을 찾아보기 어려웠기 때문에 이 책이 더 반가울 수밖에 없다.
이 책에는 주거전문기자인 저자가 수많은 펜션지기를 취재하면서 얻었던 펜션 사업의 성공과 실패, 펜션 사업의 과정이 상세하게 담겨 있다. 실제 펜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며 이전의 삶보다 더 여유롭고 행복하게 살아가고 있는 다섯 펜션주의 펜션 사업 과정과 그들만의 이야기들이 소개 된다. 저마다 나름의 이유를 갖고 사업을 시작했던 펜션 주인들의 시행착오, 투자, 시공, 인테리어, 운영 및 마케팅 등 세부적인 사업과정에서부터 펜션 사업을 통해서 얻게 된 행복한 삶의 가치 등에 이르기까지 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서 삶의 여유와 수익 보장이라는 두 가지 목적을 어떻게 균형을 이루며 가꾸어 나가고 있는지 애정을 담아 조언한다. 이 책은 정년보장과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진 현실에서 펜션이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총 3부로 나누어 현실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 1부에서는 펜션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다섯 펜션주의 이야기들이 소개된다. 각 펜션주의 사업 준비기간, 투자자본, 나이대별로 사업과정을 분석하였고, 그들의 이야기와 더불어 성공 포인트를 상세하게 다룬다. 각 장 첫 부분에 한 페이지로 각 펜션의 운영정보와 투자비용, 운영비용, 연간매출, 연순이익, 성공요인 등을 정리한 것도 돋보인다.
안정적인 수익과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꿈꾸며 귀농하는 인구도 점점 늘고 있지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쉬운 일도 아니다. 농사는 어느 정도 적성에 맞아야 지속해나갈 수 있으니 말이다. 또 다른 대안으로 펜션 사업을 꼽을 수 있지만, 이 역시도 많은 사람들의 로망일 뿐 현실적인 구상을 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현재 자신의 위치에서 펜션 사업의 희망과 가능성을 현실적으로 확인해볼 수 있는 펜션 사업 지침서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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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사람들은 삶의 여유를 찾기 시작한다. 특히, 우리나라는 70년대까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먹고 사는것에 집중해서 살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러기에 삶의 여유를 찾는다는 것은 다른 나라 이야기인것처럼 살아왔다. 2000년대 들어서면서 경제적 여유가 생기면서 그리고, 주5일 근무가 보편화 되면서 사람들은 주말에 삶의 여유를 찾고 정신적 여유를 찾기 위한 여러 방법들을 모색한다. 그런 모색중에 하나가 여행이었다. 한때는 누구나 해외여행을 떠나면서 국내여행은 주춤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순간부터 국내여행이 해외여행을 앞서고 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것은 아마도 해외여행을 바쁜 스케줄보다는 국내에서 여유를 가지면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마음의 반영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런 마음의 반영이 바로 펜션 문화다. 처음 펜션이라는 것이 알려졌을때에는 과연 펜션?? 콘도나 다른 숙박시설이 있는데, 왜 굳이 펜션일까라고 사람들은 의구심을 가졌다. 그러나 지금은 펜션이 보편화되면서 사람들은 호텔이나 콘도보다는 펜션을 선호한다. 그런 선호에 따라 펜션이 하나의 재테크수단이자 노후보장, 그리고 자신이 꿈꿔왔던 삶을 이루는 하나의 수단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현실이다. 이 책은 그런 펜션에 대해서 그리고, 펜션을 통해 경제적 여유를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해놓았다. 특히, 펜션을 가지고 싶어하는 사람들에게 펜션의 기초부터 펜션을 통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해놓았기에 책 한장 한장 읽으면서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이해할수 있게끔 해놓았다고 설명하고 싶다. 특히, 다른 펜션 서적과 달리 직접 펜션을 운영해서 성공한 분들의 이야기를 통해 실패의 경험담과 성공의 이야기를 같이 수록해놓아서 펜션을 꿈꾸는 사람에게는 더 없이 좋은 책이 될거라고 난 추천하고 싶다. 