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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여행] ![]() 책을 읽고 있기는 한데 체험이 같이 따라가지 못하니 안타깝네요 코로나만 아니라면 아이와 이곳저곳 역사따라 다녀볼텐데 지금 상황이 상황인만큼 어딜 가기가 참 그렇습니다 경주도 반드시 가봐야하는 곳인데 일단 가장 먼저 가봐야하는 곳으로 찜해놓았습니다 코로나가 잠잠해지면 꼭 갈 곳이지요 ![]()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여행>은 화랑의 5대 덕목인 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유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에 따라 구분하고 그에 맞는 경주여행을 떠납니다 ![]() 예전이나 지금이나 많이 변하지 않았다는데 장점이 있지요 책에 나온 지도로도 충분히 찾아갈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 실제 그 유적지에 대한 설명이 이어집니다 화랑들이 첨성대에 방문하고 이야기를 하다보면 ![]() 실제 유적인 첨성대에 대한 설명이 나오지요 이 책을 가지고 화랑과 함께 경주를 여행하다보면 유적지에 관련된 이야기도 알 수 있고 유적에 대한 지식도 쌓을 수 있어서 경주여행을 하면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여행>을 한 권 가지고 떠난다면 충분히 경주여형이 만족스러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빨리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작은보물이와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여행>을 들고 경주곳곳을 돌아다녀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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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예전에 아주 어렸을때 경주에 함께 간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아이가 너무 어려서 그런지 전혀 기억을 못하드라고요^^ 그리고 5학년 2학기가 시작하니 한국사를 시작하니 경주에 대해서 더 많은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서요 엄마맘,,,,역사 공부하라니 맨날 겉장만 봐서리...ㅠ ㅠ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여행은 말 그대로 화랑과 낭도들이 경주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면서 펼쳐지는 이야기예요 등장인물은
초등생 도마와 대원랑, 용담, 황룡사의 스님이 나와요 경주로 여행을 가기위해 지도를 준비한 도마는 여행전날 잠들기전에 아빠에게서 황룡사구층석탑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볼수 없다는 사실에 안타까워해요 잠자리에 든 도마는 계속 황룡사 구층석탑에 대해서 계속 생각하다가 블랙홀에 빨려들어가게되는데... 눈을뜬 도마는 경주의 옛 서라벌에 도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도마는 화랑들을 만나게되고 사라진 처용인을 찾으러 경주의 방방곳곳을 여행하게되요
도마와 화랑들의 그림과 함께 각 지역의 사진과 사적에 대한 설명도 함께 있어서 아이들이 이야기만 보는게 아니라 그곳에 대한 지식도 얻을수 있어요.
예전에 경주에 갔을때 다 돌 수 없어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하나 하나 설명이 되어 있어서 저도 몰랐던 부분도 배웠어요
또 경주에 대한 소개도 함께 넣어서 옛이름이 서라벌이었구 또 지리적이야기 신라시대때의 경주의 이야기가 나와요
책안에는 지도도 같이 첨부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지도보는 연습도 함께 되는거 같아요 코로나 때문에 도서관도 못가서 서운했는데 새로운 책을 받아서 큰애가 무척이나 자기 책이라고 좋아하드라고요^^ 또 한국사의 한부분을 배운다 생각했는지 재밉게 읽어서 저두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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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끝나고 하고 싶은 거 아이들과 리스트 작성해 보니 1위도 '여행' 2위도 '여행' 3위도 '여행' 이었어요 진짜 가고 싶다! 미치도록 가고 싶다!!!
그래서 아이들과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 함께 읽으며 여행 가고픈 이 마음을 달래 보아요
▲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 목차 목차가 화랑들의 세속오계로 되어 있어요 사군이충, 사친이요,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
이 책을 이끌어 가는 도마, 대원랑, 용담, 황룡사의 스님 이 책의 그림톤을 보시면 벽화에서 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의 일러스트예요 그래서 신라 시대의 경주를 여행하는 맛을 아주 제대로 살려 주네요
도마, 서라벌로 떠나다 사실 도마는 현대를 살아가는 친구예요 그런데 황룡사 9층 목탑을 보고 싶다는 마음이 넘 강열했나봐요 자다가 강제로 신라로 시간여행을 떠나게 되어요 (사실 이 부분에선 좀 뜬금없으로 당황하셨쎄요!!)
