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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와 함께 힐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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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천개의바람 #책제목 #바람돌이 #그림책「맑음이와 여우 할머니」말갛고 파아란 하늘처럼 맑은 마음을 지닌 사랑스런 토끼 맑음이가 나의 마음을 콩콩 두리리네요.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책을 읽은 뒤에도 한 동안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입니다.[천개의 바람] 출판사에서 2020년 2월에 출판한 책입니다.랄라라~ 긍정의 아이콘 아기 토끼 맑음이와 언제나 툴툴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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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천개의바람 #책제목 #바람돌이 #그림책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말갛고 파아란 하늘처럼 맑은 마음을 지닌 사랑스런 토끼 맑음이가 나의 마음을 콩콩 두리리네요.

책을 읽는 동안, 그리고 책을 읽은 뒤에도 한 동안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책입니다.

[천개의 바람] 출판사에서 20202월에 출판한 책입니다.

랄라라~ 긍정의 아이콘 아기 토끼 맑음이와 언제나 툴툴거리며 퉁명스러운 여우 할머니가 서서히 친구가 되어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이 잘 그려져 있습니다. 어떻게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가 친구가 되었을까요 

엄마는 집 주인 할머니를 싫어하지만 아기 토끼 맑음이는 혼자 사는 여우 할머니가 심심해 보여서 무섭지 않다고 하네요. 화를 잘 내는 불곰 아저씨도, 일에 지친 다람쥐 아줌마도 밝고 맑은 우리 토끼 맑음이와 잠깐만이라도 이야기하다 보면 스스르 마음이 편안해지면서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여러분도 아마 맑음이의 마법에 빠져서 아마 웃음짓고 있는 자기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에요.

, 전혀 웃을 것 같지 않던 여우 할머니도 마지막 장면에서는 다시 10대 소녀로 돌아가서 활짝 웃고 있는데요. 여기서 잠깐! 여우 할머니의 이름도 마지막에 공개됩니다. 여우 할머니의 어여쁜 이름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책을 꼭 읽어 보세요. , 소리 내어서 읽으면 더욱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k********2 202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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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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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밝고 환하게 웃고 있는 맑음이와 찡그린 여우 할머니가 손 잡고 서 있다.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까?이층으로 이사 온 맑음가 여우할머니한테 맡겨지면서 꽁꽁 얼어붙었던 여우 할머니의 마음이 사르르 녹아가는 이야기이다. 내가 가장 좋았던 장면은 ...여우할머니의 고운 얼굴이 예쁜 웃음으로 바뀌면서, 엄마가 '구슬아!' 하고 불렀을 때의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참 아름다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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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처럼 밝고 환하게 웃고 있는 맑음이와 찡그린 여우 할머니가 손 잡고 서 있다.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까?

이층으로 이사 온 맑음가 여우할머니한테 맡겨지면서 꽁꽁 얼어붙었던 여우 할머니의 마음이 사르르 녹아가는 이야기이다. 

내가 가장 좋았던 장면은 ...

여우할머니의 고운 얼굴이 예쁜 웃음으로 바뀌면서, 엄마가 '구슬아!' 하고 불렀을 때의 기억을 회상하는 장면이 참 아름다웠다.

나도 아이들의 엄마이기 전에 부모님의 예쁜 딸이었는데...

갑자기 엄마가 내 이름을 부르는 소리가 듣고 싶어졌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으며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의 마음을 나누면 참 좋을 책인것 같다.  

 

o******7 2020.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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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바람]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천개의바람]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내용보기
막둥이가 먼저 읽고 엄마도 읽으면 좋아할 책이라고 얘기했는데왜그런지 알겠네..어릴 적 들었던 내 모습들이 맑음이에게서 보인다.아!절대 이 동화속 맑음이의 모습이 아니라어려서 멋모르고 했던 행동들이 자꾸 떠올랐다.ㅋㅋㅋ어리기 때문에 용납 되었던...그리고 가끔은 그러한 모습들이 어른들에게 자극이 되기도 했던...^^어른들에게 어릴 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들
"[천개의바람]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내용보기
막둥이가 먼저 읽고 엄마도 읽으면 좋아할 책이라고 얘기했는데
왜그런지 알겠네..