특히, 펜션을 추상적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은 꼭 한번은 읽어봤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펜션에 가서 즐길때와 펜션을 운영할때의 입장은 분명히 다르다. 그리고, 펜션을 돈벌이의 수단으로만 여긴다면 펜션은 실패한다고 한다. 펜션은 다시금 찾고 싶게끔 해야지 펜션은 성공할수 있다는 것이다. 세심한 배려와 정을 나누어 줌으로서 다음에도 그곳을 찾게 만드는 그런 정성이 펜션 성공의 우선이 아닐까 생각이 든다. 돈이라는 것은 부수적인것이다. 이 책 속에 펜션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대부분은 돈이 아니라, 자식의 교육, 자신이 꿈꿔왔던 전원 속의 삶을 우선으로 하고 펜션을 부수적으로 생각했기에 성공할수 있었지 않나 생각한다. 자신이 거주하는 곳이기에 더 정성을 들일수 있고, 내 가족과 같다는 생각으로 사람들을 대하기에 다시금 찾을수 있는 고향같은 느낌을 갖게 해주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펜션으로 부자되는 것은 쉬운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렇다고 어려운것이라고도 생각되지 않는다. 자신이 꿈꾸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펜션을 통해서 자신이 무엇을 바라는 것인지 우선 생각해보는것이 중요할것 같다. 그리고, 이 책은 경제적인 부분, 펜션을 짓는데 드는 비용, 여러 부수적인것까지 상세히 설명해주기 때문에 펜션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정말 많은 도움을 받을수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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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위즈덤하우스-예담에서 출판된 펜션재테크에 관련된 책이다. 정년이 짧아지고 평생직업에 관한 기준이 없어졌다고 해도 무방한 이 시대에 새로운 재테크 방법으로 펜션을 추천한다. 부동산, 주식, 펀드, 예금, 금, 경매 등 수많은 재테크 수단들이 등장하고 많은 부자들이 탄생하기도하고 그와는 대조적으로 쪽박을 차는 사람들도 생기기 마련이다.
그 중에서 펜션사업은 그리 오래된 사업은 아니었다. 하지만 날로 편리하게 급변하는 시대에서 몸과 마음을 힐링하기위해서 많은 이들이 소비를 하는 것을 보고 호텔, 모텔, 콘도에 이어서 각 지역별로 많은 펜션들이 등장 하였으며 꾸준하게 수익을 발생할 수 있는 펜션에 투자하기 위한 정보들이 담겨있다.
지은이 구선영씨는 주거전문기자로서 약 11년간 구룡마을 비닐하우스촌부터 국내외 친환경주택, 수익형부동산등 전국곳곳의 다양한 주거환경을 누비며 많은 자료와 분석 그리고 직접적으로 체험을 하였다. 그것을 바탕으로 펜션에 대한 투자적합성과 수익성, 그리고 지역적,그리고 요즘트렌드에 맞는 펜션들을 새로운 투자처로 생각하고 있다.
사람들은 어렸을때부터 노후에 어떤 삶을 원하는가? 의 질문에 조용한 시골에가서 전원주택을 짓고 텃밭을 가꾸면서 편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그렇기 때문에 노후를 대비한 투자처로 펜션이나 전원주택등을 선호하였다. 그러나 이제 은퇴후의 투자처로만 생각하지는 않는다 30대에서부터 40-50대에 이르기까지 평생월급을 보장받을 수 있는 펜션에 투자하기에 이르렀다.
많은 펜션지기들의 펜션대박을 이룬 노하우들을 솔직하게 담았다고 볼 수 있다. 예전에 강원도로 여행한적이 있다. 경포대 근처에 가면 펜션들이 수없이 많이 있다. 이 펜션들이 모두 대박을 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대박나는 곳은 대박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보면 맞을 것이다 독특한 인테리어와 그리고 위치라는 접근성, 그리고 고객들을 만족시키는 것들도 갖추어져있다.
중점적으로 본 부분이 3부인데 펜션의 성공과 실패의 키워드들이 잘 정리되어있다. 벤치마킹도 중요한 마케팅의 한 방법이다. 하지만 자기만의 색깔을 가지고 트렌드에 맞는 펜션사업을 하면 누구나 대박을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경제적인 여유는 있는데 적당한 투자처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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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0대의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에 고향의 여유로움을 그리워하면서 노후를 전원에서 보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또한 최근 4~5년 사이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귀농을 통해 제2의 인생을 꿈꾸는 사람들도 늘어나고 있다.