이 책에선 경주 시내의 지도가 자주 등장해요 이 지도를 잘 보면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경주 시내의 이야기와 신라 시대의 이야기가 더 잘 이해가 되어요
꿈에서 깨어 보니 강제 신라행! 어린 도마 당황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그래도 적응력 빠른 우리 도마! 세상 어디다 던져놔도 살아 남겠어요
이야기는 처용의 이야기로 시작되어요
이야기는 도마와 화랑들이 이 처용인을 찾아 다니는 이야기예요
처용인을 훔친 자는 역신, 이를 찾을 수 있는 사람은 오직 화랑뿐! 그래서 도마는 처용인을 찾기 위해 화랑도에 들어가서 화랑들과 함께 역신의 흔적을 쫓기 시작합니다.... 아니 도마는 혈혈단신 신라로 강제 시간여행을 당했는데 지 살 궁리나 하지...
스토리 중간 중간 신라에 관계된 내용들이 박스에 정리되어 있어요 책 내용에 신라 시대의 사회상이나 인물들이 자세히 묘사되어 있어요 재미있게 읽다보면 저절로 경주여행도 하게 되고 신라에 관한 역사 공부도 되어요 일타쌍피!!!! 의 효과가 있어요
신라시대의 대표적인 유물에 대해서는 사진 자료와 설명으로 꽤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어요
이야기 중간에 이렇게 신라시대 유물에 대한 이야기도 정리되어 있어요 지금까지 읽어 온 그 어떤 신라에 관한 책보다, 박물관 프로그램보다 더 자세히 소개된 책이예요
이 책의 목차이기도 하고 이 책의 중요한 키포인트가 되는 화랑의 세속오계 학교 시험 시간에 오조오억번 나오는 거죠?
세속오계에서 가장 먼저 나오는 사군이충 사군이충과 관련된 궁궐과 왕릉으로 처용인을 찾으러 떠나는 도마 처용인은 갑자기 어디로 사라진 걸까요? 과연 도마와 화랑은 잃어버린 처용인을 찾고 도마는 다시 현재로 안전하게 돌아올 수 있을까요?
신라천년의 수도, 경주 언젠가는 직접 가서 책에 나온 유물도 보고 도마의 발자취를 따라 경주를 돌아보고 싶네요 미코는 도마와 함께 신라시대의 경주여행 중
역사에 관한 내용이 깊게 소개되어 있어서 쉽지 않은 책인데 스토리가 잼나서 열심히 책장을 넘겨요
지도를 보며 도마의 발걸음을 따라 하나 하나 단서를 발견해 가며 처용인을 찾으러 가요 (지도를 따라가니 내용 이해가 확실히 빠르더라구요)
책을 읽다가 궁금한 부분이 나오면 스마트한 세상에 사는 미코는 바로 바로 검색해서 궁금증을 채워요
미코가 궁금해 하는 부분이 뭔가 봤더니 사천왕이 마귀들을 짓밟고 있는 걸 직접 보고 싶다네요
우아 우아 진짜 그러네요 전국 유명한 사찰이나 절을 그렇게나 다니면서도 첨 봤어요 역시 역사는 관심을 가지는만큼만 보이는 것 같아요
책을 읽고 예전에 사다 둔 불국사 팝업북 만들기도 했어요 초등 저학년도 할 수 있을 정도로 쉬운 내용이라 미코 혼자서도 뚝딱 만들어요
미코가 만든 불국사 대웅전과 다보탑과 석가탑의 팝업북이예요 석가탑과 다보탑 어디다 붙여야 하나 저는 헤매였는데 구석구석 경주여행에 자세히 정리되어 있더라구요 ^^ 미코 어린이는 자연스럽게 척척! 붙여 주고요
그리고 책에서 많이 나온 세속오계 내용도 한번 정리해주고 가면 좋겠지요?
