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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남매의 가운데에 낀 딸인 프란체스카 드라마에서도 거의 막판에 나왔던 인물이다 다른 형제들과 달리 성격이 상당히 차분한 모습이다 언니인 다프테와 엘로이즈와도 동생인 히아신스와도 성격이 다른다 그녀는 스코틀랜드의 귀족인 킬마틴 백작과 결혼을 해서 남편의 영지인 킬마틴 하우스에서 행복하게 살게 된다 킬마틴 백작은 첫눈에 프란체스카에게 반하는데 젊고 잘생긴 귀족으로 프란체스카를 무척이나 사랑한다 그리고 그에게는 마이클 스털링이라는 사촌이 있는데 자신에 비하면 영지도 작위도 없는 사촌형을 살뜰히 챙긴다 그런 마이클이 사촌의 아내인 프란체스카를 보고 사랑하게 된다 하지만 둘은 이루어 질 수 없는 사이로 그녀와 함께 있는 것이 괴로워진 그는 곧 멀리 떠나게 된다 하지만 몇년 뒤 여전히 프란체스카를 사랑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한 마이클 절망에 빠져있을 찰나 킬마틴 백작이 후손없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사망 당시 프란체스카가 임신중이어서 바로 마이클이 작위를 상속받지는 못했으나 얼마 후 유산을 하게 되어 마이클이 새로운 길마틴 백작이 된다
존의 사망후 갈피를 잡지 못한 마이클은 또다시 멀리 떠나 버린다 결혼도 하지 않고 떠나버리자 킬마틴 하우스는 프란체스카가 계속 안주인으로서 돌보게 된다 그렇게 몇 년의 시간이 지난 후 프란체스카는 자신이 아이를 원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고 재혼을 하고자 런던으로 돌아온다 상복을 벗은 후 그녀는 곧바로 결혼시장에 서게 되고 비록 미망인이지만 부유하고 사랑받는 브리저튼 가문의 딸이기 때문에 결혼시장에서 그녀의 인기는 치솟게 된다 비록 사촌의 아내였지만 현재는 인기 있는 미망인인 프란체스카를 보면서 마이클은 마음이 복잡해진다 그리고 프란체스카도 마찬가지였다 예전과는 다른 감정으로 마이클을 바라보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킬마틴 저택에 들렀다가 말라리아로 쓰러진 마이클을 발견한 프란체스카는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접 그를 간호하게 된다 마이클과 점점 가까워지는 프란체스카 하지만 마이클의 청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자꾸 그를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저 자신은 아이 때문에 재혼을 원하는 거라 복잡한 마음뿐이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존만큼 마이클을 사랑하는지 사랑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갖는다 존에 대한 죄책감과 마이클에 대한 사랑 그녀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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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브리저튼 시리즈 중 F, 프란체스카의 이야기를 담고 있네요 사실 드라마를 먼저 보고 책을 읽기 시작한 거라 이번 드라마에서 봤던 남자 주인공이 이 내용이 아니라는 걸 알고 깜짝 놀랐어요. 결혼 후 사별한 후에 벌어지는 내용이 이 책이었네요. 드라마에선 사실 많이 나오지 않은 인물이라 데면데면하긴 했지만 프란체스카의 이야기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다음 권도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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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의 이중생활입니다 브리저튼 가의 자녀들 중에서 유일하게 짝을 먼저 보낸 인물인 프란체스카의 이야기인데 한번 짝을 잃고 다시 이어지는 사람이 심상치 않습니다 엘로이즈도 부인과 사별한 필립과 결혼하기는 했지만 그 에피소드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이네요 프란체스카에게 가혹할 정도로 이어지는 시련 뒤에 새로운 사람이 찾아오게 되지만 프란체스카는 여전히 전 남편을 사랑하고 있는 마음이 사라지지 않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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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의 이중생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으니 리뷰 읽으실때 주의부탁드립니다 할리퀸에서 조금 생각지도 못한 내용이였던것같아요 초반에 너무 급작스럽게 남편이 죽게 되고 그 사촌이였던 마이클이 남편이 되는 상황ㅎㅎ 처음엔 뭐지?