보통 전원생활이라고 하면 그림같이 지어진 예쁜 집에서 좋은 사람들과 여유롭게 즐기는 생활을 떠올리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전원생활은 잠깐의 여행이 아니라 현실이자 생활이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은 수년간 여러 잡지사에서 사회초년생 시절을 보내다가, 월간 ‘주택저널’과 인연을 맺으면서 구룡마을 비닐하우스촌부터 초고층 아파트, 전원주택, 국내외 친환경주택, 수익형부동산, 도시형 생활주택, 타운하우스, 평창동의 대저택에 이르기까지, 현존하는 다양한 주거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의 주거·부동산 현주소를 만난 저자 구선영이 정형화된 도시 주거 방식 탈피와 재테크의 대안은 무엇일까 고민하게 되었는데, 수많은 펜션지기들을 취재하면서 펜션 사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선사하고, 펜션 재테크로 세컨 라이프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준다. 그리고 단순히 로망만을 보여주는 게 아니라, 펜션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통해, 펜션 사업 준비 단계부터 운영, 유지 단계까지 필요한 것들을 꼼꼼하게 짚어준다.
최근 들어 여유로운 생활을 누리면서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펜션 사업이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이 ‘나도 펜션 사업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품고 있다. 여기에 저자는 “펜션은 경제적으로 여유가 있는 은퇴자들만 할 수 있는 사업이 아닌 소자본을 가진 젊은 층도 얼마든지 진입 가능한 사업”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모두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그들은 어떻게 펜션 로망을 이뤘을까’에서는 펜션 사업을 성공시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석모도 마이드림 펜션, 제주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평창 음악이 흐르는 숲 펜션, 강화 무무 펜션, 모리의 숲 펜션 등 펜션주의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과 디테일한 인터뷰로 담아냈다.
2부 ‘펜션 사업의 ABC'에서는 펜션 사업 과정에서 거쳐야 하는 단계들을 7개의 스텝으로 나누어 정리했다. 자신이 정말 펜션지기에 적합한지, 원하는 펜션 테마는 무엇인지, 자금 운용 계획은 어떻게 세워야 하는지, 알짜 펜션 부지는 어떻게 찾는지, 건축과 인테리어는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홍보와 운영법은 무엇인지 알려준다.
3부 ‘펜션의 성공과 실패 키워드’에서는 펜션 사업의 성공과 실패, 그 차이를 결정짓는 키워드들을 제시한다. 자신이 생각하는 펜션 사업의 성공이란 어떤 것인지, 그 목표에 맞춰 자신은 무엇을 얼마나 투자할 수 있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가늠될 것이다. 부록에서는 실제 따라해 볼 수 있는 ‘레프트핸더 게스트하우스 사업계획서’를 제시하여 참고할 수 있게 했다.
이 책은 펜션으로 행복한 세컨 라이프를 시작하고 싶은 이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다. 펜션 사업 준비 단계부터 운영, 유지 단계까지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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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의 로망중의 하나가 여유로운 전원주택을 꿈꾸는 것이다. 더군다나 직장생활에 지치고 노후를 준비해야 하는 40대 즈음의 사람들에게 귀농(농사를 주업으로 시골로 이주)이 아닌 귀촌을 꿈꾸는 자들에게 펜션이란 귀를 솔깃하게 만든다. 더군다나 "1억으로 평생월급을 보장받는 펜션이 답이다"라는 문구는 도시 소시민들을 충분히 설레게 한다.
책을 읽기전 아무렇게나 펼친 페이지에서 요즈음의 책과는 달리 작은 글씨로 빽빽히 쓰여져 있는 페이지에 긴장감이 배어온다. 물론 중간중간 설명을 위해서 사진들이 있기도 하지만 여느 책보다는 2배 아니 3배 이상으로 촘촘이 쓰여져 있다
책의 시작은 펜션으로 성공한 여러사례들을 들어서 펜션이 갖는 장점을 잘 설명하고 있다. 자연을 즐기면서 펜션지기가 하고싶어하는 일을 하면서 유사한 관심사를 갖는 사람들을 맞이하면서 즐거운 삶을 이어나가는 것. 부러움을 느끼면서 술술 넘어간다. 하지만 전국에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펜션속에서 살아남는 것 또한 쉬운 것이 아니므로 펜션지기로서 성공하기에는 꼼꼼한 준비가 선행되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펜션은 사업과 생활을 상당 부분 공유하므로 경치좋고 관광지가 가까운 곳에 시설좋은 숙박시설이 아니라 나만의 독특한 주제를 만들고 생활속에서 이를 발전시켜가면서 유사한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만나는 장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좋은 시설에 연연하거나 유행에 따라가려는 노력보다 비슷한 관심사를 가진 친구를 맞이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바탕으로 남들보다 다른 독특함, 차별성을 내세우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한다. 