짜잔 코로나 때문에 현관문 밖으로는 한걸음도 못 나가지만 실제로 가서 보는 것 보다 더 구석구석 제대로 봤어요 게다가 시간여행으로 신라여행까지 덤으로!!! 덕분에 신나는 하루였어요 얼른 코로나 끝나서 눈누난나 경주여행 가서 책에서 봤던 장소, 유물들 실제로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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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때문에 외출하기도 쉽지 않은 요즘, 가본 적 없는 경주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는 책,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을 아이들이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림과 함께 간단한 설명으로만 경주에 대해 훑어볼 수 있는 책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생각을 완전히 뒤집은 알찬 내용과 구성으로 아주 유익한 내용의 책이었습니다. 딱 지금 초등학생 아이가 읽어보면 좋게 짜임새 있는 구성이라 좋더라고요. 설명을 나열한 역사해설서가 아니라 주인공 도마의 시간 여행을 통해 경주의 곳곳을 알아보며 신라의 역사를 자연스럽게 살펴보게 되는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역사 도서입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도마는 서라벌로 향하게 되고, 그곳에서 사라진 처용인을 찾기 위한 일종의 모험을 이야기하며 신라의 다양한 역사적인 유래를 공부할 수 있게 됩니다. 처용인을 찾기 위해 화랑들과 함께 활동하게 되는 도마를 통해서 신라의 화랑도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알아가게 되는데요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내용이지만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에서는 단순한 사실 보다는 그 유래 등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며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편입니다. 적절한 삽화와 함께 구성된 이야기는 짜임새있게 흘러가며 경주 곳곳을 둘러보는 도마의 시선을 통해서 경주의 모습을 비춰주고 다양한 역사적 유물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여행은 책 제목처럼 정말로 경주의 곳곳을 살피며 화랑들과의 신나는 모험을 그리고 있거든요. 경주를 다녀온적이 있다면 그때의 기억을 되살리며 보기 좋고, 경주를 다녀온 적이 없다면 미리 다녀본다는 생각으로 읽어보고, 경주 여행을 실제로 갔을 때 도움을 받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신라시대 사람들고 실제로 마주치는 도우의 모습을 보면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상상력을 동원하며 도마와 같은 느낌을 가져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이런 점이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의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한편의 이야기를 읽어보는 느낌이라 책을 보기 시작하면 꽤 집중해서 재미있게 보더라구요. 메인스토리를 바탕으로 역사적 장소와 유물을 사진을 통해서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에 녹여내기 때문에 역사공부라는 생각보다는 인문학적 소양을 쌓는 느낌이 드는 책입니다. 경주를 대표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신라의 숨결을 간접적으로나마 느껴볼 수 있어 좋습니다. 어느 새 화랑과 티격태격 하면서 친해진 모습을 볼 때 쯤이면 책을 읽는 아이도 아마 함께 여행하는 듯한 느낌을 가질 것 같습니다. 도마의 여행지도를 따라 경주 곳곳을 살펴볼 수 있어 좋은 책 이었습니다. 바깥놀이부터 실내 활동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요즘, 독서활동만큼 좋은 것도 없는데요, 그럴때 추천하고 싶은 정말 유익한 도서입니다. 아이가 꼭 한번 읽어보도록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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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 -토토북 펴냄 아이들에게 역사를 공부시키는건 쉽지 않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학창시절 그리 재밌지 않았던 역사를 아이들에게 어떻게 재밌게 이해하게 할까 항상 고민하게 되네요. 만화로도 접근해보기도 했는데요. 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게 최고라는 생각이네요. 하지만 이젠 여행이 자유롭지 못하기에 책 속 주인공에 대리만족을 느끼면서 책을 보았답니다. ㅎㅎ
경주여행을 앞둔 주인공 도마는 선생님께서 주신 지도를 보게 됩니다.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서라벌로 시간여행을 하게 되었어요. 아이들의 흥미를 끌만한 도입인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마의 시점에서 서라벌을 설명해 줍니다. 설명이 부족한 부분은 책 속 작은 설명이 곁들여 있네요. ㅎㅎ
도마의 시점이지만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도 삽입하면서 이야기가 억지 스럽거나 부담스럽지 않고 몰입감이 생겨서 좋았습니다.
