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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07. 29 구매) 완결권. 본편은 짧은 분량이지만 번외편 분량이 알차다. 유치원생이었던 츠무기가 점점 자라서 대학교에 들어가기까지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점점 어른스러워지고 아빠랑 사소한 이유로 다투지만 금방 화해하는 모습에서 예전 모습이 남아있구나 싶고 대견하다. 셋이서 요리하던 시간이 큰 의미로 남게 됐다는 게 츠무기가 대학을 고른 이유로 나타난 게 좋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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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권이라니.. 이렇게 아무 데나 펼쳐서 읽어도 마음이 따듯해지는 만화가 많지 않은데 그래서 그런지 너무 아쉽네요 새삼 1권의 츠무기를 생각하면 초등학생 츠무기도 너무 크고 신기했는데 중학생인지 고등학생인지 아무튼 더 자란 츠무기까지 보니 감개무량합니다 비록 만화는 끝났지만 츠무기는 계속 자라서 어른이 되고도 행복하게 지낼 거라고 생각하면 괜히 저도 뿌듯한 기분이 듭니다 츠무기 아빠와 코토리가 사귀는 듯도 하고 아닌 듯도 한 불분명한 관계로 끝나는데 개인적으로는 두 사람이 연인이 되지 않고 좋은 친구이자 서로의 멘토인 채 남길 바랐어서 그 점이 아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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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가쿠레 기도 작가님의 달콤달콤&짜릿짜릿 마지막권 리뷰입니다. 어린아이일때부터 봐서 그런지 벌써 청소년이 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이제 자기 스스로 요리도 할 수 있고 다 성장을 한 느낌이어서 감동적이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그랬어요. 그리고 이제 정말로 마지막이라는 걸 알게되니 더욱더 아쉬워지기 시작했어요. 그동안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