이러한 차별성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러한 차별성이 펜션의 접근성이나 관광지 등의 주변환경 혹은 좋은 시설보다 훨씬 더 펜션의 생명력을 불어 넣는다. 또한 너무 조급해하지 말라는 것이다. 멋진 소설이 하루아침에 뚝딱 쓰여지는 것이 아니라 많은 시간이 투자되어야 비로소 세상에 태어나듯이 나만의 주제가 있는 펜션 또한 한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차곡차곡 쌓여서 이루어 지는 것이다. 특히 펜션은 소자본으로 운영가능한 게스트하우스에서 건축미학을 잘 살린 수도권이나 유명관광지의 대규모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므로 펜션지기를 꿈꾸는 각자의 상황에 맞도록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가능한 위험부담을 최소화하여서 소규모로 운영을 시작하여 어느정도 수익이 확보되면 점차 늘려가는 방법이 가장 바람직해 보인다. 특히 여행객으로 며칠 머물다가 가는 것과 그 곳에 거주하는 것은 차이가 많다. 그러므로 더더욱 무리하게 시작하는 것보다는 조금씩 이루어나가는 것을 권하고 있다. 다음으로 펜션을 준비하는 보다 실제적인 정보로 토지비,건축비 뿐만 아니라 도로,정화조,하수시설,난방 등등에 대하여 확인해야 할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책을 읽어 가면서 펜션을 하기가 이렇게 어려운가? 저자는 펜션을 하지말라고 겁박하는 느낌이 들 정도이다. 하지만 맨 마지막에 보여주는 사업계획서는 모든 준비를 철저히하여서 성공에 이르는 확률을 높여주기 위한 것으로 생각된다. 노후를 시골에서 꿈꾸는 도시민이라면 "펜션부자들"이 제시하는 방법에 기초를 하여서 나만의 차별성을 추가하여 펜션을 시도할만하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어쩌면 펜션지기를 꿈꾸는 이들의 입문서와 같은 느낌이다.
나 역시 막연하게 꿈꿔왔던 시골생활을 좀더 구체화하고 준비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나만의 차별성 있는 테마도 좀더 구체화 시켜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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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즐겁고 행복해지는 책" 펜션부자들!
'제주도에 가서 살고 싶다' 1부, (그들은 어떻게 펜션 로망을 이뤘을까)를 읽고 문뜩 든 생각 입니다. 멋진 카페, 경치 좋은 곳에서의 전원생활. 월급쟁이로 살아가며 잠시 잊었던 생각들이 떠오릅니다. 이 책은 꼭 펜션을 하고 싶거나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한번쯤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유명 펜션에 대한 나름의 스토리가 있어서입니다. 나도 할 수 있겠다 싶은 생각도 들고, 나의 예전 꿈을 생각해 보는 시간도 되고요. 평범하지만 꿈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스토리.. 아주 인상 깊었습니다.
2,3부(펜션사업의 ABC, 성공과 실패 키워드) 펜션사업을 하고자 한다면 한번 쯤 읽어봐야할 필독서인듯 합니다. 펜션사업에 대한 인식단계, 마케팅, 세금문제까지 종합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기존의 펜션 소개, 여행안내, 경제적 접근방식을 모두 종합했네요.
특히, 사진이 아주 좋습니다. 중간중간 들어가는 사진 또한 지루하지 않고 화보집 보는 느낌입니다.
펜션을 하고 싶은 분, 퇴직후를 고민하는 분, 이야기와 사업계획에 대한 즐거움을 함께 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강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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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면서 펜션에 대해서 조목조목 알아갈수 있었다. 물론 한권의 책으로 펜션의 모든것들을 다 알수는 없지만 또 다른 세계가 있다는 것만은 분명하게 알수 있었다. 책을 보면서 우와~~이런 한번쯤 생각해볼만한데? 우와~~괜찮겠다~~ 고민해봐도 좋을듯~~이라는 기대감을 안고 한장 한장 넘기며 보게되었다. 그리고 인터넷으로 유명하다는 책속에 나오는 펜션들을 찾아보았다.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고 블로거들은 열심히 자신의 블로그에 다녀온 펜션을 아주 예쁘게 찍어서 올려놓은 것을 볼수 있었다.
석모도의 마이드림 펜션. 경기도 강화군에 위치해 있고 은은하게 꾸며놓은 펜션이 너무 이쁘다. 방을 꾸며놓은 솜씨가 일품이고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펜션을 하려면 많은 사람들을 고용하고 일하기는 조금 빠듯하니 주인이 직접 설계를 하거나 꾸며 놓아야 한다. 그런면에서 집안을 잘 가꾸거나 정리를 잘하는 사람, 그리고 유행에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아주 좋은 일이 될듯하다.