책의 소개서에도 있듯이 책을 읽다보면 경주를 직접가서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간절해집니다. 고등학교 수학여행때 갔던 재미없던 경주가 이렇게 가보고 싶은 곳이 될 줄 이야. ㅎㅎ 올가을은 아이와 함께 책을 다시 읽고 경주를 여행에 도전해 봐야 겠네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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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의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 이책을 읽으면서 토토북의 다른 책이 뭐가있나 살펴볼 정도였어요
주인공 도마가 경주로 여행을 떠날 준비를 하다 잠들었는데 꿈속에서 경주 여행을 그것도 화랑들과 함께 하게 되는 이야기였어요 흥미롭지 않나요? 아이는 마치 자기인마냥 즐겁게 읽어가네요
서라벌 옛 경주의 명칭이죠 시간여행을 온 걸 깨닫고 터진 사건 월성 금고의 처용인을 찾아라!! 이 미션을 수행해야 주인공 신라의 화랑들과 본격적으로 떠나는데 그러면서 여러가지 경주의 유적지를 지나게 됩니다 ![]()
황룡사 구층 목탑 첨성대
선덕여왕때 지어진 첨성대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죠 네모난 문으로 사다리를 걸쳐 하늘을 관찰했고 돌 수는 음력 일수와 비슷한 362개 31단인데 국보 31호 기둥 몸통 27단, 선덕여왕은 신라의 27대왕인 이야기등 하다보니 ... 문제가 진도가 안나가 너무 할 이야기가 많아요
문화재뿐 아니라 얽힌 이야기까지 너무 세세하게 나와있는 책이네요
동궁의 호수 월지를 보고 사슴이 어찌 들어갔을지 궁금하고 간결하면서도 이쁜 그림에 궁금증이 샘솟나 봅니다
월지에서 나온 보물 신라 무덤에서 나온 보물등 참고자료 될것들이 그모습 그대로 사진으로 나와있어 유물 이야기 하기 좋았어요
불국사 모습을 전체보여주는 그림 이거 보니 엄마도 경주 다시가서 보고싶다~~ 이번 코로나가 아님 갈텐데... 아쉽네요
석굴암도 살펴보고 일제가 이것마저도 훼손시켰다는 이야기에 분개도 해가며
불교의 나라 신라 신라의 청년조직 화랑도 신라의 삼국통일 이야기까지
비록 꿈이란걸 알고 깨어나지만 신라에대해 아니 경주에대해 다시 알아보게 되었네요 왜 나까지 경주 여행 뿌듯하게 끝낸 기분이지? 토토북 책 다른 이야기도 찾아봐야겠어요 초등 저학년이데 너무 어렵지 않으면서 경주 역사 신라역사 제대로 공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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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여행 정혜원 글 ㅣ 안재선 그림 토토북 아이가 1년전 쯤 경주에 가고 싶어했어요. 경주에 가기전 읽어볼 책이 뭐가 있을까 하고 생각했지만 막상 떠오르지도 않았고, 코로나 때문에 차일피일 미루던 요즘이였답니다. 좀 더 재밌는 경주에 관한 책이 있을까? 하고 생각하던 차에 만난 화랑따라 구석구석 경주여행!! 책 제목처럼 화랑을 따라서 경주를 구석구석 다니면서 유적지를 돌아보고 보물들을 알아보는거죠. 재미있게 씌여져서 읽어보기 편할 뿐 아니라 기억하기도 좋은 그런 초등역사동화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네요.
