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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벼르던 책이다. 사마천의 사기가 읽고 싶어졌다. 전집으로 다 읽으면 좋겠지만, 우선가장 관심 있는 "서"부터.그런데 비슷한 시기에 민음사는 김원중판을 개정판으로, 위즈덤은 신동준판을 내놓았다. 번역가 수준도 비슷하고 출판사도 둘 다 상급이고 고르기 힘들다. 결국 가격인가? 읽는 시간보다 둘 중 하나 고르는 시간이 더 오래걸리겠다.책보는 시간보다 책 고르는 시간이 더 오래걸린다 |
| 새로운 경험을 해본듯한 느끼입니다.다양한 경로로 간접적으로 알고는 있었으나 이렇게 박진감넘치도록 읽어가는 것은 매우 유익합니다. 직접 직관하는 기분으로 재밌게 시간가는줄 모르고 읽었습니다.너무나도 감명적입니다. 강력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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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서 태사공의 사기 중 세번째에 속하는 이 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역사서, 다시말해 사건과 인물에 중점을 맞춰 저술한 편이 아니라 예악이나 제사, 치수등 전반적인 문화상을 쓴 편으로 태사공의 사상을 엿볼 수 있지만 개인적으로 책의 특성상 어려운 부분들이 곳곳에 산재하고 있다 생각된다. |
| 사마천 저 김원중 역의 사기 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평소 역사에 관심이 많아 여러 책을 둘러보던 중 간략하게만 알았던 사기에 대해 자세히 일거보고 싶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어렵지 않게 잘 번역해 주신 듯 하여 즐겁게 읽었습니다. 잘 봤습니다. |
| 춘추전국 시대의 고사성어와 처세술에 흥미가 있던 터에 인문 분야의 페이백 이벤트인 팝업스토어에서 대여 할인을 받아서 사기 시리즈를 저렴하게 읽고 있다. 종이책이 워낙 고가라서 선뜻 읽지 못했는데 좋은 기회가 됐다. <사기 서>는 예악, 역법, 별자리 등 고대 중국의 의식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사기 열전>까지는 이전에 여러 차례 들어 아는 이야기가 많아 수월하게 읽었는데 나머지는 난이도가 높다. 고대에 음악을 그다지도 중시했던 이유가 뭔지 공감이 안 돼서 어려웠는지도 모르겠다. 군자는 음악에서 도를 얻고, 소인은 욕망을 얻는다는 말로만 그 중요성을 받아들이기엔 무리가 있다. 음악을 오락거리로만 여긴 황제나 제후들은 음란함에 빠지고 무속에 심취하는 경우가 많아서이겠지만... 풍속을 수집하고 교화한다는 말에서 각 지역의 문화를 점검했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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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는 중국 고전으로 정말 유명하죠 춘추전국시대에 사마천이 궁형을 당하고도 어떻게든 살아남아 하은주시대부터 써내려간 고전명작입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삼국사기랑 같은 역할을 하다보니 고전문학 이해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사기도 정말 길어서 여러권이군요 날 잡고 다 읽어봐야겠습니다. 사기도 있고 사서삼경도 있고 이북이 다양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