거기다가 펜션에서 제공하는 음식들도 신경써야하니 신경써야할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펜션운영뿐 아니라 무슨 일이든 그만큼 손이 많고 가고 신경을 써야한다는 걸 생각한다면 그닥 어려운 일은 아닐 것이다. 각 펜션들마다 위치, 특징, 주변환경, 홈페이지 주소, 그리고 언제 개업했는지 객실은 몇개나 있고 요금은 얼마를 받는지등 자세한 펜션관련 설명들이 되어 있어서 나같이 펜션에 대해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던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듯 하다. 그리고 펜션에 대해 고민하는 사람들이라면 더더욱 도움이 될듯하다.
처음부터 큰 수입을 올리지 않더라도 최선을 다해 꾸며놓고 관리하다보면 많은 사람들 입소문으로 퍼지기도 하고 인터넷으로 광고를 하기도 해서 좋은 수익을 올리기도 하는 그들의 노하우들을 만날수 있어서 더없이 좋았다. 이 책이 아니라면 어디가서 얼마를 벌고, 어떻게 시작했는지 그리고 노하우들을 알수 있겠는가 말이다.
펜션을 하면서 여행을 마음껏 다니며 자연을 마음껏 누릴수 있다는 것도 아주 큰 장점이다. 요즘 남편이 회사일로 몹시 힘들어하는데 마침 이 책을 읽고나니 꼭 회사를 다니며 힘겹게 일하지 않더라도 수많은 다른 길이 있다는 것으로 숨통이 트이는 느낌을 받았다. 그들이 걸었던 길이 쉽지만은 않지만 새로 길을 걷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안내서가 되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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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한 번 쯤 전원생활을 꿈꾸기도 합니다. 먹고 살기는 해야겠고 농사지을 엄두는 나지 않고 그렇다고 벌어 놓은 재산이 별로 없으니 수익은 있어야 할 것 같고 그렇게 선택한 것이 펜션인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역시나 그렇게 쉽게 세상은 그들을 받아 주지 않았습니다. 어쩌면 더욱 혹독하게 만들고 누구하나 잘 된다고 하면 주변에 들어서는 펜션 덕에 쉽게 다시 다른 길을 찾아 가는 것을 만들기도 합니다. 아마도 이런 이야기였다면 이 책은 많은 실패담을 담은 이야기가 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많은 펜션 중에 우리에게 도움이 될 만한 곳을 소개하고 펜션주인이 가지고 있는 생각과 행복의 기준을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막연한 전원생활에 대한 환상을 버리고 차분하게 준비하고 펜션의 테마를 무엇으로 할 것인가를 물어 보면서 정말 자신이 좋아하는 일이 무엇인지를 물어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세상의 변화에 따라서 펜션역시 트렌드라는 것에 좌우되기도 합니다. 한 번 방문한 펜션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그런 공간으로 만드는 노하우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아마도 그래서 펜션의 테마가 중요한 가 봅니다. 이 테마는 물론 자신이 좋아하고 잘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남과 나눌 수 있는 그런 마음가짐으로 준비를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어떤 펜션이 입지가 좋고 건축이 멋있고 인테리어가 멋있어도 주인의 얼굴에서 여유로움과 행복감이 없다면 다시 찾기 힘들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공유하는 것이라면 어떤 상황에도 좋은 모습만 기억으로 나눌 수 있기에 펜션을 하고 싶다면 테마가 정말 중요하다고 합니다. 책의 내용은 잘 되는 펜션의 성공사례, 그리고 그들의 마음가짐과 어떻게 펜션을 시작하게 되었는지 그리고 펜션의 운영은 어떻게 하고 있으며 손님들과 교감은 어떻게 하고 있는지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가장 의미 있게 읽은 부분은 이들은 펜션을 돈벌이의 수단으로 보지 않기에 손님들과 나눌 수 있는 여유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언가를 나눈다는 행복감을 가진 사람들로 보입니다. 다음으로는 펜션 사업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땅을 보는 법 그리고 시세 그리고 법령 등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약 펜션을 꼭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참고자료로 사용하기에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저도 펜션이라는 막연한 기대감에 이 책을 읽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일을 남과 공유하고 공감하는 것에 익숙한 가를 질문 하였습니다. 역시나 고개가 저어지더군요. 아직은 많이 부족한 가 봅니다. 좀 더 사람들과 따뜻하게 만날 수 있는 시기가 되면 치밀하게 생각해 보려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