학교에서 경주로 여행을 가는 주인공 도마, 경주여행에 대한 기대치가 높았어요. 그러다 꿈을 꾸게 되요. 꿈에서 경주의 옛 지명인 서라벌로 시간여행을 가는것으로 이야기가 시작이 되요. 옛 지도인것처럼 각 이야기 시작전에 나와서 궁금증을 더해주네요. 다음이야기에 등장할 유적지와 이야기를 조금은 짐작을 할 수 있었어요. 처용인이 사라진 서라벌, 빨리 처용인을 찾아야 하기 위해서 찾는 사람에게는 벼슬을 내리고 임금이 소원을 들어준다는 방이 붙었어요. 처용인을 찾고 싶어서 들어간 화랑무리.. 거기서 만난 화랑인 대원랑과 낭도인 용담을 따라서 작전(?)을 수행하게 되요. 처용인을 훔쳐간 역신을 잡기 위해서 화랑들이 움직이면서 그 역신을 추적하게 되요. 특히 어떠한 규칙에 의해서 움직이는 역신을 도마가 눈치채면서 더 빨라지는 추적신이 이어지더라구요. 화랑이 중요시 하는 세속오계에 따라 움직이는 화랑들 세속오계란? 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 으로 원광법사가 화랑에게 전해준 다섯가지 교훈이에요.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유물과 유적지를 소개를 해주기 때문에 아이들 역사공부하기에도 더 좋았어요. 알아두면 좋을 유물등이 많아서 상식쌓기도 좋았답니다. 보통 말하는 무덤은 불리는 이름이 여럿 있어요. 왕이나 왕비의 무덤은 능(릉) 이라 하고, 귀족의 무덤에는 묘라는 이름을 쓴대요. 그리고 그 주인의 이름을 모르는 무덤은 총이라고 부르는데 벽화나 금관처럼 유물이 발견 된 경우에는 유물의 이름을 따서 이름을 짓는다고 하네요. 새로운 상식도 추가되어서 읽어보니 더 재밌게 책을 읽어볼 수 있었어요.
사친이효란 주제로 토함산에 간 화랑들.. 여기에서 볼 수 있는 불국사와 석굴암이 나와요. 또한 불국사에서 볼 수 있는 연화교와 칠보교, 청운교와 백운교를 실제 사진으로 보여주면서 그 의미도 배워 볼 수 있었어요. 석굴암의 아픈 역사도 배우면서 도마는 많은 것들을 배워볼 수가 있었어요. 실제로 이렇게 다녀보면 금방 신라역사를 배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책을 읽어보면서 간간히 경주의 유물과 유적등을 볼 수 있었어요. 아이가 이제 학교에서 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지라 이런 책이 꼭 필요했었답니다. 역사를 배우되 좀 더 재미있게 배운다면 책을 읽는 재미도 있고 역사를 알게 된다면 더 많은 책을 읽게 되고 공부도 할 것 같더라구요.
한편의 긴 역사동화를 쭉 읽어보면서 역사의 흐름을 배워보고, 중간중간에 등장하는 유적과 유물의 유래에 대해서도 자연스럽게 배웠어요. 책을 읽는 도중에 생각한 것 중 하나가 지금은 없어진 황룡사지 석탑을 직접 보게 된 도마가 참 부럽더라구요. ㅎㅎ 도마가 겪게 되는 찐 신라의여행 아니 경주의 여행 경주를 직접 다녀오기 전에 한번 두루 읽고, 다녀와서도 읽어보면 참된 독서가 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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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
제가 처음 경주에 갔던 건 5~6세 쯤였어요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그때 다보탑 앞에서 찍은 사진이 있거든요 그 후에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수학여행, 고등학교 1학년 때 수학여행, 가족 여행으로도 몇 번 다녀왔었어요 작년에도 부산 가는 길에 반나절 정도 경주에 들렀었어요 하지만 경주에 대해서 아는 건 별로 없어서 이번 기회에 토리와 함께 알아보기로 했어요
<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은 초등학생 도마가 경주 여행을 앞두고 갑자기 신라시대의 경주, 서라벌로 시간여행을 가게 되는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도마는 화랑이 되어 역신이 훔쳐간 처용인이라는 도장을 찾으러 다녀요 그러면서 경주의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그 곳의 이야기들을 전해줍니다 화랑들의 이야기이기도 해서 화랑의 세속 오계에 따라 역신이 있을만한 곳을 돌아다니는데요 저는 이 책을 읽다보니 학창시절에 세속 오계를 열심히 외웠던 기억이 났어요 제 학창 시절에도 이런 책이 있었다면 사군이충, 사친이효, 교우이신, 임전무퇴, 살생유택의 세속 오계를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역사와 관련이 있어서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도 있는데, 화랑과 역신의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점도 참 좋았어요