어릴 적 들었던 내 모습들이 맑음이에게서 보인다.
아!절대 이 동화속 맑음이의 모습이 아니라
어려서 멋모르고 했던 행동들이 자꾸 떠올랐다.ㅋㅋㅋ
어리기 때문에 용납 되었던...그리고 가끔은 그러한 모습들이 어른들에게 자극이 되기도 했던...^^
어른들에게 어릴 적 이야기를 들으면서 다양한 에피소드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이 떠올랐다.
그리고 그림책을 보면서 보이는 여러 어른들의 모습 속에서 지금 나의 모습들이 보이기도 했다.
예의와 형식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나의 상황에 집중하다 보니
아이의 감정 보다는 어른에 대한 예의가 먼저였던 행동들이..
어린 아이와 있다보면 어느새 그 경계는 무너지고 그 순수함에 나의 생각이 느슨?해지면서 나의 순수한 본능도 같이 살아난다.
아마도 여우 할머니도 맑음이를 만나서 가려놨던 순수함과 마음이 드러난거겠지..
그래서 읽는 내내 흐믓하고 따뜻했다..

막둥이는 뭐가 재밌는지 매일 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책이라면서 머리맡에 놓고 읽는다.
맑음이가 좋다고 한다.
녀석...
너도 아는거냐?엄마에겐 네가 '맑음이'다^^

#천개의바람
#맑음이와여우할머니
#윤여림작가
e******6 2020.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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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와 여우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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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속 '달가당 골목'의 표지는 보기만 해도 사람을 기분좋아지게 했다. 표지 속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맑음이와 근심이 가득해보이는 여우할머니의 모습에 둘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해하며 책을 넘겨보았다.동글동글 귀여운 맑음이의 순수한 생각들은 보는 내내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공기 속을 헤엄쳐다니는 상상속 공기고기, 사물이 자신에게 말을 건다고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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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 하늘속 '달가당 골목'의 표지는 보기만 해도 사람을 기분좋아지게 했다.
 표지 속 함박웃음을 짓고 있는 맑음이와 근심이 가득해보이는 여우할머니의 모습에 둘 사이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 궁금해하며 책을 넘겨보았다.

동글동글 귀여운 맑음이의 순수한 생각들은 보는 내내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공기 속을 헤엄쳐다니는 상상속 공기고기, 사물이 자신에게 말을 건다고 생각하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 속에서 작가가 '아이의 시선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맞게 글을 쓰셨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일까? 저학년 아이들이 읽는다면 더 친숙하고 재미있게 이 책에 빠져들 것 같단 생각이 든다.

늘 잔소리가 많고 신경질적인 여우할머니를 맑음이 엄마는 싫어하는데 맑음이는 싫어하지 않는다.  툴툴거리지만 너무나 외로워보이는 할머니의 내면을 맑음이는 보았던 것~! 맑음이와 여우할머니와 하루를 같이 지내게되면서 늘 얼음벽으로 둘러싸인 것만 같던 할머니도 맑음이의 순수함에 조금씩 벽을 허물게 된다.

마지막 환하게 웃는 여우할머니의 모습이 괜시리 마음에 남는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 '아주아주 먼 옛날, 엄마가 "구슬아!"하고 불렀을 때처럼 웃어요.' 왠지 마음이 찡해진다.

나는 여우할머니의 모습과 많이 다를까? 아이들의 천진함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에 따뜻함을 담는다면 그 사람도 따뜻한 사람이 될 수 있음을~, 우리 아이들과도 읽으며 이야기 나눠봐야겠다.
저학년용 책이지만 모처럼 가슴 따뜻해지는 책이었다.

k****5 2020.03.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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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이 녹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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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었어요’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 있는 ‘꽁꽁 얼었어요’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처음에는 아침에 볼 일이 있어 중간부분을 읽지 못했는데도 그랬다(중간 부분은 아이 엄마가 읽어주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빠뜨리지 않고 다 읽었고 무심코 읽었던 앞부분에서도 울컥했다.   맑음이는 이름처럼 마음이 맑고 투명하다. 주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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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꽁 얼었어요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에 있는 꽁꽁 얼었어요에 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내린다. 처음에는 아침에 볼 일이 있어 중간부분을 읽지 못했는데도 그랬다(중간 부분은 아이 엄마가 읽어주었다). 두 번째 읽을 때는 처음부터 끝까지 빠뜨리지 않고 다 읽었고 무심코 읽었던 앞부분에서도 울컥했다.