이랬지만 결혼전부터 좋아했던 마이클이라 이해하지만 마음열기가 쉽지않은게 당연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래서 고구마기간이 좀 있어요 그리고 수위가 좀 높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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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퀸 작가님의 <프란체스카의 이중생활> 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있을 수도 있으니 민감하신 분들은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넷플릭스 드라마 브리저튼을 보고 재미있어서 원작을 찾아보게 되었어요. 프란체스카는 드라마에서도 그렇고 원작 초반 시리즈에도 그렇고 외국에 가 있는 설정이라 잘 나오지 않았는데 이 편을 읽으면서 프란체스카를 알게되고 가까워진 느낌이예요. 남편과 아이까지 잃은 프란체스카가 너무 안쓰러웠는데 프란체스카를 사랑하는 남주를 만나게 되서 다행입니다. 브리저튼 식구들 다 행복해야해요 ㅠㅠ 이젠 너무 정들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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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 시리즈 6권 프란체스카의 이중생활 리뷰입니다 일단야해여 시리즈 중 제일 야한듯?? 묘사계속. 나와요 근데 현대비엘에절여져버린 저의뇌로는그냥그러네요 그뭐냐 신화 노래 너의 결혼식 보고 미친 시숙의 노래라고 그러잖아요 오죽했으면 상견례에도 안불렀냐고 여기도진심레전드미친시숙의 노래임 36시간뒤 성바뀌는 사촌의 와이프보고 사랑에 빠져버림 뭐 재밌었어요 남주 얼굴 묘사 쥑이던데 드라마에서 캐스팅 어떻게할지 궁금함 |
| 프란체스카의 이중생활 리뷰입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브리저튼 시리즈 중 마지막으로 읽는 책이네요. 브리저튼 형제들 중 6번째인 프란체스카의 이야기입니다. 프란체스카는 시리즈의 다른 책 중에서도 비중이 크지 않아서 어떤 캐릭터일 줄 궁금했는데 그래서 그런가 전혀 다른 책을 읽는 느낌도 좀 나네요. 그래도 다른 형제들 얘기가 조금씩 나와서 반가웠습니다. 남자주인공인 마이클도 역시나 위험한 느낌의 미남으로 사교계에서 인기있는 남자로 나옵니다. 여자주인공이 재혼인데다가 전남편이랑도 서로 사랑하는 관계인 드문 설정이라 재밌게 읽었습니다. 잘 읽었습니다. |
| 신영미디어 출판사에서 출간된 줄리아 퀸 작가님의 <프란체스카의 이중생활 : 브리저튼 시리즈 6> 리뷰입니다. 처음 드라마를 보고서 작품을 한 권씩 모으기 시작했었다가 중단했었는데 이번에 다시 드라마 시즌2가 시작되면서 다시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나머지 작품 중에 이번 작품이 제일 후기가 좋아서 구매하게 되었는데 기대에 충족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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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신영미디어 출판사에서 2020년 08월에 출간한 줄리아 퀸 작가님의 [eBook] 프란체스카의 이중생활 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본편의 대략적인 내용과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유명한 드라마 중 하나인 "브리저튼 시리즈" 원작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합니다. 전반적으로 분위기 자체는 잔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간 오만과편견 이라는 고전 느낌도 많이 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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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감상은 상당부분 스포를 포함하니 스포를 싫어하는 분들은 읽지 말아주세요. 브리저튼 시리즈중에서 제기 읽은 편까지는 어떻게 보면 가장 파란만장?한 인생을 보낸 여주 같아요. 일단 사랑하는 남편을 잃고 시작하니까요. 그리고 남주가 남편의 사촌이라는 점도 어떻게 보면 현대인의 입장에선 상당히 좀 당혹스럽기도 하구요. 그런데 어떻게 보면 여주의 고여있는 인생을 다시 생동감 있게 만들어줄 수 있는 사람이 남주 밖에 없었을거 같긴 해요. 남주 역시도 도덕적인 이유로 포기하려고 노력을 했지만 포기하지 못한것도 당연한것 같습니다. 남주가 죽을뻔...()했고 그 과정에서 갈등이 해소되는건 조금 전형적이긴 한데 그래도 정말 재밌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