다음에 경주에 간다면 저자의 말처럼 도마와 화랑이 역신을 찾기 위해 다녔던 길을 따라 경주 구석구석을 여행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도마처럼 시간 여행을 할 수 없지만 이 책에서 읽은 내용들을 실제로 보고 경험할 수 있으니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거든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경주에 몇 번 갔지만 늘 가본데만 가서 <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을 읽고보니 안 가 본 곳이 참 많더라구요 다음에는 남산에도 꼭 가봐야겠어요 토리도 마애석불을 보더니 직접 보고 싶다고 하네요 직접 보면 더 경이로울 것 같아요
토리파와 토리는 경주 이씨에요 그렇다보니 토리도 경주가 더 궁금했던 모양이에요 이 책 맨 뒤에 있는 지도를 보면서 경주 여행을 꿈꾸고 있답니다 신라시대의 화랑과 불교에 대해 잘 알려주는 책, <화랑 따라 구석구석 경주 여행>은 경주 여행을 앞두고 있다면 꼭 읽어봐야할 것 같아요 경주 여행, 맘 놓고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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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가보았던 경주는 한겨울 추위를 잊을 만큼 신비로운 곳이였다. 아빠차를 타고 고작 대 여섯살이던 때였지만, 신나고 즐겁기만한 경주여행. 남도에 너무 멀리계셔 오랜동안 못 본 할머니집에서도 하룻밤도 자고, 차를 멈추고 어디서든 밥도해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요번 휴가는 코로나 때문에 긴 휴가를 어떻게 보낼까 하다 경주에 가보고 싶었다. 대한민국사람이면 가보지 않은 사람이 없는 그 곳은, 우리아이도 꼭 한번 가보아야 할 곳이라고 생각했다. 물론 수학여행으로 갈 수 있지만 천천히 충분히 둘러 볼 수 있게 가족과 함께 가면 좋을 것 같았다. 역사적 지식을 갖추고 가니 아이가 더 기대를 많이 했다. 출발전에 만났으면 좋았을 이 책은, 경주여행 후 아이가 눈을 반짝이며 더 즐겁게 읽었다. 집에 돌아와 문앞에서 맞아주는 다시 만나는 경주는 차분하게 다시 경주를 살펴보게 하였다. 이 책에서는 일곱 가지 이야기가 나온다. 충신. 효. 우정. 전쟁. 화랑. 생명. 삼국을 통일하고 성장하는데 역할을 한 청소년 군사 조직인 화랑이 경주의 곳곳을 돌아다니며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 처음 이야기에서는 주인공 도마가 선생님이 주신 경주지도를 들고 잠들었는데 눈을 떠보니 색다른 옷을 입은 낯선 곳 신라에 와서 깨어났어요. 보물 처용인이라는 도장이 사라져 버린 사건을 접하게 되지요. 처용인을 찾던중 화랑을 따라가다 멈춘 곳이 계림이라고 해요. 그러면서 이 책에서는 계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저도 경주에 여러번 다녀왔지만, 이렇게 탄생설화 등은 들어볼 기회가 없었는데 자세한 설명 덕분에 지식이 생기게 됩니다. 사진자료 뿐만 아니라 그림자료를 통해 문화재를 보고 익힐 수가 있어요. 스님은 처용인을 찾기위해 문제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화랑을 이끌어주죠. 신라라는 나라의 도시의 특징과 교역,기원, 골품제 등의 설명을 다시한번 정리해 주는 페이지 입니다. 특히 이 책의 흥미로운 점은 화랑이 지나가는 길을 지도로 보여줍니다. 실제 경주에 있는 문화재 위치와도 일치해서, 참고해서 여행을 짠다면 아이들이 지점을 찾고 보물 찾기 하듯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역사 가이드 같은 자세한 유적지에 대한 설명과 유물사진이 가득한 책이랍니다. 경주시내 여기를 둘러봐도 저기를 둘러 보아도 곳곳이 모두 유물인 신라 천년의 수도! 즐거운 이야기 책과 함께 아이와 보물지도를 보고 보물을 찾아 본다면 좀 더 뜻깊은 여행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작성되었습니다* |