 

맑음이는 이름처럼 마음이 맑고 투명하다. 주위에 모든 물건과 자연물에 생명과 생기를 불어 넣는다. 처음에 책이 택배로 왔을 때 제목과 표지, 그 동안에 보던 그림책들과 달리 많은 글밥(그림보다 글이 훨씬 많고 80여쪽)만 보고 재미없을 것 같아 읽지 않겠다던 8살짜리 아들이었다. 잘 때 책을 읽어주고 듣는 것이 습관이 되어서인지 자연스럽게 나는 이 책을 읽어주고 아들은 듣게 되었다. 함께 읽어가면서 깔깔 웃었고, 너무 늦은 밤이라 더 읽어달라는 것을 중간에서 끊었는데 아들이 아침에 읽어나자 읽어달라고 한다. 다 읽었는데도 또 읽어 달라고까지 할 정도로 무척 재미있다.

 

특히, 맑음이가 불곰 아저씨의 얼굴이 빨개진 것을 보고 얼굴이 빵 터지려고 한다고 하며 폭탄 갔다고 한 부분에서 큰 소리로 웃었다. 한밤 중이라 층간 소음이라고 여길 수 있을 정도였다.

 

오스카 와일드의 저만 알던 거인이야기도 생각이 났는데, 이 이야기는 내가 제3자로 그냥 바라보았다면, 이 이야기에서는 내가 여우 할머니가 되어 버렸다. 맑음이가 모든 사물에 생명을 불어넣은 것처럼...... 그래서, 눈물을 쥐어짜지 않고, 담담하고 건조하게 작가가 이야기를 써 내려간 것 같음에도 불구하고, 두 번째 읽는데도 울컥하고 눈물이 난 것이 아닐까?

YES마니아 : 플래티넘 h**2 2020.03.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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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와 여우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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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이름이 '맑음'이라서 그렇게 맑은 걸까? 맑음이가 어른이 아니라 아이기 때문에 가진 힘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른들은 상대방에 대한 편견이 어린이 보다 훨씬 더 크고, 한 번 겪은 일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나면 다시 바꾸기가 참으로 힘들다. 하지만 학교에서 본 아이들만 봐도 관계가 틀어진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금세 마음을 바꾸어 친하게 지내기도 한다. 어른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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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 이름이 '맑음'이라서 그렇게 맑은 걸까? 맑음이가 어른이 아니라 아이기 때문에 가진 힘을 잘 보여주는 작품이다. 어른들은 상대방에 대한 편견이 어린이 보다 훨씬 더 크고, 한 번 겪은 일로 상대방을 판단하고 나면 다시 바꾸기가 참으로 힘들다. 하지만 학교에서 본 아이들만 봐도 관계가 틀어진 아이들도 시간이 지나면 금세 마음을 바꾸어 친하게 지내기도 한다. 어른들의 세계에서는 잘 있기 힘든 일이다. 

 이 작품에 등장하는 '맑음'이는 밝고 명랑한 아이다. 그리고 같은 건물에 사는 '여우 할머니'는 정에 굶주린 무뚝뚝한 노인으로 등장한다. 홀로 살면서 마음을 꼭꼭 닫고, 어느것에도 의욕없이 그냥 삶을 사는 할머니- 밥을 먹는 것도, 청소를 하는 것도 삶의 의욕이 있을때 애써서 하는 법. 할머니는 마음과 달리 다른 이들에게도 무뚝뚝하게 대한다. 그러던 어느날 '맑음'이 엄마가 사정이 생겨서 어쩔 수 없이 '맑음'이를 여우할머니에게 맡기게 되면서 둘은 하루를 보내게 된다. 

 '맑음'이의 맑고 밝은 태도 덕에 할머니의 꽁꽁 언 마음은 스르르 녹게 된다. 청소도 같이 하고, 밥도 같이 지어먹는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 아주 오래전에 엄마가 불렀을 때 미소짓던 그 때로 잠시 돌아간다. 


할머니는 외로운 노인이다. 함께 했던 자식도 멀리, 친하게 지내는 이웃도 없는 외로운 할머니. 그 할머니의 마음을 똑똑 두드린건 바로 편견없이 대하는 아이다. 맑음이와 여우할머니가 오래오래 좋은 친구로 지내기를 바라게 되는 마음 따뜻한 작품이다. 

g*****g 2020.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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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와 여우 할머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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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을 보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나옵니다. 어느 해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을 바라보며 딸이 말했어요. "안경을 벗고 보면 더 예쁘다!" 그 말에 나는 돋보기 안경을 쓰고 트리를 보았어요. "엄마는 돋보기 안경을 쓰고 보니 더 예쁘다!" 한참 동안 딸아이랑 곱게 번진 트리 불빛을 바라보는데 문득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가 다가왔어요. 가슴이 콩콩 뛰는 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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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개을 보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나옵니다.

어느 해 겨울, 크리스마스 트리 불빛을 바라보며 딸이 말했어요. "안경을 벗고 보면 더 예쁘다!" 그 말에 나는 돋보기 안경을 쓰고 트리를 보았어요. "엄마는 돋보기 안경을 쓰고 보니 더 예쁘다!" 한참 동안 딸아이랑 곱게 번진 트리 불빛을 바라보는데 문득 맑음이와 여우 할머니가 다가왔어요. 가슴이 콩콩 뛰는 순간이었어요. 이 둘의 이야기가 여러분의 가슴도 콩콩 두드리면 좋겠습니다.

라는 문구였습니다.

 

글의 후반부를 보면 맑음이는 안경을 벗고 야경을 보고 여우 할머니는 안경을 쓰고 야경을 보는 장면이 나와요. 성격도 나이도 공감대도 다른 두 인물은 서로 다른 시각으로 같은 사물을 바라보지만 서로 다르게 보여요. 그런데 맑음이는 안경을 벗는 다는 평소와는 다른 방식, 여우 할머니는 안경을 쓴다는 평소와는 다른 방식으로 같은 곳을 바라보는 장면이지요. 그리고 그 둘은 같은 감동을 느끼고 아름다움에 대한 공감을 하게 되어요.

 

글 전반부에는 귀엽고 해맑은 맑음이(이름을 캐릭터의 성향에 걸맞게 잘 지었어요)의 매력에 빠져 같이 순수해지는 느낌이 들어요. 까칠하지만 외로운 여우 할머니도, 다혈질인 곰 아저씨도 맑음이의 해맑음에 녹아 같이 맑아지는 장면을 보면서 저도 같이 맑아지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에게 책을 자주 읽으라고 권하면서 정작 저는 아이들이 읽는 책에는 크게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어른이 되어 아이 책을 읽으니 아이들이 느낌이 새롭더라구요. 저학년 아이들이 부담없이 읽기에 좋은 책이라 생각됩니다. 좋은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합니다.

h*****h 2020.03.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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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와 여우할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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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는 여우할머니 댁에 하루동안 맡겨지게 되었어요. 여우할머니 댁에 맡겨진 맑음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여우할머니 댁에서 욕실에 청소를 하려고 거품을 잔뜩 내서 여우 할머니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어요. 여우할머니는 욕실에 거품을 보더니 놀랬어요. 여우할머니는 청소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배가고파졌는지 맑음이는 할머니와 슈퍼를 가서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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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이는 여우할머니 댁에 하루동안 맡겨지게 되었어요.

여우할머니 댁에 맡겨진 맑음이는 기분이 좋아졌어요.

여우할머니 댁에서 욕실에 청소를 하려고 거품을 잔뜩 내서 여우 할머니에게 칭찬을 받고 싶었지만 생각처럼 쉽지 않았어요.

여우할머니는 욕실에 거품을 보더니 놀랬어요.

여우할머니는 청소를 좋아하지 않았거든요.

배가고파졌는지 맑음이는 할머니와 슈퍼를 가서 사과를 샀어요.

덤으로  홍시도 받아왔지요.

맑음이 엄마가 돌아왔고, 잠이든 맑음이를 본 여우할머니는 그모습이 귀여웠어요.

맑음이가 여우할머니를 좋아하는 감정이 전해졌나봐요.

위 동화를 읽으면서 어린이이가 본 여우할머니에 대한 순수한 감정이 잘드러났다는 느낌을 받았고, 처음에는 여우 할머니도 맑음이를 시간이 지날수록  마음을 열었다는 부분에서 결말이 훈훈해서 좋았습니다.

i******o 2021.02.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